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양평군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기간 중 증가하는 생활폐기물에 대비해 올바른 분리배출 문화 정착을 위한 분리배출 표시 이행 여부를 집중 점검한다. 이번 점검은 오는 10일까지 진행되며, 설 명절 기간 배출되는 각종 포장재와 재활용품이 올바르게 분리배출될 수 있도록 배출 단계에서의 혼선을 줄이고 재활용률을 높이기 위해 추진된다. 점검 대상은 관내 식품 등 생산 업체와 대형마트 등이며, 주요 점검 사항은 △분리배출 표시 부착 여부 △표시 내용의 정확성 △표시 위치의 가시성 △훼손·노후 여부 등이다. 특히, 군민들이 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분리배출 표시가 정확하게 부착·관리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할 계획이다. 점검 결과 분리배출 표시가 훼손됐거나 표시 기준에 맞지 않는 경우에는 현장에서 즉시 계도하고, 분리배출 표시판 교체 및 보완 조치를 안내할 예정이다. 군은 설 명절 연휴 전후로 분리배출 요령에 대한 홍보를 강화하고 생활폐기물 관리 실태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쾌적하고 깨끗한 명절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이천시가 5일 부발읍 산촌리에 위치한 부발 공공하수처리시설 준공식을 개최하고, 지역 하수도 환경 개선과 주민 생활 편익 증진의 전기를 마련했다. 이날 준공식에는 김경희 이천시장, 송석준 국회의원, 박명서 시의회 의장과 지역 주민 등 200여 명이 참석해 준공을 축하하고, 지역 환경 개선과 주민 편익 증진의 성과를 함께 나눴다. 이번에 준공된 부발 하수처리장은 이천시 하수도정비기본계획(변경)에 따라 중·장기 하수처리 수요를 체계적으로 반영해 추진된 시설로, 증가하는 생활하수 처리와 수질 개선 요구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계획됐다. 하수도정비기본계획 수립 이후 단계별 사업 추진을 통해 국·도비를 확보하고, 주민 의견을 반영한 설계와 공정을 거쳐 준공에 이르렀다. 시는 지난 2011년 6월 이천시와 한국환경공단 간 위·수탁 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준공식에 이르기까지 부지 선정 과정과 공사 기간 중 소음·교통 불편 등 여러 여건 속에서도 지역의 적극적인 협조와 이해가 원활한 사업 추진과 준공의 원동력이 됐다. 부발 공공하수처리시설은 하루 1만4000톤을 처리할 수 있으며, 최신 친환경 공법을 적용해 수질오염물질을 효과적으로 제거하고 방류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의정부시가 ‘아파트 3무(無) 혁신 10대 프로젝트’의 현장 실천을 위해 대형 건설사와 상생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공동주택 건설 과정에서 지역 경제와의 연계를 강화한다. 시는 6일 HDC현대산업개발㈜과 ‘지역경제 활성화 및 동반 성장을 위한 공동주택 건설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의정부동 253-19번지 일원에 조성되는 주상복합 단지를 대상으로, 시가 추진 중인 ‘아파트 3무 혁신 10대 프로젝트’를 실제 사업 현장에 적용하는 첫 사례다. 해당 사업은 대지면적 9127㎡에 지하 2층~지상 47층, 3개 동 규모로 추진되며, 공동주택 400세대와 오피스텔 156호가 조성될 예정이다. 입주는 2029년 연말을 목표로 하고 있다. 협약의 핵심은 시가 추진 중인 ‘아파트 3무 혁신 10대 프로젝트’ 가운데 ‘지역 건설업체 경쟁력 강화’ 과제를 구체화하는 데 있다. 시는 시행 및 시공사인 HDC현대산업개발과 협력해 △지역 건설업체 하도급 참여 확대 △지역 인력·장비·자재의 우선 활용 등을 추진함으로써 지역 내 경제의 선순환 구조를 마련할 계획이다. 협약식에는 HDC현대산업개발 서울·경기 현장총괄본부 임원과 현장 시공소장이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깨끗하고 지속 가능한 축산환경 조성을 위해 ‘오리·육계농가 왕겨 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받고 있다. 이번 사업은 오리·육계 농가와 평사 사육 산란계 농가를 대상으로 깔짚용 왕겨 구입비의 50%를 지원하며, 지원 단가는 톤당 최대 8만원이다. 왕겨는 축산시설 내에서 발생하는 가스와 악취를 줄이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하는 자재로, 특히 오리와 육계 농가에서는 필수적으로 사용되고 있다. 안성시는 왕겨 구입비 지원을 통해 농가의 부담을 완화하고 쾌적한 축산환경 조성을 도모할 계획이다. 박혜인 축산정책과장은 “안성시의 축산환경 개선을 위해 다양한 시책과 현장 중심의 지원을 통해 냄새를 줄이고, 시민과 농업인이 함께 만족하는 안성시를 만들어 가겠다”면서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임산부의 건강한 출산과 성공적인 모유수유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임산부 모유수유교실’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모유수유교실은 △모유수유의 장점 △올바른 수유 자세와 방법 △초기 수유시 주의사항 △유방 관리 및 통증 예방 △직장 복귀 후 모유수유 지속 방법 등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국제 모유수유전문가가 직접 참여해 유방 마사지와 개인별 수유 자세 교정 등 실습 중심의 교육을 진행함으로써 출산 후 실제 상황에서도 자신감을 갖고 모유수유를 실천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다. ‘임산부 모유수유교실’은 오산시에 거주하는 임산부를 대상으로 2월23일부터 10월26일까지 총 8기에 걸쳐 운영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임산부는 전화 또는 오산시 교육 포털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김태숙 오산시보건소장은 “모유수유는 산모의 회복을 돕고 아기의 면역력 강화와 정서적 안정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면서 “사전 교육을 받은 산모일수록 모유수유 지속률이 높다는 연구 결과도 있는 만큼 이번 교육이 임산부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지난 5일 오산 남부종합사회복지관(오산노인대학 강당)에서 관내 경로당 회장 및 총무 등을 대상으로 경로당 회계교육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로당 운영에 지원되는 보조금의 올바른 집행 기준과 회계 처리 절차를 안내하고, 보조금 사용에 대한 이해도를 높여 투명하고 책임 있는 경로당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 내용은 △경로당 보조금 사용 가능 범위 △회계 처리 및 정산 시 유의사항 △부적정 집행 사례 안내 등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회계 처리 관련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이해를 높이는 시간도 함께 진행됐다. 