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의원 연구단체인 ‘수원시 이주민 사회통합 정책연구회’(이하 연구회)가 10일 의회 청사 1층 다목적라운지에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었다. 이날 보고회는 연구회 대표의원인 이철승 의원을 비롯해 이희승 의원, 사정희 의원, 이승철 의원, 김현 의원, 함상영 의원, 윤일영 의원, 정윤우 의원 전원과 함께 수원시 관계 부서, 유관기관 관계자 및 강원대학교 삼척산학협력단 공동 연구진들이 참석해 정주 단계에서 이주민과 원활한 사회통합을 이루는 환경 조성을 위한 수원시 이주민 정책 설계의 전환 방향 연구에 대해서 논의했다. 이번 연구는 △행정 통계에 기반한 수원시 이주배경 인구 정책 실태 분석 △이주민 사회통합 정책 모델 비교 △현행 제도의 사각지대 진단 △관계자 간 정책사업 및 전달 체계의 구조 분석 및 개선을 위한 제안 등을 핵심으로 하고 있다. 연구회는 이철승 대표의원 외 이희승, 사정희, 이승철, 김현, 함상영, 윤일영, 정윤우 의원 등 총 8명의 의원이 소속돼 있으며, 오는 11월까지 활동할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위원장 고찬석)는 9~10일까지 상임위 회의를 열어 도민과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원칙으로 위원회 소관 부서에 대한 안건 심의와 추경예산안을 심사한 결과 도민의 안전과 민생, 교통약자 관련 추경 감액에 대한 피해 최소화를 강력히 촉구했다. 조례안과 동의안 등의 안건 심의에서는 민자도로 통행료 인상에 대해 도민 교통비 부담 가중 등을 고려해 통행료 인상에 신중을 기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하고, 지역건설업체 실태조사 완화 관련 철저한 관리, 버스 공공관리제 확대에 따른 시군 재정부담 완화 방안 마련 등을 주문했다. 이어진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는 예산안심사 소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도로시설 유지관리 및 기능 개선을 위한 교량 성능보강 및 유지관리 예산 △버스와 택시 서비스 향상을 위한 광역버스 공공관리제 및 시내버스 적자노선 지원 예산, 법인택시 운수종사자 처우개선, 택시 카드결제 수수료 및 카드단말기 통신료 지원 예산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한 교통약자 이동지원센터 운영 지원 예산 등 약 394억8603만원을 증액하고, 지방도 선형개량공사, 경기국제공항 유치 지원 예산 등 약 9억1000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오진택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 9)이 10일 제393회 임시회 제2차 건설교통위원회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경기국제공항추진단 사업의 실효성을 짚어보고, 조직 및 예산 운영의 전면적인 재검토를 촉구했다. 오진택 의원은 질의를 통해 경기국제공항추진단이 지난 2022년 12월 신설된 이후 2026년까지 약 27억4200만원의 예산이 소요됐으나, 제출된 주요 성과자료가 연구용역, 토론회, 언론 홍보 등 행정적인 절차 중심으로 이루어져 있어 실질적인 사업 진행 성과는 다소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이번 2차 추경에서 본예산의 55%에 해당하는 3억6920만원을 스스로 감액 편성한 점을 언급하며, 당초 목표했던 사업 추진 동력이 많이 약화된 상태라고 말했다. 이어 오진택 의원은 타 부서와의 업무 여건을 비교하며 인력 운영의 효율성 제고를 주문했다. 90개 사업을 28명이 수행하는 타부서와 비교할 때, 추진단은 정원 14명의 조직임에도 업무 성과가 반복적인 용역과 홍보에 치중돼 있다는 점을 설명했다. 또한, 화성시 등 주요 관련 지자체와의 실질적인 소통과 협의가 충분히 이뤄지지 않은 상태에서 소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네이버 해피빈과 함께 ‘경기도 반려동물 펫스타’ 온라인 기획전을 9월11일부터 10월11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기획전은 우수한 제품과 기술력을 갖춘 도내 반려동물 중소기업의 온라인 판로를 넓히고, 실질적인 매출 증대와 제품 인지도 향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경기도 반려동물 펫스타’ 기획전은 네이버 해피빈 공감가게를 통해 만나볼 수 있으며, 펫푸드와 리빙용품, 산책용품 등 반려동물과 관련된 다양한 제품을 한곳에서 선보인다. 기획전에서는 할인 제공 및 네이버 포인트 적립 등 소비자를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이번 기획전은 우선 10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10월11일까지 진행되며, 16일부터는 새로운 10개 기업이 참여해 11월 중순까지 기획전을 이어갈 예정이다. 