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하 경과원)이 오는 10월14일부터 15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G-SUMMIT 2026)’ 기업 간 1:1 만남(밋업·Meet up)에 참가할 스타트업을 8월21일까지 모집한다. ‘경기 스타트업 서밋’은 경기도가 주최하고 경과원이 주관하는 글로벌 스타트업 행사로, 혁신 스타트업과 국내외 투자기관, 대·중견기업을 연결해 투자유치와 사업 협력, 해외 진출 기회를 제공한다. 올해 1:1 현장 밋업에는 포스코기술투자, HL그룹, 교보생명 등 국내외 벤처캐피탈(VC), 액셀러레이터(AC), 기업형 벤처캐피탈(CVC)과 대·중견기업 등 150개 이상의 투자·협력 기관이 참여한다. 참가 스타트업은 관심있는 투자사 및 기업과 직접 만나 투자유치와 사업 협력 가능성을 논의할 수 있다. ‘2026 경기 스타트업 서밋’ 1:1 현장 밋업 참가를 희망하는 스타트업은 8월21일까지 경기 스타트업 서밋 공식 누리집(g-startupsummit.or.kr)에서 신청하면 된다. 또한, 현장을 참관하고자 하는 일반 참관객 및 스타트업 관계자는 8월24일부터 10월13일까지 사전 등록하면 무료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농지를 보전하면서 농가 소득을 높이는 주민참여형 영농형 태양광 시범사업에 본격 착수했다. 화성특례시는 13일 만세구 서신면 사곶리 일원에서 ‘수도권 영농형 태양광 시범조성 착공식’을 열고 사업의 첫 삽을 떴다. 이날 착공식에는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과 정명근 화성특례시장을 비롯해 경기도, 한국농어촌공사, 한국에너지공단 관계자와 지역 주민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영농형 태양광은 농지에서 농작물을 재배하면서 농지 상부에 태양광 발전시설을 설치해 전력을 생산하는 방식이다. 농지를 유지하면서 농가의 소득원을 다변화하고 기후변화에도 대응할 수 있어 지속 가능한 농촌 발전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말 농림축산식품부 공모를 통해 사곶리가 안성시 송죽마을과 함께 수도권 시범조성 대상지로 선정되면서 추진됐다.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설립한 ‘사곶사회적협동조합’이 주도한다. 사곶리 전체 169가구 가운데 119가구가 참여해 70%의 주민 동의를 확보했다. 특히, 외부 사업자가 사업을 주도하는 방식과 달리 주민들이 설립한 협동조합이 사업의 주체로 참여한다는 점이 특징이다. 발전사업에서 발생하는 수익금 역시 개인에게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산업진흥원이 13일 동탄 분원에서 창업지원플랫폼·플러스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기업별 애로사항 해결과 성장을 지원하는 ‘오피스아워(Office Hour)’ 3회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오피스아워’는 창업기업이 사업 추진 과정에서 겪는 전문적인 애로사항을 분야별 전문가와 1:1로 상담하고, 기업별 상황에 맞는 후속 대응 방안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진흥원은 사전에 상담 희망 분야와 기업별 고민사항을 접수해 기업별 수요에 맞춘 상담으로 연계했다. 이번 회차에서는 △특허·IP(특허법인 누리 김미숙 변리사) △BM 검증(시드앤파트너스 이정희 대표) △법률(법무법인 수오재 권혜진 변호사) 등의 전문가가 참여해, 기술 보호부터 사업모델 개선, 법률 리스크 대응까지 실제 사업 운영에 필요한 판단 기준과 후속 대응방안 수립을 지원했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가 오는 26~28일 수원컨벤션센터에서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ASPS)’을 개최한다. 수원시와 경기도가 공동주최하는 2026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은 첨단 패키징 기술의 최신 동향, 미래 비전을 공유하고, 반도체 기업·전문가 간 기술 교류를 촉진하는 행사다. 2023년 시작해 올해로 4회째를 맞았다.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180개사가 참가해 400개 부스를 운영하며 반도체 패키징·테스트 공정 장비, 소재, 부품, 기술 솔루션 등 반도체 패키징 관련 첨단 기술을 선보인다. 패키징(Packaging)은 반도체 칩을 고밀도로 연결·통합해 성능과 전력 효율을 높이는 핵심 후공정 기술로, 인공지능(AI) 반도체 시대를 이끌 핵심 기술로 주목받고 있다.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산업전은 전시회와 반도체 패키징 포럼, 수출·구매 상담회, 채용박람회, 기업별 기술 세미나 등으로 진행된다. 국제 반도체 경영진 서밋(ISIG Executive Summit Korea)이 동시에 개최된다. 글로벌 반도체 기업 임원급 150여 명이 참석해 차세대 반도체 핵심 기술 로드맵과 글로벌 협업 전략 등을 논의한다. 