이권재 시장은 “경로당은 어르신들의 소중한 쉼터이자 지역 공동체의 중심 공간인 만큼 보조금이 정해진 목적에 맞게 사용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오늘 교육이 경로당 운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정기적인 회계교육과 맞춤형 안내를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경로당 환경 조성에 힘쓸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지난 5일 시청에서 ‘안성 청원사 대웅전’과 ‘예기집설’의 ‘보물’ 지정 ‘경책신공문’의 ‘도유형문화유산’ 지정에 따른 증서를 소유자 및 소유단체에게 전달하는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수여식은 국가 및 도 지정 문화유산으로 새롭게 가치를 인정받은 문화유산의 지정 의미를 널리 알리고,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문화유산을 지키고 보전해온 소유자를 예우하고 국가유산 ‘보물’ 지정이라는 성취를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국가유산청이 지정한 ‘보물’인 ‘안성 청원사 대웅전’과 ‘예기집설’에 대한 지정 증서를 각각 청원사 본각 주지스님과 ㈜엔가드 한병일 대표에게 전달했으며, 이어 경기도가 지정한 유형문화유산 ‘경책신공문’에 대한 지정 증서를 한병일 대표에게 국가유산청장과 도지사를 대신해 안성시장이 수여했다. ‘안성 청원사 대웅전’은 건축적 가치와 역사성이 뛰어난 불교 건축물로 평가받아 이번에 국가지정유산 ‘보물’로 지정됐다. 또한, ‘예기집설’은 유교 경전 연구와 학술적 연구 가치를 인정받아 ‘보물’로 지정됐으며, ‘경책신공문’ 사료적 가치를 지닌 문화유산으로 평가받아 ‘도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됐다. 시는 이번 문화유산 지정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경기도교육청 주관 ‘2025년 기초지자체 교육협력사업 유공 기관표창’을 수상하며 공교육 발전과 지역 교육환경 개선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6일 시장 집무실에서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김인숙 화성오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을 수여받았다. 이어 이 자리에 함께한 교육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교육지원청 분리 등 지역 교육 현안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시는 그동안 학교 교육 지원 및 지역사회 연계 교육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했다. 특히 학생 중심의 교육 정책을 적극적으로 추진한 점이 이번 표창 수상의 주요 배경이 됐다. 수여식 직후 이어진 간담회에서 오산시는 화성오산교육지원청 분리에 발맞춰, 오산 교육행정의 전문성과 독립성을 실질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기반 마련을 요청했다. 지역 특성에 맞는 최적의 교육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도교육청 차원의 세밀한 대응과 행정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또 세교2-1 중학교 신설 필요성을 전달했다. 시는 학교의 적기 공급이 학생들의 통학 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학습권 보장을 위한 필수 과제임을 피력하며 교육청의 적극적인 협조를 구했다. 이권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 평택시가 지난 5일 평택보건소에서 설 연휴 기간 감염병 신속 대응과 응급의료체계 유지를 위한 ‘평택시 감염병 대응․응급의료 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협의체는 지역사회 단위의 유기적이고 신속한 의료 대응체계 구축을 위해 보건소를 중심으로 평택·송탄소방서, 평택시의사회, 관내 응급의료기관 4개소 등 총 9개 기관․단체가 참여해 운영되고 있다. 이번 회의에서는 △평택시 감염병 대응 협의체 추진 경과 △2025년 법정 감염병 발생 동향 분석 △설 연휴 대비 응급의료 비상 진료 대책 △감염병 대응 및 응급의료체계 강화 방안 등에 대해 논의했다. 특히, 설 연휴 기간에는 대규모 인구 이동과 해외여행객 증가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발생 위험이 커지는 시기인 만큼 비상방역체계 운영과 지역 내 응급환자 대응을 위한 기관별 역할을 점검했다. 또한, 안전한 의료환경 조성을 위해 관련기관 간 긴밀한 협력을 강화하기로 뜻을 모았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민관 협력 기반의 상시 대응체계를 더욱 공고히 구축해 감염병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설 연휴 기간에 의료 공백을 최소화해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해 최선을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5일 화성시근로자종합복지관에서 163개소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을 대상으로 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환경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보육 현장의 안정적인 운영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화성특례시는 국공립 어린이집 보육교직원을 대상으로 연 3회 역량 강화 교육을 정기적으로 운영하고 있으며, 2026년 첫 교육은 원장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교육 내용은 2025년 국공립 어린이집 원장 대상 수요 조사 결과를 반영해, 현장에서 가장 필요성이 높게 나타난 ‘소통 리더십’과 ‘보육사업·사례 안내’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1부 교육에서는 교사와의 신뢰 형성은 물론, 학부모와의 공동 양육 관계 강화를 주제로 한 ‘리더로서의 역할과 일하는 방식을 위한 소통 리더십’ 강의가 진행됐다. 