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12일 시청 소회의실에서 ‘도심 복합개발 사업 타당성 검토 용역 착수보고회’를 열어 신탁업자나 부동산투자회사(리츠) 등 민간 전문기관의 제안에 대비한 후보지 발굴 및 시 차원의 합리적인 개발 가이드라인 수립 등 향후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도심 복합개발 사업은 역세권, 준공업지역 등 도심 내 가용지를 활용해 주거·상업·업무 시설을 복합적으로 정비함으로써 도심 성장 거점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보고회는 지난 2025년 2월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으로 신탁업자, 부동산투자회사(리츠) 등 민간 전문기관의 사업 제안이 가능해짐에 따라 시 차원의 전략적 대응과 체계적인 사업 대비를 위해 마련됐다. 시는 민간 주도의 개발 수요 증가를 전망하고, 이에 앞서 사업 대상지를 발굴하고 공익성과 사업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하기 위한 용역에 착수했다. 이날 보고회는 △용역 추진 배경 및 목적 △관내 현황 및 여건 분석 △후보 대상지 검토 △사업성·공공성 검토 방향 △앞으로 추진 일정 등이 중점적으로 보고됐다. 이와 함께 노후 주거지, 역세권, 준공업지역 등 법에서 정한 복합개발 가능 지역을 중심으로 성장거점형 및 주거중심형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13일 동탄구청에서 ‘동탄인덕원선 시민 모니터링단위촉식 및 2026년 제1차 정기회의’를 열고, 시민 참여형 철도 건설 추진을 위한 절차에 나섰다. 이번 시민 모니터링단 운영은 동탄인덕원선 건설 과정에서 시민 참여를 확대하고, 공사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민원 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탄인덕원선 복선전철(동인선) 건설사업은 안양시 인덕원역에서 의왕·수원·용인시를 거쳐 화성시 동탄역을 연결하는 총연장 약 39km의 철도망 구축 사업이다. 화성시 구간에는 총 5개 역이 들어설 예정이다. 개통 시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난 해소와 더불어 동탄역 중심의 광역교통 거점 기능이 대폭 강화될 전망이다.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전용기 국회의원과 모니터링 단원 등이 참석했다. 모니터링단은 동탄인덕원선 영향 지역인 동탄구와 반월동 주민 20명으로 구성됐으며, 앞으로 시민의 다양한 목소리를 시에 전달하는 가교 역할을 맡게 된다. 화성시는 시민 모니터링단에 분기별로 사업 추진 현황 자료를 공유할 방침이다. 또한, 현장의 불편 사항이나 발생 가능한 문제점을 사전에 파악해 신속히 개선책을 마련하는 등 내실 있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시가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사업 협상 ‘본격화’한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화성시는 6800억 규모 민간투자사업 추진을 위한 실시협약(안) 작성을 목표로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과 협상을 공식 시작했다.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사업은 화성시 향남읍에서 오산시 금암동까지 약 13.3km 구간을 연결하는 왕복 4차로 자동차전용도로를 건설하는 사업이다. 도로가 개통되면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혼잡을 완화하고 이동 시간을 단축하는 것은 물론 산업·주거지역 접근성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실시협약은 민간투자사업 추진을 위한 핵심 절차로 △교통량 산정의 적정성 △사업관리 및 운영계획의 적정성 △설계 및 시공계획의 적정성 △총사업비의 적정성 △통행료 및 수익률 검토 △재정지원 및 관리·감독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체결된다. 시는 공공성과 사업성을 균형 있게 확보하는 방향으로 협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 협상 결과를 바탕으로 실시협약 체결 절차를 진행하고, 관계기관 협의와 후속 행정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해 사업이 조속히 착공 단계에 들어갈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지난 12일 안성맞춤아트홀 4층 대회의실에서 관내 45개 건축설계사무소를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건축사 간담회’를 개최하고, 건축 행정의 청렴성과 민원 서비스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건축민원 업무를 신속하고 공정하게 처리해 시민의 신뢰를 높이고자 마련됐다. 시는 지난 2025년부터 ‘안성시-안성지역 건축사회 민관협력 거버넌스’를 정례화하며, 행정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한 협업 체계를 공고히 다질 계획이다. 이번 간담회는 △친환경 녹색건축물 조성 △제3회 안성시 건축문화상 계획 △건축사 재능기부 사업 △장기 미사용승인(미착수)건축물 정비 안내 △위반건축물 확인 상담센터 운영 협조 △외국인 근로자 안전사고 예방 강화 등 다양한 안건이 공유됐다. △안성시-안성지역 건축사회 청렴서약서 작성 등이다. 특히, 주요 건축민원 보완사항을 중심으로 건축사들과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고, 효율적 민원처리를 위한 개선 방안도 적극 수렴했다. 시는 민원 절차 간소화, 행정처리 기준 명확화 등을 통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할 방침이다. 건축사 간담회는 안성시의 건축 행정서비스 질 향상과 지역 건축문화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노력의 일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이란 사태 장기화로 인한 에너지 가격 상승과 경기 불확실성 확대로 생계 어려움을 겪는 시민이 증가할 가능성에 대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지원을 강화한다고 13일 밝혔다. 