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인시정 소식지 ‘용인소식’시민 만족도 97.1%

  • 등록 2023.12.22 15:08: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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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광장 최옥분 기자 |이상일 용인시장 취임 이후 내용과 편집을 대폭 개편 발행하는 시정 소식지 ‘용인소식’에 대한 시민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시는 11월17일부터 12월4일까지 17일간 ‘용인소식’에 대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7.1%가 만족한다고 답했고, ‘아주 만족한다’고 한 응답자도 85.6%나 됐다. 불만족을 표시한 응답자는 5명이다.

 

응답자가 가장 큰 관심을 나타낸 것은 역사, 문화, 인물 등을 소개하는 ‘커버스토리’였고 그에 대한 평가는 상당히 높았다.

 

한 독자는 “매번 챙겨 읽지 못했는데 이번 커버스토리에 관심이 가서 정독했다 기사의 문장이 참 좋다는 생각이 들었고 ‘독자와 함께’ 글도 좋았다”고 전했다.

 

또 다른 독자는 “용인과 관련된 역사적 인물이나 사건 등을 심도 있게 다뤄, 용인에 살면서도 몰랐던 장소들을 새롭게 알아가고 때로는 직접 가보기도 한다. 그동안 무심했고 익숙하게만 느껴졌던 이 도시가 새롭고 더 친근한 느낌”이라고 후기를 남겼다.

 

도서관 행사나 공연 프로그램의 경우 신청 기간을 고려해 다음 달 프로그램을 소개해 달라는 의견, 취업·보건·교육 관련 정보는 더 자세하게 실어달라는 주문도 나왔다.‘용인소식’이 더 많이 다뤄줬으면 하는 내용으로 시민 삶에 와닿는 각종 시정정책과 제도, 이벤트-공연-전시 등 문화정보 등이 꼽혔다.

 

시는 내년도 제작에서 이같은 의견을 최대한 반영할 계획이다.

 

한편,‘용인소식’은 지난해 이 시장 지시로 레이아웃을 비롯한 편집과 내용에 큰 변화를 줬다. 민선 7기 때와 비교할 때 완전히 달라지면서 시민들의 구독 신청이 매월 대폭 늘어나고 있다.

 

올해 11월 말 기준으로 개인 구독자 숫자는 3만5675명으로, 이는 민선 7기 마지막 달인 지난해 6월 말 2만5122명에 비해 약 42% 증가한 것이다.

최옥분 기자 ggplaza11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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