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108만 인구의 화성특례시가 민선9기 출범 100일을 맞아 도시의 양적 성장에 더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교통 불편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광역버스와 똑버스 운행을 확대하는 한편, 복지·돌봄 분야에서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지원체계를 넓혔다. 서해안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행정 내부의 업무 관행을 개선하는 작업도 병행했다. 민선9기 화성특례시가 제시한 시정 목표는 ‘모두의 행복, 더 큰 화성’이다. 시는 도시 규모를 키우는 데 그치지 않고 성장의 성과가 시민의 생활 여건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방향 아래 공정·포용·성장을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지난 100일간 추진된 정책을 보면 시민 생활과 직접 맞닿아 있는 분야에 행정력을 집중한 점이 두드러진다. 교통 분야에서는 민원 대응 체계를 손질했고, 복지 분야에서는 기존 지원망을 확대했다. 의료와 주거를 결합한 돌봄사업과 서해안 관광 인프라 조성도 본격적인 운영 단계에 들어갔다. 특히, 교통 분야에서는 시민 불편에 대한 대응 속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지난 9월 교통국 내에 ‘교통·도로민원 신속처리 기동단’을 출범시켰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 29개 읍·면·동 통·리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화성특례시는 8일 화성시민대학 운동장에서 통·리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2026년 통·리장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화성특례시 통·리장단협의회가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 29개 읍·면·동 통·리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평소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행정과 지역사회를 연결해 온 통·리장들의 역할과 노고를 되새기며 함께 어울렸다.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통·리장에 대한 표창을 시작으로 체육대회와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 특히, 통·리장들은 ‘성장·포용·공정·상생·도약·미래’ 6개 팀으로 나눠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서로의 지역을 넘어 교류하고, 일상에서 쌓인 피로를 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통·리장 66명에게는 시장·시의회 의장·국회의원 표창을 수여해 그간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후에는 민선9기 시정구호의 의미를 담은 ‘성장·포용·공정·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와 경쟁력 제고를 위해 대형종합건설사와 지역전문건설사 등이 참여하는 상생협력 만남 행사를 8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물산 주식회사 등 대형종합건설사 30개 사와 도내 지역전문건설사 84개 사가 참여했다. 경기도는 도내 지역전문건설사가 대형종합건설사의 협력업체로 등록돼 많은 수주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올해 처음 행사를 마련했다. 대형종합건설사는 매칭 상담을 통해 우수한 지역전문건설사 발굴 기회로, 지역전문건설사는 시공 역량 상담과 홍보 기회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경기도는 민간에서 발주한 건설공사에 지역 건설업체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대형건설사가 참여하는 ‘경기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상생․호혜 업무 협약’도 올 하반기에 체결할 계획이다. 협약 체결을 통해 대형건설사가 도 내 건설공사 시 지역업체의 공동도급․하도급 참여 확대와 지역 업체·지역 생산품·지역 인력을 더 많이 쓰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배성호 경기도 건설국장은 “대형종합건설사, 지역전문건설사, 지역건설협회 등 관계 기관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방안들을 지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8일 수원시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년 경기도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열고 ㈜백산정밀판금, ㈜미리코, 주식회사 세이고 등 25곳에 인증서와 인증패를 전달했다. 올해 인증사업에는 총 94곳의 기업이 신청했다. 도는 서류평가와 현장평가, 선정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산업재해율, 안전관리계획 수립·이행, 작업장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노력한 도내 소규모 기업 25곳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 기업에는 평가 등급에 따라 300만원에서 500만원까지 노동환경 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이 가운데 ㈜백산정밀판금, ㈜미리코, 주식회사 세이고 등 3곳은 안전보건 의무를 준수하고 산업재해 예방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사업’은 50인 미만 소규모 기업 가운데 노동안전보건 분야에서 꾸준히 안전관리 활동을 실천해 온 기업을 발굴·인증하고, 작업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수여식에는 장태환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 이인용 경기도 노동안전과장,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와 인증기업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지난 7일 ‘ALL 300 안성 청년 축산리더’와 일죽면 주민, 관계 공무원 등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성시 서신면 수원화성오산축협 가축분뇨 바이오가스화시설을 방문해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미래 축산업을 이끌 청년 축산인들에게 가축분뇨의 에너지화와 자원순환 사례를 직접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안성시가 추진 중인 가축분뇨 통합바이오에너지화시설에 대한 지역주민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화성오산축협 가축분뇨 바이오가스화시설은 화성 화옹지구 에코팜랜드 내에 위치하며, 총사업비 약 500억원을 투입해 2025년 준공됐다. 