시는 위기 상황에 놓인 시민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신속히 지원하기 위해 47종 위기정보를 활용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추진하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와 협력해 취약계층 보호에 적극 나설 계획이다. 주 소득자 휴·폐업, 사업장의 화재 등으로 영업곤란, 주 소득자 실직으로 소득 상실, 소득 감소로 인한 단전, 중한 질병 또는 부상으로 위기에 놓인 가구는 지원 기준에 부합되면 긴급복지지원 제도를 통해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위기 상황으로 긴급복지지원을 신청했으나 소득·재산 기준 등으로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 경우와 현행 법·제도로 지원을 받기 어려운 가구, 공적 지원 후에도 위기 상황이 지속되는 가구에 대해서는 지원이 중단되지 않도록 대한적십자 ‘희망풍차’ 긴급지원(생계·주거·의료지원) 등 민간자원을 연계하여 위기 가구 보호에 적극 나서고 찾아가는 그냥드림 사업 추진으로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도모한다. 또 지역사회보장협의체, 명예사회복지공무원 등 이웃 주민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경제적 어려움으로 학업 중단 위기에 처한 청소년들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16일부터 27일까지 ‘2026년 청소년 생활장학금’ 신청을 받는다. 복권기금을 재원으로 하는 이번 사업은 생활이 어려운 청소년(학교 밖 청소년 포함)에게 장학금을 지원해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안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기초생활수급자, 법정 차상위계층, 법정 한부모 가정의 2008~2013년생 청소년이다. 장학금 지급액은 중등학령(2011~2013년생) 100만원, 고등학령(2008~2010년생) 150만 원이며, 대상자로 선정될 경우 오는 4월과 9월에 걸쳐 청소년 명의 계좌로 두 차례 분할 지급될 예정이다. 신청은 온라인 시스템인 ‘경기민원24’를 통하거나, 청소년의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접수할 수 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미국 워싱턴주 타코마에 있는 애니 라이트 스쿨(Annie Wright Schools)이 평택시와 함께 평택 지역 학생을 대상으로 한 장학 프로그램 ‘평택 스칼라스(Pyeongtaek Scholars)’ 장학생 선발에 나선다. 13일 시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2030년 개교 예정인 애니 라이트 스쿨 평택 캠퍼스와 연계해 마련된 장학 제도로, 애니 라이트 스쿨과 평택시가 개교 이전부터 평택 지역 학생들에게 글로벌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미래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겠다는 뜻을 함께 모아 추진하는 것이다. 해외 교육기관이 국내 캠퍼스 개교 준비 단계에서 특정 지역 학생을 본교 장학생으로 선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평택 스칼라스’는 평택시에 3년 이상 거주한 학생 가운데 미국 학제 기준 9학년부터 11학년 진학 예정자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국내 기준으로는 중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에 해당하는 학생이 지원할 수 있다. 선발 인원은 매년 최대 4명(여학생 2명, 남학생 2명)이며, 애니 라이트 스쿨은 평택 캠퍼스 개교 예정 시점인 2030년까지 매년 평택 지역 학생을 본교 장학생으로 선발할 계획이다.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에게는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오는 2040년 105만4000명의 ‘도시기본계획’을 승인, 100만 특례시를 연다. 13일 시에 따르면 시의 미래상과 장기 발전 방향을 담은 ‘2040 평택도시기본계획’이 경기도로부터 최종 승인됨에 따라 평택이 100만 특례시 진입을 위한 기반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도시기본계획은 도시의 미래상과 공간구조, 주요 정책 방향을 제시하는 평택시 도시계획의 최상위 법정계획이다. 이번 승인으로 평택시는 2040년 계획인구 105만4000명을 확정했으며, 전국 지방자치단체 중에서 7번째로 100만 이상 계획인구를 반영한 도시기본계획을 수립하게 됐다. 이는 평택시가 앞으로 100만 특례시로 발전하면서 수도권과 비수도권의 역량을 기반으로 지속적인 성장이 가능한 도시가 되고 있다는데 의미가 크다. 평택의 빠른 성장세를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100만 규모 특례시에 걸맞은 도시 기반을 갖추는 데 중점을 두고 수립됐다. 반도체, 수소, 항만·물류 등 지역의 핵심 산업 기반을 토대로 미래 성장동력을 강화하고, 광역교통체계와 생활 인프라 확충 방향을 함께 반영함으로써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주요 교통축과 도시 기능의 연계성을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지난 12일 2026년 경기도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디지털 행정관리시스템 활용 교육’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디지털 행정관리시스템은 기존에 수기로 작성하던 서류를 디지털 방식으로 전환해 제공기관의 행정 업무 부담을 줄이고 모니터링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개발된 시스템이다. 해당 시스템은 2026년 시범 운영을 거쳐 2027년부터 의무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시는 이에 따라 담당자들의 시스템 이해도를 높이고 실무 활용 능력을 강화해 안정적인 운영 기반을 마련하고자 이번 교육을 추진했다. 