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2026-2027 정조대왕·혜경궁 홍씨 선발대회’에서 정조대왕 역에 나광열(정자3동), 혜경궁 홍씨 역에 배경숙(화서2동)씨가 선발됐다. 7일 오후 수원 화성행궁광장에서 열린 선발대회에는 서류심사를 통과한 정조대왕 역 6명, 혜경궁 홍씨 역 11명이 후보로 참가했다. 대회는 1차 자유복 심사, 2차 한복 심사로 진행됐다. 심사위원 평가, 현장 투표 결과를 합산해 정조대왕 역, 혜경궁홍씨 역을 선발했다. 이재준 수원시장이 나광열씨에게, 이재식 수원특례시의회 의장이 배경숙씨에게 당선증 족자를 수여했다. 2026-2027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 수원 구간 본 행렬에서 나광열씨는 정조대왕역, 배경숙씨는 혜경궁홍씨 역할을 한다. 활동 기간은 차기 정조대왕·혜경궁홍씨 선발대회 전까지이다. 제63회 수원화성문화제는 10월4~11일 화성행궁, 행궁광장 등 수원화성 일원에서 개최된다. 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은 10월4일 열린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가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 폐막식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 시상식은 7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서울국제관광전 조직위원회는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에 참가한 423개 기관·업체 중 우수기관을 선정해 시상했다. 수원시는 최고 등급 상인 최우수상에 선정됐다. 서울 국제관광전조직위원회와 (사)국제관광인포럼이 공동 주최하고 ㈜코트파가 주관한 제41회 서울국제관광전은 6월4일부터 7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렸다. 40개 국가에서 423개 기관·업체가 참여해 총 518개 부스에서 전 세계 관광을 선보였다. 수원시는 수원 관광 홍보부스를 운영하며 ‘2026-2027 수원 방문의 해’를 비롯해 수원화성문화제·정조대왕 능행차 공동재현·수원화성 미디어아트 등 수원화성 가을 3대 축제를 집중적으로 알렸다. 수원 관광·축제 홍보영상을 상영하고 관광 안내 책자와 홍보물을 배부했다. ‘수원 방문의 해’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 팔로우 이벤트도 열었다. 확장현실(XR) 기술을 활용한 ‘확장현실(XR)버스 1795행’ 체험존도 운영해 관광객들의 발길을 끌었다. 1795년 정조대왕의 을묘원행 당시로 시간여행을 떠나는 특별한 체험을 하며 수원의 역사문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성남시 대표 문화예술 축제인 ‘제40회 성남문화예술제’가 오는 13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한 달간 시민들과 만난다. 성남예총이 주최·주관하고 성남시가 후원하는 이번 문화예술제는 국악, 가요, 미술, 사진, 무용, 음악, 연극, 문예 등 8개 분야의 예술행사로 구성돼 오는 7월12일까지 성남아트센터와 성남아트리움, 탄천 다목적광장 등에서 진행된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 축하공연은 13일 오후 6시 30분 분당구 야탑동 탄천 다목적광장에서 열린다. 황순유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공연은 이명자 전통춤 전승보존회의 태평무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한서경, 유미, 나상도, 별사랑 등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다. 개막 행사 기간인 13일과 14일에는 탄천 다목적광장 일원에 체험부스와 푸드트럭도 운영된다. 체험부스는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푸드트럭은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작가 사인회, 해적 분장 체험, 연예인 의상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먹거리가 마련된다. 14일 오후 3시에는 ‘함께 그리는 성남예총 40년 40인전’이 열린다. 성남미술협회 소속 작가와 시민 40명이 참여해 대형 캔버스에 성남의 풍경을 수채화로 표현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용인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생애 첫 주택 구입자를 대상으로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18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생애 첫 주택 구입시 발생하는 주택 구입 자금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정책의 하나로, 시는 지난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에 이어 지난해부터 생애 첫 주택 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2024년 1월1일 이후 용인시 소재 주택을 생애 처음으로 구입한 청년이다. 대상 주택은 매매가격 6억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이어야 하며, 가구원 합산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또 공고일 기준으로 주택 구입 자금 대출 실행과 매매 잔금 지급, 소유권 이전, 전입신고 절차를 모두 완료해야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주택 구입 자금 대출잔액의 1% 범위 내에서 최대 100만 원이다.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 접수처인 잡아바어플라이를 통해 가능하다. 시는 총사업비 1억원 범위 내에서 지원 대상을 선정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지난 2024년 4월부터 실시한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 안 하기 캠페인에 발맞춰 시청 인근 일대를 ‘1회용품 없는 카페 특화지구’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성시청 인근 카페를 대상으로 ‘대여-반납-수거-세척-재공급’으로 이어지는 다회용기 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공공청사 주변의 1회용 컵 사용을 원천적으로 줄여 탄소 배출을 저감하고, 지역 상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기간은 올해 6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이며, 현재 참여 중인 4개소에서 하반기 중 10개소까지 대상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파격적인 인센티브 혜택이 도입된다. 특화지구 내 가맹 카페에서 다회용 컵으로 음료를 주문하고 반납하면, 탄소중립실천포인트 300원과 전용 앱(아란테) 포인트 300원이 각각 적립된다. 