이 시설은 하루 170톤 규모의 가축분뇨와 음식물류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다. 돼지분뇨와 음식물류 폐기물은 혐기성 소화 과정을 거쳐 바이오가스를 생산하고, 소·닭 분뇨와 소화액은 퇴비와 액비로 자원화하는 등 가축분뇨를 에너지와 농업 자원으로 재활용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바이오가스 생산시설과 가축분뇨 처리공정을 둘러보고 시설 관계자로부터 운영 방식과 가축분뇨 자원화 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시설 운영 과정의 주요 현안과 지역사회와의 상생방안 등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오는 11월18일 오후 6시 30분 안성시 평생학습관 2층 다목적실에서 청소년과 가족 등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제3차 청소년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교육심리 전문가인 신종호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를 초청해 ‘AI 파도타기-기계를 이기는 4가지 무기와 하나의 꿈’을 주제로 진행한다. 인공지능(AI) 시대를 살아갈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역량을 살펴보고, 자신의 미래와 꿈을 찾아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신 교수는 학생의 심리와 학습을 연구해 온 교육학자로, 문해력과 질문하는 힘의 중요성을 꾸준히 강조해 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정답을 단 1초 만에 찾아내는 인공지능 시대에 우리는 어떤 길을 선택해야 할까?’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청소년과 시민들이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역량과 미래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참여 희망자는 홍보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안성시의회와 시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10월 정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시의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특히 최근 성황리에 막을 내린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의 주요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날 양측은 대형 대중가수 초청에 의존하지 않고 전통문화 공연과 축제 고유의 정체성을 살린 프로그램 구성으로 시민과 관람객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긍정적인 성과 공유도 이어졌다. 행사 기간 많은 인파가 몰린 가운데, 농·특산물 장터 운영과 관람객 편의를 위한 현장 택배비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가 농가 소득 증대와 방문객 만족도를 동시에 견인했다는 평가와 함께 개막식을 비롯한 다채로운 무대 연출과 쾌적한 쉼터 공간 배치가 축제의 품격을 더했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또한, 앞으로 축제의 내실을 다지기 위한 인프라 확충 방안을 논의하며, 셔틀버스 승하차 구역과 보행 환경 정비 등 관람객 안전 및 편의와 직결된 시설 개선 필요성을 확인했다. 시와 시의회는 현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최근 관내 미용업 영업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미용업 기존영업자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미용업 영업자가 매년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위생관리 기준과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중위생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공중위생관리법 관련 법령, 미용 기술, 영업자 소양 등으로 구성됐으며, 영업 현장에서 준수해야 할 위생관리 사항과 서비스 역량 향상에 중점을 뒀다. 이번 집합교육에 참석하지 못했거나 아직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영업자는 업종에 맞는 교육기관의 홈페이지에서 위생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기관은 대한미용사회중앙회, 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대한네일미용사회, 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 등이다. 위생교육을 이수하지 않으면 관계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대상 영업자는 기한 내 교육을 마쳐야 한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시청 앞 상징정원 1호를 시작으로 시민정원사와 지역공동체가 참여한 가운데 하반기 정원생활 원예(가드닝) 활동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시민이 직접 조성에 참여한 정원을 지속적으로 가꾸고, 계절에 맞는 식재와 유지관리 활동을 통해 생활 속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시민정원사는 기존 식재지의 생육 상태를 살피고 잡초 제거와 고사지 정리 등 정원 정비를 실시하는 한편, 무늬가우라·갯국·아스타·수크령·블루샐비어·국화 등 총 10종 400여 본의 다년생 초화류와 정원식물을 함께 심으며 가을철 정원에 새로운 경관을 더했다. 