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전북특별자치도와 함께 국가 양자클러스터 지정을 위한 ‘초광역권 모델’ 구상에 나섰다. 도는 지난 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실시한 지자체 대상 컨설팅에 전북도와 공동 참여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컨설팅은 과기정통부와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NIA)에서 양자클러스터 지정을 희망하는 지자체의 준비 상황을 점검하고 전략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 과기정통부는 지난달 지역 기반의 양자 산업생태계를 본격 조성하기 위한 양자클러스터 지정 공모를 실시한다고 밝힌 바 있다. 공모에서는 2개 이상의 광역자치단체가 연계한 초광역권 양자클러스터 모델을 구상할 수 있어 경기도와 전북도는 각 지역의 장점을 극대화하기 위한 초광역권 모델을 제시했다. 경기도는 판교 개방형 양자 테스트베드, 양자 팹과 성균관대, 한국나노기술원 등 양자 연구기관이 위치한 양자 기술 거점이다. 여기에 대한민국 최대 규모의 반도체 클러스터, 판교 등 첨단 IT 산업 인프라가 집중돼 양자산업 밸류체인 형성에 있어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추고 있다. 전북은 탄소, 농생명, 바이오 등의 산업 기반이 탄탄하며, 새만금 재생에너지 단지와 국민연금공단 등 풍부한 실증 환경을 활용해 양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중동전쟁 여파와 고물가·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도민의 생활 안정을 위해 추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접수결과 대상자의 89.6%인 56만6861명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도는 5월18일부터 2차 신청·지급을 시작한다.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소득 계층과 거주 지역에 따라 45만원에서 60만원까지 차등 지급됐다. 지급 금액은 총 3057억원 규모다. 오는 5월18일부터는 소득 하위 국민 70%를 대상으로 하는 2차 신청이 시작된다. 2차 신청 기간은 7월3일까지며, 1차 지급 대상자 중 기간 내 신청하지 못한 대상자도 신청이 가능하다. 2차 지급 대상자는 경기도 거주자의 경우 1인당 10만원이 지급되며, 인구감소지역인 가평과 연천 거주자는 1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 지급 대상자는 작년 민생회복 소비쿠폰 때와 마찬가지로 건강보험료 등을 활용한 소득 선별 과정을 거쳐 국민의 70%를 선정해 지급할 예정이며, 대상자 여부는 네이버 앱, 카카오톡, 토스 등 모바일 앱 등에서 국민비서 알림서비스를 신청하면 5월16일부터 사전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신청은 카드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가 중동교역 리스크로 어려움을 겪는 수출기업을 지원하기 위해 중동권역을 대체할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수출개척단’을 추진한다. 수원시는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수출개척단에 참가할 10개 중소제조기업을 6월5일까지 모집한다. ‘수출개척단’은 수원시가 현지 전문 무역 기관과 협업하는 사업으로 수원시 기업들이 현지 도시가 보증하는 바이어(구매자) 사업장을 찾아가 수출 상담을 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수원시는 지난 4월 ‘수원시 중동 수출개척단’을 추진할 예정이었지만 현지 정세 불안으로 중단됐고, 중동지역 대체 권역으로 1019~24일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수출개척단을 운영하기로 했다. 싱가포르·인도네시아 수출개척단은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현지 바이어와 수출 상담을 하고, 바이어의 사업장을 방문하며 수출시장을 개척한다.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는 20억 무슬림 교역의 핵심 거점이다. 아세안(ASEAN) 국가 중 싱가포르는 수입 1위, 인도네시아는 3위이다. 시는 권역별 바이어 조사·섭외, 수출 상담 통역, 항공료 일부(1개 업체당 1인) 등을 지원한다. 참가기업은 항공료 일부, 숙박비 등 현지 체재비를 부담해야 한다. 현지 10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가 ‘2026년 상반기 수원시 공공기관 직원 통합채용’으로 8개 공공기관에서 총 27명을 선발한다. 채용 인원은 수원도시공사 10명, 수원시정연구원 1명, 수원도시재단 4명, 수원문화재단 6명, 수원컨벤션센터 1명, 수원시청소년청년재단 2명, 수원FC 2명, 수원시체육회 1명이다. 응시원서는 5월22일 오전 10시부터 28일 오후 5시까지 수원시 공공기관 통합채용 홈페이지(https://suwon.saramin.co.kr)에서 기관별로 제출해야 한다. 채용 직렬, 시험 과목 등은 통합채용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고, 1인이 1개 기관에 1개 분야만 지원할 수 있다. 