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의회가 8일 신청사 5층 본회의장에서 새동중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의회 체험교실’을 운영했다. 이날 체험교실에는 새동중학교 1·3학년 학생 14명과 인솔교사 2명이 참여했으며, 의회 홍보영상 시청과 지방의회 교육, 모의의회 체험, 청사 견학 등을 진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지방의회의 기능과 역할을 배우고, 자신의 의견을 제시하며 다른 사람의 의견을 듣는 과정을 통해 지방자치와 민주주의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학생들은 모의의회에서 ‘교내 복도 CCTV 설치 여부’를 안건으로 토론하고 의결하는 과정을 체험했다. 학교생활과 밀접한 주제에 대해 서로의 의견을 나누며 민주적인 의사결정 절차를 경험해 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 회의실 등 의회 시설을 둘러봤다. ‘의회 체험교실’은 관내 초·중·고등학생 등이 지방의회를 이해하고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운영하는 프로그램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학교와 단체는 화성특례시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화성특례시의회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의회를 가까이에서 경험하고 지역사회의 일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수 있도록 의회 체험교실을 운영해 나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의회가 8일 화성시민대학 운동장에서 열린 ‘2026년 통리장단 어울림 한마당’에 참석해 지역과 주민을 위해 활동해 온 통·리장들을 격려했다. 이날 행사에는 이계철 의장을 비롯해 임채덕 부의장, 정순영 의회운영위원장, 배현경 기획행정위원장, 김상균 도시건설위원장, 최은희 보건복지위원장, 권영학·김기현·김창겸·박진섭·박진희·신미정·위영란·유상희·이민희·이은진·조정옥 의원이 참석했으며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송옥주 국회의원, 화성시 통리장단협의회 오재경 회장과 각 읍면동 통리장단 회장과 회원 등이 함께했다. 화성시 통리장단협의회가 주최·주관한 이날 행사는 각 읍면동 통·리장들이 교류하고 화합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지역발전과 주민 복리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 표창과 장기자랑, 체육대회 등이 진행됐다. 이계철 의장은 지역과 주민을 위해 애써온 통·리장들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주민의 생활 속 불편을 듣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살피는 통·리장들의 역할에 감사를 전했다. 또한, 평소 주민을 위해 바쁘게 활동해 온 참석자들에게 이날만큼은 마음 편히 행사를 즐기고, 서로 다른 읍면동의 통·리장들과 인사를 나누며 가까워지는 시간을 보내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108만 인구의 화성특례시가 민선9기 출범 100일을 맞아 도시의 양적 성장에 더해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 교통 불편을 신속하게 처리하는 전담 조직을 신설하고 광역버스와 똑버스 운행을 확대하는 한편, 복지·돌봄 분야에서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지원체계를 넓혔다. 서해안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고 행정 내부의 업무 관행을 개선하는 작업도 병행했다. 민선9기 화성특례시가 제시한 시정 목표는 ‘모두의 행복, 더 큰 화성’이다. 시는 도시 규모를 키우는 데 그치지 않고 성장의 성과가 시민의 생활 여건 개선으로 이어져야 한다는 방향 아래 공정·포용·성장을 핵심 가치로 내세웠다. 지난 100일간 추진된 정책을 보면 시민 생활과 직접 맞닿아 있는 분야에 행정력을 집중한 점이 두드러진다. 교통 분야에서는 민원 대응 체계를 손질했고, 복지 분야에서는 기존 지원망을 확대했다. 의료와 주거를 결합한 돌봄사업과 서해안 관광 인프라 조성도 본격적인 운영 단계에 들어갔다. 특히, 교통 분야에서는 시민 불편에 대한 대응 속도를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시는 지난 9월 교통국 내에 ‘교통·도로민원 신속처리 기동단’을 출범시켰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 29개 읍·면·동 통·리장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화합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화성특례시는 8일 화성시민대학 운동장에서 통·리장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지역 간 교류를 활성화하기 위한 ‘2026년 통·리장 어울림 한마당’을 개최했다. 화성특례시 통·리장단협의회가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이계철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한 주요 내빈, 29개 읍·면·동 통·리장 등 100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평소 주민들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행정과 지역사회를 연결해 온 통·리장들의 역할과 노고를 되새기며 함께 어울렸다. 