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용인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생애 첫 주택 구입자를 대상으로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18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생애 첫 주택 구입시 발생하는 주택 구입 자금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정책의 하나로, 시는 지난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에 이어 지난해부터 생애 첫 주택 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2024년 1월1일 이후 용인시 소재 주택을 생애 처음으로 구입한 청년이다. 대상 주택은 매매가격 6억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이어야 하며, 가구원 합산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또 공고일 기준으로 주택 구입 자금 대출 실행과 매매 잔금 지급, 소유권 이전, 전입신고 절차를 모두 완료해야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주택 구입 자금 대출잔액의 1% 범위 내에서 최대 100만 원이다.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 접수처인 잡아바어플라이를 통해 가능하다. 시는 총사업비 1억원 범위 내에서 지원 대상을 선정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지난 2024년 4월부터 실시한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 안 하기 캠페인에 발맞춰 시청 인근 일대를 ‘1회용품 없는 카페 특화지구’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성시청 인근 카페를 대상으로 ‘대여-반납-수거-세척-재공급’으로 이어지는 다회용기 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공공청사 주변의 1회용 컵 사용을 원천적으로 줄여 탄소 배출을 저감하고, 지역 상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기간은 올해 6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이며, 현재 참여 중인 4개소에서 하반기 중 10개소까지 대상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파격적인 인센티브 혜택이 도입된다. 특화지구 내 가맹 카페에서 다회용 컵으로 음료를 주문하고 반납하면, 탄소중립실천포인트 300원과 전용 앱(아란테) 포인트 300원이 각각 적립된다. 여기에 오는 7월부터는 ‘경기도 기후위기 기회소득 리워드’가 추가로 연동되어 건당 최대 900원 상당의 친환경 리워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구글플레이에서 전용 애플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을 위한 집중안전점검’ 8주차를 맞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교량 2개소와 안전취약계층 이용 시설인 외국인 근로자 숙소 4개소, 어린이 놀이시설 5개소를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집중안전점검은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범국가적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제도다. 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예산을 확보해 후속 조치를 진행하는 등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이번 점검은 시설 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기반 시설인 도로교량은 구조적 안전성과 유지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이상 징후 발생 여부와 다가올 우기를 대비한 배수구 정비 상태 등을 면밀히 살폈다. 또한,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건설현장 외국인 노동자 숙소를 집중 점검했다. 화재 및 전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소방시설 작동 상태, 전기설비 관리 실태, 비상 대피 환경 등을 꼼꼼히 확인해 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관내 구포동 일원이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6년 경기도 더드림 도시재생 공모사업(기반구축형)’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경기도 더드림 도시재생 공모사업’은 도시재생을 준비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참여 주체를 발굴하고, 주민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마당을 열고 마음을 잇는 구포재생’을 비전으로 제시해 경기도의 서면 심사, 현장 검토, 발표 심사 등 총 3단계의 까다로운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의 쾌거를 이뤄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는 오는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도비를 포함해 약 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원도심 내 노후 주거 밀집 지역인 구포동을 중심으로 지역 특유의 자원을 활용한 환경 정비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 주민과 지역 활동가가 스스로 공간을 관리하고 개선하는 주민 주도형 공간 재생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3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세부적으로는 △마당, 열고 마음열기(골목공간 동행사업 등) △마당, 꺼내고 잇기(방치 공간 개선사업 등) △마당, 함께하기(지속가능 공론마당 등) 등이 포함됐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오는 21일까지 ‘2026년 안성시 사회적경제 창업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안성시민이면 누구나 별도의 자격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통합돌봄, 문화관광, 재생에너지, 먹거리 등 4대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정부 정책 및 안성시 주요 시책사업과 연계해 지역 수요에 맞춘 전문적인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뉘어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안성아트홀 4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직장인이나 낮 시간대 활동이 어려운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야간 강좌로 개설됐다. 