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 ‘금광호수 수석정 수변화원’에 이번주부터 노란 유채꼿의 향연이 시작됐다.
7일 안성시에 따르면 수석정 수변화원 일대에는 유채꽃이 꽃망울을 터뜨리기 시작, 잔잔한 호수 경관과 어우러진 황금빛 꽃단지가 모습을 드러내고 있다. 유채꽃은 다음 주부터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된다.
5월 중순 이후까지 화려한 물결이 이어져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지난해만 12만명이 넘는 인파가 찾은 이곳은 사계절 내내 아름다운 경관을 자랑하지만 유채꽃 개화기에는 가족 단위 나들이객과 인생 사진을 남기려는 관광객들이 집중되는 대표 명소로 꼽힌다.
수변화원 산책로를 따라 조성된 유채꽃 단지는 자연 친화적인 호수 풍경과 어우러져 도심에서는 느낄 수 없는 여유로운 봄의 정취를 선사한다.
금광호수 수석정 수변화원은 이번 유채꽃 개화를 계기로 5월 관광 성수기를 맞아 금광호수 하늘전망대, 칠곡호수 음악분수 등과 함께 호수관광도시 안성의 관광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