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김진경 경기도의장이 '국외 출장 항공료 부풀리기' 의혹으로 수사를 받던 공무원이 숨진 것에 대해 “소중한 구성원의 안타까운 사망 소식에 참담하고, 무거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며 의회 수장으로서 송구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다”며 입장문을 냈다. 김 의장은 “그동안 다수의 의회 공직자가 국외공무출장과 관련한 수사선상에 오르며, 큰 심리적 부담과 고통을 겪어 왔다”면서 “그 무게와 고통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한 점에 대해 의회는 깊은 책임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의회는 그간 수사 대상이 된 직원들이 홀로 모든 부담을 떠안지 않도록, 법률적 조언을 받을 변호인 지원하며 관계기관과의 소통을 물밑에서 이어 왔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비극을 막지 못한 것에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의회는 수사가 진행 중인 직원들을 포함해 의회 구성원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곧 운영에 들어가는 ‘마음건강충전소’를 중심으로 전문 심리상담과 정서 지원을 강화하고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 직원이 다시는 홀로 고립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이번 사안을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와 경기관광공사가 중국 춘절 황금연휴를 맞아 중국인 관광객 유치 확대를 위한 대대적인 온라인 프로모션에 나선다. 경기관광공사는 중국 주요 여행·라이프 플랫폼 기업과 협업해 1월 말부터 2월까지 집중적인 홍보 마케팅을 전개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올해 한·중 관계 전면 회복 국면과 춘절 황금연휴가 맞물린 시점을 전략적으로 활용해 중국 관광객의 경기도 방문을 촉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공사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춘절 연휴 기간 약 2만 명의 중국인 관광객을 직접 유치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로 이어지도록 한다는 목표를 세웠다. 우선 중국 최대 온라인 여행 플랫폼 기업인 트립닷컴그룹과 중국 유력 방한여행 전문 플랫폼인 한유망과 협업해 ‘리얼 코리아 경기 페스타’를 개최한다. ‘가깝고 안전한 경기도에서 진짜 한국을 체험하자’는 콘셉트로 진행되는 이번 페스타에서는 말의 해 특집 경기도 관광 홍보 페이지 개설과 배너 광고를 비롯해 경기도 관광 브랜드 홍보, 최신 관광 콘텐츠 소개, 경기도 관광 상품 할인 판매 등이 집중적으로 이뤄진다. 또 중국 최대 맛집 평가 및 종합 라이프 플랫폼인 메이퇀과 손잡고 ‘춘절 경기도 K-푸드 여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가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주요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건설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4193억원 규모의 공사·용역·물품을 발주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발주 물량은 총 599건으로, 공사 53건 247억원, 용역 252건 1773억원, 물품 294건 373억원 규모다. GH는 3기 신도시 조성과 연계한 기반시설 구축을 중심으로 발주를 확대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공사 부문에서는 킨텍스로 입체교차로 개선사업 건설공사 611억원을 비롯해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 지구외도로 접속시설 건설공사 300억원, 남양주왕숙 시도20호선 확장공사 225억원 등 3기 신도시 관련 기반시설 공사가 주요 발주 대상이다. 용역 부문 역시 3기 신도시 사업에 발주가 집중된다. 건설 및 부지조성 공사에 대한 건설사업관리용역이 중심으로, 광명학온 S1부터 S3블록 감독권한대행 등 335억원, 남양주왕숙 부지조성공사 5공구 외 감독권한대행 등 149억원, 과천과천 부지조성공사 2공구 감독권한대행 등 130억원 규모의 용역이 포함됐다. GH는 관련 조례와 법령에 따라 지역 제한 입찰 제도를 적극 활용해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를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고준호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 파주1)은 정부가 입법 예고한 ‘지역의사제’ 대상 지역에서 파주시가 제외된 것과 관련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지역 선정 기준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고준호 의원은 “파주는 종합병원 하나 없는 대표적인 의료 공백 지역임에도 지역의사 선발 대상에서 제외됐다”면서 “정책 기준이 현실과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보건복지부의 병상수급관리계획에 따르면 의정부권은 병상 과잉으로 공급 제한 대상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의사 선발 지역에 포함된 반면, 파주와 인천 남부권 등 병상 부족 지역은 제외됐다. 