세부 과정으로 기초과정은 6월23일부터 30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운영된다.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등장 배경 △주요 정책 및 지원체계 이해 △지역 자원 분석을 통한 아이디어 발굴 등 사회적경제의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어지는 심화과정은 7월7일부터 28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역 문제 재발견과 프로젝트 선정 △4대 특화 분야 사례 연구 △고객 이해와 사업 모델 설계 △자원 연계 및 사업계획서 작성 등 실전 창업과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8일부터 7월19일까지 6주간 안성시 전역에서 고유가 등으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 새로운 소비 흐름을 창출하기 위한 신야간경제 활성화 프로젝트인 ‘오늘, 안성밤마실 어떠세요?’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 야시장과 플리마켓, 농산물 직거래장터, 문화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도서관, 청소년수련관, 천문과학관 등 관내 주요 공공시설의 야간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야간 문화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안성사랑카드 10% 추가 캐시백 제공,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할인쿠폰 발급, 외식업소 쿠폰 이벤트 등 실질적인 소비 촉진 정책을 대대적으로 운영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도모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 안성밤마실의 대미를 장식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안성 장마당 축제’가 오는 6월19일부터 20일까지 안성맞춤대로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장마당 축제는 더욱 풍성해진 먹거리와 체험프로그램, 문화 공연으로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한편, 공공시설물 야간 개방 일정 및 회차별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안성밤마실’을 검색하면 직관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해 산림재난 예방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안전시설 사업을 추진하고, 산림취약지역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여 재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먼저 진위면 동천리 등 산사태 발생 우려가 큰 산사태취약지역 3개소에 사방사업을 추진하여 토사 유출 및 산사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낙석위험이 큰 급경사지 구간에는 시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안전 시설물 설치·보강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산림재난 발생 우려 지역 인근 마을을 대상으로 댁내 방송 장비 설치를 통해 위험 상황 발생 시 안전하고 신속한 주민대피가 될 수 있는 안전 체계를 마련했다. 5월부터 10월까지 산사태 대책상황실 운영을 통해 산사태취약지역, 임도, 급경사지 등 산림취약지역에 대한 주기적인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시설물 관리상태와 위험요인을 수시로 확인, 재난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기상특보 발효시에는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해 산림재난 발생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에 평택 신평지역이 지속운영단계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8년 안정지역을 시작으로 2019년 신평지역, 신장지역, 서정동 새뜰마을, 2020년 신장동, 서정 점촌지역, 2023년 경기 더드림 서정역세권 사업추진단계, 2024년 경기 더드림 원평지역을 추진했으며, 2026년 신평지역 경기 더드림 지속운영단계 선정으로 지속적인 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평택 신평지역은 2019년 국토부 뉴딜사업으로 선정돼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2019~2026년 신평지역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지속운영 단계에 선정돼 통합거버넌스 체계구축, 지속가능 지역관리 운영체계 구축, 브랜딩 활성화 등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자해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지난 4일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와 ‘전력 인프라 활용 스마트 산불관리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림재난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산불 