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이권재 오산시장이 옹벽 붕괴 사고와 관련해 “공무원도 국민의 한 사람”이라며 “사실과 다른 주장에 근거한 부당한 마녀사냥은 중단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12일 시에 따르면 해당 사고와 관련한 경찰의 오산시청 2차 압수수색 이후, 그동안 일부 언론에서 보도한 ‘오산시가 도로 붕괴 위험을 알리는 민원에도 별다른 조치를 하지 않았다’는 주장에 대해 이는 사실과 다르고 밝혔다. 시는 사고 전날인 지난해 7월15일 국민신문고를 통해 “고가도로 오산~세교 방향 2차로 일부 구간의 지반 침하가 발생했으며, 보강토 구간으로 지속적인 빗물 침투시 붕괴가 우려된다. 조속한 확인을 요청한다”는 민원이 접수됐다. 이에 대해 오산시는 “정밀안전점검 결과, 고온 및 기후 영향으로 아스콘 소성변형이 발생한 것으로 판단되며, 유지보수 관리업체를 통해 긴급 보강공사를 진행할 예정”이라고 회신하고, 민원 접수 다음 날인 7월16일 도로 긴급 보수 및 안전 점검에 착수했다. 사고 당일 민원 조치 및 대응 경과를 보면 △오후 4시 10분 오산경찰서 현장 출동, 보수업체가 포트홀을 보수하며 2차로를 통제 △오후 4시 30분 오산시 도로과 직원들이 현장에 출동해 서부로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설 명절을 맞아 오는 2월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2026년 안성시 설 연휴 종합대책’ 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앞서 11일 남상은 부시장 주재로 시청 3층 재난종합상황실에서 연휴 종합상황실 대책반·연휴 전 사전점검반 소관 부서장 및 유관기관(경찰, 소방)이 참석해 연휴 중 발생할 수 있는 각종 민원·사건 사고 대응 및 유관기관 간 긴급 연락체계 구축을 위한 회의를 진행했다. 남상은 부시장은 “설 연휴 작은 민원 하나, 안전사고 한 건이 시민의 생명과 재산 및 나아가 행정의 대시민 신뢰와 직결됨을 강조하며, 연휴 중 발생가능한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상황발생시 골든타임 내 조치가 가능토록 준비해야 한다”고 밝혔다. 시는 연휴기간 상황 총괄반을 비롯해 진료 · 안전, 교통 · 청소 · 상수도 분야 6개반을 운영하고 연휴 전 소외계층 지원 및 물가 관리 사전 점검을 통해 시민들이 불편함을 겪지 않는 ‘안전하고 편안한’ 안성 만들기를 목표로 긴급 상황 발생시 각종 민원 및 사건 사고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분야(반)별 주요 업무로 안전사고 대책분야에서는 전통시장, 터미널, 공사장 등 다중이용시설에 안전사고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의 대표 시민 독서 운동인 ‘평택, 책을 택하다’에서 2026년 ‘올해의 책’을 선정했다. 시민공모를 통해 추천된 224권의 도서 중 시민도서선정단의 4차례 토론을 거쳐 ‘슬픔의 틈새/이금이 지음, 사계절’, ‘브릿지/문경민 지음, 우리학교’, ‘별별동네/이묘신 지음, 천개의바람’ 3권을 확정했다. 성인 부문 선정 도서 ‘슬픔의 틈새’는 2024년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상 글 부문 최종 후보로 선정된 이금이 작가의 ‘일제강점기 여성 디아스포라 3부작’의 마지막 장편소설로, 1940년대 일자리를 찾아 사할린으로 간 아버지를 만나러 갔다가 그곳에 정착하게 된 주인공의 일대기를 그린 책이다. 역사의 소용돌이에 휘말려 슬픔과 고통 속에서도 희망과 인간다움을 잃지 않는 사할린 동포의 이야기를 만나본다. 청소년 부문 도서 ‘브릿지’는 2025년 평택 함께 읽는 책으로 선정된 바 있는 문경민 작가의 소설로, 네 줄의 현을 굳건히 떠받치며 첼로의 모든 떨림과 울림을 전하는 작은 기러기발인 브릿지처럼, 버티며 휘어져도 결코 부서지지 않을 ‘꿈’과 ‘삶’에 관한 이야기이다. 어린이 부문 도서 ‘별별동네’는 이사를 온 낯선 동네에 적응하는 아이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고양시가 겨울철 고위험 가축 전염병인 조류독감(AI), 아프리카돼지열병(ASF), 럼피스킨, 구제역에 ICT 첨단 방역 체계를 운영하며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동물방역의 주요 성공 요인으로 축산차량 실시간 관제를 꼽았다.GPS 위치추적 기술을 활용하여 축산차량 이동 경로를 실시간으로 파악하는 것이다. 