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광장 최옥분 기자 |김정영 경기도의원은 지난 19일 도의회 의정부상담소에서 경기도 철도운영과 관계자로부터 ‘道 도시철도 운임범위 조정 추진계획안’에 대한 추진경위 및 향후계획 업무보고의 시간을 가졌다.
도내 5개(의정부,용인,김포,하남,부천) 도시철도의 운영적자가 수송원가 대비 낮은 수입으로 년간 638억원 발생, 철도 안전 및 서비스 향상을 위해 요금 인상이 필요한 바 수도권전철 정책기관(서울, 道, 인천, 코레일)과 6차에 거쳐 협의한 결과 기본운임 150원 인상과 10월 중 인상시기 공감대가 형성됐다.
도 관계자는 기본운임 150원 인상 잠정협의안을 오는 10월 중 공청회 및 도의회 의견 수렴, 소비자정책위원회 심의 등 행정절차 추진 사항을 보고했다.
김 의원은 “운임범위 조정 추진계획에 대한 도민의견을 잘 수렴, 경기도에서 중앙정부 정책과 도민 부담 감소를 위해 최선의 노력해 달라”면서 “경전철 및 시·군 재정이 열악한 곳은 경기도 차원의 지원 모색이 반드시 필요하며, 함께 고민해 달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