평택시 시민정원은 시민정원사가 직접 정원을 설계하고 가꾼다는 점에서 뜻깊으며, 수년 동안 상하반기 정기 생활 원예와 일상적인 관리를 지속하고 있다. 평택시는 시민정원 14개소를 대상으로 시민공동체와 함께 정원 유지관리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오는 11월까지 각 정원의 생육 상태와 계절 특성에 맞춰 다년생 초화류 식재, 전정, 멀칭, 구근류 식재 등 하반기 생활 원예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겨울철 호흡기 감염병에 취약한 65세 이상 어르신의 건강 보호를 위해 2026-2027절기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을 나이별로 순차적으로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은 10월6일부터 7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작됐으며 △10월12일 70~74세 △10월15일 65~69세 순으로 접종이 진행된다. 코로나19 예방접종은 10월12일부터 70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시작하며, 10월15일부터는 65~69세 어르신으로 대상이 확대된다. 또한, 12세 이상 면역저하자와 감염 취약 시설의 입원·입소자는 나이별 접종 일정과 관계없이 10월12일부터 접종할 수 있다. 특히, 75세 이상 어르신이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백신 모두 접종을 희망하면 두 백신을 동시에 접종할 수 있다. 인플루엔자와 코로나19 예방접종은 주소지와 관계없이 가까운 위탁의료기관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방문 전 해당 의료기관에 접종 가능 여부를 확인하고 신분증을 지참해 방문하면 된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지역 청년들의 취업과 진로 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오산·평택·안성지역 청년지원기관과 협력체계를 구축했다고 8일 밝혔다. 8일 시에 따르면 오산청년일자리지원센터 이루잡을 비롯해 지역 내 청년지원기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고용센터 등 10개 기관과 서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관별로 운영되는 청년 지원 서비스를 유기적으로 연계해 청년들이 필요한 정보를 보다 쉽게 얻고, 자신의 상황에 맞는 취업지원 서비스를 적시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AI·반도체·바이오 등 지역 핵심산업 분야의 인력 수요에 대응하고 청년 취업 기회를 확대하기 위해 기관 간 정보 공유와 서비스 연계를 강화한다. 오산시는 기존 청년지원 연계체계인 ‘게이트웨이’에 청년지원센터를 추가해 지원체계를 확대하고, 기관 간 연계 절차를 개선해 청년 맞춤형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참여기관들은 청년지원 정보와 취업지원 서비스 제공 결과를 공유하고, 기관별 지원사업을 상호 연계해 청년들이 취업 준비부터 역량 강화, 상담 등 필요한 서비스를 단계적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협력한다. 한편, 오산시 청년일자리지원센터 이루잡은 취업 준비와 취·창업,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급증하는 인구와 도시개발에 따른 교통 수요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대중교통 확충에 속도를 내고 있다. 최원용 평택시장은 지난 7일 경기도 교통국장을 직접 만나 시민들의 교통 불편을 줄이기 위한 주요 현안을 설명하고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번 면담은 평택지역의 교통 수요 증가에 비해 대중교통 공급이 충분하지 않은 현실을 개선하기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특히 출퇴근 시간대 광역교통 혼잡과 생활권 확대에 따른 시내버스 수요 증가 등 시민들이 일상에서 직접 체감하는 문제를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최 시장은 △2027년 편하G버스 신규 노선 선정 △2027년 경기도 공공관리제 시내버스 신규 노선 도입 △6801번 광역버스 증차 △시내버스 노선 사업계획 변경 등 4개 현안을 제시하고 경기도의 적극적인 검토와 협조를 당부했다. 오는 2027년 편하G버스 신규 노선과 관련해 평택시의 교통 수요와 시민들의 이동 편의를 고려할 때 신규 노선 도입이 필요하다는 점을 설명했다. 출퇴근 수요가 집중되는 구간과 주요 생활권을 연결해 시민들의 대중교통 접근성을 높일 수 있도록 경기도 차원의 적극적인 검토를 요청했다. 또 교통 수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군포시가 지역사회 발전과 공동체 회복에 헌신한 ‘제32회 군포시민대상’ 수상자 5명을 최종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심사위원회를 통해 각 분야에서 추천된 후보자 10명을 엄격히 심사한 결과, 5개 부문에서 각 1명씩 수상자를 확정했다. 부문별 수상자는 △지역발전 부문 임옥영(민주평화통일 군포시협의회장) △문화·체육 부문 임효례(전 한국사진작가협회 군포지부장) △교육·복지 부문 김사녀(군포1동 주민자치회장) △효행·봉사 부문 김명자(군포시 새마을부녀회장) △경제·환경 부문 여원구(군포시 상공회의소 부회장)씨다. 지역발전 부문의 임옥영 회장은 복지관 봉사활동과 취약계층 지원, 탈북민 정착지원을 위한 멘토링 등 지역사회 화합을 이끈 공로를 인정받았다. 문화·체육 부문 임효례 전 지부장은 군포의 도시 변천사를 아카이브로 구축해 향토 유산을 보존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교육·복지 부문 김사녀 회장은 취약계층 장학 지원과 여성 리더십 양성, 시민법교육 연계 봉사 등 주민복지 증진에, 효행·봉사 부문 김명자 회장은 ‘사랑의 김장 나누기’와 탄소중립 실천 등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했다. 