차세대 반도체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주식회사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의 새로운 캐릭터 ‘상생프렌즈’의 탄생을 기념해 오는 28일까지 소비자 이벤트를 진행한다. 상생프렌즈는 다람쥐 소상공인 다다, 토끼 배달라이더 기기, 소비요정 트기까지 3개 캐릭터로 구성됐다. 배달 산업을 구성하는 3개의 축으로 ‘상생’을 강조하면서 함께 성장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벤트는 배달특급 공식 인스타그램 계정(specialdelivery.kr)과 연계해 진행된다. 먼저 배달특급 앱에서 할인 쿠폰을 받아 음식을 주문하고, SNS 게시글에 안내된 이벤트 참여 링크에 인증하면 된다. 이때 계정을 팔로우하고, 이벤트 게시글에 ‘좋아요’를 눌러야 한다. 주식회사는 총 9명을 선정해 즉석 카메라와 마트 및 카페 금액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지난 6일 농업기술센터에서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와의 협력 강화를 위한 ‘제3회 답례품 공급업체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협의회에는 농축산유통과 관계자와 답례품 공급업체 26명 등 총 29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고향사랑기부제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답례품 홍보관 및 각종 행사·축제 홍보부스 운영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안성시는 고향사랑기부제의 온라인 홍보뿐만 아니라 공급업체가 직접 참여하는 오프라인 홍보를 확대하기로 했다. 공급업체가 안성시 주요 행사와 축제에서 답례품을 직접 홍보·판매하고, 현장을 찾은 방문객에게 답례품의 우수성과 고향사랑기부제를 함께 알리는 방식이다. 이에 따라 오는 9월 개최 예정인 ‘안성시 고향사랑 페스타’와 ‘바우덕이 축제’에 답례품 홍보부스를 운영하고, 공급업체의 참여 신청을 받아 답례품 전시·홍보와 판매를 진행할 계획이다. 또한, 스타필드 안성 안성마춤마켓과 고삼호수휴게소 로컬푸드 직매장 내 답례품 홍보관 운영을 위한 공급업체 신청 접수와 함께 홍보관 운영에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공급업체와 의견을 나눴다. 안성시의 올해 고향사랑기부금 모금액은 7월31일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산업진흥원이 지역 생활소비재 중소기업이 백화점에서 제품을 선보일 수 있는 ‘2026년 화성별별상점’ 참여기업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한다. ‘화성별별상점’은 화성시 우수 중소기업이 백화점 팝업스토어를 통해 소비자에게 제품을 직접 선보이고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백화점 입점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중소기업이 실제 유통 현장을 경험하고 소비자 반응을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으며, 지난해 첫 운영에서 높은 호응을 얻어 올해도 추진된다. 행사는 오는 10월13일부터 18일까지 롯데백화점 동탄점에서 열린다. 모집 대상은 화성시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생활소비재 분야 중소기업이며, 생활용품·식품·뷰티·유아용품 등 소비자 대상 완제품을 생산·판매하는 기업 30개사 내외를 선정한다. 선정기업에는 팝업스토어 입점과 더불어 판매 전략 컨설팅, 제품 품평, 홍보 등을 함께 제공한다. 이를 통해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앞으로 유통채널 확대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주식회사가 오는 10월31일까지 생활 쇼핑 플랫폼 ‘오늘의집’을 통해 ‘경기도주식회사 신선식품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행사에는 경기도 10개 중소기업의 과일류와 육류, 쌀, 해산물 등 신선식품 39종이 판매된다. 주식회사는 도내 기업의 온라인 신규 고객 확보와 소비자 편익을 위해 최대 30% 할인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기획전은 경기도주식회사가 위탁 운영하는 2026년 중소기업 마케팅 지원사업 국내 온라인 마케팅지원을 통해 마련됐다. 올해 지원 대상으로 선정된 기업은 총 150개 기업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산업진흥원이 산업현장의 실무경험을 공유하고 안전문화 확산을 이끌 ‘화성시 산업안전 실무자 네크워크’ 운영위원을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 ‘화성시 산업안전 실무자 네트워크’는 관내 안전관리 실무자들이 우수사례와 경험을 공유하여, 산업재해 예방 방안과 개선 과제를 함께 논의하는 실무 협의체이다. 