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 드림스타트가 지난 7일 관내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드림스타트 학대 및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춘기 전후 아동이 신체적·심리적 변화를 이해하고, 또래 관계에서 서로의 경계를 존중하며 폭력과 위험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문 강사가 진행한 교육은 ‘장난일까, 아닐까?’를 주제로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성장기 몸과 마음의 변화, 장난과 폭력의 경계, 디지털 공간에서의 성폭력·학대 예방, 위기 상황 대처 요령과 도움 요청 기관 등을 다뤘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지난 7일 한신대학교 대동연제와 연계해 학생과 시민 508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레드서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학 축제 참여자들에게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젊은 세대도 평소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주요 건강지표에 관심을 갖고 건강을 관리해야 한다는 점을 안내했다. 현장에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방법과 생활습관을 홍보했다. 오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한 홍보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송탄 관내 고덕국제신도시제일풍경채3차센텀 아파트를 송탄 제30호(평택 제52호) 공동주택 금연 구역으로 지정했다고 8일 밝혔다. 공동주택 금연 구역은 ‘국민건강증진법’에 따라 입주민의 2분의 1 이상의 동의를 받아 복도, 계단, 엘리베이터, 지하주차장 등 4개 공용 구역에 대해 지정한다. 평택시 송탄보건소는 현판 및 현수막, 안내 표지판을 지원하여 입주민의 금연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역사회 금연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이번 지정에 따라 2027년 1월6일까지 3개월의 계도기간 동안 지정 금연 구역에 대한 안내, 보건소 금연클리닉 홍보 등을 통해 지속적으로 홍보할 예정이며, 2027년 1월7일부터는 지정 금연 구역 내에서 흡연하면 5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할 예정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과 미래산업을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꿈과 진로를 찾아볼 수 있는 ‘2026 평택시 청소년진로박람회 ‘꿈날’(이하 ‘꿈날’)‘을 오는 22일부터 23일까지 2일간 소사벌레포츠타운 일대에서 개최한다. 행사명 ‘꿈날’은 ‘꿈꾸는 청소년 날개를 달자’의 줄임말로 관내 청소년들이 다양한 진로와 직업을 직접 체험하고, 자신의 관심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찾아볼 수 있는 청소년 진로 체험의 장이다. 특히, 올해는 인공지능·디지털, 로봇·자율주행, 우주·항공, 바이오․헬스케어, 친환경․에너지 등 미래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다양한 체험프로그램을 마련해 청소년들이 직접 보고, 만지고, 체험하면서 빠르게 변화하는 산업과 새로운 직업의 모습을 가까이에서 경험할 수 있다. 또한, 관내 고등학교와 대학교 학과 체험 부스는 물론, 다양한 진로 체험처와 직업인 멘토가 함께해 평소 궁금했던 직업과 진로를 직접 만나보고 알아볼 수 있는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진로 탐색존에서는 진로․진학 상담과 간이 검사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본인의 적성과 관심 분야를 살펴볼 수 있으며, 단순히 직업을 구경하는 데 그치지 않고 ‘내가 좋아하는 것은 무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상공회의소가 지난 6일 화성상공회의소 상설검정장에서 ‘2026 컴퓨터활용능력 2급 자격증 취득 경시대회’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경시대회는 지역사회 구성원들의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을 장려하고 실무 중심의 컴퓨터 활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자들은 대회에 참여해 그동안 준비해 온 실력을 점검하고 자신의 컴퓨터 활용 능력을 객관적으로 확인하는 시간을 가졌다. 대회 종료 후 열린 시상식에서는 우수한 성적을 거둔 참가자들에게 상금과 화성상공회의소 회장 표창장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자격증 취득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온 성과를 인정받으며 성취감을 나눴다. 