고준호 의원은 “병상이 충분한 지역에 지역의사를 배치하고, 병원이 없는 지역은 배제된 구조는 제도의 취지인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정반대”라면서 “제도의 취지와 현실이 괴리가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고 비판했다. 또한, 지역의사 지원 자격을 ‘중·고교 졸업 지역’으로만 제한한 기준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고준호 의원은 “단순 학적 기준만으로 지원 자격을 제한하는 것은 형평성 논란을 낳을 수 있다”면서 “파주 청소년들에게는 처음부터 참여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이어 “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김영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의원(국민의힘, 용인2)이 용인지역 버스정류소 개선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이용자 중심의 실질적인 개선을 강하게 주문했다. 김영민 의원은 지난 27일 경기도의회 용인상담소에서 경기도 유충호 버스관리과장, 유관희 버스서비스팀장, 용인시 조동우 버스정책팀장과 정담회를 열고, 버스정류소 시설 개선 현황과 향후 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김영민 의원은 “버스정류소는 단순한 교통시설이 아니라 주민 일상의 출발점”이라며 “지난 4년간 현장의 불편을 지속적으로 전달했지만, 이용자가 체감할 만한 개선은 여전히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용인시내 다수의 버스정류소 대기의자가 목재로 설치돼 겨울철에는 너무 차가워 시민들이 앉지 못하고 서서 기다리는 경우가 많다. 온열의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김영민 의원은 “특히 여성과 노약자에게 버스 대기 시간은 신체적 부담이 크다. 이분들을 배려한 시설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용인시 조동우 버스정책팀장은 “수요조사 결과 2026년에는 약 18개소의 버스 정류소에 온열의자를 포함한 편의시설 확충과 버스정류소 개선사업을 할 예정이며, 예산이 증액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전자영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4)은 기흥역 일대 공항버스 이용 불편을 해소를 위해 남종섭(더불어민주당, 용인3)의원과 함께 경기도 담당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28일 간담회를 진행했다. 전자영 의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기흥역 일대 주민들이 겪고 있는 공항버스 이용 불편 사항을 전달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현재 기흥역 주변에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인구가 급증했지만 인천·김포공항 공항버스 노선이 각각 1개 노선만 운영되고 버스정류소 접근성이 떨어져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전자영 의원은 “기흥역은 수인분당선과 에버라인이 만나는 환승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공항버스가 경유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라며 “공항버스 정류소 추가 정차와 신설 노선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남종섭 의원은 “기흥구 일대를 운행하는 공항버스 노선에 대한 주민 요구가 계속 있지만 경기도와 운수회사에서 소극적 대응을 하고 있다”며 “담당 부서는 기흥역 인근의 공항버스 이용 수요 및 교통 여건을 분석해 주민들의 공항버스 이용 편의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 담당부서는 “기흥구를 경유하는 기존 공항버스 노선과 실제 이용자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고준호 경기도의회 의원(파주1, 국민의힘)은 29일 지방도 359호선(갈현~축현, 축현~내포 구간) 도로 확·포장 사업과 관련해 도로 노선과 차로 계획 전반을 직접 확인하고 탄현면 주민들의 우려 사항을 현장에서 조율하기 위해 간담회를 주재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갈현~축현, 축현~내포 구간 도로사업에 대해 경기도로부터 구간별 사업 추진 상황을 설명받은 뒤, 실제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집중적인 점검과 논의가 이뤄졌다. 고준호 의원은 “탄현 주민들이 10년 넘게 기다려온 도로인 만큼, 단기적인 편의에 그칠 것이 아니라 중장기적인 교통 수요를 고려한 설계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주민설명회 과정에서 일부 구간이 2차로로 계획된 데 대해 제기된 탄현면 주민들의 우려를 전달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 북부도로과는 갈현~축현 구간은 전 구간 4차로로, 축현~내포 구간 일부는 3차로로 설계돼 있다고 설명했다. 고준호 의원은 “500~600m 정도의 일부 구간이긴 하지만, 기존 도로 분산을 고려한 설계 취지는 이해하더라도 실제 교통 흐름은 대부분 신도로로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며 “향후 병목과 정체가 우려되는 만큼, 아직 설계 단계인 지금 차로 계획을 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수원특례시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해빙기 취약시설 주민점검신청제’에 따른 주민 신청을 오는 2월2일부터 13일까지 받는다. 