감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한국전력공사 송전철탑 등 전력 시설물에 지능형 산불 감시 카메라와 연기 감지 센서를 설치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오산시는 마등산 일대에 위치한 송전 인프라를 활용해 산불 감시 범위를 확대하고 보다 촘촘한 감시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설치되는 시스템은 인공지능(AI) 영상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산불 연기와 불꽃을 초기 단계에서 자동 감지하고, 관제센터와 산림 당국에 실시간 위치 정보를 전송해 초동 진화의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이와 함께 △산불감시 시스템 연계 및 기술 검토 △산불 취약지역 정보 공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공동 대응체계 운영 등 산림재난 예방 전반에 걸쳐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시민들의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 안전한 의약품 복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학교와 경로당을 대상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의약품 안전사고에 취약한 청소년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을 교육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올바른 의약품 구매 및 복용 방법 △유효기간이 지난 의약품의 안전한 폐기 방법 △마약류 등 중독성 약물의 오남용 위험성 등이다. 이와 함께 보건소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만성질환으로 여러 약물을 복용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약료 서비스’도 운영한다. 약사 등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복용 중인 약물을 점검하고, 중복 복용 방지와 올바른 보관 방법을 안내하는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미래 농업인 육성을 위해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대상자를 오는 7월10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농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농업인에게 정착지원금과 교육을 지원해 안정적인 농업 경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은 7월10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농림사업정보시스템 농업e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오산시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1986년 1월1일~2008년 12월31일 출생자)으로, 독립 영농경력 3년 이하 또는 독립 영농 예정자여야 한다. 또한, 재산과 소득이 일정 기준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영농경력에 따라 월 최대 11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이 지급되며, 영농기술 교육과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지난 6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제9대 오산시 아동의회 해단식을 개최하고, 지난 1년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9대 아동의회는 총 38명의 아동 의원으로 구성돼 △기획홍보위원회 △복지교육위원회 △문화체육위원회 △안전환경위원회 등 4개 분과로 활동하며 아동의 권리 증진과 시정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아동의회는 어린이날 및 청소년축제 부스 기획·운영을 비롯해 아동권리 캠페인, 아동정책 발표회, 주민참여예산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의 목소리를 지역사회에 전달하고 정책 참여의 기회를 넓히는 성과를 거뒀다. 해단식에서는 의원들이 활동 소감을 나누며 지난 1년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오산시는 아동의회 운영을 통해 아동들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아동의 의견이 지역사회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10년 동안 꾸준히 성장해 온 오산 야맥축제가 올해도 9만8000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지역 대표 축제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오산오색시장상인회가 주관한 ‘제13회 야맥축제’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오산오색시장 일원에서 열렸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이번 축제에는 전국 28개 브루어리가 참여해 200여 종의 수제맥주를 선보였다. 전통시장 먹거리와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번 축제는 ‘같은 순간을 즐기고 함께 만들어 가는 오색의 시간’을 주제로 열렸다. 축제 개막과 함께 참가자들은 지난 10년의 성장과 앞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며 ‘Time To Cheers!’를 외쳤고, 오색시장 곳곳은 축제를 즐기려는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었다. 