화성상공회의소는 이번 경시대회를 계기로 지역 내 국가기술자격증 취득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지역 주민들의 실무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다양한 기회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이 오는 11월2일부터 13일까지 2주간 도내 산업체 집단급식소 및 위탁급식업체 210곳을 대상으로 먹거리 안전성 확보를 위한 집중 단속을 실시한다. 이번 단속은 최근 외식물가 상승으로 산업체 구내식당 이용자가 늘어남에 따라 발생할 수 있는 저가 수주 경쟁과 식재료 검수·보관 부실 등 위생 관리 문제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산업체 집단급식소는 정기 점검 대상인 학교나 어린이집과 달리 관리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워 선제적인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이 제기돼 왔다. 주요 단속 내용은 △미등록 업체의 무허가 식재료 사용 △식단표 및 거래명세서의 원산지 거짓 표시 △냉장·냉동 식품의 보관기준 미준수 △소비기한 경과 제품 보관·사용 및 미신고 영업 행위 등이다. 위반 행위가 적발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강력히 처벌된다. 무허가 식재료 사용시 10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 원산지 거짓 표시시 7년 이하의 징역 또는 1억원 이하의 벌금, 보관기준 위반시 5년 이하의 징역 또는 5000만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된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농업기술원이 오는 10일 화성시 동탄호수공원에서 20개 시군 도민 20명이 참가하는 ‘2026년 반려식물 아이디어 콘테스트’를 개최한다. 반려식물을 활용한 실내 환경 조성 능력을 겨루는 자리로, 출품작은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전시된다. 참가자들은 실내에 활용하기 적합한 크기의 작품을 현장에서 직접 제작하고, 작품 설명(2분)과 심사위원 질의(1분)를 거친다. 내·외부 심사위원이 작품성, 식물 선정, 창의성, 실용성, 공간성, 보급성 등 6개 항목을 종합 평가하며, 대상·최우수상·우수상 각 1점에 경기도지사 상장이 수여된다. 시상식과 함께 2026년 치유농업·농촌체험학습 프로그램 경진대회 수상자 시상도 진행된다. 한국도자재단, 이천세라피아서 가족․친구와 함께 즐기는 참여형 이벤트 운영 한국도자재단이 2026 경기도자비엔날레를 찾은 관람객들이 전시 관람과 함께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참여형 이벤트’를 오는 11월1일까지 이천세라피아에서 운영한다. 이번 이벤트는 전시 관람과 체험을 연계해 비엔날레를 보다 친근하게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흙을 직접 만지고 쌓는 ‘흙 높이 쌓기 챌린지’와 전시 작품을 찾아 퀴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 동탄구 동탄3동이 지난 7일 쿠우쿠우 동탄점에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과 장수를 기원하고 경로효친의 의미를 되새기기 위한 ‘2026년 동탄3동 경로행사’를 개최했다. 동탄3동 행정복지센터와 통장단협의회가 함께 마련한 이번 행사는 평생 가정과 지역사회를 위해 헌신해 온 어르신들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하고, 웃어른을 공경하는 효 문화를 확산하며 이웃 간 화합과 소통의 장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날 행사에는 지역 어르신 360여 명과 황국환 동탄구청장 등 내빈이 참석해 화합과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행사는 어르신들께 드리는 감사 인사로 시작됐으며, 이웃의 귀감이 된 모범노인에게 표창을 수여했다. 이어진 오찬에서는 통장들이 어르신들에게 직접 음식을 대접하며 안부를 나눴다. 동탄3동 행정복지센터와 통장단협의회는 주민 화합 프로그램과 지역 맞춤형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는 화성동탄경찰서가 기존 ‘태안지구대’의 명칭을 ‘병점지구대’로 변경하고, 7일 병점지구대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 지난 9월23일 자로 이뤄진 이번 명칭 변경은 화성특례시 일반구 체제 출범에 발맞춰 경찰기관의 명칭 역시 현재의 행정구역과 생활권을 보다 정확하게 반영하고, 지역 행정기관과의 유기적인 연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주민들이 일상적으로 이용하는 공공기관의 명칭을 현재의 지역 명칭에 맞춤으로써 기관 이용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선을 최소화한다는 의미도 담고 있다. 과거 사용되던 ‘태안’이라는 명칭이 지역 행정체계의 변화와 함께 역사 속으로 자리하게 되면서, 이번 ‘병점지구대’ 명칭 변경은 화성특례시 일반구 체제가 지역사회 곳곳에 정착해 가는 하나의 상징적인 사례로 평가된다. 이러한 변화는 경찰뿐만 아니라 지역 내 다른 공공기관으로도 이어지고 있다. 