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연 경기도지사,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 등 통해 생활비·소상공인 경영 부담 줄일 것”

  • 등록 2026.02.02 13:17:20
크게보기

신년기자회견 갸최…“중앙정부 성과 도민의 일상으로 연결”
7조2725억원 중앙정부와 협력 통해 후속 절차 속도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일 경기도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장바구니 물가, 교통비, 돌봄 부담 완화를 핵심 과제로 제시하며 중앙정부 성과를 도민의 일상으로 연결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경기 살리기 통큰세일’과 ‘소상공인 힘내GO 카드’를 통해 생활비와 소상공인 경영 부담을 줄이겠다는 계획을 내놨다.

 

통큰세일 기간 지역화폐 사용시 페이백과 충전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힘내GO 카드는 최대 1000만원의 운영자금을 무이자·무보증료로 지원한다.

 

경기도민의 교통비 절감을 위해 김 지사는 ‘The 경기패스’를 통해 도민 교통비 부담이 평균 40%가량 줄었으며, 169만명이 넘는 도민이 연평균 24만원의 환급을 받았다고 밝혔다.

 

올해부터는 무제한 정액권 기능을 포함한 시즌2를 시행하고 있으며 GTX와 별내선 개통으로 출퇴근 시간도 단축됐다고 강조했다.

 

이어 “일산대교는 올해 완전 무료화를 추진하고 경기북부 중심 고속화도로와 GTX 노선 연장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철도 분야에서는 제2차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이 정부 승인을 받아 수원·용인·고양·성남·시흥·김포·광주·양주 등 12개 노선, 총 104㎞ 규모로 추진된다고 밝혔다.

 

사업비는 약 7조2725억원으로 중앙정부와 협력을 통해 후속 절차에 속도를 내겠다는 방침이다.

 

돌봄 분야에서는 ‘경기도 간병 SOS’를 통해 지난해 1346명에게 간병비를 지원했으며, ‘가족돌봄수당’은 7000여 명에게 월 30만원씩 지급하고 있으며 경기도는 이를 바탕으로 지역사회 통합돌봄을 현장에서 구현하겠다고 밝혔다.

 

김동연 지사는 “반도체·AI·기후산업을 미래 성장 동력으로 삼아 반도체 전력망 확충, AI 클러스터 조성, 기후테크 육성 등을 추진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힘차게 뛰겠다”고 말했다.

강성규 기자 ggplaza1130@naver.com
Copyright @경기뉴스광장 Corp. All rights reserved.

주소 : 경기도 화성시 남양읍 역골로 23-8, 102호 메일 : ggplaza1130@naver.com, press112@naver.com 등록번호: |아53596 | 등록일 : 2023-04-14 | 발행인 : 강성규 | 편집인 : 강성규 | 전화번호 : 010-6451-4553, fax 050-4341-1120 Copyright @경기뉴스광장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