현장에서 축적된 경험을 정책과 지원사업에 연계하고, 사업장 간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 선정된 운영위원은 정기 간담회에 참석해 위험성평가, 안전점검 등 실무 과정에서의 애로사항과 우수사례를 나누고 개선방안을 제안한다. 또한, 네이버 카페 ‘화성 산업안전365’를 활용해 산업안전 자료와 정보를 상시 교류하며 현장 소통을 이어갈 예정이다. 모집 인원은 총 9명으로 △화성시 소재 50인 미만 사업장에서 산업안전 관련 업무를 1년 이상 수행한 실무자 △화성시 소재 50인 이상 사업장의 안전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관내 소상공인의 디지털 경쟁력을 높이고 변화하는 경영환경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2026년 소상공인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을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소상공인과 예비 소상공인 총 50명(1·2기 각 25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총 8회 과정으로 진행된다. 1기는 8월4일부터 9월22일까지, 2기는 10월6일부터 11월24일까지 송린이음터에서 운영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수요조사 결과를 반영해 마련했다. 급변하는 소비 환경에 대응할 수 있도록 인공지능(AI)과 디지털 마케팅 활용 역량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지역 소상공인의 자생력과 디지털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교육 과정은 실무 활용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으며 △내 매장 SNS 채널 진단 및 플랫폼 전략 △검색 상위 노출을 위한 콘텐츠 기획 △ChatGPT와 제미나이를 활용한 마케팅 콘텐츠 작성 △AI 홍보 포스터 제작 △인스타그램 릴스 및 유튜브 숏츠 제작 △리뷰 관리와 고객 응대 자동화 △단골 고객 관리 △운영 시스템 구축 및 사후관리까지 실제 매장 운영에 즉시 적용할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산업진흥원이 화성시 제조기업 재직자의 산업안전 전문성 강화를 위해 추진하는 ‘2026년 산업안전 계약학과 석사과정’의 참여 학생을 오는 10일까지 모집한다. 산업안전 계약학과는 제조기업 재직자가 학업과 업무를 병행하며 산업안전 분야의 전문지식과 실무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산업현장의 안전관리 수준을 높이고 산업재해 예방을 이끌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운영된다. 이번 교육은 협성대학교 산업안전보건학과에서 2026년 9월부터 2028년 8월까지 총 4학기 과정으로 진행된다. 선정된 학생에게는 석사과정 등록금 전액이 지원되며, 모집 대상은 화성시 소재 제조기업에서 안전보건 관련 업무를 수행하는 재직자이다. 신청은 협성대학교 모집요강에 따라 대학에 직접 접수하면 된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지난 7월29일부터 31일까지 일본 도쿄에서 도내 스타트업의 일본 시장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투자설명회(IR)와 오픈이노베이션 상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도는 이 기간 동안 일본 비즈니스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선발된 도내 우수 스타트업 10개사를 대상으로 일본 시장·투자 전략 컨설팅을 제공하고, 현지 투자자 및 대·중견기업 관계자와의 밋업을 주선했다. 첫째 날에는 하네다 이노베이션 시티에 위치한 스타트업 혁신 플랫폼, 피오파크(PiO Park)를 방문해 경기도 스타트업의 일본 진출 시 지원 사항과 협업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30일 스페이스 롯폰기에서 진행된 ‘오픈 이노베이션 비즈니스 밋업’에는 간사이국제공항, 도쿄 키라보시 파이낸셜 그룹 등 일본을 대표하는 대·중견기업 및 기관 17개사가 참여해 경기도 스타트업과 1:1 심층 비즈니스 미팅을 진행했다. 참가 기업들은 일본 현지 기업들과 공동 기술검증(PoC) 및 업무 협약 체결을 위한 활발한 논의를 이어갔다. 이어 31일에는 도쿄 미드타운 야에스에서 파운더스 인스티튜트 재팬(Founder Institute Japan), 에이엔에이 홀딩스(ANA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주식회사가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에서 이달 31일까지 파리바게뜨를 포함한 총 18개 외식 브랜드와 제휴 할인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배달특급과 신규 협업한 파리바게뜨는 오는 17일까지 총 686개 지점을 통해 최대 5000원 할인을 제공한다. 치킨 할인으로는 부어치킨, 땅땅치킨, 호식이두마리치킨, 기영이숯불두마리치킨, 해두리치킨, 누구나홀딱반한닭, 자담치킨, 꾸브라꼬숯불치킨, 멕시카나, 페리카나 등 10곳이 참여한다. 