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금융권 대출 어려움 겪는 소상공인에게 특례보증 최대 5천만원 지원

  • 등록 2026.02.03 11: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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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가 신용등급이 낮아 일반 금융권 대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특례보증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특례보증은 담보가 없어 은행에서 융자를 받지 못하거나 자금 사정이 열악한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받을 수 있도록 보증하는 제도다. 

 

수원시는 올해 특례보증에 24억원을 출연했고,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0배인 240억원을 보증한다. 보증 한도는 업체당 5000만원이다. 

 

특례보증을 신청한 소상공인에게 첫해 특례보증 수수료도 지원한다. 지원액은 대출금액의 1%(업체당 최대 50만원)이다. 

 

특례보증 신청일을 기준으로 사업자 등록한 지 2개월 이상 된 수원시 거주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다.

강성규 기자 ggplaza1130@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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