여기에 오는 7월부터는 ‘경기도 기후위기 기회소득 리워드’가 추가로 연동되어 건당 최대 900원 상당의 친환경 리워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구글플레이에서 전용 애플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을 위한 집중안전점검’ 8주차를 맞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교량 2개소와 안전취약계층 이용 시설인 외국인 근로자 숙소 4개소, 어린이 놀이시설 5개소를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집중안전점검은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범국가적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제도다. 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예산을 확보해 후속 조치를 진행하는 등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이번 점검은 시설 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기반 시설인 도로교량은 구조적 안전성과 유지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이상 징후 발생 여부와 다가올 우기를 대비한 배수구 정비 상태 등을 면밀히 살폈다. 또한,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건설현장 외국인 노동자 숙소를 집중 점검했다. 화재 및 전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소방시설 작동 상태, 전기설비 관리 실태, 비상 대피 환경 등을 꼼꼼히 확인해 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관내 구포동 일원이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6년 경기도 더드림 도시재생 공모사업(기반구축형)’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경기도 더드림 도시재생 공모사업’은 도시재생을 준비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참여 주체를 발굴하고, 주민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마당을 열고 마음을 잇는 구포재생’을 비전으로 제시해 경기도의 서면 심사, 현장 검토, 발표 심사 등 총 3단계의 까다로운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의 쾌거를 이뤄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는 오는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도비를 포함해 약 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원도심 내 노후 주거 밀집 지역인 구포동을 중심으로 지역 특유의 자원을 활용한 환경 정비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 주민과 지역 활동가가 스스로 공간을 관리하고 개선하는 주민 주도형 공간 재생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3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세부적으로는 △마당, 열고 마음열기(골목공간 동행사업 등) △마당, 꺼내고 잇기(방치 공간 개선사업 등) △마당, 함께하기(지속가능 공론마당 등) 등이 포함됐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오는 21일까지 ‘2026년 안성시 사회적경제 창업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안성시민이면 누구나 별도의 자격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통합돌봄, 문화관광, 재생에너지, 먹거리 등 4대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정부 정책 및 안성시 주요 시책사업과 연계해 지역 수요에 맞춘 전문적인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뉘어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안성아트홀 4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직장인이나 낮 시간대 활동이 어려운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야간 강좌로 개설됐다. 세부 과정으로 기초과정은 6월23일부터 30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운영된다.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등장 배경 △주요 정책 및 지원체계 이해 △지역 자원 분석을 통한 아이디어 발굴 등 사회적경제의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어지는 심화과정은 7월7일부터 28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역 문제 재발견과 프로젝트 선정 △4대 특화 분야 사례 연구 △고객 이해와 사업 모델 설계 △자원 연계 및 사업계획서 작성 등 실전 창업과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8일부터 7월19일까지 6주간 안성시 전역에서 고유가 등으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 새로운 소비 흐름을 창출하기 위한 신야간경제 활성화 프로젝트인 ‘오늘, 안성밤마실 어떠세요?’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 야시장과 플리마켓, 농산물 직거래장터, 문화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도서관, 청소년수련관, 천문과학관 등 관내 주요 공공시설의 야간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야간 문화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안성사랑카드 10% 추가 캐시백 제공,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할인쿠폰 발급, 외식업소 쿠폰 이벤트 등 실질적인 소비 촉진 정책을 대대적으로 운영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도모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 안성밤마실의 대미를 장식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안성 장마당 축제’가 오는 6월19일부터 20일까지 안성맞춤대로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장마당 축제는 더욱 풍성해진 먹거리와 체험프로그램, 문화 공연으로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한편, 공공시설물 야간 개방 일정 및 회차별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안성밤마실’을 검색하면 직관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해 산림재난 예방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안전시설 사업을 추진하고, 산림취약지역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여 재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먼저 