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산업진흥원이 2일 본원 교육장에서 ‘인권경영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강화하고 임직원과 이해관계자의 인권을 존중하는 조직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전 직원이 선언문을 낭독하며 인권 존중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인권경영 선언문에는 △임직원 및 이해관계자의 인권 존중 △차별 없는 공정한 조직문화 조성 △안전한 근무환경 보장 △인권 침해 예방 및 구제 체계 마련 등 인권경영 원칙을 담았다.
이번 선포식은 2023년 ‘ESG 경영 선포식’ 이후 추진 중인 ‘ESG 경영 고도화’의 일환으로, ESG 경영을 조직 운영 전반에 내재화하는 계기가 되었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인권경영은 업무 전반에 스며들어야 할 핵심 가치”라면서 “이번 선포식을 기점으로 인권 존중이 조직 문화로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과 프로그램 운영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