병점구청은 화성동부소방서 개청에 발맞춰 병점구 관내에 위치한 ‘태안119안전센터’ 역시 현재의 행정구역과 생활권을 반영할 수 있도록 ‘병점119안전센터’로 명칭을 변경해 줄 것을 건의한 바 있다. 명칭을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기관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아동학대 예방부터 피해아동의 조기 발견과 보호까지 신속하게 대응하기 위해 관계기관과의 공동대응체계를 강화하고 있다고 7일 밝혔다. 시는 안성시청 아동보호팀, 안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 안성경찰서로 구성된 ‘아동학대 공동대응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주 1회 합동근무와 기관 간 긴밀한 공조를 통해 24시간 대응체계를 유지하고 있다. 특히, 아동학대에 대한 시민들의 인식을 높이고 학대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현장 중심의 홍보활동도 지속하고 있다. 이와 관련해 안성시청 아동보호팀과 안성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지난 3일 바우덕이 축제장에서 시민을 대상으로 아동학대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서는 가족과 친구들이 함께 사진을 촬영하고 아동에게 응원의 메시지를 작성하는 ‘폴라로이드 체험’을 운영했다. 완성된 사진은 현장에 전시했으며, 행사 종료 후 참여자에게 우편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또한, 참여자에게 제공한 홍보물에는 ‘부부싸움도 아동학대입니다’라는 문구를 담아 신체적 학대뿐 아니라 아동이 가정폭력이나 심각한 부부 갈등 상황에 노출되는 경우 정서적 학대가 될 수 있다는 점을 알렸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하천·계곡의 불법 점용을 예방하고 시민들의 자발적인 신고와 참여를 높이기 위해 불법행위 예방·신고 홍보를 강화한다. 시는 하천과 계곡을 시민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공간으로 관리하기 위해 불법시설물과 불법 점용 등에 대한 안내를 확대하고, 시민들이 관련 정보를 쉽게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홍보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7일 밝혔다. 이와 관련해 시는 남상은 부시장 주관으로 지난 2일부터 5일까지 안성천 일원에서 시민과 방문객을 대상으로 하천·계곡 불법행위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 캠페인에서는 하천 내 불법시설물 유형과 불법행위 신고 방법을 안내하고 행정안전부에서 제작한 홍보물을 배부했다. 또한, ‘안성시 하천·계곡 불법 예방 캠페인’ 카카오톡 채널을 알리는 행사도 진행했다. 해당 채널에서는 하천·계곡 불법행위 예방을 위한 정보와 신고 방법 등을 안내하고 있으며, 시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관련 정보를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활용할 예정이다. 시는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일회성 홍보에 그치지 않고 하천·계곡 불법행위 예방을 위한 안내와 현장 점검을 지속하는 한편, 시민 참여를 통한 건전한 하천 이용문화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오산소방서, 오산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합동으로 ‘2026년 생물테러 대응 모의훈련’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보건소 직원과 경찰·소방 관계자 등 52명이 참여했다. 생물테러 의심 사건과 신종감염병 환자 발생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초동 조치 능력을 높이고, 개인보호구 착탈의와 관리 방법을 익히기 위해 마련됐다. 훈련은 생물테러 대비·대응체계 이론 교육, 레벨A 보호구 착탈의 시연, 레벨C 보호구 착탈의 실습, 다중탐지키트 활용 및 검체 이송 실습 등으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현장 중심의 실습을 통해 대응 절차를 익히고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점검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농지를 담보로 잡혀도 예전만큼 돈을 빌리기 어려워지면서 농민들의 자금 조달에 비상이 걸렸다. 농지 가격 하락과 담보가치 하락이 겹치면서 지역농협 등 금융기관들이 농지담보대출 심사를 강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자녀 학자금과 결혼자금은 물론 농가 운영에 필요한 자금까지 농지를 담보로 마련해온 농민들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 실제 농협의 농지담보대출 자료를 보면 올해 들어 신규 대출 시장의 위축세가 뚜렷하다. 올해 1~8월 월평균 신규 농지담보대출 금액은 827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1049억원보다 26.9% 감소했다. 