이날 교육에는 오산시 지역사회서비스투자사업 제공기관 관계자와 인근 지자체 제공기관 관계자 등 총 38명이 참석했으며, 새롭게 도입되는 디지털 행정관리시스템의 주요 기능과 운영 방법, 실제 업무 적용 방안 등에 대한 교육이 진행됐다. 시는 디지털 행정관리시스템 시범 운영에 맞춰 담당자들의 이해도와 활용도를 높이기 위해 이번 교육을 마련했으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시스템 운영과 지역사회서비스의 효율적인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지난 12일 오산시청 대회의실에서 3월 시민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은 이권재 오산시장의 축하 인사에 이어 표창장 전수 및 수여,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진행됐으며, 총 50명의 수상자가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이번 시상식에서는 선행도민 부문에서 신동성 중앙동 바르게살기위원회 위원장 등 3명이 선정돼 경기도지사 표창을 전수받았다. 또한, 각 분야에서 지역사회 발전과 시민복리 증진을 위해 헌신한 공로로 오승택 오산중앙라이온스클럽 회원 등 66명이 시정발전 유공 표창을 수상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최근 민원이 접수된 오산대역로 세교6단지 남측 구간에서 서부로로 진입하는 진입 램프에 대해 출근길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전날(지난 12일) 진행된 이번 현장점검은 서부로 통제에 따라 발생한 우회 교통량이 기존 도로 및 교차로에 집중돼 혼잡 상황이 발생한 데서 비롯됐다.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한 시청 및 오산경찰서 관계자들은 현장을 방문해 합동점검을 실시하고, 서부로 진입 차량의 교통환경 개선 추진을 위한 의견을 나눴다. 그 과정에서 교차로 혼잡 및 교통사고 방지를 위한 △램프 진입 선형 조정 △교통안전시설물(끼어들기 캠코더 단속구간 표기) 추가 설치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현장점검한 구간의 교통 흐름을 원활하게 할 서부로 금암교차로↔가장교차로 구간 우회 임시 연결도로를 오는 5월 중 개통할 예정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오는 17일부터 26일까지 지역 현안을 듣는 ‘2026 백년동행 소통한마당’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소통한마당은 관내 8개 행정동을 순회하며 진행된다. 시는 각 동을 방문해 시민들과 대화를 나누기 위해 지역별 주요 현안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는 시간을 마련할 계획이다. 일정은 △대원1동(남부종합사회복지관 대회의실 17일 △초평동(초평동행정복지센터 대회의실 △남촌동(남촌동행정복합청사 대회의실 19일 △대원2동(롯데캐슬스카이파크 키즈짐 20일 △신장2동(오산농협 대회의실, 23일 △세마동(죽미체육공원 다목적체육관 24일 △신장1동(죽미체육공원 다목적체육관 25일△중앙동(오산문화예술회관 소공연장, 26일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시민과의 자유로운 대화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현장에서 제기되는 생활 불편이나 지역 현안에 대해서는 관련 부서 검토를 거쳐 시정 운영에 참고할 수 있도록 살펴볼 예정이다. 또 이번 소통한마당에서는 시정 주요 추진 상황과 도시 현안에 대한 설명도 함께 진행된다. 세교3 공공주택지구 개발과 관련한 도시 기반 조성 방향을 비롯해 운암뜰 AI시티 도시개발 구상, 세교터미널 부지 활용 방안 등 현재 검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12일 동탄 금강펜테리움 IX타워에서 동탄테크노밸리 총연합회와 함께 입주 기업을 방문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김상균 동탄테크노밸리 총연합회장,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을 비롯해 입주 기업 관계자와 관계 공무원 등 10여 명이 참석해 지역 기업 현황을 공유하고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동탄 금강펜테리움 IX타워에 위치한 ㈜그린파워와 ㈜서울영상테크를 방문해 생산시설과 주요 제품을 둘러보고 기업 관계자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간담회에서는 동탄테크노밸리 기업 현황과 기업 활동 여건에 관한 의견을 청취하고 기업 지원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동탄테크노밸리는 반도체·정보기술(IT) 등 첨단기업이 집적된 수도권 남부의 핵심 산업 거점으로, 약 155만6000㎡ 규모 부지에 4500여개 기업이 입주한 대규모 산업단지다. 또한 화성시 지식산업센터 총 56개소 중 51개소가 동탄테크노밸리에 위치해 약 91%가 집중된 지역으로 기업 활동이 활발한 산업 중심지로 자리 잡고 있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을 방문해 기업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관내 주요 철도사업의 조속한 추진과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촉구하기 위해 16일부터 범시민 서명운동에 본격 돌입했다고 13일 밝혔다. 특히, 시는 106만 시민의 뜻을 하나로 모아 정부에 강력히 건의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서명운동에는 총 7개 노선이 포함됐다. 먼저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된 △분당선 연장 △신분당선 봉담 연장사업이 있다. 분당선 연장은 기흥역에서 동탄2신도시를 거쳐 오산까지 잇는 광역철도 노선으로, 사업이 추진될 경우 동탄 일대의 광역교통 접근성과 서울 강남권 연계성이 강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그러나 지난 3월10일 기획예산처 주재로 열린 ‘2026년 제3차 재정사업평가위원회’ 심의에서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에 포함되지 않으면서 사업 추진에 제동이 걸린 상황이다. 