행사는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한 통·리장에 대한 표창을 시작으로 체육대회와 노래자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 특히, 통·리장들은 ‘성장·포용·공정·상생·도약·미래’ 6개 팀으로 나눠 선의의 경쟁을 펼치며 서로의 지역을 넘어 교류하고, 일상에서 쌓인 피로를 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통·리장 66명에게는 시장·시의회 의장·국회의원 표창을 수여해 그간의 헌신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오후에는 민선9기 시정구호의 의미를 담은 ‘성장·포용·공정·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와 경쟁력 제고를 위해 대형종합건설사와 지역전문건설사 등이 참여하는 상생협력 만남 행사를 8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광교홀에서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삼성물산 주식회사 등 대형종합건설사 30개 사와 도내 지역전문건설사 84개 사가 참여했다. 경기도는 도내 지역전문건설사가 대형종합건설사의 협력업체로 등록돼 많은 수주 기회를 얻을 수 있도록 올해 처음 행사를 마련했다. 대형종합건설사는 매칭 상담을 통해 우수한 지역전문건설사 발굴 기회로, 지역전문건설사는 시공 역량 상담과 홍보 기회로 활용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겠다는 취지다. 경기도는 민간에서 발주한 건설공사에 지역 건설업체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대형건설사가 참여하는 ‘경기도 지역건설산업 활성화 상생․호혜 업무 협약’도 올 하반기에 체결할 계획이다. 협약 체결을 통해 대형건설사가 도 내 건설공사 시 지역업체의 공동도급․하도급 참여 확대와 지역 업체·지역 생산품·지역 인력을 더 많이 쓰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배성호 경기도 건설국장은 “대형종합건설사, 지역전문건설사, 지역건설협회 등 관계 기관과 유기적인 협력 체계를 구축해 함께 성장해 나갈 수 있는 방안들을 지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8일 수원시 경기아트센터 컨벤션홀에서 ‘2026년 경기도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열고 ㈜백산정밀판금, ㈜미리코, 주식회사 세이고 등 25곳에 인증서와 인증패를 전달했다. 올해 인증사업에는 총 94곳의 기업이 신청했다. 도는 서류평가와 현장평가, 선정심의위원회 심의를 거쳐 산업재해율, 안전관리계획 수립·이행, 작업장 관리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그 결과 안전한 노동환경 조성과 산업재해 예방을 위해 노력한 도내 소규모 기업 25곳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 기업에는 평가 등급에 따라 300만원에서 500만원까지 노동환경 개선 비용을 지원한다. 이 가운데 ㈜백산정밀판금, ㈜미리코, 주식회사 세이고 등 3곳은 안전보건 의무를 준수하고 산업재해 예방에 적극적으로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아 경기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노동안전보건 우수기업 인증사업’은 50인 미만 소규모 기업 가운데 노동안전보건 분야에서 꾸준히 안전관리 활동을 실천해 온 기업을 발굴·인증하고, 작업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날 수여식에는 장태환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위원장, 이인용 경기도 노동안전과장, 윤덕룡 경기도일자리재단 대표이사와 인증기업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광주 지역 경기도의원들이 지난 6일 함께 청와대 정문 앞에서 1인 시위를 펼치고 있는 박관열 광주시장을 찾아 응원의 뜻을 전했다. 이번 방문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에 따른 광주시의 부담을 해소하고, 지역의 지속 가능한 상생 발전 방안 마련을 촉구하기 위해 추진됐다. 현장을 찾은 김미경 도의원은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과정에서 발생하는 광주시의 부담을 해소하고 실질적인 상생 발전 방안을 이끌어내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자리를 지키시는 시장님의 간절한 의지와 진정성을 현장에서 깊이 체감했다”고 밝혔다. 이자형 도의원은 기후환경에너지부, 국토교통부, 경기도, 광주시 등 주요 관계기관이 참여하는 ‘범정부상생협의체’ 발족에 대해 환영의 뜻을 표했다. 이 의원은 “이번 협의체 발족이 단순한 논의에 그치지 않고, 광주시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정책적·재정적 지원방안이 조속히 마련되는 계기가 되기를 간절히 소망한다”고 강조했다. 임창휘 도의원은 광주 지역사회에서 추진 중인 ‘광주시민 상생발전 범시민운동’에 대한 전폭적인 지지와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을 호소했다. 