행사 기간에는 국악공연과 버스킹 공연, DJ파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전국 각지의 개성 있는 수제맥주와 시장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현충일인 6월6일에는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는 의미를 담아 차분한 분위기의 공연을 진행하고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감염병 매개곤충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고 방제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2026년 드론 방제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화성특례시가 처음 도입하는 드론 활용 방역사업으로, 기존 인력 중심 방역체계의 한계를 보완하고 스마트 기술 기반의 방역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최근 기후변화와 환경 변화로 모기를 비롯한 감염병 매개체의 활동 범위가 확대되고 발생 시기도 빨라지고 있다. 이에 따라 시는 효행구보건소를 시작으로 동탄구·병점구보건소에서도 차량이나 인력 접근이 어려운 저류지, 저수지, 하천변 등을 중심으로 드론 방제를 추진할 계획이다. 시범사업은 매개곤충 활동이 활발해지는 2026년 5월부터 10월까지 보건소별로 약 6개월간 진행된다. 시는 이 기간 월 2회 정기 방제를 실시해 유충 단계부터 매개곤충 발생을 선제적으로 차단할 방침이다. 드론 방제는 넓은 지역을 단시간에 방역할 수 있고, 작업자의 현장 접근을 최소화해 안전성과 작업 효율성을 높일 수 있는 방식이다. 특히, 기존 방역이 어려웠던 지역까지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방역 사각지대 해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화성국가지질공원의 지질학적 가치와 생태자원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교육·관광 프로그램 ‘웰컴 투 지오랜드(Welcome to Geoland)’를 오는 11월까지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화성국가지질공원의 대표 지질명소를 활용한 체험형 교육·관광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청소년들이 자연 속에서 지질·생태 자원을 쉽고 흥미롭게 이해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공룡알화석산지 △전곡항 층상응회암·제부도 △백미리해안 △우음도 △국화도 등 화성국가지질공원의 주요 지질명소를 활용한 5개 코스로 구성됐다. 참여 대상에 따라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되는 점도 특징이다. 초등학생 대상 ‘지오랜드 탐험대’는 6회, 중학생 및 청소년 단체 대상 ‘지오랜드 원정대’는 5회 운영되며, 초등학생 이상 가족과 개인 참가자를 위한 프로그램도 6월부터 매월 1회씩 총 5회 진행된다. 프로그램 운영에는 지질공원해설사와 생태관광 코디네이터 등이 참여해 전문 해설을 제공하고, 참가자들이 안전하게 탐방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한편, 가족 및 개인 대상 프로그램 참가 신청과 세부 일정은 화성시 화성국가지질공원 SNS(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국토교통부가 주관한 ‘2026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2.0’ 시그니처 공모사업에 둥지나래어린이도서관이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시는 총사업비 39억원 중 79%에 해당하는 국·도비 31억원을 확보했다. 시는 이를 바탕으로 둥지나래어린이도서관을 에너지 성능과 이용 편의성을 높인 친환경 도서관으로 리모델링할 계획이다.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2.0’은 준공 후 10년 이상 지난 노후 공공건축물을 대상으로 친환경 공법을 활용한 리모델링 공사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국토교통부는 2025년 9월 공모 접수를 시작으로 11월 1차 현장조사, 2026년 2월 2차 현장조사, 5월 3차 발표심사와 선정 심의위원회를 거쳐 6월 전국 5개소를 최종 선정했다. 최종 선정 대상은 △(경기) 화성시립둥지나래어린이도서관 △(경기) 수원시평생학습관 1·2관 △(제주) 제주현대미술관 △(강원) 원주청소년문화의집 △(충북) 우암어린이회관 본관이다. 시는 이번 시그니처 사업을 통해 단순한 시설 개선을 넘어 AI 기술을 접목한 에너지 관리시스템을 도입하고,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패턴형 태양광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시스템(BIP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가 ‘2026 하반기 수원시 청년행정체험’에 참여할 청년 76명을 6월 8일 오전 9시부터 15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 청년행정체험은 취업을 준비하는 수원 청년들에게 수원시 본청, 사업소, 구청, 동행정복지센터 등에서 일하며 근무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해 진로 적성을 탐색하고, 취업을 준비하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고일(6월5일) 기준으로 수원시에 주민등록을 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 미취업 청년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기존에 참가했던 청년은 신청할 수 없다. 하반기 선발 인원은 7월 근무 54명, 8~10월 근무 22명 등 총 76명이다. 월~금요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혹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근무한다. 기본급(시간당 1만1480원)과 주휴수당을 지급한다. 미술관·박물관 등은 근무지에 따라 주말 근무를 할 수 있다. 근무 부서는 4개 권역별(장안·권선·팔달·영통구)로 희망 근무지를 접수한 후 난수 프로그램을 활용해 무작위로 지정한다. 6월18일 오후 5시 이후에 수원시 홈페이지에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가 오는 10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선경도서관 강당에서 ‘6월 반도체 분야 일자리 두드림 구인·구직의 날’을 개최한다. ㈜비아트론, 머니컴퍼니테크 주식회사, 케어웰솔루션스 주식회사, 화성엔지니어링 주식회사, 주식회사 티마트 등 5개 업체가 반도체 분야 인력 18명을 채용한다. 채용 분야는 반도체 기구 설계원, 시스템 소프트웨어 개발자, 기타 전기·전자 설비 조작원, 반도체 예방정비(PM) 엔지니어, 덕트 설비 점검원, 반도체 설치 및 조정 엔지니어 등이다. 