민간투자방식으로 검토 중인 JTX(중부권광역급행철도)도 서명 대상에 포함됐다. JTX는 수도권과 중부권을 연결하는 광역급행철도 구상으로 현재 한국개발연구원(KDI)의 민자적격성조사가 진행 중이며, 동탄역과 연계될 경우 광역 통행시간 단축과 청주국제공항 접근성 개선 등 교통·경제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이와 함께 ‘제5차 국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가 사용승인 후 30년 이상 지난 3층 이하, 연면적 1000㎡ 이하 소규모 노후건축물을 대상으로 12월까지 ‘2026년 소규모 노후건축물 점검’을 한다고 13일 밝혔다. 점검 대상은 건축물관리법 제15조에 따른 건축물이다. 공모와 직권 선정으로 80여 동을 선정한다. 공동주택과 집합건축물은 제외한다. 건축안전자문단 구조 분야 전문가가 현장을 방문해 주요 구조체와 부대시설, 비구조체 등 19개 항목을 점검하고 등급을 부여한다. 점검 결과, 미흡하거나 불량한 경우에는 건축물 관리 점검기관에 의뢰해 구조·화재 안전·에너지성능 등 39개 항목을 추가 점검한다. 점검 결과는 건축물 소유자에게 통보하고 유지관리 방안을 안내한다. 필요하면 정기 모니터링과 자문을 하고, 관련 지원사업과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지도록 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소규모 노후건축물에 대한 안전컨설팅을 강화해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건축물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최근 미국-이란 전쟁으로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이재명 대통령이 12일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신속한 추가경정예산(이하 추경) 편성을 지시한 가운데 화성특례시가 11일에 이어 12일 본청 상황실에서‘민생경제 비상 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했다. 국제유가 상승과 글로벌 경제 불확실성 확대에 대응하고 이재명 정부의 신속한 추경 추진과 민생경제 안정 정책 기조에 발맞춘 지방정부 차원의 대응 방안을 점검하기 위해서다. 제1부시장 주재로 열린 이날 회의에는 기획조정실, 기업투자실, 교통국, 농정해양국, 기후에너지환경국 등 관련 부서가 참석해 재정·복지·교통·기업·농업 등 전 분야의 대응 상황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또한, 중앙정부의 조기 추경 편성 기조를 반영하고 민생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가용한 행정력을 총동원해 즉각적인 대응 체계를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특히, 소상공인과 취약계층이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부서 간 협업을 강화하고 상황 점검을 지속해 나갈 것을 강조했다. 한편, 시는 석유가격 불안정에 대응하기 위해 3월11일부터 4월10일까지 관내 주유소 234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점검반을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용인시가 지역 학교 교육환경 개선과 학생 지원 확대를 위해 올해 117억 원 규모의 교육경비를 투입한다. 시는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를 대상으로 교육경비 보조사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교복 구입비와 통학버스 운영 지원, 학교 시설 개선 등 교육 여건 개선을 위한 사업이 포함됐다. 우선 중·고등학교 신입생 교복 구입비 지원에 21억9100만원을 편성하고 학교 통합버스 운영 지원에는 33개교에 19억9000만원을 지원한다. 방과후 교실 운영비로는 26개교에 2억5000만원이 투입된다. 초등학생 안전 교육을 위한 생존수영 프로그램에는 107개교에 8억4000만원을 지원한다. 학교 시설 개선 사업도 진행된다. 시는 초등학교 13개교를 대상으로 총 20억 원 규모의 교육환경 개선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과학실 개선 3개교 3억4500만원, 도서관 4개교 6억3100만원, 체육관 4개교 4억3500만원, 교실과 운동장 정비 2개교 5억8900만원 등이 포함됐다. 유치원 분야에서는 공립유치원 방과후 과정 운영과 사립유치원 처우 개선을 위해 7억2000만원을 지원한다. 학교별 특색 교육과정 지원을 위해서는 총 32억6500만원을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성남시가 다자녀 가구의 교육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셋째 이상 대학생에게 학기당 최대 100만원의 등록금을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올해 7억8000만원의 사업비를 확보하고 오는 4월 19일까지 1학기분 대학 등록금 지원 신청을 받는다. 지원 대상은 올해 1월1일 기준 30세 미만의 셋째 이상 미혼 대학생이다. 공고일(3월10일) 현재 학생과 보호자 1명 이상이 모두 1년 이상 성남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어야 하며, 지원금 지급일까지 해당 요건을 유지해야 한다. 다만, 학업을 위해 대학 소재지 인근에 주소를 둔 경우에는 공고일 직전 주소지가 성남시에 1년 이상 주민등록이 돼 있으면 신청할 수 있다. 성적 기준은 재학생의 경우 직전 학기 12학점 이상을 이수하고 평균 B학점(100점 만점 기준 80점) 이상을 취득해야 한다. 신입생과 편입생, 재입학생은 첫 학기에 한해 성적 기준을 적용하지 않는다. 지원금은 국가장학금이나 학교장학금, 부모 직장 장학금 등 다른 장학금을 제외한 실제 본인 부담 등록금 범위 내에서 학기당 최대 100만원까지 지급된다. 신청은 성남시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접수할 수 있으며 시는 자격 심사를 거쳐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철도지하화 사업으로 단절된 도심을 연결하고 도민의 주거·생활 환경을 혁신하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을 반드시 완수하겠다고 12일 밝혔다. 