그동안 가축 질병 전파경로를 분석해 보면 구제역 등 가축 질병 전파 원인 중 79%가 축산농가 방문 차량으로 그만큼 축산농가 방문 차량에 대한 관리가 중요하다. 시는 GPS 위치추적 기술을 활용해 축산차량 이동 현황을 실시간으로 기록해 빅데이터 전산 자료로 관리했다. 이를 바탕으로 이동 차량, 경로 등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수 있다. 또한, 질병 전파경로 추적 과정에서도 서류와 면담에 의존한 기존방식의 역학조사는 20시간 이상 소요됐지만 빅데이터 관리로 대응 시간을 대폭 단축하고 초기 확산 방지에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농장 주변 CCTV를 활용해 출입 차량의 이동, 현장 상황 등을 파악할 수 있고 축산시설 출입시 경고음 작동 등 정보통신기술을 적극 활용, 위험 요인을 사전 차단했다. 장항습지 등 조류인플루엔자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파주시가 세계 수준의 인공지능(AI) 분야 인재 양성 방안의 일환으로 인공지능(AI) 대학(원) 유치 추진에 나선다. 시는 지난 10일 올해 3대 시정 목표 가운데 하나인 100만 자족도시 신속 진입을 위한 주요 정책 과제를 전담하는 100만 파주 도약 TF팀을 주축으로 제1차 인공지능(AI) 대학원 유치를 위한 전략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파주시 소유 부지를 활용한 대학원 건립 지원 방안 △평화경제특구, 경제자유구역과 연계한 산학협력 모델 구축 △지자체-대학-기업 간 상생 협력체계 조성 방안 등이 주요 논의 사항으로 다뤄졌다. 자문위원들은 특히 도농 복합도시인 파주의 특성을 살려 교육 기반 시설 부족으로 인한 지역 간 교육격차를 해소하고 우수 인재들이 지역에 정주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최병갑 부시장은 "인공지능(AI) 대학원 유치는 시가 추진하는 평화경제특구, 경제자유구역, 메디컬 클러스터를 완성할 미래 성장 동력의 핵심"이라며 "자문위원들의 전문적인 식견을 바탕으로 대학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차별화된 유치 전략을 수립해 100만 자족도시 파주의 기반을 다지겠다"고 강조했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4개 구청 체제 개편에 따라 효행구보건소(효행구 봉담읍 동화새터길 109)를 신설하고, 봉담읍·매송면·비봉면·정남면·기배동 일대 주민을 대상으로 보건 행정 및 건강 증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2일 밝혔다. 효행구보건소 개소로 지역 내 보건의료 접근성이 개선됨에 따라 생활권 중심의 치매 관리 서비스 제공이 가능해졌다. 효행구보건소는 치매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 체계를 구축해 치매 사각지대 해소에 주력할 계획이다. 특히, 농촌 지역 어르신의 접근성을 고려해 비봉보건지소(효행구 비봉면 비봉로71번길 1) 내 치매 쉼터를 운영하고,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낮 돌봄과 인지 강화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가족의 돌봄 부담 완화를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서남부권에 거주하는 75세 이상 고령 운전면허 갱신 대상자를 위해 한국도로교통공단 경기도지부와 협업해 원스톱 서비스를 연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치매 안심 등기우편 서비스를 통한 치매 사각지대 대상자 발굴, 배회 감지기 배부 등 실종 예방 사업, 치매 파트너 모집 등을 추진해 지역사회 치매 안전망도 강화할 계획이다. 유종우 효행구보건소장은 “효행구보건소 개소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용인시가 설 명절을 앞두고 시민과 귀성객이 안전하고 편안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2026년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시는 설 연휴 기간인 14일부터 18일까지 행정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12개 분야별 상황반을 구성하고 총 206명의 공무원을 투입해 ‘설 연휴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시는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아 재난상황반을 24시간 운영하고, 전통시장과 대형 판매시설, 공연장 등 다중이용시설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상태를 점검하는 등 각종 재난·재해에 대비한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보건의료반은 연휴 기간 감염병 상시 감시와 24시간 방역 비상 연락체계를 유지하고, 문 여는 병·의원과 약국 정보를 용인시 누리집에 안내한다. 