참여 구인 기업은 현장에서 구직자와 1대1 채용 면접을 한다. 수원시는 취업 정보를 제공하고, 이력서·면접 클리닉을 운영하는 등 참가자들을 지원한다. 구직 중인 수원시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수원일자리센터가 주관하는 ‘일자리 두드림’은 취업에 어려움을 겪는 구직자와 인재 채용을 원하는 기업을 연결해 주는 채용 행사다. 올해는 시민들이 쉽게 찾을 수 있는 도서관과 연계‧협업해 행사를 열고 있다. 수원일자리센터는 일자리 두드림 외에도 직업상담사가 한 달에 두 차례(둘째·넷째 화요일 오후 1~6시) 4개 구 지정도서관을 찾아가는 ‘찾아가는 일자리 상담’을 운영해 구직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도민의 생생한 목소리를 도정에 반영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온라인 여론조사’ 신규 패널 모집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경기도 온라인 여론조사’는 도정 주요 현안과 정책 수립 과정에서 도민 의견을 직접 묻고 반영하는 참여형 소통 플랫폼이다. 현재 7만2000명 이상의 패널이 활동하고 있으며, 패널로 가입하면 다양한 온라인 설문조사에 참여해 정책 형성 과정에 의견을 낼 수 있다. 이벤트로는 ‘신규 패널 모집’과 ‘추천왕 챌린지’ 두 가지가 있다. 만 14세 이상 경기·서울·인천 거주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신규 패널 모집 이벤트’는 6월4일부터 7월5일까지 운영되며, 기간 내 신규 가입한 패널 중 추첨을 통해 2000명에게 아이스크림 모바일 쿠폰이 제공된다. 도는 지난해보다 경품 규모를 4배 늘려 이벤트 당첨 기회를 확대했다. 기존 패널과 신규 패널 모두 참여할 수 있는 ‘추천왕 챌린지’는 6월4일부터 8월31일까지 진행된다. 가족이나 지인에게 가입을 추천하는 방식이며, 추천 인원이 많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추천 이벤트 참여자 가운데 총 120명에게는 카페, 편의점, 뷰티·생활용품 전문점 등에서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이 ‘2026년 경기 창업 공모(G스타 오디션) 도약리그’ 참가자를 오는 30일까지 모집한다. ‘경기 창업 공모 도약리그’는 경기도 거주 예비 창업자 및 도내 창업 7년 이내(신산업 분야 10년 이내)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하는 창업 경진대회로, 우수한 창업 아이템을 보유한 창업가를 발굴해 사업화 자금과 역량강화 프로그램을 지원한다. 작년에는 동일한 기간에 ‘예비·초기리그’(경기도 거주 예비 창업자 및 도내 창업 3년 이내 기업 대상)와 ‘도약리그’ 두 개 대회가 동시에 치러져 한 리그만 선택해야 했던 아쉬움이 있었으나, 올해부터는 창업자들에게 더 많은 참여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상·하반기 연 2회로 분리 운영한다. 상반기 ‘예비·초기리그’ 참가자도 하반기 ‘도약리그’에 중복 지원이 가능하다. 단, 중복 수상은 불가하다. 대회는 예선(서류 평가), 본선(발표 평가), 결선(현장 공개 발표) 순으로 진행된다. 결선 심사는 10월14일부터 15일까지 열리는 ‘경기 스타트업 서밋’ 무대에서 현장 발표로 치러질 예정이다. 결선 결과에 따라 최종 선정된 4개 팀에게 대상 2000만원, 최우수상 1500만원, 우수상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여름철 풍수해로 인한 인명피해 예방을 위해 도민 대상 행동요령 홍보에 나섰다. 도민들이 우기 전에 재난 유형별 행동요령을 미리 숙지해 위험 상황 발생시 신속하게 대피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다. 도는 짧은 시간에 피해가 집중되는 풍수해 특성상 방재인력, 공무원, 자율방재단 등 현장 대응 인력만으로는 모든 위험상황을 즉시 확인하고 조치하는 데 한계가 있다며 홍보 추진 배경을 설명했다. 이에 따라 도는 도민 스스로 기상정보와 재난문자를 수시로 확인하고, 위험 징후가 있거나 대피 안내를 받으면 지체 없이 안전한 곳으로 이동하는 도민들의 ‘자발적인 위험회피’ 행동을 유도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이를 위해 리플릿과 포스터, 영상 등 다양한 홍보물을 제작해 온·오프라인 매체를 통해 집중 안내할 계획이다. ‘2026 여름철 풍수해 대비 행동요령’ 리플릿 1만부와 고령자 대상 행동요령 포스터 1만 부를 제작해 31개 시군에 배부한다. 리플릿은 재난지원금 수급 등을 고려해 배부하고, 포스터는 65세 이상 어르신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가독성을 강화해 이·통장 등을 통해 배부할 예정이다. 홍보 영상은 도민 생활과 밀접한 매체를 활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신미숙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지난 5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당초 9월1일 개교예정이었던 다올초등학교의 개교를 8월20일로 앞당기는 것과 관련, 차질 없는 학사운영 준비를 당부했다. 이번 다올초 조기개교는 지난해 화성바른초와 현민초 사례에 이어 통학 불편과 학사일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내린 결정으로 학생과 학부모님들의 부담이 덜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신 의원은 “9월 개교하는 학교의 경우 기존 학교 학사일정과 맞지 않아 학생과 학부모 사이에서 여러 불편이 있었다”면서 “현실적인 교육 여건 등을 고려해 학생들의 교육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는 조기 개교 방안도 적극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어 “조기개교를 하게되면 현재 9월1일자로 이뤄지는 교원 정기 인사체계상 학교 간 인력 운영에 공백이 우려되는 만큼 현장의 의견을 청취하고 필요한 제도 개선 방안을 교육청과 논의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의회가 지난 7일 화성행궁광장에서 열린 ‘2026 정조대왕·혜경궁홍씨 선발대회’에 참석했다. 행사에는 이재식 의장을 비롯해 수원시의회 의원들이 참석해 수원의 역사와 문화가 담긴 정조대왕 능행차의 의미를 함께 되새겼다. 정조대왕·혜경궁홍씨 선발대회는 2026-2027 정조대왕 능행차 수원구간의 주요 배역을 선발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정조대왕과 혜경궁홍씨 각 1명을 선발하는 행사로 진행됐다. 