필기시험은 6월14일 오전 10시 시행할 예정이다. 공통과목은 국가직무능력표준(NCS)이고, 기관별로 전문 과목이 있다. 필기시험 합격자는 6월 24일 오후 2시 발표한다. 합격자는 6월24일 오후 2시부터 26일 오후 5시까지 온라인 인성 검사를 해야 한다. 6~7월 기관별로 서류·면접 전형을 한 후 7월 중 합격자를 발표한다. 수원시는 공공기관 직원 채용의 투명성과 공정성을 높이기 위해 2020년 상반기부터 공공기관 통합채용을 하고 있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8일 ‘경기도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및 운영사업’ 착수보고회를 열고 시흥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과 성남 센터 운영 방안 등에 대한 논의를 했다. 경기도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및 운영사업은 경기도가 민간사업자인 버넥트 컨소시엄에 위탁한 사업이다. 버넥트 컨소시엄은 착수보고회에서 시흥시 정왕동에 구축 예정인 시흥 피지컬 AI 확산센터에 대한 조성 계획과, 지난해 성남시에 문을 연 경기도 피지컬 AI 확산센터의 향후 운영방안에 대한 구상 등을 발표했다. 버넥트 컨소시엄은 먼저 시흥시 정왕동에 838㎡ 규모의 피지컬 AI 확산센터를 연말까지 구축해 시흥·반월·시화 산업단지 제조기업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흥센터는 경기도 정책 방향과 시흥시 산업 특성, 현장 의견을 반영해 기업이 실제 공정 문제를 바탕으로 기술을 검토하고 시험할 수 있는 개방형 실증 로봇스테이션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시흥센터는 기술 검증부터 교육, 컨설팅, 실증 연계까지 한곳에서 지원할 수 있는 거점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성남 피지컬 AI 환산센터 운영 계획도 함께 보고됐다. 경기도는 지난해 12월 성남시에 문을 연 451㎡ 규모의 확산센터를 활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재활공학서비스연구지원센터는 이동 보조기기 사용자의 외출 편의와 일상생활 자립도를 높이기 위해 도내 거주 등록 장애인 160명을 대상으로 ‘2026 이동 보조기기 맞춤 가방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이동 보조기기 맞춤 가방은 기성품 휠체어용 가방 6종 중 하나를 제공하거나 개인의 특성에 맞춘 가방을 직접 제작해 지원한다. 특히, 산소호흡기 등 특수 의료 장비를 상시 휴대해야 하는 중증 호흡기장애인 등 사용자의 신체 기능과 이동 환경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완전히 개인화된 맞춤형 가방을 제작한다. 물품 낙하를 방지하고 두 손을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 이동의 안전성과 타인에 대한 의존도를 낮춘다는 구상이다. 기존에는 휠체어나 전동스쿠터 등 이동 보조기기를 이용하는 장애인들은 자신의 사용 환경이나 기기 특성에 맞는 가방을 구하기 어려워 큰 불편을 겪었다. 마땅한 전용 수납공간이 부족해 무릎 위에 가방을 올려두거나 등받이와 발걸이에 임시로 걸쳐두는 경우가 잦았다. 이러한 사용 방식은 이동 중 물품이 떨어지거나 운전 시야를 가리고, 손 사용을 제한해 크고 작은 안전사고로 이어지는 원인이 됐다. 지원 대상은 지체 및 뇌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지난 2021년부터 5년간 추진한 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 사업을 통해 접목선인장 신품종 20종을 개발하고 34만주의 종묘를 농가에 보급했다고 7일 밝혔다. 선인장 수출액은 2021년 489만 달러로 국내 화훼류 전체 수출액 1656만 달러의 29.5%를 차지했으나, 2025년에는 190만 달러로 국내 화훼류 수출액 431만달러의 44.1%를 차지하며 비중이 크게 확대됐다. 수출 경쟁력 확보를 위해 무병종묘 생산·보급 체계도 구축했다. 기술원은 접목선인장의 뿌리 역할을 하는 ‘삼각주 대목’에서 바이러스를 제거한 무병 대목을 보급해 재배 안정성을 높였다. 수출용 선인장은 대부분 접목선인장인데, 윗부분인 자구(접수)는 엽록소가 부족해 스스로 생장하기 어려워 대목에 접목해 재배한다. 이때 바이러스에 감염된 대목을 사용할 경우 생육이 저하되고 색이 흐려지는 등 상품성이 떨어진다. 반면, 무병 대목을 사용하면 비모란 크기가 약 52% 증가하고 접목 활착률도 개선되는 등 품질이 향상돼 수출 경쟁력이 높아진다.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술 개발도 이어졌다. 접목선인장 수경재배 기술을 도입한 결과 삼각주 대목과 비모란 자구 생산 순수익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주식회사가 롯데마트와 손잡고 5월 한 달간 ‘경기도 우수기업 브랜드전’ 기획전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롯데마트 전 지점에서 밀폐용기, 멀티 팬 등 경기도 중소기업 총 15개사의 50여 개 제품을 최대 5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해 킴스클럽, 롯데마트 등과 총 7번의 오프라인 기획전을 진행해 거래액 약 119억원을 기록했다. 매출 1억원 이상 달성 기업은 26개에 달한다. 