기획전 입점 기업은 ‘2026년 반려동물산업 분야 유망 중소기업 육성 지원사업’ 온라인 마케팅 부문에 선정된 20개사로, 네이버 스마트스토어 운영 전략과 제품 상세페이지 제작 등에 대한 사전 컨설팅 교육을 통해 온라인 판매 역량을 높였다. 우선 10개 중소기업이 참여해 10월11일까지 진행되며, 16일부터는 새로운 10개 기업이 참여해 11월 중순까지 이어갈 예정이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 맞춤형 유연근무제도인 ‘0.5&0.75잡’에 대해 참여 기업과 근로자의 만족도가 모두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일자리재단 일자리연구센터는 11일 이같은 내용이 담긴 지제이에프(GJF) 고용이슈리포트 ‘경기도형 유연근무 확산 사업 추진 성과와 과제-경기가족친화기업 0.5&0.75잡 지원사업 사례를 중심으로’를 발간했다. 이번 보고서는 ‘경기가족친화 0.5&0.75잡 지원사업’ 26개 참여기업과 참여자 의견조사 결과를 토대로 사업 성과를 분석하고 앞으로 과제를 도출했다. 재단은 이를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유연근무 확산과 지속가능한 근로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적 시사점을 제시했다. ‘0.5&0.75잡 근무제도’는 근로시간을 단축해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는 경기도형 맞춤형 유연근무제도다. ‘경기가족친화 0.5&0.75잡 지원사업’은 도내 중소기업 가운데 경기가족친화기업을 대상으로 제도 도입과 활용을 지원한다. 사업주에게는 근태시스템 구축과 추가 인력 고용을 지원하고, 근로시간을 단축한 근로자와 업무를 분담한 동료 근로자에게는 각각 단축근로 지원금과 업무분담 지원금을 지급한다. 리포트에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시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16일부터 20일까지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연다. 행사 기간에 수산동의 환급행사 참여 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하면 최대 2만 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해양수산부가 주관하는 ‘추석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는 국내산 수산물 구매 금액의 최대 30%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것이다. 1인당 최대 환급 금액은 2만원이다. 구매 금액이 3만4000원 이상이면 1만원, 6만7000원 이상이면 2만원을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수산동 내 54개 점포 중 41개 점포가 행사에 참여한다. 취급 품목은 냉동 수산물, 선어, 조개류, 활어, 건어 등이다. 행사 기간 당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 사이에 결제한 영수증을 환급행사부스로 가져가 본인 확인을 한 후 온누리상품권을 환급받을 수 있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가 민선 9기 비전으로 ‘수원대전환의 완성’을, 3대 시정 목표로 ‘생활안정 민생도시’·‘문화관광 상생도시’·‘첨단과학 연구도시’를 설정했다. 수원시는 10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대전환추진단 최종보고회’를 열고, 민선 9기 비전·원칙·목표 등을 보고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재준 수원특례시장, 수원대전환추진단 김성진(수원시정연구원장)·홍은화(수원시민사회단체협의회 상임공동대표) 공동단장을 비롯한 위원들이 참석했다. 지난 6월22일 출범한 수원대전환추진단은 반값생활 민생도시·문화관광 허브도시·첨단과학 연구도시 분과 등 3개 분과를 운영하며 민선 9기 시정 방향을 설정하고, 시정운영 4개년 계획을 수립했다. 추진단은 분야별 전문가, 거버넌스 기관·단체, 시민사회단체 회원 등으로 구성됐다. 수원대전환추진단은 민선 9기 공약과 시민들의 제안을 검토한 후 시민 의견을 수렴하고, 숙의해 시정 목표와 목표를 실현하기 위한 60대 시정과제를 설정했다. ‘생활안정 민생도시’는 시민 생활비 절감으로 시민의 일상에 안심과 여유를 더하는 도시, ‘문화관광 상생도시’는 수원의 매력을 관광객의 체류와 소비로 바꿔 지역경제에 활력을 더하는 도시이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10일 제404회 임시회 기간 중 회의를 열고 2026년도 제2회 일반 및 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과 2026년도 옥외광고발전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사·의결했다.