신규 대출 건수도 4662건으로 지난해 5682건보다 18% 줄었다. 기존 대출잔액 감소폭이 3%대에 그친 것과 비교하면 신규 자금 공급이 급격히 얼어붙고 있는 것이다. 농지 자체의 담보가치도 크게 떨어졌다. 올해 1~8월 신규 대출 농지의 월평균 담보평가액은 2719억원으로 지난해 3558억원보다 23.6% 감소했다. 반면 기존 농지담보대출의 월평균 담보평가액은 같은 기간 40조7181억원에서 39조8284억원으로 2.2% 감소하는 데 그쳤다. 신규 농지를 담보로 돈을 빌리려는 농민들이 상대적으로 더 큰 제약을 받고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가 안전한 수산물의 생산·유통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생산단계 수산물의 유해물질 검사 항목을 기존 95개에서 167개로 확대한다고 7일 밝혔다. 전체 검사항목은 △중금속 3항목 △동물용의약품 140항목 △방사능 2항목 △금지물질 21항목 △기타물질 1항목이다. 동물용의약품목이 기존 81개에서 140개로 59개 늘어나고, 금지물질은 8개에서 21개로 13개가 추가됐다. 연구소는 동물용의약품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에 맞춰 검사 체계를 강화하고, 생산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유해물질을 보다 촘촘하게 관리하기 위해 10월부터 검사항목을 확대했다고 설명했다. 연구소는 조사 대상 수산물의 종류와 양식장에서 사용하는 동물용의약품, 과거 부적합 사례 등을 고려해 필요한 항목을 중심으로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경기도해양수산자원연구소는 양식 수산물뿐만 아니라 경기바다와 강·호소 등 생산단계 어획 수산물에 대한 안전관리도 지속 추진한다. 경기바다 어획물은 방사능 검사를 실시하며, 해면 유어장의 체험 품종인 조개를 대상으로 수은·납·카드뮴 등 중금속 검사를 해 오고 있다. 이 밖에도 경기도 명품수산물 생산양식장 안전성조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도내 번지점프와 집라인 시설 10개소를 대상으로 하반기 안전점검을 실시한 결과, 추락방지망 손상과 안전교육 증빙자료 미비 등 총 15건의 지적사항을 확인했다. 도는 레저스포츠 시설의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9월7일부터 17일까지 수원·용인·고양·안산·의왕·동두천·가평 등 7개 시군 및 시설 운영주체와 합동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점검대상은 도내 번지점프 7개소와 집라인 22개소 가운데 상반기 점검결과 지적사항과 시설규모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한 번지점프 4개소, 집라인 6개소다. 남부와 북부 2개 점검반을 편성해 교육·운영 등 행정사항과 주요시설 및 안전장비의 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점검결과 주요 지적사항은 추락방지망 찢어짐, 안전로프 보풀 발생, 전선 분기 연결에 따른 화재 위험, 콘센트 손상, 종사자 안전교육 증빙자료 미비 등이다. A시설에서는 출발지 추락방지망이 찢어져 교체 또는 보수가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B시설에서는 탑승구 우측 난간과 출발지 게이트 입구에 추락방지망을 추가로 설치하도록 권고했다. C시설에서는 자유낙하장치(퀵플라이트) 로프에 보풀이 발생하고 계단 난간 용접부의 금속 표면이 돌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의 감사행정을 총괄하는 현직 김정현 팀장이 국민권익위원회(국가청렴권익교육원)가 운영하는 ‘청렴교육 전문강사과정 평가’에서 최종 합격해 정식 강사로 등록돼 화제다. 시 청렴감사팀장은 23년차 공직생활 중 10여년 넘게 감사·조사 업무에 몸담으며, 현장 경험을 쌓아온 감사 전문가로 기관 내 정평이 나 있는 공직자다. 김 팀장은 실무자 시절부터 청렴업무를 담당하면서 2년 연속 청렴도 2등급 달성과 함께 다양한 청렴정책을 수립·추진해왔다. 또한, 지난 4년간 내부강사로 활동하며 맞춤형 청렴 교육으로 동료 공직자들의 뜨거운 호응과 함께 시 청렴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국가청렴권익교육원 등록 청렴전문강사 과정은 까다로운 선발 기준과 엄격한 교육, 6개 반부패법령 필기시험(80점 이상) 및 강의평가를 거쳐야만 자격을 취득할 수 있어 공공부문 내에서도 진입장벽이 높은 자격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6-07-27 정일수 기자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에서 처음으로 형제가 함께 4급 서기관으로 재직하게 됐다. 시에 따르면 7월1일 자 정기인사에서 권혁도 도시계획과장을 지방과학기술서기관으로 승진 임용하고 상수도사업소장으로 발령했다. 권혁도 상수도사업소장이 서기관으로 승진하면서 2024년 1월 서기관으로 승진한 권혁주(형) 도서관사업소장과 함께 수원시 최초의 ‘형제 4급 서기관’이 탄생했다. ‘형제 4급 서기관’은 수원시 인사 운영의 변화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다. 공직사회에서는 가족이 같은 조직에서 고위직으로 재직하게 되면 공정성과 형평성에 대한 사회적 시선을 고려하는 부분이 있었다. 