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여름철 집중호우 및 우기 기간에 발생할 수 있는 가로등 시설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관내 가로등 시설물에 대한 집중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도로시설과 및 유지보수 단가업체 등 총 3개 점검반이 참여해 관내 가로등 시설물을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시는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안전점검을 위해 한국전기안전공사와 협조하여 우기대비 안전점검을 병행 실시하고 있으며, 점검 결과 확인된 누전선로 및 위험 시설물에 대해서는 보수공사를 추진하는 등 사전 안전조치를 강화하고 있다.
주요 점검 내용으로는 △절연저항 측정을 통한 누전 여부 확인 △안정기 및 점등부 이상 여부 점검 △분전함 내부 누수 및 습기 유입 여부 점검 △누전차단기 정상 작동 여부 확인 등이 포함된다.
또한, 주간 점검 이후 야간순찰을 병행 실시해 실제 점등 상태 및 이상 유무를 최종 확인함으로써 시민 불편 최소화 및 도로 안전 확보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