주민점검신청제 대상은 해빙기 지반 약화로 붕괴·전도·낙석 위험이 있는 옹벽·석축, 사면 등 생활 주변 취약시설이다. 시민 신청을 받아 안전점검을 한다. 2월2일부터 13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사유지는 시설물 소유자가 신청해야 한다. 신청서와 위험 요인을 확인할 수 있는 현장 사진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관리자가 있는 시설물과 공사 또는 소송(분쟁) 중인 시설물, 관계 법령에 따라 점검받는 시설물은 대상에서 제외한다. 점검 대상으로 선정된 시설물은 수원시 안전관리자문단 소속 민간 전문가와 함께 현장 육안 점검을 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위험도 평가와 보수·보강 방안을 안내한다. 시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옹벽과 석축, 사면 등에서 안전사고 위험이 커진다”며 “생활 주변에 위험이 우려되는 시설물이 있으면 주민점검신청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공직자 대상으로‘갈등관리 최고전문가 과정’ 운영사진) ‘갈등관리 최고전문가 과정’에 참석한 수원시 공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특례시가 공직자를 대상으로 ‘갈등관리 최고전문가 과정’을 운영해 갈등관리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고 29일 밝혔다. 수원시는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갈등관리 최고전문가 과정 입학식을 열었다. 단국대학교 분쟁해결연구센터와 협력해 운영하는 이번 과정은 5월20일까지 16차시로 진행된다. 공직자 30명이 참가한다. 공공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회적 갈등을 효과적으로 예방·관리하고, 합리적인 분쟁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교육이다. 갈등관리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교육 역량을 보유한 단국대학교 분쟁해결연구센터와 교수와 현장경험이 풍부한 갈등관리 전문가가 강사로 나선다. 갈등관리 이론과 실제 사례를 균형 있게 다루는 실무 중심의 교육 과정으로 구성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공공 갈등의 이해 △갈등 분석 및 진단 방법 △조정·중재 기법 △공공정책 갈등 사례 분석 △갈등관리 전략 수립 등이다. 갈등관리 최고전문가 과정은 공직자가 행정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질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시립도서관 도서 기증 활성화 조례안’이 28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 상임위는 조례의 적용 범위를 보다 명확히 하고자 조례명을 ‘수원시 도서관 도서 기증 활성화 조례안’으로 변경해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도서관의 제적·폐기 도서를 단순히 파쇄하거나 버리는 대신, 지식 자원 순환 체계로 활용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독서 문화를 확산하는 등 공공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그동안 현행 ‘공직선거법’규정으로 인해 시립도서관의 도서를 외부 기관이나 단체에 무상으로 배부하는 데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제적 도서의 재활용 및 무상 기증을 위한 명확한 법적 근거를 구축하게 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도서 기증 활성화를 위한 시장의 책무 규정 △개인·기관·단체의 도서 기증 근거 및 기증자 예우 기준 마련 △기증 도서의 관리·선별 및 처리 규정 △도서관의 기관·단체 대상 도서 기증 근거 마련 등을 담고 있다. 조례가 시행되면 시립도서관은 보유 중인 여분의 도서나 폐기 대상 중 상태가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위원장 장미영)는 28일 제398회 임시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에서 3건의 조례안을 심사했다.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시립도서관 도서 기증 활성화 조례안’은 심사한 결과, 조례의 적용 범위를 보다 명확히 하고자 조례명을 ‘수원시 도서관 도서 기증 활성화 조례안’으로 변경해 수정가결했다.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참여와 소통을 위한 민주시민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부결됐다. 집행부가 제출한 ‘수원시 문화콘텐츠산업 진흥 기본 조례안’은 원안가결됐다. 장미영 위원장은 “지식 자원의 나눔부터 문화콘텐츠 산업의 기반 마련까지, 수원특례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진 시간이었다”면서 “가결된 조례들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시행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교육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끝까지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날 문화체육교육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은 회기 마지막 날인 2월6일 제3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위원장 채명기)는 28일 제398회 임시회에서안전교통국 소관부서의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처리요구사항 조치계획과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청취를 진행했다. 