임용권자도 불필요한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인사 결정에 더 신중할 수밖에 없었다. 이번 권혁도 상수도사업소장의 승진 인사는 선입견을 넘어 업무 성과, 조직 기여도를 바탕으로 평가한 결과다. 가족관계를 고려하지 않고, 개인의 역량과 실적을 기준으로 공정하게 인사가 이뤄진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다. 학연·지연·혈연 등 개인적 관계가 아닌 능력과 성과를 우선하는 수원시 인사 원칙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수원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성과와 전문성을 중심으로 한 공정한 인사 운영’을 원칙으로 삼고
2026-07-01 강성규 기자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던진 화두는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에서 시작됐다. 그는 6월13일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국’ 신설 여부에 대한 공개 토론을 제안했고, 16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는 “지금 교권은 붕괴됐고, 그로 인해 교육이 총체적 위기를 맞고 있다”며 가칭 ‘교육활동보호국’의 필요성을 밝혔다. 진단은 날카롭다. 교실이 무너지고 있다는 현장의 비명을, 당선인은 외면하지 않았다. 방향은 옳다. 교권 보호 없이 학습권도 없다는 인식은 현장이 오래 기다려 온 메시지다. 문제는 방법에서 불거졌다. 안 당선인은 “폭력은 절대 안 된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교원 자격이 있는 교사 중 특수부대·해병대·특전사·공수여단 출신이 의외로 많다며 이들의 활용 가능성을 언급해 학생 인권 침해 논란을 불렀다. ‘참교육’ 속 교권감독관이 체벌을 포함한 전권으로 학생을 ‘응징’하는 설정이었던 탓에, 우려는 즉각적이었다. 당선인도 빠르게 호흡을 가다듬었다. 그는 17일 SNS에서 “표현과 설명이 충분히 섬세하지 못했다는 지적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교권보호는 곧 학생의 학습권 보호이자 공교육의 지속가능성을 지키는
2026-06-19 정일수 기자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장관이 매년 만들어 전국 행정기관에 내려보내는 지침이 있다.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제38조에 근거한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기본지침’이다. 거기에는 직접 방문할 필요가 없는 민원은 팩스·인터넷·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고 분명히 적혀 있다. 그러나 그 지침이 일선 창구에 닿는 순간 어떻게 멈춰 서는지를, 기자는 오산시 환경사업소 수도과에서 직접 겪었다. 발단은 단순했다. 급수공사 신청을 위해 신청서와 함께 본인 정보 제공 요구서를 갖춰 팩스로 보냈다. 신청서에는 본인 정보 조회 동의까지 마쳤다. 토지대장·건축물대장처럼 행정기관이 행정정보 공동이용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굳이 떼어 오라는 안내가 있었기에, 법이 정한 방식대로 동의서까지 첨부한 것이다. 그러나 전화로 돌아온 답은 “팩스 신청은 안 된다. 직접 와서 작성하고 도장을 찍어라”였다. 결국 먼 길을 달려 창구에 섰다. 왜 직접 와야 하느냐 묻자 담당자는 “여기는 그렇다”고만 했다. 법 제38조에 따른 기본지침을 들어 근거를 묻자 그 물음에는 답하지 않은 채 마치 조사를 받는 사람을 다루듯 주소와 성명을 추궁하듯 물었다. 어제 보낸 팩스를 확인하라 하자 한참을 찾지
2026-06-16 정일수 기자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제138회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도시정책과 유현복 팀장이 시 최초로 ‘도시계획기술사’ 자격을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도시계획기술사는 국토 및 도시계획 분야에서 고도의 전문 지식과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에게 부여되는 최고 등급의 국가기술자격이다. 방대한 시험 범위와 고난도 논술·면접 심사를 거쳐야 하는 만큼 합격률이 매우 낮아 해당 분야 최고의 전문 자격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성과는 안성시 소속 공무원 가운데 최초로 도시계획기술사가 탄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도시계획 전문성을 갖춘 인재가 공직 내부에서 성장한 만큼, 향후 지역의 도시정책 수립과 균형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급변하는 도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공직자의 전문성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06-05 정일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