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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의회

홍원길 경기도의원,‘공항소음대책 마련 토론회’ 개최

 

경기뉴스광장 최옥분 기자 |홍원길 경기도의원은 지난 10일 김포아트빌리지 다목적홀에서 개최된 ‘공항소음대책과 도민생활권 보장방안 토론회’좌장을 맡아 참석했다.

 

이번 토론회는 공항소음으로 인한 지역주민의 재산권, 건강권, 교육권 침해 실태와 대응방안 모색을 했다.

 

우형찬 서울시의회 부의장은 “지역별 공항의 특성과 공항별 다른 상황에 맞는 정책개발, 민원에 적극적인 대처를 위한 조직구성, 주민의견 반영, 공항소음 관련된 체계적인 데이터베이스 구축과 개선책 설립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이영석 서울시 공항소음대책 주민지원센터장은 김포공항의 소음피해 현황과, 시민들의 민원 및 요구를 체계화하고 정책화 할 창구로 주민지원센터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조영무 경기연구원 연구위원은 소음피해의 상대성으로 인해 주민의 요구를 모두 만족할 수 없다는 기존 대책의 한계점을 지적했고, 김선영 김포시 환경안전팀장은 소음대책 지역 확대, 공항소음대책 주민지원사업 비용 확대, 피해 저감을 위한 전문기관 설치, 소음저감 관리, 경기도의 적극적 관심의 필요성을 제언했다.

 

정미라 김포시녹색어머니연합회 회장은 지원 불공정으로 주민 간 다툼 및 감정싸움의 문제, 물가 상승에 상응하는 지원금 확대의 필요성, 공항소음으로 피해보는 아이들의 학습을 위한 학교 장비 교체·미세먼지로 인한 질병 치료비 지원의 정책 확대 등을 지적했다.

 

홍 의원은 “공항주변 주민들의 건강권, 교육권, 재산권 보장을 위해 관계 지자체들의 연대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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