이번 행사는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개회선언, 내빈소개 및 축사, 자유복 심사, 심사위원 소개 및 심사기준 발표, 한복 심사, 최종 결과 발표, 시상식 및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됐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의회가 지난 6일 평택호 현충탑(현덕면 권관리)에서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렸다. 이날 행사는 평택시의회 이윤하 의장을 비롯한 시의원이 참석하고 보훈·안보 단체장, 국가 보훈 대상자 및 유가족, 시민 등 내·외빈 약 900명이 참석했다. 올해로 71회를 맞이하는 현충일 추념식은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헌화 및 분향, 추념사에 이어 헌시 낭독(전몰군경 미망인회장), 현충일 노래 제창(해군군악대, 청소년합창단) 순으로 진행했다. 평택시의회는 매년 평택호 현충탑에서 열리는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의 희생과 헌신을 추모하며,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나라사랑 정신 계승에 앞장서고 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미영 의원, 환경단체 관계자, 시민들과 함께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되새기며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화성특례시와 화성시환경재단이 주최·주관한 이번 행사는 ‘(환)경을 지키는 (타)이밍 바로 (지)금 화성’을 주제로 환경의 날 기념식과 환경 사진·영상 공모전 시상식, 환경 체험 및 홍보부스 운영, 문화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생활 속 탄소중립 실천과 화성의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의정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의회가 지난 6일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에 참석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고귀한 뜻을 기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영수 의회운영위원장,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 임채덕 경제환경위원장, 이계철 도시건설위원장과 김상균, 배현경, 송선영, 오문섭, 위영란, 이용운, 이은진, 최은희 의원이 참석했고, 정명근 화성시장, 보훈단체장, 국가유공자 및 보훈 가족, 유관기관·사회단체 관계자 등이 함께 현충탑에 참배하며 보훈의 의미를 되새겼다. 제71회 현충일 추념식은 추모 묵념을 시작으로 화환 헌정, 분향, 헌시 낭송, 현충의 노래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추념식 이후에는 보훈단체 등이 국립대전현충원을 방문해 참배하는 것으로 진행됐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국가를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국가유공자와 보훈 가족이 존중받는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힘쓸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정경자 경기도의회 의원이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 거주 만 18세 이상 성인남녀 1515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 경기도의회 도민인식조사 1차: 공공보건의료에 대한 도민인식조사’ 결과와 관련해 입장을 내놓았다. 정경자 의원은 “도민 10명 중 9명 이상이 공공보건의료 확대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는 것은 경기도 공공의료 정책이 더 이상 선택의 문제가 아니라, 도민 삶의 기본 안전망이라는 뜻”이라고 말했다. 조사 결과 공공보건의료 확대가 필요하다는 응답은 92%에 달했다. 공공보건의료에 대한 신뢰도 역시 82%로 비교적 높게 나타났다. 정경자 의원은 “도민들은 공공보건의료에 대해 일정한 신뢰를 보내고 있지만, 동시에 지금보다 훨씬 더 적극적인 확충을 요구하고 있다”면서 “이는 경기도가 공공보건의료를 단순한 복지사업이 아니라, 도민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핵심 정책으로 다뤄야 한다는 의미”라고 강조했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박상현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부천)이 현행 복지 제도의 최대 사각지대로 꼽히는 ‘신청주의’의 한계를 지적하며, 수요자가 움직이지 않아도 공공이 알아서 찾아주는 ‘복지직권주의’로의 패러다임 대전환을 촉구했다. 박상현 의원은 최근 경인방송 ‘경기 포커스’ 인터뷰에 출연해 현행 복지 시스템의 문제점을 조목조목 지적하며 AI 기술을 접목한 스마트 행정의 필요성을 피력했다. 박 의원이 ‘복지직권주의’를 의정 활동의 핵심 아젠다로 설정한 데에는 가슴 아픈 개인적 배경이 있었다. 과거 박 의원의 어머니가 갑작스러운 뇌출혈로 뇌병변 1급 장애를 입었을 당시, 거동이 전혀 불가능한 상태임에도 행정복지센터로부터 “본인이 직접 방문해 신청하라”는 답변을 들었던 것. 박 의원은 “비장애인 전문가가 보기에도 복잡한 수많은 서류를 장애 당사자가 직접 준비해야 하는 현실의 장벽을 보며 큰 충격을 받았다”고 고백했다. 현재 정부는 온라인 복지포털 ‘복지로’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고 주장하지만, 정보가 너무 방대해 당사자가 자신에게 맞는 혜택을 직접 찾아내야 하는 또 다른 장벽이 존재한다. 일례로 기초연금이나 아동보육의 경우 매년 30만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서 경기도의원 더불어민주당 9명과 화성시의원 31명의 당선자가 3일 최종 확정됐다. 