임 의원은 “광주의 미래와 시민의 권익을 지키기 위한 범시민운동에 깊은 존경과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의회가 7일 창원특례시의회 산업경제복지위원회가 지방의회 운영 우수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수원특례시의회를 방문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방문은 창원특례시의회 산업경제복지위원회의 경기권 비교견학 일정의 하나로, 지방의회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의정활동에 참고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살펴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창원특례시의회 산업경제복지위원회 위원들은 수원특례시의회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의회 운영 현황과 의정활동 지원체계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정활동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며 서로의 경험을 공유했다. 또한, 수원특례시의회 독립청사 주요 시설을 둘러보며 본회의장과 상임위원회 회의공간 등 의정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청사 운영 현황을 살펴봤다. 특히, 수원특례시의회가 독립청사를 기반으로 의원들의 의정활동을 지원하고 시민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사례를 공유하며, 시민에게 더욱 열린 지방의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이번 방문은 특례시의회 간 의정 경험과 운영 사례를 공유하고, 지방의회의 발전 방향을 함께 모색했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했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의회가 지난 7일 의회 다목적실에서 수원특례시 호남향우회 연합회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화합 및 발전 연구에 관한 지원 조례 제정 건의사항을 청취하고 관련 의견을 나눴다. 이날 간담회는 김미경 의장을 비롯해 이승협 의원(더불어민주당, 행궁·지·우만1·2·인계), 수원특례시 호남향우회 연합회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간담회는 타 지방자치단체의 관련 조례 제정 사례를 공유하고, 조례 제정 필요성과 향후 검토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사항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참석자들은 조례 제정 논의 과정에서 다양한 지역 향우회의 의견을 폭넓게 청취하고 공감대를 형성해 나갈 필요가 있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지난 7일 ‘ALL 300 안성 청년 축산리더’와 일죽면 주민, 관계 공무원 등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화성시 서신면 수원화성오산축협 가축분뇨 바이오가스화시설을 방문해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견학은 미래 축산업을 이끌 청년 축산인들에게 가축분뇨의 에너지화와 자원순환 사례를 직접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안성시가 추진 중인 가축분뇨 통합바이오에너지화시설에 대한 지역주민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수원화성오산축협 가축분뇨 바이오가스화시설은 화성 화옹지구 에코팜랜드 내에 위치하며, 총사업비 약 500억원을 투입해 2025년 준공됐다. 이 시설은 하루 170톤 규모의 가축분뇨와 음식물류 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다. 돼지분뇨와 음식물류 폐기물은 혐기성 소화 과정을 거쳐 바이오가스를 생산하고, 소·닭 분뇨와 소화액은 퇴비와 액비로 자원화하는 등 가축분뇨를 에너지와 농업 자원으로 재활용하고 있다. 이날 참석자들은 바이오가스 생산시설과 가축분뇨 처리공정을 둘러보고 시설 관계자로부터 운영 방식과 가축분뇨 자원화 과정 등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이어진 간담회에서는 시설 운영 과정의 주요 현안과 지역사회와의 상생방안 등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오는 11월18일 오후 6시 30분 안성시 평생학습관 2층 다목적실에서 청소년과 가족 등 시민 100명을 대상으로 ‘제3차 청소년 토크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토크콘서트는 교육심리 전문가인 신종호 서울대학교 교육학과 교수를 초청해 ‘AI 파도타기-기계를 이기는 4가지 무기와 하나의 꿈’을 주제로 진행한다. 인공지능(AI) 시대를 살아갈 청소년들에게 필요한 역량을 살펴보고, 자신의 미래와 꿈을 찾아가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신 교수는 학생의 심리와 학습을 연구해 온 교육학자로, 문해력과 질문하는 힘의 중요성을 꾸준히 강조해 왔다. 이번 강연에서는 ‘정답을 단 1초 만에 찾아내는 인공지능 시대에 우리는 어떤 길을 선택해야 할까?’