이를 통해 원장들이 조직 내 소통 방식과 리더십을 점검하고, 보육 현장에서의 협력 관계를 강화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진 2부에서는 교육부가 발간한 ‘2026년 보육사업 안내’ 개정 사항을 중심으로, 화성특례시 보육 관련 주요 사업과 정책 방향을 공유하는 시간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보육 정책 변화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오는 19일부터 25일까지 2026년 상반기 ‘찾아가는 평생학습 배달강좌’학습모임을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찾아가는 평생학습 배달강좌’는 화성시민 또는 화성특례시 소재 사업장에 근무하는 직장인, 자영업자 7인 이상의 학습모임을 구성하고, 배우고 싶은 분야와 강사를 정해 신청하면, 희망하는 시간에 신청한 장소로 강사가 찾아가는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총 48개의 학습모임을 선정할 예정이며, 선정된 학습모임에는 최대 20시간의 강사료가 지원된다. 수강료는 무료이나, 재료비와 교재비 등은 학습자가 부담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학습모임은 화성시 시민강사 통합정보시스템에 등록된 배달강사와 강좌 일정 및 학습계획을 사전에 협의한 뒤, 화성시평생학습관 누리집 내 신청서를 작성해 이메일 또는 화성시평생학습관으로 우편 제출하면 된다. 김향겸 평생학습과장은 “배달강좌는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원하는 교육을 받을 수 있는 학습자 중심의 맞춤형 평생학습으로 시민이 주도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기회인 만큼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중국 후베이성 샤오간시와 5일 우호협력 관계 구축을 위한 우호교류의향서(MOU)를 체결하고, K-컬쳐를 포함한 문화 분야 전반의 교류를 추진하기로 했다. 시는 이번 우호의향서 체결을 위해 장민기 총괄정무 특별보좌관, 나원영 행정지원과장 등이 포함된 대표단 3명을 구성해 지난 4일 샤오간시를 방문했다. 대표단은 샤오간시장과의 공식 면담을 통해 효문화를 중심으로 한 양 도시의 문화 교류 방향과 협력 방안에 대한 의견을 교환하고, 이를 바탕으로 K-컬쳐를 포함한 문화 분야 전반으로 교류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해 나가기로 뜻을 모았다. 샤오간시는 중국을 대표하는 효문화의 발상지로 알려진 도시로, 화성특례시는 이번 면담과 우호의향서 체결을 계기로 효문화 관련 행사 및 콘텐츠 교류를 비롯해 문화·행정 분야에서의 상호 방문과 정보 교류를 추진할 계획이다. 이번 우호의향서 체결은 지난 1월 이재명 대통령의 중국 국빈 방문 당시 시진핑 국가주석과의 정상회담에서 논의된 문화 교류 확대 및 K-컬처 협력 강화에 대한 합의정신을 지방정부가 실질적인 교류협력으로 이어진 사례로 의미가 있다. 정명근 시장은 “이번 우호의향서 체결은 양 도시가 공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평택 사회적경제·마을공동체지원센터 주관으로 지난 5일 센터 대회의실에서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현재 공모 중인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사업에 참여를 원하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진행했으며, 4일에는 북서부의 장당노동자복지회관에서도 진행됐다.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은 마을을 기반으로 주민들이 생활에 필요한 문제를 직접 발굴하고 해결해 나가고자 하는 방향을 제안할 수 있는 사업으로, 마을(행정동) 주민 5인 이상이 참여하는 자율적으로 협력하는 공동체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설명회에는 마을공동체란 무엇인가, 우리가 마을공동체를 해야하는 이유에 대하여 교육 시간을 갖고, 본 공모사업에 대해 자세하게 공고문을 통해 설명함으로 시민들의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진행됐다. 시는 2번의 설명회를 통해 60여 명의 시민이 참석했으며, 다양한 질문을 통하여 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이번 공모 기간은 2월26일까지이며, 서류 접수는 2월19일부터 26일까지이고, 평택시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자세한 사항을 확인할 수 있다. 모집 분야는 마을공동체를 처음 시작하는 씨앗기, 2년 차인 성장기, 3년 차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총사업비 약 6800억원 규모의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민간투자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사업이 본격 추진 단계에 들어섰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화성시 향남읍에서 오산시 금암동까지 약 13.3km 구간을 연결하는 왕복 4차로 자동차전용도로를 건설하는 것으로, 개통시 수도권 서남부 지역의 교통 혼잡 해소와 이동 시간 단축, 산업·주거지역 접근성 개선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지역 간 생활권 통합과 기업 물류 효율성 증대, 지역 경제 활성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파급 효과가 클 것으로 전망된다.