경기남부경찰, 6억원 규모 보험사기 피의자 5명 구속

  • 등록 2024.07.09 15:3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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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광장 최옥분 기자 |경기남부경찰청은 보험설계사들이 주축이 돼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거나 허위로 깁스 치료를 받고 보험사로부터 보험금을 편취한 피의자 53명을 검거하고, 이 중 보험설계사 등 주범 5명을 구속해 검찰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들은 지난 2020년 6월부터 2023년 10월경까지 서울과 경기도, 인천 일대에서 고의로 교통사고를 내거나 허위로 깁스 치료, 피해 과장 및 견적서 부풀리기 등 다양한 수법으로 보험사로부터 총 6억837만원 상당의 금원을 편취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찰은 최초 보험사로부터 1건의 제보를 받고 수사 착수했다가 법인보험대리점 설계사들이 연루된 조직적 범행으로 판단하고 보험대리점 전체에 대해 수사를 확대했다. 이후 19개월 간의 수사 끝에 보험설계사들이 주축이 된 100여회 넘는 추가 범행사실과 이와 연루된 법인보험대리점 고객, 자동차공업사 관계자 등 총 53명의 피의자를 밝혀내고 혐의 입증했다.

 

 

 

 

 

최옥분 기자 ggplaza11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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