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 조류인플루엔자 대비 가금농장 방역실태 점검

  • 등록 2024.06.05 14:5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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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광장 최옥분 기자 |파주시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 발생 가능성이 높은 동절기를 대비해 8월 말까지 관내 가금농장의 방역실태를 점검한다고 5일 밝혔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전국적으로 매년 발생돼 막대한 경제적 손실을 야기하는 만큼 선제적인 방역점검은 가금농장 종사자의 방역관리 경각심을 일깨우는 한편 농장의 방역 미비점을 보완해 질병유입가능성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주요점검내용은 △방역실, 울타리, 차단망, 폐쇄회로 텔레비전(CCTV) 등 법정 방역시설 설치 및 정상작동유무 △출입구 소독시설(차량·대인)과 신발소독조, 전실 등 소독설비 적정 운영 여부 등이다.

 

시는 가금농가 방역 강화 및 가축방역 제도개선을 위한 현장 방역실태 파악 차원에서 확인이 필요한 사항을 추가로 조사할 예정이다.

 

1차 점검시 방역미흡사항이 확인된 농장은 충분한 계도기간을 줘 개선을 유도하고 2차 점검 시에는 1차 점검에 따른 시정명령 미이행 농가에 대한 과태료부과 등 행정조치를 취할 계획이다.

 

최옥분 기자 ggplaza11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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