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은 기술부문(사업계획, 건설계획, 사업관리·운영계획)· 수요부문·가격부문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한 결과로, HL디앤아이한라 컨소시엄이 사업 수행 역량과 사업성 측면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선정되었다. 시는 앞으로 우선협상대상자와 협상을 시작해 행정 절차를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며, 사업 시행 과정 전반에 걸쳐 안전성 확보와 환경 보호, 주민 불편 최소화를 최우선 과제로 삼을 방침이다. 시는 화성~오산 고속화도로 사업을 비롯해 발안~남양, 매송~동탄 고속화도로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광주시가 시민의 생활 만족도와 사회적 관심사에 대한 의식구조를 분석한 ‘2025 광주시 사회조사 보고서’를 발간하고 시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이번 조사는 지역 내 표본 810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원을 대상으로 지난해 8월20일부터 9월3일까지 실시됐으며 복지, 주거·교통, 문화·여가, 교육, 시 특성 등 58개 항목에 대해 시민 생활 전반의 지표를 담았다. 조사 결과, 정주의식 만족도에서는 ‘태어나지는 않았지만 살다 보니 고향 같다’가 48.5%로 가장 높았고, ‘태어나서 고향이다’는 10.4%로 나타났다. ‘현 거주지에 대한 소속감’에 대해서는 60.4%가 다소 또는 매우 있다고 응답해 2019년(54.8%), 2023년(56.7%) 대비 증가했다. 앞으로 10년 이후에도 광주시에 거주할 의향이 있다는 응답은 50.2%로 집계됐다. 거주지 선택 시 고려 요인으로는 ‘편의시설’이 27.6%로 가장 많았고, ‘직장(사업) 및 취업’이 23.8%로 뒤를 이었다. 만 19~54세 여성을 대상으로 한 경력단절 여부 조사에서는 81.7%가 직장(일) 경험이 있다고 응답했다. 직장을 그만둔 주요 사유로는 ‘육아’가 39.3%로 가장 많았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산시는 지난 5일 안산문화예술의전당 달맞이극장에서 제3기 안산시 주민자치회 발대식을 개최하고, 주민 참여 중심의 새로운 자치 여정의 시작을 공식화했다. 발대식은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주민자치위원 6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표창 및 위촉장 수여, 주민자치 위원 선언문 낭독 순으로 진행됐다. 이 시장은 각 동 주민자치회장에게 위촉장을 수여하며 자치회 활동의 공식 출범을 축하했으며, 20~30대 젊은 위원들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한 주민자치 위원 선언문 낭독은 세대 간 참여와 소통을 상징적으로 보여주며 의미를 더했다. 지난해 공개모집을 통해 총 650명의 위원으로 위촉·구성된 제3기 주민자치회는 앞으로 2년간 주민 참여의 제도적 기반 강화 활동을 하게 된다. 구체적으로 △마을 의제 발굴 △자치계획 수립 및 사업 실행 △주민총회 개최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지역 의사결정 과정에 주체적으로 참여하게 된다. 시는 주민자치회의 안정적인 운영과 자치 역량 강화를 위해 체계적인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주민자치 활동에 대한 홍보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의 참여를 유도하고, 주민 중심의 자치 기반을 공고히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용인시가 청년층의 주거비 부담을 덜고자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를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사업은 전월세 보증금 대출을 이용 중인 용인에 주민등록을 둔 무주택 18~39세 청년을 대상으로, 대출잔액의 1% 내에서 최대 100만원까지 이자를 지원하는 제도다. 전월세 보증금이 3억원 이하면서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에 거주하고, 가구원이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지원금은 생애 1회에 한해 신청인 계좌로 지급된다. 신청은 20일부터 26일까지 온라인(잡아바어플라이)을 통해 하면 된다. 시는 총사업비 2억원 내에서 기준에 적합한 대상자에게 지원금을 지급한다. 사업비를 초과할 경우 자립 준비 청년, 장애인, 한부모가족 등 사회적 약자를 우선으로 선정, 주택 전용면적과 용인시 연속 거주기간 등을 반영한 심사기준을 적용해 최종 대상자를 결정할 예정이다. 용인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통해 2024년부터 2025년까지 총 508명의 청년이 지원을 받았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성남시가 판교 차량등록사업소 부지와 이황초등학교 부지를 주민 생활 환경 개선과 지역 활력을 높이는 주민편의시설로 조성하기 위한 행정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시는 판교 지역에 위치한 판교동 578번지(구 차량등록사업소 부지)와 삼평동 725번지(구 이황초등학교 부지)를 대상으로 기본계획 및 사전 타당성조사 용역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사업을 통해 판교 차량등록사업소 부지에는 기업 유치 공간과 문화·체육시설이 결합된 주민 중심 복합공간이 조성되고, 이황초등학교 부지에는 교육·체육시설과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야외 휴식 공간이 들어설 예정이다. 시는 두 부지를 각각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상 속 생활 편의를 함께 충족하는 지역 거점 공간으로 조성한다는 계획이다. 이번 용역은 주민 의견을 반영해 이미 확정된 활용 방안을 바탕으로 세부적인 공간 배치와 건축 계획을 수립하고, 대규모 투자 사업에 필수적인 사전 타당성을 검토해 사업의 실행력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시는 이달 중 입찰공고와 제안서 평가를 거쳐 용역 수행 업체를 선정한 뒤, 3월부터 9월까지 용역 추진과 도시관리계획 변경 등 관련 행정절차를 병행할 계획이다. 