지난 2월부터 두 번째 민생경제 현장투어(달라질 때까지 달려갑니다)에 나선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이날 안양역에서 이런 내용을 담은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비전선포식’을 열고 이같이 말했다. 비전선포식에는 김성수 경기도의원, 도민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가 구상하는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의 주요 내용과 미래 비전이 발표됐다. 김동연 지사는 “저는 오늘 지도에는 있지만 쓸 수 없었던 땅, 이곳을 도민들께 돌려드리는 원대한 비전을 발표하고자 한다. 바로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이라며 “철도를 지하로 내려 더 빠르고 편리하게 이용하도록 하고, 새롭게 태어난 지상 공간은 온전히 도민들께 돌려드리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을 통해 안양에 6천여 가구가 살 수 있는 맞춤형 주택을 공급하고, 도심공원과 문화시설 등 여가를 즐기는 공간도 확대하겠다. 인근 대학, 지역 특화사업과 연계한 일자리가 생겨나고, 철도로 단절됐던 신구도심이 연결되면서 도시가 완전히 새롭게 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시민이 체감하는 안전 수준을 높이기 위해 지역안전지수 개선에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지난 10일 시청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위한 TF 실무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는 시 교통정책과, 보건위생과, 건강증진과, 노인돌봄과 등 관련 부서와 안성경찰서, 안성소방서 관계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회의에서는 2025년 지역안전지수 결과와 전년도 및 타 지자체 대비 분석 결과를 공유하고 분야별 지표 현황을 점검했다. 지역안전지수는 행정안전부가 교통사고, 화재, 범죄, 생활안전, 감염병 등 주요 안전 분야의 통계를 종합 분석해 지방자치단체의 안전 수준을 평가하는 지표다. 시는 이번 분석 결과를 토대로 분야별 취약 요인을 점검하고 실효성 있는 개선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지표 산식을 반영한 개선사업 추진과 신규 사업 발굴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가 이어졌다. 특히 교통사고 분야에서는 미운영·점멸 신호등 정상 운영 확대와 사망사고 발생 지점 재발 방지대책 마련, 교통안전 홍보 강화 방안 등이 논의됐다. 참석 기관들은 지역안전지수 개선을 위해 기관 간 협력과 정보 공유를 강화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최근 중동 관련 국제 정세로 인해 국내 유류가격이 급등함에 따라 시민 피해를 예방하고 건전한 석유 유통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주유소 합동점검을 실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안성시와 한국석유관리원이 합동으로 진행하며, 3월 중 관내 주유소를 대상으로 실시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석유제품 품질검사 △주유기 정량검사 △가격표시제 적정 여부 등으로 건전한 석유 유통질서 확립에 중점을 두고 실시한다. 시는 점검 과정에서 위법 사항이 확인될 경우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 및 고발 등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또한, 시민들이 안심하고 주유소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리와 지도·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며, 주유소의 자발적인 유류가격 안정화 동참을 요청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합동점검을 통해 석유제품의 품질과 유통질서를 철저히 관리하고 시민들의 유류비 부담 완화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의회가 13일 3월 정기 의원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는 주요 사업 및 현안에 대한 의견 조율과 자체 안건처리를 위한 자리다. 이번 간담회는 강정구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집행부 관계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평택시의 주요 현안에 대한 설명을 듣고 논의했다. 간담회에서 △평택시 행정기구 및 정원 조례 개정 추진(행정자치국 총무과) △평택 도시개발사업 가이드라인(안) 추진(도시주택국 도시개발과)에 대한 보고 △성립 전 예산 편성·집행계획(기획항만경제실 기획예산과) 8개 사업에 대해서는 서면보고로 대체했다. 자체 안건으로는 △의회사무국 소관 조례·규칙 개정(안) △2026 평택시민 건강걷기대회 등에 대해 논의했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유호준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다산·양정)은 최근 경기 이천의 한 자갈 가공업체에서 발생한 이주노동자 산업재해 사망사고와 관련해 깊은 애도를 표하며, 이주노동자 유족의 장례 절차를 지원하는 제도 마련을 추진하겠다고 12일 밝혔다. 경찰과 소방당국에 따르면 지난 10일 새벽 경기 이천시 호법면의 한 자갈 가공업체에서 베트남 국적의 20대 이주노동자가 컨베이어 벨트에 끼이는 사고로 사망했다. 해당 사업장은 5인 이상 사업장으로 중대재해처벌법 적용 대상이며 현재 사고 경위에 대한 조사가 진행 중이다. 유호준 의원은 “타국에서 가족의 생계를 위해 일하던 노동자가 작업 현장에서 목숨을 잃었다는 사실에 깊은 슬픔과 안타까움을 느낀다”면서 “고인의 명복을 빌며 유가족께도 깊은 위로의 말씀을 전한다”고 말했다. 