우종민 경기도주식회사 상임이사는 “이번 기획전을 통해 경기도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매출 확대는 물론 지속적인 브랜드 노출을 통해 경기도 중소기업 제품의 인지도 확대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멕시코 멕시코시티와 미국 댈러스 현지에 ‘자동차부품 북중미 통상촉진단’을 파견해 115건의 상담과 4627만달러의 계약 추진을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통상촉진단 파견은 북중미 시장 진출을 추진하는 도내 자동차부품 수출 중소기업에게 현지 바이어와 1:1 수출 상담 등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내 9개 기업이 참가해 북중미 시장 진출을 타진했다. 현지시각 4월28일 멕시코 멕시코시티, 30일 미국 댈러스에서 수출 상담이 진행됐으며 사전 연결을 통해 멕시코시티에서는 34개 기업의 바이어와, 댈러스에서는 19개 기업의 바이어와 비즈니스 상담을 추진했다. 그 결과 멕시코시티에서는 47건의 상담을 통해 2782만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을 달성했고, 이 가운데 1845만달러의 계약을 추진했다. 댈러스에서는 68건의 상담을 통해 4186만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 실적과 2782만달러의 계약 추진 성과를 거뒀다. 특히, 모든 참가기업들은 단순 상담을 넘어 구체적인 계약 가능성을 확보하며 실질적인 성과를 도출했다. 초경량 용접케이블 제조업체인 안산시 소재 Y사는 멕시코 B사 바이어와의 상담을 통해 기술력을 인정받았으며, 쌍방간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세계 최대 규모의 무역박람회인 ‘2026 중국 수출입상품교역회(캔톤페어) 춘계 3기’에서 도내 소비재 기업의 글로벌 판로 확대를 지원하며 통합경기도관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경기도는 남양주시, 이천시와 함께 5월1일부터 5일까지 전시회에 참가해 도내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했다. 이번 통합경기도관은 총 279㎡ 규모로 조성됐으며, K-뷰티·K-푸드·생활소비재 분야 도내 중소기업 31개사가 참가했다. 전시 기간 동안 통합경기도관에서는 총 980건의 수출상담이 진행됐으며, 3298만달러 규모의 계약 추진 성과가 기대된다. 또한, 현장에서만 5건 이상의 업무협약(MOU)이 체결되는 등 참가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 가능성을 확인하는 성과를 거뒀다. 경기도는 이번 상담 및 협약 성과가 실제 수출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사후 마케팅과 바이어 연계 지원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기업별 성과도 이어졌다. 도내 뷰티기업인 ㈜시에나는 전시 현장에서 중국 바이어와 3만달러 규모의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반려동물 가전기업 ㈜페페는 유럽 바이어와 10만달러 규모의 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하며 신규 해외시장 진출 기반을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도 지적재조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평택시 신대2지구를 포함한 13개 시군의 총 27개 지구를 지적재조사 사업지구로 지정했다고 7일 밝혔다. 지적도상의 경계와 실제 토지 이용 현황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는 이웃 간 심각한 경계 분쟁을 유발하고 도민의 온전한 재산권 행사를 가로막는 주요 원인으로 작용했다. 불규칙한 토지 모양이나 진입 도로가 없는 맹지 등은 토지의 활용 가치를 크게 떨어뜨렸으나 개인이 이를 바로잡기에는 현실적인 한계가 컸다. 경기도는 이러한 도민 불편을 근본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해당 사업예정지구 토지소유자 총수와 토지 총면적의 3분의 2 이상 동의를 충족한 27개 지구를 우선 지정해 지적재조사를 본격 추진한다. 이어 관할 시군구에서 토지 현황 조사와 측량, 경계 조정 및 정산 절차를 거쳐 새로운 토지 경계를 확정하면 지적공부 정리와 등기까지 일괄적으로 진행된다. 이 모든 과정에서 수반되는 측량 비용과 등기 비용 등은 무료다. 지적재조사를 통해 맹지는 도로를 확보하게 되고, 불규칙한 토지는 반듯하게 정형화돼 토지의 실질적인 가치가 상승하게 된다. 경기도는 신속하고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해 2025년 8월부터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는 의왕시가 신청한 ‘2035년 의왕 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안)’을 6일 최종 승인했다. ‘2035년 의왕 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방자치단체에서 수립하는 최상위 법정계획으로 2020년 11월 ‘2035년 의왕 도시기본계획’ 수립 이후 변화된 도시환경 여건과 상위계획을 반영한 것이다. 