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0 (목)

  • 흐림동두천 15.1℃
  • 흐림강릉 15.4℃
  • 흐림서울 16.9℃
  • 흐림대전 17.6℃
  • 구름많음대구 18.5℃
  • 구름많음울산 20.5℃
  • 맑음광주 18.4℃
  • 맑음부산 21.8℃
  • 맑음고창 18.4℃
  • 구름많음제주 23.5℃
  • 흐림강화 16.4℃
  • 흐림보은 14.2℃
  • 구름많음금산 17.3℃
  • 맑음강진군 21.0℃
  • 구름많음경주시 20.6℃
  • 구름많음거제 19.9℃
기상청 제공

지방의회

최순자 경기도의원, 여성정책·돌봄 현장 목소리 정책에 담는다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활동 본격화…여성의원협의체 돌봄분과장 맡아 현장 연대 강화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최순자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비례대표)이 아동정책을 비롯한 여성·돌봄 분야의 제도 개선과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기 위한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최 의원은 지난 7월16일 상임위원회 배정을 받은 이후 아동정책 관련 제도 개선뿐만 아니라 여성 문제에도 적극적인 관심을 갖고 의정활동을 펼치겠다는 뜻을 밝혔다.

 

첫 행보로 최 의원은 7월21일 경기아트센터에서 열린 제41회 경기여성대회에 참석했다. 경기도여성단체협의회가 주최한 이날 행사는 ‘성평등한 경기, 여성의 힘으로!’를 주제로 열렸으며, 여성의 권익 증진과 성평등 문화 확산을 위한 논의가 진행됐다.

 

이어 7월24일에는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용성 위원장, 신미숙 부위원장, 성기황·이채명 위원과 함께 경기도의회에서 경기여성네트워크와 정담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경기도청 여성가족국 박연경 국장과 여성정책과 김해련 과장도 참석해 여성단체 현장의 의견을 청취했다. 경기여성네트워크는 경기도가 성평등 정책에 대한 의지를 지속적으로 이어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 의원은 특히 예산 삭감으로 개최가 불투명했던 여성 관련 워크숍과 여성 컨퍼런스, 평화걷기 등의 행사 지원 필요성을 제기하며 여성단체와의 지속적인 협력과 연대를 강조했다.

 

최 의원의 여성·인권 분야 활동은 역사와 평화의 가치로도 이어졌다. 지난 8일 경기도 광주 나눔의 집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 행사에 참석해 고(故) 강일출 할머니 흉상 제막식에 함께했다.

 

최 의원은 “평화와 인권의 가치를 남기고 떠나신 분들의 명예가 회복될 수 있도록 가능한 역할을 하겠다”고 밝혔다.

 

돌봄 분야에서도 역할을 넓히고 있다. 최 의원은 10일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여성의원협의체 돌봄 분과장으로서 여성정책과 돌봄 관련 활동 의제를 발굴하기 위한 자리에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경기자주연대 서은화 상임대표는 “경기여성정책네트워크는 2010년부터 여성의원과 여성단체가 함께 경기도 성평등 정책을 만들어 온 소중한 협력의 역사”라며 지속가능한 정책 협력체계로 발전시켜야 한다고 강조했다.

 

최순자 의원은 “연대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제는 선언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정책으로 뒷받침돼야 한다. 도의원으로서 할 수 있는 역할을 충실히 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랭킹

더보기


오피니언/피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