유 의원은 “이미 올해에만 이주노동자 9명이 사망했을 정도로 이주노동자의 안전 문제는 특정 집단의 문제가 아니라 우리 사회 전체의 노동 안전 문제”라면서 “경기도가 이주노동자 노동환경 개선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서도 보다 적극적인 역할을 해야 한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박상현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8)은 11일 부천상담소에서 부천시 교통정책과 관계자들과 정담회를 갖고 ‘부천시 서부권의 구조적인 교통 문제 해결을 위한 중장기 정책연구’의 시급성을 강조하며 구체적인 대안 마련에 나섰다. 현재 부천 서부권은 대장 3기 신도시 및 첨단산업단지 조성, 삼정·내동·오정동 원도심 공업지역 고밀화, 1기 신도시 재건축, 상동 영상문화단지 조성 등 대규모 개발 사업이 집중돼 있다. 따라서 주거·산업·행정 기능이 융합되면서 교통 수요가 임계점을 넘어서는 ‘교통 폭발’이 예견되는 상황이다. 그러나 현재 부천시의 교통 기반은 과거 경인선인 1호선과 7호선 작년에 착공한 대장-홍대선으로 경인고속도로 중심의 동서축에 치우쳐 있어 서부권을 관통하는 남북축 망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다. 출퇴근 시간대 반복적인 차량 정체와 병목 현상이 발생하며 시민들의 고통이 가중되고 있다. 특히 ‘부천 공업지역 기본계획’에 따른 용적률 상향은 상주인구와 유동 인구의 급증을 불러와 향후 남북 방향의 교통 혼잡은 더욱 심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박상현 의원은 이날 회의에서 “단순한 교차로 개선이나 지엽적인 도로 확장 등 ‘땜질식 처방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조미옥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은 12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금곡동 공공시설용 예비대지의 장기 방치 문제를 지적하고 해당 부지를 시민을 위한 복합문화시설로 조성할 것을 촉구했다. 금곡LG빌리지 아파트 인근에 위치한 해당 부지는 1996년 사업 승인 당시 입주민 복리 증진을 위한 공공시설 건립이 예정된 ‘근린공공시설용 예비대지’로 계획됐다. 특히, 금곡LG빌리지를 비롯해 서희스타힐스, 모아미래도 등 약 6천 세대가 거주하는 주거 밀집 지역 중심에 위치한 부지로, 주민 생활과 밀접한 공공시설 조성이 기대됐던 곳이다. 그러나 이후 수십 년 동안 별다른 활용 계획이 마련되지 않은 채 유휴부지로 남아 있었고, 행정의 장기간 부작위 속에서 2017년 해당 부지는 민간에 매각됐다. 이 과정에서 당초 공공시설 건립이라는 취지가 사실상 이행되지 못했고, 현재까지도 활용되지 못한 채 방치되면서 주민 불편과 도시 미관 훼손 문제가 지속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되고 있다. 또한, 해당 부지는 장기간 관리가 이뤄지지 않으면서 쓰레기 방치와 우범지대 우려 등 생활환경 문제도 발생하고 있어 주민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의회가 12일 본회의장에서 제399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고 조례안 등 주요 안건을 처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상임위원회 심사를 거친 조례안과 동의안 등 총 22건의 안건이 상정됐다. 이 가운데 ‘수원시 국기 게양일 지정 및 국기 선양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수돗물 안심확인 조례안’ , ‘수원시 난임·유산·사산 극복 지원에 관한 조례안’, ‘수원 방문의 해 운영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일부 안건이 수정가결됐고 나머지 안건은 원안가결됐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윤리특별위원회 위원 보임의 건도 함께 처리됐다. 이어 진행된 5분 자유발언에서는 조미옥 의원이 금곡동 공공시설용지에 복합문화센터 건립을 촉구했으며, 김미경 의원은 화서시장 노점 문제 해결을 위한 상생 방안을 제시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통해 시민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조례안을 처리하며 지역 현안 해결과 제도 개선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 화성특례시의회가 지난 11일 봉담읍 상리에 위치한 북부종합사회복지관 착공식에 참석했다. 북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되며 푸드뱅크, 음악활동실, 동아리실, 요리교실 등 다양한 복지 프로그램 공간이 포함된 종합사회복지관을 중심으로 아동복지시설, 장애인주간보호센터, 국공립어린이집이 함께 들어설 예정이다. 착공식에는 배정수 의장과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 김미영·김상균·명미정·박진섭·배현경·오문섭·위영란·유재호·이용운 의원이 참석했다. 지역 주민 등 100여 명도 참석해 북부권 복지 기반 확충을 기념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시민 생활과 밀접한 복지 시설 확충과 지역 균형 발전을 위해 지속적으로 관심을 두고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고 있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그동안 수원시 공공 체육시설 이용료 감면 혜택에서 제외됐던 ‘보훈보상대상자’들이 앞으로는 다른 국가유공자들과 마찬가지로 50% 할인 혜택을 받게 될 전망이다. 배지환 수원특례시의회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이 대표 발의한 ‘수원시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10일 열린 제399회 임시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안건심사에서 원안 가결됐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개정안은 상위법령인 ‘보훈보상대상자 지원에 관한 법률 시행령’에 따라 국공립 체육시설 이용료의 50%를 감면받아야 함에도 불구하고, 정작 시 조례에는 관련 근거가 빠져 있어 혜택을 받지 못하던 ‘보훈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례가 시행되면 재해사망군경·재해부상군경·재해사망공무원·재해부상공무원 등 보훈보상대상자와 그 배우자 등은 수원시가 운영하는 모든 체육시설에서 사용료 50%를 감면받을 수 있게 된다. 