이어 지방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파주시가 올해부터 관내 모든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지원하는 어린이집 안전공제회 보험 보상 범위를 영유아뿐만 아니라 보육 교직원까지 확대한다. 시는 보육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와 법적·심리적 위험에 대비할 수 있도록 공백 없는 보상 체계를 구축했다. 기존에는 영유아의 생명·신체 피해, 돌연사, 재산상 피해 등을 중심으로 보험이 지원됐으나 올해부터는 보육 교직원의 권익 보호를 위한 특약이 새롭게 포함됐다. 이에 따라 보육교사가 업무 수행 중 고소·고발을 당할 경우, 형사소송 관련 비용과 심리치료 비용을 지원받을 수 있어 교직원의 법적·정신적 부담이 크게 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시간제 보육 아동 특약을 추가해 다양한 보육 형태 속에서도 사고 발생 시 충분한 보상이 가능하도록 함으로써 부모들이 보다 안심하고 어린이집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했다. 이번 보험 지원 확대는 영유아의 안전은 물론, 보육 현장을 책임지는 교직원의 권익과 심리적 안정까지 함께 고려한 조치로 보육의 질과 신뢰도를 동시에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와 함께 △보육 교직원 사기 진작을 위한 장기근속 수당 지원 △영유아의 건강한 급식을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남양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관내 대형마트와 일부 준대규모점포(SSM)의 의무휴업일을 기존 2월11일에서 설 당일인 17일로 한시적 변경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 조치는 2월11일 정상 운영을 통해 명절 기간 시민의 장보기 편의를 높이고, 경기침체로 위축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더하는 한편, 유통업계 종사자의 명절 휴식권을 보장하기 위해 마련됐다. 변경 대상은 △롯데마트(덕소·마석점) △이마트(남양주·다산·별내·진접점) △홈플러스(진접점) 등 대형마트 7개소와 준대규모점포 32개소다. 다만 롯데프레시 월산점은 인근 이용객들의 편의를 고려해 기존과 같이 11일에 휴점한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의 특수성을 고려해 근로자의 휴식권과 시민 편의를 함께 충족할 수 있도록 의무휴업일을 조정했다”면서 “이번 조치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상생 분위기 조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김영수 화성특례시의회(운영위원장)도시건설위원회 소속 의원이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기초자치단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김영수 의원은 5일 한국보건복지인재원 서래당에서 열린 ‘제22회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시상식’에서 대표발의한 ‘화성시 유휴재산 관리 조례’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화성시 유휴재산 관리 조례’는 화성시 공유재산 중 사용되지 않은 유휴공간을 찾아내 필요한 화성시 기관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체계적으로 조사·관리하고, 이를 지역 발전과 시민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는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유휴재산의 정의와 관리 체계를 명확히 하고, 실태조사를 정례화해 전 부서가 정보를 공유하도록 규정했으며, 공모사업 유치, 기업·창업 등 지역경제 활성화 공간, 문화 예술 공간, 임시 공영주차장 등 다양한 공익적 활용 방안을 제시하고 있다. 또한, 유휴재산 활용 우수 공무원에 대한 포상 규정을 뒀다. 이번 한국지방자치학회 우수조례 시상식은 지방의회 의원발의로 제·개정된 조례 가운데 자치입법 발전과 지방자치 활성화에 기여한 우수 사례를 발굴·시상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2026년 한국지방자치학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김동영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오남)은 도의회 의원실에서 경기도철도물류항만국 물류항만과를 만나 최근 남양주 오남에 건축되고 있는 촬영소 및 창고시설 문제에 대해 논의했다. 오남읍 오납리 504번지 일원에는 방송통신시설(촬영소) 3개 동(대지면적 총 4683㎡, 건축면적 총 1417.74㎡)과 창고시설(창고) 995㎡가 건축허가를 받아 준공을 앞두고 있다. 김동영 의원은 “표면적으로 해당시설들은 각각 나뉘어져 건축허가를 받았다”면서 “특히 창고시설은 ‘물류시설법’에 따라 물류창고업으로 등록해야 하는 1000㎡ 미만으로 건축허가를 받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촬영소와 촬영장비 등을 보관하는 창고시설로 건축허가 규정에 딱 맞춰 허가를 받고 준공한 후에 용도변경 신청을 하거나 불법으로 허가사항과 달리 창고시설로 사용하게 되면 결국에는 대형 물류시설과 같이 대형차량 운행을 유발하게 될 것”이라면서 “지역주민들께서 통행 안전이 위협받을까봐 걱정이 크다”고 밝혔다. 