경제·환경 부문 여원구 부회장은 지역 상공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공동주택의 화재와 교통사고 위험을 줄이기 위해 11월 초까지 고양시 등 9개 시군 11개 아파트 단지를 대상으로 소방·교통 분야 맞춤형 기술자문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자문에서는 단지별 현장 여건에 따라 화재 수신기와 연동설비의 정상 작동 여부, 화재 감지기 오작동 원인, 지하주차장 전기차 충전시설 주변의 소방설비와 화재 위험요인 등을 점검하고 개선 방안을 제시한다. 단지 내 보행자 안전을 위한 교통시설도 함께 살핀다. 과속방지턱과 횡단보도, 최고속도 제한 노면표시와 표지판, 반사경, 어린이 통학버스 정류장 표시, 지하주차장 출입구 높이 제한 표지 등의 설치·관리 상태를 확인해 단지별 여건에 맞는 개선방안을 제안할 예정이다. 도는 공동주택 내 전기차 화재 우려와 소방시설 오작동, 단지 내 보행자 교통사고 등에 대한 입주민의 불안을 줄이고 사고 위험요인을 사전에 개선하기 위해 이번 기술자문을 마련했다. 여기에 민선 9기 공약에 따라 공동주택 교통·소방시설 등 안전사고 예방을 강화하는 내용을 반영했다. 경기도는 아파트 보수공사를 원활하게 추진하고 입주민의 안전을 높이기 위해 민간 전문가가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공동주택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7일 한국은행 경기본부와 함께 ‘경기지역 자영업자 금융취약성 대응 및 재기·전환 지원방안’을 주제로 정책협의회를 열고, 자영업자의 금융 부담 완화와 재기 지원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협의회는 경기지역 자영업자의 대출과 연체 동향을 점검하고, 금융위험이 커지기 전 위기징후를 조기에 파악해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박노극 경기도 경제실장과 진수원 한국은행 경기본부장을 비롯해 경기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중소벤처기업연구원, 경기도소상공인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석해 의견을 나눴다. 한국은행 경기본부에 따르면 지난해 말 경기지역 자영업자 대출은 302조 2천억 원으로 전국의 27.7%를 차지하며, 연체율은 1.77%로 최근 10년 평균(0.95%)을 크게 웃돌고 있다. 특히 저신용·저소득·고연령 차주를 중심으로 대출 취약성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참석자들은 위기징후를 조기에 포착해 금융·경영지원을 선제적으로 연계하고, 사업을 지속하기 어려운 경우 사업정리와 재취업·재창업 등 재기·전환까지 이어지는 지원체계가 필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경기도는 이번 논의를 바탕으로 어려움을 겪는 자영업자가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경기 편하G버스(경기도형 좌석예약버스)’ 신규 5개 노선을 월 8일부터 운행에 들어갔다. 지난 7월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신규 노선 추진계획을 발표한 지 약 3개월 만이다. 경기편하G버스는 출퇴근 시간에 경기도와 서울 주요 거점을 빠르고 편하게 연결하기 위해 경기도가 직접 운영하는 좌석예약제버스다. 신규 노선은 △평택 P8101번(연화초등학교~지하철3호선교대역) △양주 P9604번 (베네스트하우스~테크노마트앞.강변역(C) △화성 P9303번(호반써밋동탄~판교제2테크노밸리) △화성 P9304번(중외제약사거리~판교제2테크노밸리) △의왕 P9902번(숲속마을3.5단지~서현역.분당우체국) 5개 노선이다. 앞서 도는 지난 7월 경기준비위원회(추미애 당선인 경기도지사직 준비위원회)를 통해 도민이 제안한 출발지와 목적지, 출퇴근 시간대 교통수요를 바탕으로 관계 시군과 기존 대중교통 공급 수준, 실제 운행 가능성 등을 검토해 신규 노선을 선정했다. 출퇴근 시간대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과 주요 업무지구를 연결해 도민의 이동 편의를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이번 신규 노선 운행과 함께 기존 ‘경기 프리미엄버스’의 명칭도 ‘경기 편하G버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추미애 경기도지사가 7일 오산 물향기수목원을 찾아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더 이상 번지지 않도록 확산 방지선을 설정하는 한편 백신 접종 완료를 목표로 예방백신접종 연구도 계속할 것을 주문했다. 추미애 지사는 지난 5일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막기 위한 전담조직(T/F) 구성과 광역 대응 체계 마련 등 강력 대응을 지시한 바 있다. 이날 방문은 추 지사 지시에 따른 이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추 지사는 이날 물향기수목원 내 산림환경연구소의 소나무재선충병 진단 과정과 방제 연구 현황 등을 살펴보고 관계자들로부터 도내 발생 상황과 현장 대응 체계를 보고받았다. 김일곤 경기도산림녹지과장은 재선충 예방을 위한 △예방백신 필요성 △산림청과 협업을 통한 드론 방제 △농림부와 협업을 통한 위성 활용 사전 예측 등의 진행상황을 보고했다. 추미애 지사는 “확산 방지선을 정해서 더 이상 넘어가지 않도록 하고, 필요하면 이격거리도 둬야 한다”면서 “경기도에는 기후위성이 있으니 유관 기관과 협업해 활용하도록 해야 한다. AI국에도 데이터를 제공해 자료를 계속 축적하면서 방제 연구를 진행할 수 있도록 해달라”고 당부했다. 산림환경연구소는 도내 31개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가 7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수원새빛돌봄(누구나) 제공기관 간담회’를 열고, 현장 관계자들과 소통했다. 간담회에는 수원새빛돌봄 제공기관 관계자와 새빛돌보미, 수원시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현장 애로사항과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2027년 사업 운영 방향 등을 논의했다. 수원새빛돌봄은 기존 복지제도로 메우기 어려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모든 시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는 수원시 대표 통합돌봄 정책이다. 