진위면 동천리 등 산사태 발생 우려가 큰 산사태취약지역 3개소에 사방사업을 추진하여 토사 유출 및 산사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낙석위험이 큰 급경사지 구간에는 시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안전 시설물 설치·보강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산림재난 발생 우려 지역 인근 마을을 대상으로 댁내 방송 장비 설치를 통해 위험 상황 발생 시 안전하고 신속한 주민대피가 될 수 있는 안전 체계를 마련했다. 5월부터 10월까지 산사태 대책상황실 운영을 통해 산사태취약지역, 임도, 급경사지 등 산림취약지역에 대한 주기적인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시설물 관리상태와 위험요인을 수시로 확인, 재난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기상특보 발효시에는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해 산림재난 발생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산업진흥원이 관내 제조기업의 성공적인 인공지능 전환(AX)을 이끌 ‘2026 제조 AI 실무 활용 재직자 교육’의 단계별 수강생을 오는 10월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5월28일 성공적으로 막을 올린 첫 교육은 수료 인원 전원이 참여한 설문조사에서 전반적인 만족도 약 95%를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특히, ‘교육 내용의 실무 활용도’ 측면에서도 대다수가 긍정적으로 평가해 현장 중심 교과과정의 효과가 수치로 입증됐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및 한경국립대학교와 공동으로 기획된 본 교육은 오는 10월까지 이어지며, 참가자의 수준과 기업 수요에 맞춰 △STEP 1(제조 AI 이해 및 적용 사례) △STEP 2(제조 데이터 분석 및 수율 최적화) △STEP 3(제조 공정 및 실무 업무 자동화) △STEP 4(현장 특화형 제조 엔지니어링 챗봇 구현) 등 총 4단계로 운영된다. 교육 신청 및 세부 사항은 평택산업진흥원 누리집(홈페이지) 또는 홍보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에 평택 신평지역이 지속운영단계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8년 안정지역을 시작으로 2019년 신평지역, 신장지역, 서정동 새뜰마을, 2020년 신장동, 서정 점촌지역, 2023년 경기 더드림 서정역세권 사업추진단계, 2024년 경기 더드림 원평지역을 추진했으며, 2026년 신평지역 경기 더드림 지속운영단계 선정으로 지속적인 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평택 신평지역은 2019년 국토부 뉴딜사업으로 선정돼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2019~2026년 신평지역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지속운영 단계에 선정돼 통합거버넌스 체계구축, 지속가능 지역관리 운영체계 구축, 브랜딩 활성화 등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자해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지난 4일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와 ‘전력 인프라 활용 스마트 산불관리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림재난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산불 감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한국전력공사 송전철탑 등 전력 시설물에 지능형 산불 감시 카메라와 연기 감지 센서를 설치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오산시는 마등산 일대에 위치한 송전 인프라를 활용해 산불 감시 범위를 확대하고 보다 촘촘한 감시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설치되는 시스템은 인공지능(AI) 영상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산불 연기와 불꽃을 초기 단계에서 자동 감지하고, 관제센터와 산림 당국에 실시간 위치 정보를 전송해 초동 진화의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이와 함께 △산불감시 시스템 연계 및 기술 검토 △산불 취약지역 정보 공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공동 대응체계 운영 등 산림재난 예방 전반에 걸쳐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시민들의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 안전한 의약품 복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학교와 경로당을 대상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의약품 안전사고에 취약한 청소년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을 교육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올바른 의약품 구매 및 복용 방법 △유효기간이 지난 의약품의 안전한 폐기 방법 △마약류 등 중독성 약물의 오남용 위험성 등이다. 이와 함께 보건소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만성질환으로 여러 약물을 복용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약료 서비스’도 운영한다. 약사 등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복용 중인 약물을 점검하고, 중복 복용 방지와 올바른 보관 방법을 안내하는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미래 농업인 육성을 위해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대상자를 오는 7월10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농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농업인에게 정착지원금과 교육을 지원해 안정적인 농업 경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은 7월10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농림사업정보시스템 농업e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오산시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1986년 1월1일~2008년 12월31일 출생자)으로, 독립 영농경력 3년 이하 또는 독립 영농 예정자여야 한다. 