화성지역 경기도의원 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 9명 전원이 당선됐으며, 화성시의원 더불어민주당 19명, 국민의 힘 11명이 확정됐다. ◇경기도의원 △화성시 제1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이홍근 △화성시 제2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오현정 △화성시 제3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김영훈 △화성시 제4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신미숙 △화성시 제5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김태형 △화성시 제5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김태형 △화성시 제6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김회철(무투표) △화성시 제7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이진형 △화성시 제8선거구 더불어민주당 김영수(무투표) △화성시 제9선거구 더불어민주당 오진택 등 9명 모두가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당선됐다. 화성시의원 당선자이다. ◇화성시가선거구(향남읍, 양감면, 정남면) △더불어민주당(가) 최은희 △더불어민주당(나)이계철 △국민의 힘(가) 최청환 ◇화성시나선거구(우정읍, 팔탄면, 장안면, 매송면, 비봉면) △더불어민주(단수) 송현미 △국민의 힘(가) 김정주 ◇화성시자선거구(남양읍, 마도면, 송산면, 서신면, 새솔동) △더불어민주(가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정경자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이 대표발의를 준비 중인 ‘경기도 지역필수의료 지원기금 설치 및 운용 조례안’이 입법예고 절차를 마치고 본격적인 발의 단계에 들어간다. 정경자 의원은 지난 13일부터 18일까지 해당 조례안에 대한 입법예고를 진행했으며, 앞으로 경기도의회 보건복지위원회 상정 절차를 밟아 조례 제정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라고 26일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경기도 내 지역 간 의료격차와 응급·중증·분만·외상·소아 등 필수의료 공백에 대응하기 위해 경기도 차원의 별도 재정지원기금을 설치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2026년 3월 ‘필수의료 강화 지원 및 지역 간 의료격차 해소를 위한 특별법’이 제정되면서 국가 차원의 지역필수의료 지원체계가 마련되고 있으나, 실제 현장에서는 국비 지원 전후의 재정 공백, 지방비 부담, 지역별 긴급 의료공백, 공공보건의료기관의 필수의료 기능 유지 문제가 여전히 남아 있다는 점에서 경기도 차원의 보완 장치가 필요하다는 취지다. 정경자 의원은 “필수의료는 단년도 사업처럼 필요할 때만 예산을 세워 대응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다”라며 “응급, 중증, 분만, 외상 등은 의료인력 확보와 기관 기능 유지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의회가 지난 24일 대한불교조계종 제2교구 본사 용주사에서 봉행된 불기 2570년 부처님오신날 봉축법요식에 참석해 부처님의 자비와 화합의 의미를 되새겼다. 천년고찰 용주사에서 열린 봉축법요식은 수많은 불자와 시민이 함께한 가운데 헌등, 봉축법문, 관불의식 등 다양한 의식이 장엄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조선 왕실의 원찰이자 효심의 상징으로 널리 알려진 용주사는 오랜 세월 지역 정신문화의 중심 역할을 이어오며 시민들의 삶 속에서 위로와 치유를 전하는 공간으로 자리해 왔다. 올해 부처님오신날 봉축표어는 ‘마음은 평안으로, 세상은 화합으로’이며, 대립과 갈등을 넘어 서로를 배려하는 자비의 가치를 통해 공동체의 화합과 상생을 실천하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장철규 기획행정위원장과 배현경, 이용운, 전성균 의원 등이 참석했으며, 윤성진 화성특례시 제1부시장과 경기도지사, 이준석, 권칠승 국회의원 등 지역 주요 인사들도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용주사를 가득 채운 봉축 연등 아래에서 부처님 오신 날의 뜻을 함께 나눴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전통문화와 공동체 가치를 이어가는 지역 문화행사에 지속적인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2026-2027 정조대왕·혜경궁 홍씨 선발대회’에서 정조대왕 역에 나광열(정자3동), 혜경궁 홍씨 역에 배경숙(화서2동)씨가 선발됐다. 7일 오후 수원 화성행궁광장에서 열린 선발대회에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정조대왕 역 6명, 혜경궁 홍씨 역 11명이 후보로 참가했다. 대회는 1차 자유복 심사, 2차 한복 심사로 진행됐다. 심사위원 평가, 현장 투표 결과를 합산해 정조대왕 역, 혜경궁홍씨 역을 선발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이 나광열씨에게,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이 배경숙씨에게 당선증 족자를 수여했다. 2026-2027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수원 구간 본 행렬에서 나광열씨는 정조대왕역, 배경숙씨는 혜경궁홍씨 역할을 한다. 활동 기간은 차기 정조대왕·혜경궁홍씨 선발대회 전까지이다.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는 10월4~11일 화성행궁, 행궁광장 등 수원화성 일원에서 개최된다.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은 10월4일 열린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가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 폐막식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서울국제관광전 조직위원회는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한 423개 기관·업체 중 우수기관을 선정해 시상했다. 수원시는 최고 등급 상인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서울 국제관광전조직위원회와 (사)국제관광인포럼이 공동 주최하고 ㈜코트파가 주관한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은 6월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40개 국가에서 423개 기관·업체가 참여해 총 518개 부스에서 전 세계 관광을 선보였다. 