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각 상임위원회의 예비심사 결과를 바탕으로 사업의 필요성과 시급성, 예산 편성의 적정성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을 수정가결했다. 심사 결과 세출예산은 1건 2000만원을 증액하고 6건 1억3297만5000원을 감액했으며, 세입예산은 원안대로 심사했다. 또한, 2026년도 옥외광고발전기금 운용계획 변경안은 원안가결했다. 이번 추경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은 제40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박준모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양4)은 지난 8일 열린 제393회 임시회 제1차 경제노동위원회 ‘경기도 소상공인 기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심사에서 폐업 이후의 사업정리와 재기 지원을 넘어 폐업 위기에 놓인 소상공인을 사전에 발굴해 지원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날 심사한 일부개정조례안은 소상공인의 업종전환 및 폐업에 따른 사업 정리와 심리적·경제적 재기 지원에 관한 사항을 조례에 반영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박준모 의원은 “폐업 이후 사업정리와 재기를 지원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한 단계 더 나아가야 한다”면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폐업에 이르기 전에 찾아내고 필요한 지원을 선제적으로 연계하는 정책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현재 ‘경기도 소상공인 기본 조례’에는 소상공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정책이 마련돼 있는 만큼, 앞으로는 위기징후를 사전에 포착해 소상공인이 폐업에 이르지 않도록 지원할 수 있는 체계까지 갖춰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소상공인에 대한 보증이나 상환 관련 정보를 가지고 있고,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상권에 기반한 데이터를 보유하고 있다”며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올해 인플루엔자 감시기관 확대에 따라 감염병 표본감시 역량 강화와 관계기관 간 협력체계 강화를 위해 ‘2026년 경기도 감염병 표본감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도내 주요감염병 및 의료관련감염병 표본감시 의료기관과 시군 보건소 담당자 등을 대상으로 3일 남부권과 10일 북부권으로 나눠 진행됐으며, 총 190여 명이 참석했다. 표본감시는 감염병 발생 현황을 지속적으로 수집·분석해 유행 양상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방역정책에 활용하는 감시체계다. 표본감시기관은 제4급감염병 환자 발생 등을 정해진 절차에 따라 신고하며, 시군·도·질병관리청은 신고자료를 분석해 감염병 유행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관련 정보를 정책에 반영한다. 경기도의 주요감염병 표본감시기관은 519개소로, 이 가운데 인플루엔자 표본감시기관은 지난해 23개 시군 79개소에서 올해 31개 시군 239개소로 크게 확대됐다. 이에 따라 경기도 전역에서 인플루엔자 발생 양상을 보다 촘촘하게 파악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또한, 의료관련감염병 감시대상도 기존 4종에서 5종으로 늘어 ‘칸디다 오리스(Candida auris) 감염증’이 올해 새롭게 포함됐다. 칸디다 오리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지난 9일 이광재 국회 예결위원장을 만나 노동감독관 인건비 지원 등 10개 주요 국비 건의사업에 대해 설명하고 총 2446억원 규모의 국비 증액을 요청했다. 추 지사의 국회 방문은 지난 7월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과의 만남에 이어 두 번째 국비확보 행보로 내년도 정부 예산안 국회 심의를 앞두고 경기도 주요사업에 대한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비 증액과 반영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이뤄졌다. 