지난 2023년 8개 동에서 시범 운영을 시작해 2024년 수원시 44개 동 전체로 확대했다. 올해 9월28일까지 상담과 서비스 신청이 각각 4000건을 넘었고, 서비스 이용은 10만2226건을 기록하는 등 신청자와 적합자, 서비스 이용 실적 모두 전년보다 증가했다. 수원시는 앞으로 ‘더 많이 제공하는 돌봄’에서 ‘시민에게 더 잘 연결되는 돌봄’으로 정책 방향을 전환한다. 생활권 중심 돌봄 체계와 의료·요양·돌봄 연계를 강화하고, 시민 참여형 사업과 시민 체감형 성과관리를 추진해 수원새빛돌봄의 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간담회에 이어 돌봄 종사자 체험 프로그램 ‘향기로 채우는 나의 돌봄’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 감사관이 공공시설 조성 과정에서 부담한 부가가치세 중 공제 대상 매입 세액을 선제적으로 확인해 소관 부서가 부가세 총 18억3860만원을 환급받도록 이끌었다. 수원시 감사관은 공공시설 조성 과정에서 부담한 부가가치세를 환급받을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지난해 12월부터 구청·사업소의 과세사업을 점검했다. 지방자치단체가 공급하는 재화·용역은 원칙적으로 부가가치세가 면제되지만 임대·숙박 등 법령에서 정한 과세사업에 쓰이는 부분은 매입세액공제 대상이 된다. 감사관은 올해 4월까지 구청·사업소의 과세사업을 전수 점검하며 사업별 운영 방식, 과세사업 사용 범위, 세금계산서 수취 내역 등을 확인했다. 조사결과 공제 요건을 충족하는 3개 시설(일월수목원, 청량산 수원캠핑장, 남수헌)을 확인하고, 예상 환금액을 산정했다. 이후 소관 부서에 모니터링 결과를 안내하고, 경정(更正) 청구를 요청했다. 지난 6월 각 소관 부서가 관할 세무서에 신속하게 경정을 청구했고, 세무서는 서류를 검토한 후 현장을 확인했다. 지난 9월 관할 세무서가 환급을 결정했고, 수원시는 총 18억3860만원을 환급받았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 효행구보건소가 경증 치매 어르신의 인지기능 악화를 예방하고 가족의 돌봄 부담을 줄이기 위해 오는 10월12일부터 11월23일까지 비봉보건지소에서 하반기 ‘치매환자 쉼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경증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매주 월요일과 화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총 12회에 걸쳐 진행된다. 참여 어르신의 편의를 위해 매회 차량 이동 지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프로그램은 오감을 자극하고 인지기능과 소근육 활동을 돕는 맞춤형 활동으로 구성됐다. 다양한 체험과 건강관리 활동을 통해 어르신의 신체 건강을 유지하고 정서적 안정과 성취감을 높일 수 있도록 마련됐다. 월요일에는 원예교실, 도란도란 학습지, 손끝 감성공방을 진행하며, 화요일에는 웃음 실버 레크리에이션과 이음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매회 공통으로 건강관리 프로그램과 ‘반짝 활짝 뇌운동’도 진행해 신체·정신적 활력을 높일 계획이다. 안전하고 쾌적한 이용 환경을 위한 운영 기준도 마련했다. 감염병 등으로 다른 이용자의 건강과 안전에 영향을 줄 우려가 있거나, 직원의 보호 지시에 따르지 않아 운영에 심각한 지장을 주는 경우 누적 4주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 병점구보건소가 지난 7일 예원유치원에서 유아의 간접흡연 노출을 예방하기 위한 ‘찾아가는 버스 유아 흡연 위해 예방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한국건강증진개발원 국가금연지원센터와 연계해 마련됐다. 유아들은 이동식 체험버스에 탑승해 영상을 시청하고 체험 활동과 동요·율동에 참여하며 담배 연기의 유해성과 간접흡연의 위험성을 배웠다. 교육은 회차당 최대 20명이 참여해 40분씩 진행됐으며, 만 3~5세 유아 110명이 참여했다. 보건소는 교육을 마친 유아에게 가정에서도 배운 내용을 살펴볼 수 있도록 교재 ‘노담밴드, 냄새의 비밀을 찾아라’를 배부했다. 병점구보건소는 관내 어린이집과 유치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금연교육을 지속해서 운영하고 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의회가 8일 신청사 5층 본회의장에서 새동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의회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체험교실에는 새동중학교 1·3학년 학생 14명과 인솔교사 2명이 참여했으며, 의회 홍보영상 시청과 지방의회 교육, 모의의회 체험, 청사 견학 등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배우고,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는 과정을 통해 지방자치와 민주주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모의의회에서 ‘교내 복도 CCTV 설치 여부’를 안건으로 토론하고 의결하는 과정을 체험했다. 학교생활과 밀접한 주제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민주적인 의사결정 절차를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 회의실 등 의회 시설을 둘러봤다. ‘의회 체험교실’은 관내 초·중·고등학생 등이 지방의회를 이해하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와 단체는 화성특례시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의회를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지역사회의 일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의회 체험교실을 운영해 나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의회가 8일 화성시민대학 운동장에서 열린 ‘2026년 통리장단 어울림 한마당’에 참석해 지역과 주민을 위해 활동해 온 통·리장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임채덕 부의장, 정순영 의회운영위원장, 배현경 기획행정위원장,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 권영학·김기현·김창겸·박진섭·박진희·신미정·위영란·유상희·이민희·이은진·조정옥 의원이 참석했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송옥주 국회의원, 화성시 통리장단협의회 오재경 회장과 각 읍면동 통리장단 회장과 회원 등이 함께했다. 