박인희 물류항만과장은 “건축허가 사항과 다른 용도로 시설을 사용하게 되면 ‘건축법’, ‘물류시설법’ 등 관계법령에 따라 징역 또는 벌금에 처하게 되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김옥순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은 5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 내 의왕 자원회수시설 설치계획의 문제점을 지적하며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김옥순 의원은 “의왕·군포△·안산 공공주택지구는 수도권 주택시장 안정과 서민 주거안정을 위해 조성되는 대규모 공공주택지구임에도, 자원회수시설 설치계획이 주민 의견수렴과 공론화 과정 없이 추진되면서 지역사회 갈등과 혼란을 초래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수도권 쓰레기 직매립 금지에 따라 폐기물을 발생지에서 처리해야 한다는 기본 원칙과 관련 법령에 따른 시설 설치 필요성은 충분히 공감한다”면서 “시설설치 예정인 왕송호수 일대는 천연기념물이 있는 경기도의 대표적인 생태자산으로 입지 적정성에 대한 검토가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이어 “자원회수시설의 설치에 대한 주민 의견수렴과 공론화 과정이 반드시 선행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옥순 의원은 △공공주택지구 내 자원회수시설 계획의 입지·규모·운영 방식 정보 공개 △의왕 자원회수시설에 대한 주민 이용 중심의 공간 계획 재검토 △행정 편의가 아닌 주민 삶의 질과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지난해 12월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의 청년기본소득 예산의 전액삭감을 유일하게 반대했던 유호준 의원은 "청년기본소득은 소득 재분배 정책이기 때문에 지급일이 늘 일정해야 함에도, 현재는 도지사가 정하는 기본계획에 따라 바뀔 수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일시금이면 몰라도, 4번을 나눠서 지급하는데 어떤 달에는 20일 어떤달에는 25일에 줄 수도 있다는 것은 수혜 청년들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은 정책"이라고 꼬집었다. 유호준 의원은 1년도 안 된 조례를 다시 되돌리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다는 일각의 문제제기에 대해 "경기도가 개편을 추진중이라는 이유로 개정한 조례라면, 개편이 무산됐으니 다시 원상복구하는 것이 의회의 합리적인 애프터서비스라고 생각한다"며 오히려 이를 내버려 두는 것이 의회의 무책임임을 지적했다. 유호준 의원은 "흔들리지 않은 청년기본소득을 위해 다시 청년기본소득의 여러 핵심 내용을 조례로 강제할 필요성이 있다고 생각한다"면서 "이번 개정을 통해 청년기본소득이 흔들림 없이 계속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이영주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5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8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대집행부질문에서 김동연 도지사와 임태희 교육감을 상대로, 교통·산업·도시재생·교육 전반에 걸친 정책의 구조적 한계를 지적하고 실효성 있는 대안 마련을 촉구했다. 이영주 의원은 먼저 전철 7호선 연장사업을 언급하며 “경기북부 주민들에게 7호선은 삶의 일상적 기반”이라고 강조했다. 그러나 도봉산~옥정 구간이 당초 2025년 준공 목표에서 여러 차례 지연되며, 지역사회에는 서로 다른 개통 시점 전망이 난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특히, 전동차 납품 계약상 기한이 2028년으로 명시돼 있음에도 ‘2027년 개통 가능’이라는 설명이 반복되는 등 공사 일정과 전동차 납품 일정 간 구조적 모순을 지적했다. 경기북부 섬유산업과 관련해 이영주 의원은 “쇠퇴 산업이 아니라, 집적의 강점이 구조적 위기로 방치되고 있는 산업”이라고 진단했다. 전국 편직업체·염색가공업체의 약 40%가 경기도에 있고, 이 중 약 70%가 경기북부에 집중돼 있음에도 불구하고, 최근 5년간 사업체 수·종사자 수·출하액이 전국 평균보다 빠르게 감소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영주 의원은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이혜원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의원(국민의힘, 양평2)은 5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양평의 상수도 불균형 문제와 서울~양평 고속도로 강하IC 설치 필요성을 집중 제기하며 경기도와 중앙정부의 적극적인 대책을 촉구했다. 이 의원은 “양평은 수도권 식수원을 보호하기 위해 수십 년간 개발 제한과 환경 규제를 감내해왔지만, 정작 기본 생활 인프라는 도내 최하위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혜원 의원은 현재 경기도가 소규모 수도시설 개량사업과 급수취약지역 상수도 보급사업 등을 통해 급수취약지 지원을 이어가고 있으나, 현행 도비 30%, 시·군비 70%의 분담 구조는 재정이 열악한 군 단위 지역에 과도한 부담으로 작용해 사업 추진이 현실적으로 어려운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 의원은 “시·군의 현실을 고려하고, 재정 형평성의 관점에서 본다면 도비 70%, 시·군비 30%의 분담 구조가 타당하다”면서 “그러나 예산 여건 등 현실적인 제약을 고려해 ‘경기도 지방보조금 관리 조례’ 제3조에 따라 상하수도 분야의 도비 보조율을 최대 50%까지 상향할 수 있는 규정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이병숙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수원12)은 5일 열린 제38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에서 도정질문(일괄질문)을 했다. 이 자리에서 이 의원은 ‘노동 존중’을 표방하는 경기도정의 이면에 가려진 노동 현장의 참혹한 현실을 고발하고 김동연 지사의 책임 있는 결단을 촉구했다. 이병숙 의원은 곧 시행될 ‘노조법 2·3조 개정안(일명 노란봉투법)’과 관련하여 경기도가 ‘실질적 사용자’로서의 책임을 다할 것을 주문했다. 다음으로 경기융합타운 용역 노동자 집단해고 사태의 부당성을 지적하고, 경기도 공무직 노동자의 열악한 처우 개선을 강력히 요구했다. 이 의원은 오는 3월 시행되는 개정 노조법이 ‘근로조건을 실질적이고 구체적으로 지배·결정하는 자’로 사용자 범위를 확대한 점을 들며, 경기도가 더 이상 하청업체 뒤에 숨을 수 없음을 분명히 했다. 