시는 수송대책반을 중심으로 설 연휴 특별교통대책을 추진해 귀성·귀향객 이동 편의를 높인다. 특별교통대책은 13일부터 18일까지 6일간 운영되며, 시청 교통정책과와 용인시 첨단교통센터를 중심으로 터미널과 주요 도로의 교통 흐름을 상시 모니터링한다. 또한, 도로 소통 상황과 교통정보를 실시간으로 파악해 돌발 교통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고, 신호기·안전표지 등 교통안전시설물 파손 발생 시 즉각 보수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성남시가 ‘노후계획도시 정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분당 신도시의 원활한 정비사업 추진을 위해 2026년 특별정비구역 지정 물량을 기존 1만2000호에서 3만호로 확대해 줄 것을 국토교통부에 공식 건의했다. 시는 11일 신상진 성남시장 명의로 국토교통부 장관에게 보낸 서한을 통해 “분당 신도시 주민들은 미래형 도시로의 전환이라는 정부 정책 방향에 대해 지지와 참여 의지를 보여주고 있다”며 “이러한 주민들의 높은 정비 의지와 열망을 담아 2026년 특별정비구역 지정 물량의 과감한 확대를 요청한다”고 밝혔다. 서한에서 “분당은 지난 선도지구 공모 당시 기준 물량의 7배가 넘는 5만9000호가 특별정비구역 지정을 신청할 정도로 정비사업에 대한 의지가 높았지만, 제한된 물량으로 인해 수 만명의 주민이 탈락의 아쉬움을 삼켜야 했다”며 현재도 약 35개 구역, 5만여 세대가 1만2000세대라는 제한된 물량을 두고 경쟁하는 구조가 이어지면서 물량 확대 요구와 민원이 지속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분당은 선도지구 지정을 통해 신속한 행정 추진과 높은 주민 동의율을 이미 입증한 지역”이라며 “준비된 곳에 정비 물량을 집중하는 것이 노후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11일 시의회 2층 의장실에서 설을 앞두고 관내 사회복지시설 관계자와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강정구 의장을 비롯한 김명숙 부의장, 김영주 기획행정위원장, 류정화 산업건설위원장, 최선자·최재영 의원이 참석했으며 드림요양원, 스마일하우스 새날, 이나율의집 복지시설 관계자가 함께했다. 간담회는 지역 사회복지시설의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다양한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어서 평택시의회는 사회복지시설 관계자들의 노고에 감사를 표하며 격려 물품을 전달했다. 강정구 의장은 “지역사회 돌봄의 최전선에서 헌신하시는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오늘 간담회에서 제안된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실질적인 지원으로 이어지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평택시의회는 매년 설 명절을 앞두고 복지 현안에 대한 소통을 지속하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정책 마련에 힘쓰고 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의회(의장 강정구)는 11일 다가오는 민족 대명절 설을 맞아 안중시장을 방문했다. 강정구 의장을 비롯한 김명숙 부의장, 이종원 의회운영위원장, 류정화 산업건설위원장, 유승영·소남영·김순이·최재영 의원은 안중시장 상인회 및 소상공인을 만나 민생 관련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한편 농산물, 제수용품 등을 구입하며 전통시장 살리기에 동참했다. 강정구 의장은 “전통시장은 지역경제의 뿌리이자 시민의 삶과 가장 가까운 곳”이라면서 “현장에서 들은 의견을 의정에 반영해 소상공인 지원과 민생 안정 대책이 실질적으로 체감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의회(의장 이상복) 의원들이 11일 설 명절을 앞두고 지역 전통시장인 오산오색시장을 찾아 민생 현장을 살폈다. 