국미순 의원(국민의힘, 매교·매산·고등·화서1·2)은 수원시 교통비 지원사업 시행 한 달을 맞아 어르신과 청년들의 실질적인 체감도를 점검하며, “현재 신청 비율이 50%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만큼 수혜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맞춤형 홍보에 총력을 기울여줄 것을 주문했다. 매교역 인근 인구 유입 급증에 따른 공항버스 정차 필요성을 역설하며, “지지부진한 협의 절차로 시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상반기 내에는 반드시 정차 서비스가 개시될 수 있도록 수원시가 관계기업과 더욱 적극적으로 협의에 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경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북수원산업도로, 스타필드, 호매실 홈플러스 인근 등 시내 곳곳의 지하철 공사에 따른 상부 도로 현장을 언급하며, “야간 운전시 노면 유도선이 제대로 보이지 않아 시민들이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지적했다.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은 최근 신분당선 건설현장에서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가 지난 1월9일부터 23일까지 설 명절을 맞아 많은 소비가 이뤄지는 축산물 제조업체 18곳에 대한 위생 점검과 수거 검사를 했다. 점검 내역은 △원재료와 최종제품의 보관 상태 및 위생적 취급 여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사용·판매 △단기근무 인력의 건강진단 실시 △냉장·냉동 축산물 보관·운반과정의 온도 기준 준수 △작업장 내 위생 관리 상태 준수 여부 등이다. 점검과 함께 설 명절 다소비 축산물 제조업체에서 생산하는 제품 중 최근 수거 검사 이력이 없는 축산물에 대한 수거 및 검사도 진행했다.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는 점검 결과 위반 사항이 확인된 업체가 없었으며, 설 명절 다소비 축산물에 대한 식품의 기준 및 규격에 따른 개별 기준 규격 검사인 △미생물 검사(대장균 등) △이화학 검사(휘발성염기질소 검사, 아질산 이온 검사, 보존료 검사 등)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옥봉 경기도북부동물위생시험소장은 “2월에는 식육가공품 제조·유통업체 점검 및 수거 검사를, 3월에는 식육·포장육(생식용 식육, 부산물 위주) 제조·유통업체 점검 등 시기별로 위생 점검 및 수거 검사를 통해 꾸준히 도민에게 안전한 축산물이 공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에서 딥페이크 성범죄 피해지원을 받은 피해자 2명 중 1명은 10대 이하 아동·청소년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2차 피해 예방교육을 강화하고 디지털성범죄 피해자 원스톱 지원센터의 기능을 강화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이 발간한 ‘경기도 딥페이크 성범죄 대응 현황과 과제’ 보고서에 따르면, 경기도디지털성범죄피해자원스톱지원센터에 2021년부터 2024년까지 접수된 디지털 성범죄 피해는 2021년 777건, 2022년 764건, 2023년 709건으로 비슷한 수치를 보이다가 2024년에는 1451건으로 전년에 비해 2배 가까이 증가했다. 경찰청 범죄통계 역시 경기도 발생 딥페이크 성범죄는 2020년 7건, 2021년 66건, 2022년 50건, 2023년 46건에서 2024년 전년 대비 3.9배 많은 180건으로 경기도디지털성범죄피해자원스톱지원센터와 비슷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디지털성범죄피해자원스톱지원센터에 접수된 2024년 피해 유형을 살펴보면 유포불안이 447건(30.8%)으로 가장 많고, 유포 248건(17.1%), 불법촬영 198건(13.6%), 유포협박 129건(8.9%), 기타 112건(7.7%),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매일 오전 10시 경기도 농수축산물 온라인쇼핑몰 ‘마켓경기’를 방문하면 경기미, 농수축산물, 가공식품 등 모든 상품을 20% 할인가에 구매할 수 있는 ‘2026 설맞이 할인쿠폰’이 선착순 지급된다.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은 설 명절 고물가로 인한 소비자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도내 농수축산물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경기도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온라인은 1월28일부터 2월10일까지 14일간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마켓경기(smartstore.naver.com/marketgyeonggi)에서, 오프라인은 2월8일부터 16일까지 대형마트, 중소형마트, 로컬푸드 직매장 등 별도 매장에서 진행된다. 마켓경기 온라인 쿠폰은 명절 상차림 재료부터 선물 세트까지 설 준비에 필요한 농수축산물 전 제품에 적용되며 쿠폰 1매당 최대 3만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한편, ‘경기도 농수산물 할인쿠폰 지원사업’ 오프라인 참여 매장 목록은 2월6일 이후 진흥원 누리집(gafi.or.kr)을 통해 공지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