화성시 통리장단협의회가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는 각 읍면동 통·리장들이 교류하고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지역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장기자랑, 체육대회 등이 진행됐다. 이계철 의장은 지역과 주민을 위해 애써온 통·리장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주민의 생활 속 불편을 듣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는 통·리장들의 역할에 감사를 전했다. 또한, 평소 주민을 위해 바쁘게 활동해 온 참석자들에게 이날만큼은 마음 편히 행사를 즐기고, 서로 다른 읍면동의 통·리장들과 인사를 나누며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내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광주 지역 경기도의원들이 지난 6일 함께 청와대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펼치고 있는 박관열 광주시장을 찾아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광주시의 부담을 해소하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상생 발전 방안 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을 찾은 김미경 도의원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과정에서 발생하는 광주시의 부담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상생 발전 방안을 이끌어내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자리를 지키시는 시장님의 간절한 의지와 진정성을 현장에서 깊이 체감했다”고 밝혔다. 이자형 도의원은 기후환경에너지부, 국토교통부, 경기도, 광주시 등 주요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범정부상생협의체’ 발족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했다. 이 의원은 “이번 협의체 발족이 단순한 논의에 그치지 않고, 광주시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적·재정적 지원방안이 조속히 마련되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임창휘 도의원은 광주 지역사회에서 추진 중인 ‘광주시민 상생발전 범시민운동’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임 의원은 “광주의 미래와 시민의 권익을 지키기 위한 범시민운동에 깊은 존경과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의회가 7일 창원특례시의회 산업경제복지위원회가 지방의회 운영 우수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수원특례시의회를 방문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창원특례시의회 산업경제복지위원회의 경기권 비교견학 일정의 하나로, 지방의회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의정활동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창원특례시의회 산업경제복지위원회 위원들은 수원특례시의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의회 운영 현황과 의정활동 지원체계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정활동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했다. 또한, 수원특례시의회 독립청사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 회의공간 등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청사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특히, 수원특례시의회가 독립청사를 기반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사례를 공유하며, 시민에게 더욱 열린 지방의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특례시의회 간 의정 경험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방의회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의회가 지난 7일 의회 다목적실에서 수원특례시 호남향우회 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화합 및 발전 연구에 관한 지원 조례 제정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관련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이승협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 수원특례시 호남향우회 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타 지방자치단체의 관련 조례 제정 사례를 공유하고, 조례 제정 필요성과 향후 검토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조례 제정 논의 과정에서 다양한 지역 향우회의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대표의원 방성환)이 6일과 7일 양일간 의정부와 포천 등 경기 북부를 잇따라 방문하며 현장 중심의 현안 논의 및 실효성 있는 정책 협의 의지를 견고히 다졌다. 이번 현장정책회의는 방성환 대표의원을 비롯한 국민의힘 대표단과 소속 의원 다수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도의회 국민의힘은 경기 북부의 핵심 거점인 의정부와 포천을 직접 찾아 지역 현안을 면밀히 점검하고 도민 체감형 정책 제안 및 수립에 나선다는 방침 아래 이번 현장정책회의를 추진했다. 현장정책회의 첫날 일정은 경기도청 북부청사를 방문해 경기도와 경기도교육청으로부터 도내 주요 현안과 현장 민원을 보고받는 것으로 시작됐다. 