또한, 재산과 소득이 일정 기준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영농경력에 따라 월 최대 11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이 지급되며, 영농기술 교육과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제138회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도시정책과 유현복 팀장이 시 최초로 ‘도시계획기술사’ 자격을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도시계획기술사는 국토 및 도시계획 분야에서 고도의 전문 지식과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에게 부여되는 최고 등급의 국가기술자격이다. 방대한 시험 범위와 고난도 논술·면접 심사를 거쳐야 하는 만큼 합격률이 매우 낮아 해당 분야 최고의 전문 자격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성과는 안성시 소속 공무원 가운데 최초로 도시계획기술사가 탄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도시계획 전문성을 갖춘 인재가 공직 내부에서 성장한 만큼, 향후 지역의 도시정책 수립과 균형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급변하는 도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공직자의 전문성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06-05 정일수 기자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양시가 건축과 소속 황성주 건축구조보좌관이 제138회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건설안전기술사’에 합격했다고 2일 밝혔다. 건설안전기술사는 건설 현장의 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국가기술자격으로, 건설공사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기술지도와 설계 안전성 검토, 안전보건대장·유해위험방지계획서·안전관리계획서 등의 작성 및 검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안양시 공무원 가운데 건설안전기술사 자격을 취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시는 앞으로 관내 건축 및 건설 현장에 대한 안전관리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양시는 건축물 건설 전 단계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건축문화 조성을 위해 2020년부터 건축과 내 ‘지역건축안전센터’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시는 이번 자격 취득을 계기로 공공시설과 건설현장 안전관리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질적 재해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관내 건축물 및 대형공사 현장에 건설안전기술사의 전문성을 활용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황 보좌관은 지난 1992년 제38회 ‘건축시공기술사’ 자격 취득 이후 35년여간 현업에 종사하며 쌓은 경력을 바탕으로 지난
2026-06-02 정일수 기자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경기도서관은 11월 한 달 동안 경기도서관 지하 1층 플래닛 경기홀에서 ‘플래닛을 만나다’라는 제목으로 네 차례의 작가 강연회를 개최한다. ‘플래닛을 만나다’ 특강 제목은 책이 만나는 작은 우주, 그 안에서 우리는 서로의 플래닛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담았다. 11월6일, 13일, 21일, 25일 각각 열리는 네 차례의 강연은 각기 다른 분야의 작가가 각기 다른 주제로 독자를 만난다. 신청은 회차별 신청 기간 내에 경기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참여 인원을 선정한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이번 플래닛을 만나다 작가 강연회는 도서관의 이용자와 작가가 새로운 ‘별’이 돼 서로의 세계를 탐험하고 발견할 수 있는 자리다”면서 “도서관과 독자, 작가가 우주처럼 연결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11-05 정일수 기자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파주시는 13일 청년창업농업인 박예진 채소가득 대표(광탄면 소재)를 제39대 일일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박예진 일일명예시장은 김경일 파주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수여받은 뒤 로컬푸드 복합센터 건립예정지를 방문해 평소 관심이 많았던 농산 유통업과 관련된 현안사항과 2025년 주요시책들을 도시농업과로부터 보고받았다. 이어 오후 일정으로 산머루 농원(적성면)을 현장 방문해 가공시설, 발효실, 지하 오크통 숙성 터널 등을 견학하고, 나만의 와인 만들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박예진 일일명예시장은 “농업·유통 관련 담당 부서를 만나 시에서 추진 중인 로컬푸드 복합센터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평소에 가고 싶었던 산머루 농원을 둘러볼 수 있어 뜻깊은 하루였다”면서 “오늘 보고 느낀 경험을 바탕으로 시정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좋은 정책들을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4 강성규 기자
경기뉴스광장 최옥분 기자 |화성시 시민옴부즈만(이하 ‘옴부즈만’)으로 활동하는 박경아 옴부즈만이 지난 19일 경기도도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합동 워크숍에서 김동연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박경아 옴부즈만은 화성시 제8대 시의원으로 운영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일하면서 시민을 위한 봉사활동에 힘써 왔으며 지난해부터 화성시 시민옴부즈만으로 위촉돼 시민들의 민원을 상담하고 화성시 부서와 적극적으로 민원 해결책을 논의하는 실적을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받게 됐다 박경아 옴부즈만은 “도지사 표창 수상은 개인보다 화성시 옴부즈만의 노력에 의해 받게 된 값진 결과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의 어려운 일, 복잡한 민원을 적극적인 자세로 해결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24개의 시군이 참석해 옴부즈만, 시민고충처리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관계자와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전달됐으며, 화성시, 부천시, 안양시에서는 고충민원 해결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화성시는 인구 100만이 넘는 도농복합도시로서 다양한 고충민원 해결 사례를 소개했다. 대표적으로 △관리주체 논란 중인 현장 갈등 해소 △마을진입로 분쟁 해결 △마을회관 지목변경 지원
2024-12-23 최옥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