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원은 2일 평택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청북 어연·한산 폐기물 소각장 관련 현안 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유승영 의원을 비롯해 이기형·김승겸·최선자 의원(이상 시의회), 기후에너지과장·폐기물관리팀장·건축허가팀장(이상 집행부), 청북 어연·한산 폐기물 소각장 반대 대책위원회 회장·부회장, 고덕국제신도시연합회 부회장, 평택시민환경연대 대표, 평택환경행동 대표(이상 외부)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12월29일 간담회에 이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어연·한산일반산업단지 내 폐기물 소각장 추진과 관련해 그간 경과, 추진 현황, 향후 대책 등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를 주관한 유승영 의원은 “폐기물 소각장 추진에 따른 주민 불안이 큰 만큼 집행부에서는 당초와 비교해 변화된 환경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민 중심의 해법을 모색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면서 “시의회에서도 각별한 관심을 갖고 상호 간의 갈등과 오해가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