추미애 지사는 이날 2027년도 경기도 주요 국비 건의사업 10건에 대해 목록을 펼쳐놓고 조목조목 지원 필요성을 설득했다. 추 지사는 첫 번째로 노동감독관 인건비 지원 문제를 거론했다. 추 지사는 “노동감독관은 이재명 대통령님께서 경기도지사 재임 당시 필요성을 강조한 사업으로 경기도가 시범지역처럼 됐다. 170명을 일단 연말까지 뽑아서 내년 상반기 현장에 배치를 하는데 인건비 대책이 없다”면서 “노동감독이 국가위임사무다. 인건비 지원이 필요하다. 현장에서 징수한 과태료를 인건비로 이용하자고는 하지만 불안정하다. 국비 205억 원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노동감독관 인건비의 경우 2027년도 정부예산안에는 반영이 안 돼 있다. 도는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여름철 악취민원이 집중되는 시기를 맞아 도내 악취관리지역 내 악취배출 사업장 120개소를 집중단속한 결과 관련 법령을 위반한 사업장 10개소를 적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단속은 도내 악취관리지역인 6개 시군(시흥·안산·화성·평택·용인·오산) 9개 지역을 대상으로 8월3일부터 14일까지 2주간 실시됐다. 악취 관련 민원이 많거나 과거 행정처분을 받은 이력이 있는 사업장 등을 중심으로 집중 점검을 실시했다. 적발된 위반 사항은 △악취방지계획 조치사항 미이행 5건 △대기오염방지시설 미가동 1건 △폐수배출시설 설치신고 미이행 1건 △폐기물 처리기준 위반 1건 △유해화학물질 취급기준 위반 2건 등 총 10건이다. 주요 위반 사례를 살펴보면 A업체는 후드 및 덕트를 설치하지 않고 인쇄시설을 운영하다 적발됐다. 악취방지계획에 따라 인쇄시설과 같은 악취배출시설 운영 시에는 발생된 악취를 적정하게 포집·처리하기 위한 후드·덕트를 설치해야 한다. B업체는 도금시설에서 발생하는 악취를 처리하는 흡수시설 내부 충진제를 정해진 교체주기에 따라 교체하지 않고 시설을 운영하다 적발됐다. 플라스틱 제품을 제조하는 C업체는 오염물질을 대기오염방지시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수원특례시의회가 9일 수원을 방문한 나주시의회 방문단을 맞아 양 의회 간 의정교류와 상호 협력의 시간을 가졌다. 이번 방문은 나주시의회가 추진하는 ‘2026년도 국내연수’ 일정의 하나로 마련됐으며, 나주시의회 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들은 수원의 주요 정책 현장과 역사문화자원을 둘러보며 우수사례를 공유했다. 나주시의회는 9일부터 11일까지 수원과 성남 일원에서 의정 전문교육과 산업·도시재생 현장견학 등을 진행한다. 방문단은 행궁동 어울림센터와 새빛하우스 홍보관, 행궁동 도시재생 현장 등을 둘러보고 화성행궁을 방문하며 수원의 도시재생과 역사문화자원 활용 사례를 살펴봤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가 오는 10월8일까지 관내 육교 22개소에 설치된 승강기 41대의 안전관리 실태를 전수 점검한다고 10일 밝혔다. 수원시 안전정책과장 등 4명으로 구성된 감찰반이 4개 구 안전건설과의 승강기 관리 실태를 서면으로 살피고, 승강기 41대를 현장에서 점검한다. 주요 감찰 사항은 △안전이용 안내·장애인 인식표시 등 표지 설치 여부 △안전관리자 선임·교육 적정성 △설치·일상·자체·안전 검사 실시 여부 △지적사항 개선 여부 △책임보험 가입 등 사고 관리 적정성 전반이다. 수원시는 감찰에서 확인된 미흡 사항을 개선하고, 감찰 결과는 노후 승강기 정비 예산 반영 등 후속 안전대책을 마련하는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수원특례시가 기후에너지환경부 공모사업으로 추진하는 ‘탄소중립 그린도시 조성사업’의 하나로 권선구 고색동·호매실동·오목천동·탑동 일원에 기후쉼터형 스마트정류장 9개소를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스마트정류장은 폭염·한파·미세먼지 등 이상기후에 대응하면서 시민이 대중교통을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기존 버스정류장을 개선한 시설이다. 외부확장형 4개소, 기본형 5개소를 설치했다. 정류장에는 △태양광발전 △냉난방 설비 △미세먼지 측정·공기정화 △온열의자 △기후 정보 디스플레이 △대중교통정보 제공 △휴대전화 충전 △공공와이파이 등 기능을 갖췄다. 실시간 폐쇄회로텔레비전(CCTV)과 비상벨도 설치해 안전성을 높였다. 태양광발전 설비에서 생산한 전력은 냉난방 설비, 전광판, 엘이디(LED) 조명 등 정류장 시설 운영에 활용한다. 수원시는 에너지 사용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개선해 탄소중립 실천 기반을 확대할 계획이다. 2027년에는 스마트정류장을 ‘수원시 탄소중립 그린도시 통합플랫폼’과 연계할 계획이다. 플랫폼을 활용해 태양광발전량과 전력 사용량 등 에너지 현황과 시설 운영 정보를 한눈에 확인하고, 스마트정류장을 더 체계적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