이 의원은 “예산과 인원, 과업지시서를 통해 노동자의 삶을 좌우하는 경기도가 법적 책임을 회피해서는 안 된다”며 “선제적으로 도 산하 공공기관 및 용역 현장에 대한 전수조사를 실시하고, ‘경기도형 원·하청 상생 가이드라인’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병숙 의원은 최근 발생한 경기융합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조용호 경기도의회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오산2)은 5일 열린 경기도의회 제388회 임시회 제3차 본회의 대집행부 질문에서, 세교3지구 개발과 북오산IC 교통 문제를 비롯해 돌봄 정책, 경기도종합대육대회, 각종 공모사업 운영 전반에 대한 경기도의 책임 있는 역할을 촉구했다. 조용호 의원은 세교3지구와 관련해 “과거 지구지정 해지로 인해 오랜 기간 재산권 행사와 토지 이용에 제약이 발생하면서, 주민들의 불편이 지속돼 왔다”면서 “보상과 개발 절차가 조속히 진행될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세교3지구는 단순한 주거지 조성이 아니라 일자리와 생활 인프라가 함께 갖춰지는 자족도시로 개발돼야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북오산IC는 오산과 인접 지역을 연결하는 핵심 교통 거점으로, 경기도 광역 교통 흐름에 영향을 미치는 지점”이라며 “출퇴근 시간대 반복되는 정체를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 차원의 조속한 지원과 실질적인 교통 개선 대책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조 의원은 “오늘의 도정질문이 형식적인 논의에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느끼는 불편과 요구가 실제 정책 변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5일 수원시 기업지원센터에서 열린 ‘2026 중소기업 지원시책 설명회’에 참석해 관내 중소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들과 정책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는 장정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권선2·곡선)과 윤경선 의원(진보당, 평·금곡·호매실)이 참석해 중소기업 지원 정책 전반을 함께 살폈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도 달라지는 중소기업 지원 정책을 중심으로 자금·기술개발·수출·R&D 지원 사업과 유관기관의 주요 신규 지원사업에 대한 안내가 이뤄졌다. 참석 의원들은 중소기업이 지역경제의 중요한 축이라는 점에 공감하며, 현장에서 제기된 의견들이 정책과 제도 개선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의회 차원의 역할을 충실히 해 나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수원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청취하고, 실효성 있는 중소기업 지원 정책이 안정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제도적 뒷받침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의회(의장 이재식)는 5일 설 명절을 맞아 관내 사회복지시설을 방문해 현장 종사자들을 격려하고 따뜻한 나눔을 전했다. 이날 방문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오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파장·송죽·조원2), 김경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김동은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자1·2·3)이 함께해 지역 복지 현장을 직접 살폈다. 이날 의회는 정자동 장애인 주간이용시설과 동광원을 차례로 방문해 시설 운영 현황을 살피고, 장애인 돌봄과 복지서비스 제공 과정에서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 특히, 일선 현장에서 묵묵히 역할을 수행하고 있는 종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수원특례시의회는 복지 정책이 제도에만 머무르지 않고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작동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복지 현장을 직접 찾는 소통 중심의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의 대표적인 겨울 마을 축제인 ‘2026 웰컴 투 동막골 안성빙어축제’가 다문화 공동체와 지역사회를 잇는 교류의 장으로 확장되며 주목받고 있다. 주민 주도로 운영되는 이 축제는 단순한 관광 행사를 넘어 지역 내 이주민과의 상생과 연대를 실천하는 공동체 활동으로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이러한 변화의 출발점에는 안성시 시민활동통합지원단과 안성이주민인권모임이 공동 주최한 지역 이슈 원탁회의 ‘다(多)문화 안성 in’ 공론장이 있다. 지난해 11월25일 열린 이 공론장은 안성시 인구의 약 10%를 차지하는 이주민의 생활 환경 개선과 안정적인 지역 정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지역사회와 이주민이 실질적으로 협력할 수 있는 가능성을 논의하는 장이 됐다. 특히, 공론장 기획단으로 참여한 동막마을 실무자 한승택씨는 ‘한마음 다문화 공동체 협동조합(대표 리우젠)’과 마을 공동체를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했다. 이 과정에서 형성된 신뢰 관계는 논의에 그치지 않고 마을 방문으로 이어지는 계기가 됐다. 동막마을은 공론장에서 확인된 ‘관계 맺기’를 발전시키기 위해 ‘한마음 다문화 공동체’ 구성원들을 ‘2026 웰컴 투 동막골 안성빙어축제’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오는 6일 경기도서관 지하 1층 힙플레이스를 찾으면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와 함께 예술로 소통하다’ 특별공연을 관람할 수 있다. 경기리베라오케스트라는 경기도와 경기아트센터가 2024년 12월3일 ‘세계 장애인의 날’에 창단한 전국 최초의 인재양성형 장애인 오케스트라다. ‘예술로 소통하다’ 특별공연은 경기아트센터와 경기도서관이 함께 기획한 독서문화 행사로, 장애예술인의 창작 활동을 기념하고, 음악을 통해 전시의 감동을 확장하는 자리로 마련된다. 