배지환 의원은 “국가와 사회를 위해 헌신하다 부상을 입거나 희생된 분들이 단지 법령 해석의 차이나 조례 미비로 인해 정당한 예우를 받지 못하는 일은 없어야 한다”면서 “이번 조례 개정은 늦었지만 당연히 바로잡아야 할 보훈 가족의 권리를 되찾아 드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위원장 장미영)는 10일 제399회 임시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에서 7건의 조례안을 심사했다. 오혜숙 의원(국민의힘, 비례대표)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민원처리 콜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수원SK아트리움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수원시 야외음악당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체육시설 관리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4건은 원안가결됐다. ‘수원시 민원처리 콜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민원 상담 서비스에 대한 시민 만족도를 체계적으로 조사·관리할 수 있는 근거를 마련해 콜센터 운영 실태를 점검하고, 상담원 교육 및 운영 개선에 활용함으로써 민원 서비스의 질을 높이기 위한 것이다. 또한, ‘수원시 수원SK아트리움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공공 공연시설 이용객의 안전 확보와 쾌적한 관람 환경 조성, 관람 취약계층의 이용 편의를 강화하기 위한 내용을 담고 있다. ‘수원시 야외음악당 관리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기존 ‘제1야외음악당’, ‘제2야외음악당’으로 구분되던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의회가 10일 화성시 병점구 효심2나길 6에 위치한 ‘화성특례시 반려동물 진료센터 및 입양센터’ 개소식에 참석했다. 이번에 개소한 센터는 화성시가 직접 운영하는 공공형 동물복지 시설이다. 취약계층이 반려동물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과 유실·유기동물의 입양을 연계하는 입양센터 기능을 함께 갖추고 있다. 센터는 약 254㎡(77평) 규모로 상가 건물 2층 전체를 활용해 조성됐으며, 인근 2km 내 동물병원이 없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지역 내 반려동물 의료 공백을 해소하는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날 개소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명미정·박진섭·배현경·오문섭·위영란·이용운 의원이 참석했고, 센터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반려동물 문화가 더욱 성숙하게 자리 잡고 동물복지 정책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와 ESG메세나가 공동으로 추진하는 문화예술 프로젝트 ‘움직이는 미술관’이 2026년 3월 전시로 민화작가 박은주의 초대전 ‘사랑의 숲’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의 주인공인 박은주 작가는 전통 민화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삶의 소망과 시간을 상징적으로 풀어내는 작업을 이어오고 있다. ‘사랑의 숲’은 단순한 길상(吉祥)의 이미지를 넘어 인간의 의지와 인내, 시간을 관통하는 염원을 시각화한 연작이다. 작품 속 말들은 사냥터로 나가기 전 한 방향을 응시하며 의지를 다진다. 그 모습은 목표를 향해 마음을 다잡는 우리의 자화상과도 같다. 작가는 말의 마의(馬衣)에 행복과 건강, 특정한 날을 기다리는 염원을 상징적으로 담아내며, 일 년 열두 달과 24절기를 관통하는 인간의 기원을 화면 안에 녹여낸다. 숲은 우리가 지나야 할 시간의 밀도이며, 말은 그 시간을 건너는 의지의 형상이다. 결국 ‘사랑의 숲’은 전통 민화의 상징 체계를 바탕으로 하면서도, 시간과 존재에 대한 철학적 사유로 확장되는 지점을 보여준다. 박 작가의 작업은 전통을 계승하면서도 현대적 색감과 구성으로 재해석한다. 강렬하면서도 조화로운 색채, 상징과 이야기의 중층적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 설화 ‘심술산 도깨비’와 전래동화의 만남 등 가방 만들기 사전 체16~23일까지 통합예약시스템 선착순 접수 화성시 역사박물관이 오는 25일 ‘문화가 있는 날’ 프로그램으로 창작 뮤지컬 공연 ‘심술산 도깨비와 혹부리’를 선보인다. ‘문화가 있는 날’이란 국민이 일상에서 문화를 향유할 수 있도록 매달 마지막 주 수요일과 그 주간에 영화관, 박물관, 도서관 등 전국의 문화시설이 다양한 문화 혜택을 제공하는 날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사전 체험과 본 공연으로 구성된다. 사전 체험에서는 화성시 해창리에 위치한 심술산의 유래를 알아보고, 융건릉 석물에 새겨진 도깨비 문양을 모티프(Motif)로 한 가방 만들기 체험을 진행한다. 사전 체험은 오후 3시 30분에 예약자에 한해 선착순 3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체험에 이어 진행되는 공연에서는 화성 지역 설화인 ‘심술산 도깨비’와 우리에게 친숙한 ‘혹부리 영감’ 이야기를 각색한 창작 뮤지컬(Musical) ‘심술산 도깨비와 혹부리’를 감상할 수 있다. 본 공연은 오후 4시부터 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관람료는 무료다. 5세 이상 어린이를 동반한 가족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 중앙도서관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가 주관하는 ‘2026년 문학상주작가 지원사업’ 공모에 3년 연속 선정됐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도서관과 문학관, 지역 서점 등 170여 개 기관이 신청해 총 98개 기관이 최종 선정됐다. 선정 기관에는 국비 2390만원이 지원되며, 해당 지원금은 상주작가 인건비와 시설 고용부담금, 문학 프로그램 운영비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상주작가는 판매·유통 목적의 문학 작품집 발간 실적이 있는 작가를 대상으로 하며, 3월9일부터 23일까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온라인 매칭박람회 사이트를 통해 지원할 수 있다. 