라는 질문을 중심으로 청소년과 시민들이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역량과 미래에 대해 함께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참여 희망자는 홍보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안성시의회와 시정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협력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10월 정례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시의회와의 긴밀한 소통을 위해 마련된 자리로, 특히 최근 성황리에 막을 내린 ‘2026 안성맞춤 남사당 바우덕이 축제’의 주요 운영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눴다. 이날 양측은 대형 대중가수 초청에 의존하지 않고 전통문화 공연과 축제 고유의 정체성을 살린 프로그램 구성으로 시민과 관람객의 높은 호응을 이끌어냈다는 점에 공감대를 형성했다. 축제 운영 전반에 대한 긍정적인 성과 공유도 이어졌다. 행사 기간 많은 인파가 몰린 가운데, 농·특산물 장터 운영과 관람객 편의를 위한 현장 택배비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가 농가 소득 증대와 방문객 만족도를 동시에 견인했다는 평가와 함께 개막식을 비롯한 다채로운 무대 연출과 쾌적한 쉼터 공간 배치가 축제의 품격을 더했다는 의견이 모아졌다. 또한, 앞으로 축제의 내실을 다지기 위한 인프라 확충 방안을 논의하며, 셔틀버스 승하차 구역과 보행 환경 정비 등 관람객 안전 및 편의와 직결된 시설 개선 필요성을 확인했다. 시와 시의회는 현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최근 관내 미용업 영업자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미용업 기존영업자 위생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미용업 영업자가 매년 이수해야 하는 법정 의무교육으로, 위생관리 기준과 관련 법령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공중위생 수준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공중위생관리법 관련 법령, 미용 기술, 영업자 소양 등으로 구성됐으며, 영업 현장에서 준수해야 할 위생관리 사항과 서비스 역량 향상에 중점을 뒀다. 이번 집합교육에 참석하지 못했거나 아직 교육을 이수하지 않은 영업자는 업종에 맞는 교육기관의 홈페이지에서 위생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기관은 대한미용사회중앙회, 한국피부미용사회중앙회, 대한네일미용사회, 한국메이크업미용사회 등이다. 위생교육을 이수하지 않으면 관계 법령에 따라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므로 대상 영업자는 기한 내 교육을 마쳐야 한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 드림스타트가 지난 7일 관내 초등학교 고학년 아동 20명을 대상으로 ‘2026년 드림스타트 학대 및 성폭력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춘기 전후 아동이 신체적·심리적 변화를 이해하고, 또래 관계에서 서로의 경계를 존중하며 폭력과 위험 상황에 대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전문 강사가 진행한 교육은 ‘장난일까, 아닐까?’를 주제로 아동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성장기 몸과 마음의 변화, 장난과 폭력의 경계, 디지털 공간에서의 성폭력·학대 예방, 위기 상황 대처 요령과 도움 요청 기관 등을 다뤘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지난 7일 한신대학교 대동연제와 연계해 학생과 시민 508명을 대상으로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를 위한 ‘레드서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대학 축제 참여자들에게 심뇌혈관질환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젊은 세대도 평소 혈압·혈당·콜레스테롤 등 주요 건강지표에 관심을 갖고 건강을 관리해야 한다는 점을 안내했다. 현장에서는 심뇌혈관질환 예방을 위한 건강관리 방법과 생활습관을 홍보했다. 오산시 건강생활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해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관리를 위한 홍보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의 감사행정을 총괄하는 현직 김정현 팀장이 국민권익위원회(국가청렴권익교육원)가 운영하는 ‘청렴교육 전문강사과정 평가’에서 최종 합격해 정식 강사로 등록돼 화제다. 시 청렴감사팀장은 23년차 공직생활 중 10여년 넘게 감사·조사 업무에 몸담으며, 현장 경험을 쌓아온 감사 전문가로 기관 내 정평이 나 있는 공직자다. 김 팀장은 실무자 시절부터 청렴업무를 담당하면서 2년 연속 청렴도 2등급 달성과 함께 다양한 청렴정책을 수립·추진해왔다. 또한, 지난 4년간 내부강사로 활동하며 맞춤형 청렴 교육으로 동료 공직자들의 뜨거운 호응과 함께 시 청렴 의식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국가청렴권익교육원 등록 청렴전문강사 과정은 까다로운 선발 기준과 엄격한 교육, 6개 반부패법령 필기시험(80점 이상) 및 강의평가를 거쳐야만 자격을 취득할 수 있어 공공부문 내에서도 진입장벽이 높은 자격으로 평가받고 있다.
