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광장 최옥분 기자 |황세주 경기도의원은 박재용 도의원과 함께 경기도의료원 안성병원을 방문해 △보행자 교통안전을 위한 이동 동선 확보 △병원 부출입문 설치 △주차장 확보 등을 논의했다고 16일 밝혔다.
황 의원은 “현재 교통약자가 병원 서쪽 출입구를 사실상 이용할 수 없는 상태에 놓여 있기 때문에 병원 북쪽에 자리한 삼정그린아파트 단지와 병원을 연결하는 부출입문을 지역사회 주민의 의견을 수렴해 설치하고, 환자들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병원을 하도록 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휠체어나 유아차를 탄 환자는 병원 서쪽 문을 이용할 수 없는 상황이고 교통약자가 정문을 이용하더라도 보행로가 휠체어나 유아차가 맨홀 뚜껑에 빠져 다칠 우려가 있는 제품으로 시공돼 위험하다”고 지적했다.
이에 대해 임승관 안성병원장은 “보행자 교통안전과 이동 동선을 확보하기 위해 병원 서쪽 출입구에 설치된 태양광발전 설비를 다른 장소로 이전해 보행로를 확보하고, 인근 삼정그린아파트 단지와의 병원을 연결하는 통로를 추가 개설하는 방안을 경기도와 협의 과정에 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