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9.10 (목)

  • 흐림동두천 20.1℃
  • 흐림강릉 19.4℃
  • 흐림서울 19.8℃
  • 흐림대전 21.1℃
  • 맑음대구 23.4℃
  • 맑음울산 23.0℃
  • 맑음광주 25.4℃
  • 맑음부산 26.0℃
  • 맑음고창 24.0℃
  • 맑음제주 26.0℃
  • 흐림강화 19.4℃
  • 흐림보은 19.2℃
  • 흐림금산 20.9℃
  • 맑음강진군 24.9℃
  • 구름많음경주시 23.0℃
  • 맑음거제 23.9℃
기상청 제공

지방의회

이계철 화성시의장, 화성서부경찰서 찾아 치안·교통안전 현안 청취

외국인 자율방범대 운영 지원 등 시민 안전 강화 방안 논의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이 화성 서남부권의 치안과 교통안전 현장을 찾아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모색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이계철 의장이 12일 화성서부경찰서를 방문해 최현아 서장과 면담하고 서남부권 치안 여건과 교통안전 대책, 관계기관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이 의장이 취임 이후 이어가고 있는 현장 중심의 민생안전 행보의 하나다. 이 의장은 지난 10일 화성소방서, 11일 화성동탄경찰서를 잇달아 방문한 데 이어 화성서부경찰서를 찾아 시민 안전을 담당하는 기관의 현장 목소리를 청취했다.

 

이날 이 의장은 최현아 서장과 취임 후 첫 공식 면담을 갖고 서남부권의 치안 현안과 도로·교통안전 문제, 기관 간 협력이 필요한 사안 등을 폭넓게 논의했다.

 

특히, 최 서장은 발안만세시장에서 전국 최초로 운영되고 있는 외국인 자율방범대의 활동 현황을 설명하고 안정적인 운영을 위한 화성특례시의회의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휴대용 비상벨 보급과 로고프로젝터 설치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범죄예방 사업에 대한 협력도 건의했다.

 

이계철 의장은 “서남부권의 치안과 교통안전을 위해 현장에서 애쓰는 경찰관들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외국인 자율방범대는 지역 특성을 반영해 외국인 주민이 직접 치안활동에 참여하고 안전한 공동체를 만들어가는 의미 있는 사례”라고 평가했다.

 

이어 “이번 만남에 그치지 않고 양 기관 실무진 간 후속 협의를 이어가겠다”면서 “서남부권의 교통사고를 줄이고 지역 치안을 강화할 수 있도록 화성서부경찰서와 지속적으로 소통하고 협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최현아 화성서부경찰서장은 “지역 치안에 대한 화성특례시의회의 관심에 감사를 표하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치안환경 조성을 위해 지역사회 및 관계기관과 적극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뉴스랭킹

더보기


오피니언/피플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