이 가운데 꾸브라꼬숯불치킨은 최소 주문 금액에 따라 4000원과 7000원 할인권을 지급한다. 피자헛과 청년피자, 파파존스, 반올림피자 등 피자 가맹점을 비롯해 한식 두찜과 분식 떡볶이참잘하는집, 편의점 CU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배달특급에서 진행하는 모든 할인 행사는 앱 상단 배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공공데이터와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창업 아이디어·서비스를 발굴하기 위해 28일 ‘공공데이터·AI 활용 창업경진대회’를 열고 △아이디어 기획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대학생 아이디어 기획 등 3개 부문에서 총 9개 팀을 선정했다. 올해는 지난해보다 115개 증가한 315개 팀이 참가해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전문가 평가를 거쳐 안전·의료·복지·교통·금융·유통·부동산 등 다양한 분야의 9개 팀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본 대회에서는 전문가 평가(80%)와 도민 참여단 현장 평가(20%)를 합산해 수상작을 가렸다. 최우수상은 아이디어 기획 부문의 이우영씨와 제품 및 서비스 개발 부문의 한국자산매입(주) 총 2팀에 돌아갔다. 아이디어 기획 부문에서는 4개 팀이 수상했다. 최우수상을 받은 이우영의 ‘정신줄 케어’는 디지털 사고가 발생했을 때 AI로 대응하고 복구를 지원하는 플랫폼이다. 메디로드온은 고령환자가 AI에게 진료 관련한 질문을 하고 병원 동행까지 받을 수 있는 병원 지원 서비스를 소개해 우수상을 받았다. 엠제이커넥팅은 공공데이터와 AI를 결합한 ‘시니어 행복카드’를 제안했는데, 각 부처나 지자체마다 개별적으로 운영해 온 복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28일 수원시 영통구 경기신용보증재단 3층 강당에서 ‘2026 경기도 국제의료 파트너스 데이’를 개최했다. 경기도는 몽골·중앙아시아 국가 중심의 중증환자 유치에 강점을 보유하고 있으며, 13개국 30건의 정부 간(G2G) 국제의료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등 국제의료 분야에서 타 시·도와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이번 행사를 추진했다. 행사는 도내 외국인환자 유치 의료기관·유치업체 58개 기관과 경기도 국제의료코디네이터 교육 수료생 21명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유치 의료기관과 유치업체 간 실질적인 비즈니스 매칭과 국제의료코디네이터 일자리 연계를 함께 지원하는 협력의 장으로 마련됐다. 순천향대학교부속부천병원 이유영 국제의료협력팀장의 국제의료 우수사례 발표를 시작으로 유치업체와 국제의료코디네이터의 현장 제언이 이어졌으며, 이후 사전 수요조사와 매칭 결과를 바탕으로 네트워킹이 진행됐다. 네트워킹은 오후 3시부터 4시 50분까지 15분 단위 8라운드 로테이션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병원이 고정 좌석에 앉고 유치업체와 국제의료코디네이터가 이동하는 협업존 26개 테이블, 병원·유치업체와 국제의료코디네이터 간 채용 상담을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의 감사행정을 총괄하는 현직 김정현 팀장이 국민권익위원회(국가청렴권익교육원)가 운영하는 ‘청렴교육 전문강사과정 평가’에서 최종 합격해 정식 강사로 등록돼 화제다. 시 청렴감사팀장은 23년차 공직생활 중 10여년 넘게 감사·조사 업무에 몸담으며, 현장 경험을 쌓아온 감사 전문가로 기관 내 정평이 나 있는 공직자다. 김 팀장은 실무자 시절부터 청렴업무를 담당하면서 2년 연속 청렴도 2등급 달성과 함께 다양한 청렴정책을 수립·추진해왔다. 또한, 지난 4년간 내부강사로 활동하며 맞춤형 청렴 교육으로 동료 공직자들의 뜨거운 호응과 함께 시 청렴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국가청렴권익교육원 등록 청렴전문강사 과정은 까다로운 선발 기준과 엄격한 교육, 6개 반부패법령 필기시험(80점 이상) 및 강의평가를 거쳐야만 자격을 취득할 수 있어 공공부문 내에서도 진입장벽이 높은 자격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6-07-27 정일수 기자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에서 처음으로 형제가 함께 4급 서기관으로 재직하게 됐다. 시에 따르면 7월1일 자 정기인사에서 권혁도 도시계획과장을 지방과학기술서기관으로 승진 임용하고 상수도사업소장으로 발령했다. 권혁도 상수도사업소장이 서기관으로 승진하면서 2024년 1월 서기관으로 승진한 권혁주(형) 도서관사업소장과 함께 수원시 최초의 ‘형제 4급 서기관’이 탄생했다. ‘형제 4급 서기관’은 수원시 인사 운영의 변화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다. 공직사회에서는 가족이 같은 조직에서 고위직으로 재직하게 되면 공정성과 형평성에 대한 사회적 시선을 고려하는 부분이 있었다. 임용권자도 불필요한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인사 결정에 더 신중할 수밖에 없었다. 이번 권혁도 상수도사업소장의 승진 인사는 선입견을 넘어 업무 성과, 조직 기여도를 바탕으로 평가한 결과다. 가족관계를 고려하지 않고, 개인의 역량과 실적을 기준으로 공정하게 인사가 이뤄진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다. 학연·지연·혈연 등 개인적 관계가 아닌 능력과 성과를 우선하는 수원시 인사 원칙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수원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성과와 전문성을 중심으로 한 공정한 인사 운영’을 원칙으로 삼고