오후 2시 30분 시작되는 무대에는 현악 5중주로 구성된 ‘리베라 스트링 퀸텟’이 출연해 실내악의 섬세함과 풍성한 하모니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할 예정이다. 바이올린 2명, 비올라 1명, 첼로 1명, 더블베이스 1명으로 구성된 앙상블은 친근한 클래식과 대중적 레퍼토리를 중심으로 연주를 선보인다. 공연은 별도 신청 없이 경기도민이라면 누구나 관람할 수 있다. 관련 자세한 내용은 경기도서관 누리집(library.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번 공연은 경기복지재단과 경기도서관이 협력한 ‘누림 Art&Work’ 장애예술인 특별전과 연계해 개최된다. 장애예술인의 도전과 성장, 사회참여의 여정을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아트센터가 2026년 1월 본격적인 개관과 함께 화려한 첫발을 내디뎠다. 지난해 12월 사전공연을 시작으로, 지난 1월30일 세계 최고 수준의 개관공연 ‘정명훈 &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with 임윤찬’을 선보이며 ‘세계를 향한 새로운 도전’이라는 평택아트센터의 비전을 공식적으로 선언했다. 지난 1월30일 열린 개관공연 ‘정명훈 &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 with 임윤찬’은 평택아트센터의 출발을 알리는 상징적인 무대였다. 세계적인 지휘자 정명훈과 피아니스트 임윤찬, 그리고 유서 깊은 오케스트라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가 함께한 이번 공연은 개관과 동시에 문화예술계의 이목을 집중시키며 높은 관심을 모았다. 무대 위에서는 세계 최정상 연주자들의 완벽한 앙상블이 펼쳐졌고, 공연 내내 객석을 가득 메운 관객들의 몰입과 뜨거운 호응이 이어졌다. 정명훈의 카리스마 넘치는 지휘와 드레스덴 슈타츠카펠레의 깊이 있는 사운드, 임윤찬의 섬세하고 집중력 있는 연주는 수차례의 기립박수를 이끌어내며 공연의 완성도를 입증했다. 관람객 A씨는 “최고의 공연이었고, 그 공연을 뒷받침하는 공연장의 사운드에 감탐했다”고 전했으며, 또 다른 관람객 B씨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광명시가 청년의 문화 향유 기회를 .넓히기 위해 청년문화예술패스 혜택을 확대한다. 시는 올해부터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의 지원 대상과 이용 범위, 협력 예매처를 동시에 확대해 청년들이 보다 폭넓고 편리하게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청년문화예술패스는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 청년이 경제적 부담 없이 공연과 전시 등 문화예술을 경험할 수 있도록 관람 비용을 지원하는 제도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관하며, 도비와 시비를 함께 투입해 운영한다. 지원 대상자에게는 1인당 연 최대 15만원의 문화예술 관람 포인트를 지급한다. 올해부터는 지원 대상을 기존 19세에서 19~20세(2006~2007년생)로 확대해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이용 범위도 넓어졌다. 기존 공연·전시 관람에 더해 영화 관람을 연간 최대 2회까지 사용할 수 있어 청년들이 일상에서 다양한 문화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했다. 협력 예매처 역시 기존 2곳에서 △놀(NOL) △예스24(YES24) △멜론 △티켓링크 △씨지브이(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등 총 7곳으로 확대해 이용 편의성을 높였다. 신청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에서 온라인으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화성예술의전당 개관 기념의 핵심 무대인 창작발레공연 ‘갓(GAT)’이 오는 27일 오후 7시 30분 동탄아트홀 메인 무대에 오른다. 시는 화성예술의전당 개관을 기념해 지난해 말부터 클래식, 발레, 국악 등 다양한 장르를 아우르는 대규모 개관 기념 공연 시리즈를 선보이며, 시민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예술 향유의 장을 제공하고 있다. 창작발레 ‘갓(GAT)’은 한국적 미감과 현대 발레의 결합해 한국 전통의 품격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작품으로, 2024년 초연과 재연을 거쳐 2025년 전국 투어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며 작품성을 인정 받았다. 공연은 한국의 전통 모자 ‘갓’을 소재로 흑립, 주립, 족두리, 삿갓, 패랭이 등 다양한 전통 모자의 형태와 상징, 설화를 발레로 형상화하며, 갓이 지닌 직선과 곡선의 미, 계급과 정신성을 섬세한 군무와 솔로 동작으로 풀어낸다. 이번 무대는 윤별발레컴퍼니가 제작을 맡았다. 예술감독 윤별은 우루과이국립발레단 출신으로, 비엔나 국제발레 콩쿠르 파드되 1등, 잭슨 국제 발레 콩쿠르 2위, 한국발레협회 신인 발레리노상, 당쇠르 노브르상 등을 수상한 국내 대표 발레리노다. 공동 안무를 맡은 박소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FC가 구단 최초의 마스코트 탄생을 앞두고 톡톡 튀는 개성과 탄탄한 세계관으로 무장한 4개의 후보군을 전격 공개하며, 팬들의 취향을 저격할 첫 번째 마스코트 공개 오디션을 시작한다. 이번 투표는 단순한 캐릭터 선정을 넘어 팬들이 직접 구단의 상징을 결정하는 '참여형 콘텐츠'로 기획됐다. 공개된 4종의 후보는 화성시의 랜드마크와 구단의 정체성을 트렌디하게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기호 1번 ‘송송즈’는 융건릉의 솔방울이 팬들의 함성을 듣고 깨어났다는 유쾌한 설정을 지녔다. 파워풀한 ‘솔송이’와 차분한 ‘콘송이’가 보여주는 반전 매력이 특징이며, 헤드기어를 쓴 듯한 비주얼로 그라운드의 에너지를 담당한다. 기호 2번 ‘마스’는 이름 그대로 ‘화성(Mars)’에서 날아온 축구 덕후 외계인이다. 지구의 축구 중계에 빠져 경기도 화성으로 ‘워프’했다는 스토리텔링이 돋보인다. 우주복에 새겨진 구단 심볼과 친근한 외모로 팬들의 '입덕'을 유발할 예정이다. 기호 3번 ‘화룡이’는 화성시 공룡알 화석지에서 모티브를 얻은 공룡형 생명체다. 알껍질을 축구 바지처럼 소화하는 독특한 패션 센스와 둥글둥글한 실루엣이 매력 포인트다. 낯선 지구에서 축구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