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애 경기도의원,‘난독문제 해결 지원 방안 모색’토론회

  • 등록 2023.09.25 14:4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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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광장 최옥분 기자 |이인애 경기도의원이 좌장을 맡은 ‘난독문제 해결을 위한 지원 방안 모색 토론회’가 지난 21일 도의회 대회의실에서 개최됐다.

 

주제발표를 맡은 김지아 명지대 교수는 난독증 학생 지원 사업을 위한 난독증 이해, 경기도 난독증 지원 정책 소개, 난독증 학생 지원의 활성화를 제언했다.

 

토론자로 나선 김일중 경기도의원은 “난독증 학생들의 교육적 지원 필요, 난독증 학생들을 지원하기 위해 이들을 가르칠 수 있는 교사를 위한 교육 마련, 조례에 교원 교육 및 연수와 더불어 학부모 교육을 포한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토론을 맡은 구보름 구보름발달센터 센터장은 난독증 바우처 지속적 치료지원 필요, 학교 교사의 참여를 통한 사후관리 및 학교 교육환경 개선점 모색, 학부모의 난독에 대한 인식 및 앞으로의 교육방향 연계를 제언했다.

 

이은경 한국언어재활사협회 협회장은 “학교 교육 현장에 전문성 있는 인력 배치, 난독 학생을 지원하기 위한 법안과 예산 확보와 같은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은주 이화여대 특수교육연구소 연구교수는 읽기와 쓰기 문제에 대한 언어재활 지원, 언어재활사의 직무와 읽기·쓰기 전문성, 학교 상황에서 읽기 쓰기 전문가 부족, 치료지원 인원 및 횟수 확대를 강조했다.

 

이선호 경기도교육청 교육과정정책과 장학관은 “난독문제 조기발견 및 지속적인 치료 중요, 읽기학습특성 체크리스트를 통해 선별 후 학습지원, 교사에게 난독증에 대한 이해와 선별방법 및 지도방법 교육, 지원센터 구축해야 한다”고 말했했다.

최옥분 기자 ggplaza11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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