국민의힘 의원들은 무엇보다 민선 9기 경기도가 출범 직후 ‘재정 위기’를 선언하고, 이번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에서 민생 예산을 다수 삭감한 것에 대해 강도 높이 질타하며 도민의 삶을 1순위로 삼아 재정 위기 극복에 만전을 기해줄 것을 거듭 강조했다. 도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혜택을 늘리기 위한 꼼꼼한 실행을 주문하는 동시에 보다 깊숙이 민생을 파고들어 세심한 정책을 세워줄 것을 당부했다. 방성환 대표의원은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도 도민에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대표의원 안광률, 시흥1) 의원들이 민생예산 사수를 위한 결의를 다졌다. 더불어민주당은 6~7일까지 양평 블룸비스타에서 전체 의원이 모인 가운데 ‘민생으로 듣고, 정책으로 답하다’ 주제로 현장정책회의를 개최했다. 제12대 의회가 개원된 이후 처음으로 전체 의원이 함께한 이번 현장정책회의는 제2회 추가경정예산 협상이 난항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민생예산 복원을 위한 결의를 다지고, 민생경제 현안 및 정책 발굴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정책회의는 남종섭 의장(용인3)과 고은정(고양10)·김미숙(군포3) 부의장 등 의장단을 비롯한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참석했으며, 안진걸 민생경제연구소 소장과 문정복 국회의원이 특강을 위해 함께했다. 안광률 대표의원은 추경관련 협상에 대해 설명하면서 “의회의 추경예산 요구는 증액이 아닌 민생에 꼭 필요한 예산의 복원이다”면서 “민생예산 복원을 위해 의원님들과 함께 끝까지 노력할 것이며, 이번 현장 정책회의가 지금의 어려운 국면을 잘 해결할 수 있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은 ‘민생회복 결의대회’를 열고 민생예산은 반드시 지키겠다는 결의를 다졌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의회가 7일 오전 본회의장에서 수원중촌초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하는 ‘2026 청소년 의회체험활동’을 운영했다. 이번 체험활동에는 수원중촌초 6학년 학생 42명과 인솔 교사가 참여했다. 이동엽 의회운영위원장(국민의힘, 금곡·평·호매실동), 윤경선 의원(진보당, 평·금곡·호매실동), 조미옥 의원(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동), 박혜연 의원(더불어민주당, 평·금곡·호매실동)이 함께해 학생들을 격려하고 질의에 답하며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학생들은 일일 시의원과 의회사무국 직원 등으로 역할을 나눠 실제 회의 절차에 따라 모의의회를 진행했다. 이날 안건으로는 학생들의 생활과 밀접한 ‘청소년 전동킥보드 안전 단속 강화 조례안’이 상정됐다. 학생들은 조례안 제안설명을 시작으로 전동킥보드 안전과 이용에 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이어 안전 인프라 확충이 우선이라는 반대 의견과 사고 예방을 위해 단속 강화가 필요하다는 찬성 의견을 놓고 토론한 뒤, 전자·거수 표결을 통해 조례안을 처리하며 지방의회의 의사결정 과정을 직접 체험했다. 모의의회를 마친 학생들은 상임위원회실과 청사 1층 홍보관 등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보육예산 27억원의 공백이 아이들의 보육환경과 보육교직원의 삶을 흔들고 있다. 경기도의회 차유미 의원(조국혁신당, 비례)은 7일 경기도청 앞에서 열린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 집회에 참석해 올해 경기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은 보육 관련 예산 27억원의 조속한 편성과 보육예산 정상화를 촉구했다. 이날 집회에는 도내 7500여개 어린이집 관계자를 대표해 보육교직원 등 약 2000명이 참여했다. 경기도어린이집연합회는 기존 보육사업에 필요한 예산이 추경안에 반영되지 않은 데 반발해 6일부터 8일까지 사흘간 집회를 이어가고 있다. 문제가 된 예산은 도비가 투입되는 어린이집 운영 지원(0~2세), 영유아 표준보육과정 프로그램 지원, 보육교사 처우개선 등 4개 사업에 필요한 예산이다. 모두 기존에 추진돼 온 보육사업으로, 예산이 충분히 확보되지 않을 경우 사업의 안정적 운영에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것이 현장의 지적이다. 경기도의회가 지난달 임시회에서 관련 예산 증액 수정안을 제시했지만, 경기도가 동의하지 않으면서 보육예산 확보가 여전히 이뤄지지 않고 있다. 차유미 의원은 “아이들을 돌봐야 할 선생님들이 왜 거리에서 예산을 걱정하고, 왜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인공지능 발전과 신뢰 기반 조성 등에 관한 기본법’(이하 AI기본법)이 지방자치단체에 부여한 인공지능집적단지 지정 권한을 경기도가 직접 행사할 수 있도록 절차와 기준을 정하는 조례 제정이 추진된다. 경기도의회 미래과학협력위원회 전석훈 의원이 추진하는 ‘경기도 인공지능집적단지 지정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지난 6일 입법 예고됐다. 전석훈 경기도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 3)은 “비수도권 시도는 규제자유특구를 앞세워 인공지능 기업을 유치하고 있지만, 경기도는 수도권이라는 이유로 특구를 신청조차 할 수 없다”면서 “올해 1월 시행된 AI기본법 제23조가 국가뿐 아니라 지방자치단체도 집적단지를 지정해 행정적·재정적·기술적 지원을 할 수 있도록 길을 열었는데 정작 경기도에는 그 권한을 쓸 절차와 기준이 없다. 법은 문을 열어 줬는데 열쇠를 만들지 않은 셈”이라고 말했다. 조례안은 15개 조문과 부칙으로 구성됐다. 시장·군수가 위치·면적과 특화 분야, 입주기관 유치계획, 공동 기반 시설 구축·운영 계획, 전력·통신 기반 확보 방안, 재원 조달 계획과 성과 목표를 담은 조성계획을 작성해 신청하면, 도지사가 같은 법 시행령 제17조의 고려 사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재)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가을을 맞아 화성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공연·문화 콘텐츠를 연계한 체험형 여행상품을 10월 총 3회 운영한다. 