2026-07-01 강성규 기자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던진 화두는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에서 시작됐다. 그는 6월13일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국’ 신설 여부에 대한 공개 토론을 제안했고, 16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는 “지금 교권은 붕괴됐고, 그로 인해 교육이 총체적 위기를 맞고 있다”며 가칭 ‘교육활동보호국’의 필요성을 밝혔다. 진단은 날카롭다. 교실이 무너지고 있다는 현장의 비명을, 당선인은 외면하지 않았다. 방향은 옳다. 교권 보호 없이 학습권도 없다는 인식은 현장이 오래 기다려 온 메시지다. 문제는 방법에서 불거졌다. 안 당선인은 “폭력은 절대 안 된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교원 자격이 있는 교사 중 특수부대·해병대·특전사·공수여단 출신이 의외로 많다며 이들의 활용 가능성을 언급해 학생 인권 침해 논란을 불렀다. ‘참교육’ 속 교권감독관이 체벌을 포함한 전권으로 학생을 ‘응징’하는 설정이었던 탓에, 우려는 즉각적이었다. 당선인도 빠르게 호흡을 가다듬었다. 그는 17일 SNS에서 “표현과 설명이 충분히 섬세하지 못했다는 지적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교권보호는 곧 학생의 학습권 보호이자 공교육의 지속가능성을 지키는
2026-06-19 정일수 기자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장관이 매년 만들어 전국 행정기관에 내려보내는 지침이 있다.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제38조에 근거한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기본지침’이다. 거기에는 직접 방문할 필요가 없는 민원은 팩스·인터넷·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고 분명히 적혀 있다. 그러나 그 지침이 일선 창구에 닿는 순간 어떻게 멈춰 서는지를, 기자는 오산시 환경사업소 수도과에서 직접 겪었다. 발단은 단순했다. 급수공사 신청을 위해 신청서와 함께 본인 정보 제공 요구서를 갖춰 팩스로 보냈다. 신청서에는 본인 정보 조회 동의까지 마쳤다. 토지대장·건축물대장처럼 행정기관이 행정정보 공동이용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굳이 떼어 오라는 안내가 있었기에, 법이 정한 방식대로 동의서까지 첨부한 것이다. 그러나 전화로 돌아온 답은 “팩스 신청은 안 된다. 직접 와서 작성하고 도장을 찍어라”였다. 결국 먼 길을 달려 창구에 섰다. 왜 직접 와야 하느냐 묻자 담당자는 “여기는 그렇다”고만 했다. 법 제38조에 따른 기본지침을 들어 근거를 묻자 그 물음에는 답하지 않은 채 마치 조사를 받는 사람을 다루듯 주소와 성명을 추궁하듯 물었다. 어제 보낸 팩스를 확인하라 하자 한참을 찾지
2026-06-16 정일수 기자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제138회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도시정책과 유현복 팀장이 시 최초로 ‘도시계획기술사’ 자격을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도시계획기술사는 국토 및 도시계획 분야에서 고도의 전문 지식과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에게 부여되는 최고 등급의 국가기술자격이다. 방대한 시험 범위와 고난도 논술·면접 심사를 거쳐야 하는 만큼 합격률이 매우 낮아 해당 분야 최고의 전문 자격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성과는 안성시 소속 공무원 가운데 최초로 도시계획기술사가 탄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도시계획 전문성을 갖춘 인재가 공직 내부에서 성장한 만큼, 향후 지역의 도시정책 수립과 균형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급변하는 도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공직자의 전문성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06-05 정일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