2026-07-27 정일수 기자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에서 처음으로 형제가 함께 4급 서기관으로 재직하게 됐다. 시에 따르면 7월1일 자 정기인사에서 권혁도 도시계획과장을 지방과학기술서기관으로 승진 임용하고 상수도사업소장으로 발령했다. 권혁도 상수도사업소장이 서기관으로 승진하면서 2024년 1월 서기관으로 승진한 권혁주(형) 도서관사업소장과 함께 수원시 최초의 ‘형제 4급 서기관’이 탄생했다. ‘형제 4급 서기관’은 수원시 인사 운영의 변화를 보여주는 상징적인 사례다. 공직사회에서는 가족이 같은 조직에서 고위직으로 재직하게 되면 공정성과 형평성에 대한 사회적 시선을 고려하는 부분이 있었다. 임용권자도 불필요한 오해를 방지하기 위해 인사 결정에 더 신중할 수밖에 없었다. 이번 권혁도 상수도사업소장의 승진 인사는 선입견을 넘어 업무 성과, 조직 기여도를 바탕으로 평가한 결과다. 가족관계를 고려하지 않고, 개인의 역량과 실적을 기준으로 공정하게 인사가 이뤄진다는 것을 보여주는 사례다. 학연·지연·혈연 등 개인적 관계가 아닌 능력과 성과를 우선하는 수원시 인사 원칙을 상징적으로 보여준다. 수원시는 민선 8기 출범 이후 ‘성과와 전문성을 중심으로 한 공정한 인사 운영’을 원칙으로 삼고
2026-07-01 강성규 기자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민석 경기도교육감 당선인이 던진 화두는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에서 시작됐다. 그는 6월13일 페이스북을 통해 경기도교육청 ‘교권보호국’ 신설 여부에 대한 공개 토론을 제안했고, 16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서는 “지금 교권은 붕괴됐고, 그로 인해 교육이 총체적 위기를 맞고 있다”며 가칭 ‘교육활동보호국’의 필요성을 밝혔다. 진단은 날카롭다. 교실이 무너지고 있다는 현장의 비명을, 당선인은 외면하지 않았다. 방향은 옳다. 교권 보호 없이 학습권도 없다는 인식은 현장이 오래 기다려 온 메시지다. 문제는 방법에서 불거졌다. 안 당선인은 “폭력은 절대 안 된다”고 선을 그으면서도, 교원 자격이 있는 교사 중 특수부대·해병대·특전사·공수여단 출신이 의외로 많다며 이들의 활용 가능성을 언급해 학생 인권 침해 논란을 불렀다. ‘참교육’ 속 교권감독관이 체벌을 포함한 전권으로 학생을 ‘응징’하는 설정이었던 탓에, 우려는 즉각적이었다. 당선인도 빠르게 호흡을 가다듬었다. 그는 17일 SNS에서 “표현과 설명이 충분히 섬세하지 못했다는 지적을 무겁게 받아들이겠다”며 교권보호는 곧 학생의 학습권 보호이자 공교육의 지속가능성을 지키는
2026-06-19 정일수 기자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장관이 매년 만들어 전국 행정기관에 내려보내는 지침이 있다. ‘민원 처리에 관한 법률’ 제38조에 근거한 ‘민원행정 및 제도개선 기본지침’이다. 거기에는 직접 방문할 필요가 없는 민원은 팩스·인터넷·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다고 분명히 적혀 있다. 그러나 그 지침이 일선 창구에 닿는 순간 어떻게 멈춰 서는지를, 기자는 오산시 환경사업소 수도과에서 직접 겪었다. 발단은 단순했다. 급수공사 신청을 위해 신청서와 함께 본인 정보 제공 요구서를 갖춰 팩스로 보냈다. 신청서에는 본인 정보 조회 동의까지 마쳤다. 토지대장·건축물대장처럼 행정기관이 행정정보 공동이용으로 직접 확인할 수 있는 서류를 굳이 떼어 오라는 안내가 있었기에, 법이 정한 방식대로 동의서까지 첨부한 것이다. 그러나 전화로 돌아온 답은 “팩스 신청은 안 된다. 직접 와서 작성하고 도장을 찍어라”였다. 결국 먼 길을 달려 창구에 섰다. 왜 직접 와야 하느냐 묻자 담당자는 “여기는 그렇다”고만 했다. 법 제38조에 따른 기본지침을 들어 근거를 묻자 그 물음에는 답하지 않은 채 마치 조사를 받는 사람을 다루듯 주소와 성명을 추궁하듯 물었다. 어제 보낸 팩스를 확인하라 하자 한참을 찾지
2026-06-16 정일수 기자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제138회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도시정책과 유현복 팀장이 시 최초로 ‘도시계획기술사’ 자격을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도시계획기술사는 국토 및 도시계획 분야에서 고도의 전문 지식과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에게 부여되는 최고 등급의 국가기술자격이다. 방대한 시험 범위와 고난도 논술·면접 심사를 거쳐야 하는 만큼 합격률이 매우 낮아 해당 분야 최고의 전문 자격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성과는 안성시 소속 공무원 가운데 최초로 도시계획기술사가 탄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도시계획 전문성을 갖춘 인재가 공직 내부에서 성장한 만큼, 향후 지역의 도시정책 수립과 균형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급변하는 도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공직자의 전문성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06-05 정일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