목표연도의 도시공간구조, 계획인구 등에는 변경이 없으며, 토지이용계획, 기반시설계획, 방재계획 등이 변경됐다. 이번 변경으로 ‘수도권정비계획법’상 과밀억제권역인 의왕시는 공업지역 물량 총량 범위 내에서 재배치를 보다 유연하고 탄력적으로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주요 내용으로 의왕시 전체 행정구역 53.990㎢ 중 개발사업 추진을 위해 4.923㎢를 시가화예정용지로 지정하고 기존 개발지 8.113㎢는 시가화용지, 나머지 40.954㎢는 보전용지로 토지이용계획을 확정했다. 기반시설계획은 상위계획과의 정합성 확보를 위해 ‘경기도 철도기본계획(2026~2035)’에 포함된 노선을 철도계획에 추가로 반영했다. 한편 이번 승인된 ‘2035년 의왕 도시기본계획 일부변경’은 5월 중 의왕시청 누리집에 공개될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6년 지방공무원 교육훈련 우수사례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17개 시도의 교육훈련 성과를 발굴·확산하기 위한 것으로, 창의성·효과성 등 4개 지표를 종합 평가한 결과 경기도와 대전광역시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경기도는 ‘인공지능 전환(AX) 시대, 준비된 리더가 만드는 경기도의 내일’을 주제로 간부 공무원 전략적 리더십 강화 프로그램을 운영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정책·AI·소통 리더십을 연계한 통합형 교육체계를 구축하고, 서울대학교 및 KBS 등 전문기관과 협업해 교육훈련의 전문성과 현장 적용성을 높였다. 특히, 전국 광역자치단체 최초로 신임 부단체장에 대한 교육을 운영하고, 간부 공무원 대상 인공지능(AI) 이해·정책 결정·AI 윤리 등을 포함한 체계적인 AI 교육과정을 운영한 점이 호평을 받았다. 또한, 1:1 맞춤형 리더십 코칭과 실전형 미디어 역량강화 교육 등을 통해 관리자들의 소통역량을 강화하며 차별화된 관리자 교육모델을 제시했다. 조병래 경기도 자치행정국장은 “AI 대전환 시기에 대응해 공직자의 AI 활용역량과 소통중심 리더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한국도자재단이 경기도 전역에 도자·공예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6 생·생(自‘生’相‘生’) 도자·공예 문화확산’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도자·공예인이 주체적으로 기획한 참여형 문화콘텐츠를 지원함으로써 도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취약계층과 소외 지역까지 도자․공예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은 △경기도 도자문화축제 육성지원 △경기도 공예주간 △찾아가는 도자·공예문화 나눔 등으로 구성된다. ‘도자문화축제 육성지원’은 경기도 28개 시군 지역 축제와 연계한 참여형 도자문화 프로그램과 도예단체가 주도하는 독립형 도자문화축제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민 참여와 체험 중심 프로그램 확대에 중점을 둔다. ‘공예주간’은 도자·공예인이 직접 기획하는 생활밀착형 공예 문화 콘텐츠를 지역 축제와 연계해 운영하는 사업으로, 도민·지역·공예인을 연결하는 지속 가능한 공예 문화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찾아가는 도자·공예 문화 나눔’은 문화취약계층과 소외 지역을 대상으로 도자공예 체험과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으로, 경기도 전역에 문화 접근성을 확대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올해는 경기도자비엔날레 홍보와 연계해 운영하며,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제철 식재료와 전통의 가치를 잇는 고품격 미식 프로그램 ‘경기 잇는 식탁’의 5월 참가자를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고 7일 밝혔다. 오는 29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수원시 권선구에 위치한 경기도먹거리광장 쿠킹스튜디오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단순한 요리 실습을 넘어선 하나의 ‘예술적 미식 경험’이다. 대한민국 식품명인 제43호 이기숙 명인이 직접 나서 대대로 이어져 온 ‘감홍로주’의 깊은 맛과 숭고한 철학을 생생한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낸다. 참가자들은 명인의 감홍로주를 직접 시음해 보는 것은 물론, 은은한 약재 향을 품은 이 전통주를 활용해 현대적 감각이 물씬 풍기는 ‘나만의 감홍로주 초콜릿’을 빚어보는 실습 시간을 갖게 된다. 수백 년 세월을 머금은 전통의 향취가 달콤한 디저트로 환생하며 참가자들의 오감을 완벽하게 사로잡을 예정이다. 경기도민 및 도내 거주자라면 누구나 전액 무료로 누릴 수 있다. 단, 명인과의 깊이 있는 교감과 고품격 실습을 위해 선착순 20명만 모집한다. 참가 신청은 5월11일 오전 10시부터 14일 오후 6시까지 진행되며, 경기도먹거리광장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또는 경기도농수산진흥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