이번 여행상품은 화성의 역사문화자원과 생태자원, 공연예술 및 문화체험을 하나의 여행코스로 구성해 관광객들이 화성의 다양한 매력을 보다 풍성하게 경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관광자원에 공연과 체험 콘텐츠를 더해 화성의 역사·자연·문화를 종합적으로 즐길 수 있는 테마형 여행상품을 선보인다. 오는 17일에는 두 가지 테마의 여행상품으로 총 2회 운영된다. 1회차 상품은 융건릉과 용주사, 화성 예술의전당 공연을 연계한‘정조의 길’역사문화 여행이다. 상반기 동일 코스로 운영해 참가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낸 상품으로, 참가자들의 호응과 수요를 반영해 10월에 다시 선보인다. 참가자들은 융건릉 유네스코 세계유산 투어와 용주사 관람을 통해 정조와 관련된 화성의 역사 문화유산을 살펴보고, 이어 화성 예술의전당에서 정조의 이야기를 담은 창작뮤지컬‘만천명월, 격쟁을 허하라’를 관람한다. 역사문화유산 탐방과 공연예술을 결합해 정조의 삶과 화성의 역사적 의미를 새로운 방식으로 만나볼 수 있도록 기획되었다. 같은 날에는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 DMZ(비무장지대)를 중심으로 펼쳐지는 종합예술축제 ‘2026 DMZ OPEN 페스티벌’의 주요 프로그램인 ‘DMZ OPEN 국제음악제’가 오는 10월23일부터 25일까지 고양아람누리 아람음악당에서 열린다. 올해 국제음악제를 관통하는 주제는 라틴어로 ‘평화’를 뜻하는 ‘파체(PACE)’에서 착안한 ‘PACE : 평화로 향하다’이다. 평화를 하나의 완성된 상태가 아닌 끊임없이 나아가야 할 과정으로 바라보며, 이를 ‘Pulse(시작의 박동)–Awaken(깨어나는 평화)–Connect(연결되는 마음)–Eternity(계속될 평화)’의 네 무대로 풀어낸다. 3일간 총 4회에 걸쳐 다양한 음악가들이 각기 다른 음악과 목소리로 참여하며, 네 무대가 이어지는 하나의 음악적 서사를 완성할 예정이다. 첫 무대인 23일 ‘Pulse – 시작의 박동’은 세계 무대에서 활약해온 미하엘 잔데를링이 KBS교향악단과 함께한다. 개막작은 이안 환(Whan Ri-Ahn)의 ‘봄은 올 것이다(Spring Will Come Again)’로, 2025년 로스앤젤레스 필하모닉오케스트라(LA Phil)가 세계 초연한 작품을 이번 음악제를 위해 개정하여 국내에서 처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화성문화제 주제공연 ‘수원판타지-야조(夜操)’가 7일 막을 올렸다. 11일까지 매일 저녁 연무대에서 펼쳐진다. 수원판타지-야조는 1795년 을묘년 원행 넷째 날, 정조대왕이 수원화성 서장대에 올라 친히 호위부대 ‘장용영’을 지휘한 야간 군사훈련 ‘야조’를 모티브로, 실전 전술 훈련장이었던 연무대에서 펼치는 공연이다. 횃불 행렬, 기마 퍼포먼스, 군사 군무, 불꽃과 음향이 어우러지는 수원화성문화제의 대표 콘텐츠다. 사전에 모집한 시민 배우 100여 명이 상궁, 장군, 군사 등 다양한 배역으로 참여한다. 7일 첫 공연에 함께한 이재준 수원특례시장은 “수원판타지-야조는 부국강병을 꿈꿨던 정조대왕의 마음을 담아낸 공연”이라며 “시민 모두의 축제 ‘야조’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이 오는 11월8일까지 도서관 3층 라키비움에서 세계 주요 문학상과 수상작을 소개하는 기획전시 ‘WORLD’S UNBOUND : 세계문학상 수상작展’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언어와 문화, 시대와 장르를 넘어 독자들에게 전해져 온 문학의 세계를 조명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계적으로 주목받은 작가와 작품을 소개해 시민들이 새로운 책과 이야기를 발견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전시에서는 부커상과 공쿠르상, 공상과학(SF)·판타지 분야의 휴고상과 네뷸러상 등 세계 주요 문학상과 수상 작가·작품을 소개한다. 수상작 도서도 함께 전시해 관람객들이 다양한 작품을 직접 살펴볼 수 있도록 구성했다. 전시는 별도 예약 없이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화성동탄중앙도서관은 이번 전시에 이어 시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참여형 전시를 선보일 예정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광명시가 지난 3일과 4일 철산역 인근에서 개최한 ‘2026 페스티벌 광명’을 시민 약 6만명이 찾으며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철산역 앞 8차선 도로를 중심으로 마련된 축제 현장에서는 음악 공연을 비롯해 체험, 마켓, 휴식 공간 등이 운영되며 가을 도심에 활기를 더했다. 가족과 친구, 연인 등 다양한 시민들이 도심 한복판에서 문화와 여가를 즐겼다. 메인 무대에서는 ‘10CM(십센치)’, ‘데이브레이크’, ‘김종서’, ‘로맨틱펀치’ 등 11팀의 아티스트가 다채로운 공연을 선보였다. 이와 함께 오픈 스테이지에서는 청소년 공연, 랜덤 플레이 댄스, 거리 노래방 등이 이어져 시민들이 직접 축제의 무대를 채웠다. 공연장 주변에서는 지역기업과 청년 예술인 등이 참여한 약 20개의 부스가 운영돼 지역의 문화와 콘텐츠를 소개하고 시민들과 소통했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오는 16일부터 18일까지 가평문화예술회관에서 ‘제28회 경기도 무형유산 대축제’를 개최한다. ‘경기의 멋과 흥, 더불어 잇다 함께 있다’를 부제로 열리는 이번 축제에서는 경기도 무형유산 보유자와 전승자들이 참여하는 공연과 작품 전시, 제작과정 시연, 체험 프로그램 등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연에서는 경기도 각 지역에서 이어져 온 전통예술을 선보인다. 이천거북놀이와 경기검무, 경기송서율창, 양주농악, 퇴계원산대놀이 등 다양한 무형유산 공연이 축제 기간 실내외 무대에서 펼쳐진다. 전시장에서는 전통기술을 이어온 장인들의 작품과 함께 무형유산의 과거와 미래를 살펴볼 수 있다. ‘기억 공간’에서는 작고한 보유자들의 작품과 사진, 영상, 악기 등을 통해 선대 장인과 예인의 발자취를 돌아본다. 전승교육사의 작품을 선보이는 ‘미래전’에서는 전통기술이 현재의 전승자를 거쳐 다음 세대로 이어지는 모습을 소개한다. 17일에는 올해 처음 맞는 ‘경기도 무형유산 전승과 기억의 날’ 기념식도 열린다. 전승교육사 헌정공연과 무형유산 전승 활성화 유공자 표창 등을 통해 무형유산을 지키고 이어온 전승자들의 노고와 가치를 되새길 예정이다. 올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