수원시는 수원 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비롯해 수원화성문화제·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수원화성 미디어아트 등 수원화성 가을 3대 축제를 집중적으로 알렸다. 수원 관광·축제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관광 안내 책자와 홍보물을 배부했다. ‘수원 방문의 해’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팔로우 이벤트도 열었다. 확장현실(XR) 기술을 활용한 ‘확장현실(XR)버스 1795행’ 체험존도 운영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1795년 정조대왕의 을묘원행 당시로 시간여행을 떠나는 특별한 체험을 하며 수원의 역사문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성남시 대표 문화예술 축제인 ‘제40회 성남문화예술제’가 오는 13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한 달간 시민들과 만난다. 성남예총이 주최·주관하고 성남시가 후원하는 이번 문화예술제는 국악, 가요, 미술, 사진, 무용, 음악, 연극, 문예 등 8개 분야의 예술행사로 구성돼 오는 7월12일까지 성남아트센터와 성남아트리움, 탄천 다목적광장 등에서 진행된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 축하공연은 13일 오후 6시 30분 분당구 야탑동 탄천 다목적광장에서 열린다. 황순유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공연은 이명자 전통춤 전승보존회의 태평무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한서경, 유미, 나상도, 별사랑 등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다. 개막 행사 기간인 13일과 14일에는 탄천 다목적광장 일원에 체험부스와 푸드트럭도 운영된다. 체험부스는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푸드트럭은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작가 사인회, 해적 분장 체험, 연예인 의상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먹거리가 마련된다. 14일 오후 3시에는 ‘함께 그리는 성남예총 40년 40인전’이 열린다. 성남미술협회 소속 작가와 시민 40명이 참여해 대형 캔버스에 성남의 풍경을 수채화로 표현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서관이 9일 오후 7시 지하 1층 플래닛경기홀에서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 ‘경기인문살롱’을 열고, 이광호 문학과지성사 대표 초청 강연을 진행한다. 경기인문살롱은 책읽는광교포럼이 주최하고 경기도서관이 주관하는 인문학 강연 프로그램으로, 문학과 경제, 과학, 철학 등 다양한 분야 전문가와 함께 동시대 이슈를 인문학적으로 살펴본다. 매월 두 번째 화요일 오후 7시 경기도서관 플래닛경기홀에서 개최되며, 강연 2주 전부터 경기도서관 누리집(library.kr)에서 청소년 이상 경기도민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이광호 대표는 한강 작가의 시집 ‘서랍에 저녁을 넣어 두었다’를 바탕으로 ‘한강 문학과 한국 콘텐츠의 세계화’를 이야기할 계획이다. 경기도서관은 연말까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경기인문살롱을 이어간다. 7월에는 박영범 전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이 경제를 주제로 강연하며, 8월에는 이택광 경희대학교 교수가 문화비평을 다룬다. 9월에는 이정모 펭귄각종과학관 관장이 과학을 주제로 강연하고, 10월에는 류영재 서스틴베스트 대표가 ESG를 주제로 도민과 만난다. 이어 11월에는 이주향 수원대학교 교수가 철학을, 12월에는 송승철 전 강원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대한민국 인디 음악의 현재와 미래가 모이는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이 오는 10월17일부터 18일까지 이틀간 수원시 서호잔디광장에서 개최된다. 경기도와 수원시가 주최하고 경기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올해 행사는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와 연계해 음악·문화·관광이 결합된 복합 문화 이벤트로 펼쳐질 예정이다. 수원시는 지난 2월 ‘2026 경기인디뮤직페스티벌 개최지 공모’에서 선정됐다. 올해 축제는 국내 정상급 뮤지션과 인디신(Scene)을 이끄는 인디 밴드 공연을 선보이는 것은 물론, 전 세대를 아우르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구성해 단순한 음악 공연을 넘어선 축제의 장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경기도의 우수 뮤지션 발굴 프로그램인 ‘인디스땅스’ 결선을 통해 다음 세대 인디신의 주인공을 대중에 소개하는 자리도 마련할 예정이다. ‘인디스땅스’는 5월26일부터 6월15일 오전 11시까지 참가자를 모집하고 있다. 인디스땅스 참가 지원자 중 6월 영상심사를 통해 20팀을, 7월 예선경연을 통해 10팀을, 8월 본선경연을 통해 5팀을 선정하고, 10월17일 인뮤페 공연 실연에서 1위에서 5위까지 최종 순위를 결정하게 된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시문화관광재단이 오는 13일 오후 7시 동탄복합문화센터 야외공연장에서 화성시 예술단 기획공연 ‘콘서트 라운지Ⅱ: 시네마 & 클래식’을 개최한다. ‘콘서트 라운지’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오케스트라 음악을 편안하게 접할 수 있도록 기획된 화성시 예술단의 공연 시리즈다. 이번 공연은 5월24일 화성 뱃놀이 축제에서 선보이는 ‘콘서트 라운지Ⅰ: 페스티벌 & 클래식’에 이은 두 번째 무대로, 영화음악과 클래식 레퍼토리를 함께 구성했다.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도 쉽게 몰입할 수 있는 친숙한 선율과 여름밤 야외공연장의 분위기에 어울리는 곡들로 무대를 채울 예정이다. 화성시 예술단 ‘콘서트 라운지Ⅱ: 시네마 & 클래식’은 전석 1만원이며, 예매는 오는 6월 12일 오후 5시까지 화성시 공연장 홈페이지(hac.hcf.or.kr)와 NOL티켓을 통해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