선발된 작가는 2026년 5월부터 11월까지 중앙도서관 3층 상주작가 전용 공간에서 활동하게 된다. 중앙도서관은 ‘우리 동네 문학 지도’를 주제로 상주작가의 창작 역량을 학교, 기업, 서점, 복지기관 등 지역사회 거점과 연계해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문학을 향유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문학, 당신에게 배송중입니다 △동네서점, 작가의 아지트 △내 글도 소설이 될까요? △심야 쪽독 클럽 △기억을 잇는 문장 등이 마련될 예정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관내 주요 관광지를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통합 자유이용권 ‘화성 투어패스’의 신규 가맹점을 상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화성 투어패스’는 관광객의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출시된 모바일 이용권이다. 구매자는 정해진 시간(12시간·24시간) 동안 화성시 주요 관광지와 체험시설, 카페 등을 자유롭게 이용하거나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가맹점 모집 분야는 ‘자유이용시설’과 ‘특별할인가맹점’ 두 가지로 구분된다. 자유이용시설은 관광객에게 입장료 면제나 음료 제공 등 무료 혜택을 제공한 뒤 이용 인원에 따라 정산금을 지급받는 방식으로, 유료 관광지와 체험시설, 카페, 기념품 판매점 등이 참여할 수 있다. 특별할인가맹점은 투어패스 소지자에게 자율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음식점과 공연시설, 숙박시설 등이 참여 대상이다. 화성특례시에서 운영 중인 업체라면 누구나 가맹점 등록이 가능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주는 모집 포스터의 QR코드를 통해 간편하게 신청할 수 있다. 가맹점으로 참여하면 주요 포털과 판매 채널의 상품 페이지에 점포 정보가 노출돼 브랜드 인지도 향상과 신규 방문객 유입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FC가 오는 15일 천안과의 홈경기에서 팬들과의 유대감을 높이기 위한 ‘서포터즈 데이’를 개최하며 본격적인 흥행몰이에 나선다. 이번 행사는 구단의 핵심인 서포터즈와 팬들이 경기장 응원 문화를 직접 체험하고 주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장외 광장에는 화성FC 공식 서포터즈 ‘오렌지샤우팅’이 운영하는 홍보 부스가 마련되어 응원가를 전수하며, ‘응원 도구 제작소’ 에서는 팬들이 직접 자신의 깃발을 커스텀 제작해 실제 응원에 활용하며 구단과 하나 되는 경험을 선사한다. 또한, 장외 이벤트 부스에서는 마스코트 ‘마스’ 포토존과 가족 놀이터, 슈팅 다트 에어바운스 등 다양한 체험 시설이 운영되어 경기 전 분위기를 예열한다. 지난 개막전에 이어 ‘3월 출석 체크 이벤트’도 계속되어 경기장을 꾸준히 찾는 팬들을 위한 혜택을 이어갈 예정이다. 지역 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협력도 이어진다. 화성시 지역 특산품 브랜드 ‘도농브릿지’ 홍보 부스를 운영해 경기장을 찾는 팬들에게 지역 특산물을 알리고 스포츠를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라는 사회적 가치룰 실천할 예정이다. 경기 시작 전에는 사전 모집으로 선발된 팬들이 참여하는 ‘팬 에스코트’ 행사가 진행되며,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오는 21일부터 22일까지 이틀간 스타필드 안성 북측 야외광장에서 ‘월간 안성문화장’을 처음으로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3월부터 10월까지 매달 이어질 예정이다. ‘월간 안성문화장’은 조선 3대 장터로 알려진 안성 장터의 전통에 안성시만의 공예문화를 접목한 문화행사로, 시민을 비롯한 방문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문화도시로서의 정체성을 확립하기 위해 기획됐다. 행사에서는 공예품 판매와 다양한 체험 부스를 운영하며, 농업인 직거래장터와 연계해 신선한 지역 농산물까지 구매할 수 있는 알찬 주말 프로그램으로 준비했다. 특히, 첫날인 3월21일 토요일 오후 3시에는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풍물단’이 풍물 공연으로 흥을 돋우며, 관내외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문화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월간 안성문화장 x 농업인 직거래장터’는 행사 기간 동안 오전 10시부터 오는 8시까지 운영된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10일 용주사에서 ‘용주사 천보루 보물 지정 기념 용주사 문화유산의 보존과 활용’을 주제로 학술 토론회(세미나)를 개최하고, 정조대왕의 효심이 깃든 문화유산을 시민의 일상 속에 살아있는 역사 자원으로 가꾸기 위한 첫발을 뗐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2월 용주사 천보루가 국가 지정 문화유산 ‘보물’로 지정된 것을 기념해 마련됐다. 특히, 정부(국가유산청)가 추진하는 새로운 국가유산 관리 체계에 발맞춰, 보존에만 머물렀던 과거의 방식을 넘어 시민이 안전하게 누리고 향유할 수 있는 실무적인 활용 방안을 도출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이날 행사는 용주사 주지 성효 스님의 기조 강연을 시작으로 건축문화유산 분야 국내 최고 권위자로 꼽히는 류성룡 교수(고려대)와 김관수 교수(경기대 겸임)의 주제 발표가 이어졌다. 전문가들은 조선 18세기 건축의 정수로 평가받는 천보루의 역사적 변천 과정을 짚어보며, 왕실 원찰로서 용주사가 지닌 학술적·예술적 가치를 재확인했다. 토론에서는 전문가 9명이 참석해 주제 발표 내용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토론에는 △강선혜 교수(전통건축수리기술진흥재단 수리진흥부장·건국대학교 건축전문대학원 겸임교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