이번 방문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활성화와 지역경제 회복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시의회 의원들은 직접 시장 곳곳을 돌며 설 제수용품을 직접 구매하고 상인들과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의원들은 경기 침체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경청하고,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시정과 의정활동에 적극 반영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또한, 명절을 앞두고 분주한 상인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인사를 건네며 따뜻한 명절 분위기를 나눴다. 이상복 의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분주한 가운데서도 따뜻한 웃음으로 맞아주신 상인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면서 “소상공인이 겪는 어려움과 현장에서 나눈 여러 의견들을 의정활동에 충실히 반영해 상인 여러분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성길용 부의장은 “전통시장이 지역 경제의 뿌리이자 시민의 삶이 깃든 소중한 공간인 만큼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정책에 담아 전통시장이 지역 상권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시의회가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설 연휴 기간 음식 공동 섭취와 가족 모임 증가로 노로바이러스 감염 위험이 커질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시민들에게 개인위생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는 대표적인 수인성·식품 매개 감염병으로, 오염된 음식물이나 물을 섭취하거나 감염자와의 접촉을 통해 전파된다. 특히 명절 기간에는 조리 음식의 대량 준비와 장시간 보관, 공동 식사 등으로 인해 집단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다. 주요 증상은 구토, 설사, 복통, 발열 등이며, 영유아와 고령자의 경우 탈수 증상이 심해질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따라 설 연휴 기간 다음과 같은 예방 수칙을 철저히 지킬 것을 당부했다. 예방 수칙은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음식은 충분히 익혀 섭취하기(굴 등 어패류는 중심 온도 85℃ 이상에서 1분 이상 가열) △변기 뚜껑 닫고 물 내리기 △아프면 휴식 취하기 △물은 끓여 마시기 △조리 기구는 용도별로 구분 사용 후 열탕 또는 염소 소독하기 △구토·설사 증상 발생 시 음식 조리 금지 등이 있다. 특히, 굴 등 어패류는 반드시 충분히 익혀 섭취하고, 생식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11일 시청 상황실에서 ‘2026년 화성시 시정자문위원회 전체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과 정승렬 시정자문위원회 위원장 및 위원, 화성시연구원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2026년 화성특례시 인공지능(AI) 혁신 정책 방향성 △2025 화성 설문조사(서베이) 결과의 정책 연계 방안을 중심으로 논의를 진행했다. 회의에 앞서 시는 신규 시정자문위원회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시정 전반에 대한 자문 체계 운영 계획을 공유했다. 시는 이날 주요 안건인 인공지능(AI) 혁신 정책 방향성과 관련해 국가 인공지능 전략과 연계한 ‘화성시 인공지능 실행계획(액션플랜)’ 추진 현황을 공유하고, 시민 체감도가 높은 공공·지역 중심 사업을 중심으로 정책 방향에 대한 자문을 얻었다. 이어 화성시연구원은 ‘2025 화성 설문조사(서베이)’ 연구 결과를 발표하고, 인공지능(AI) 행정 서비스 인식 조사 결과와 삶의 질, 정책 만족도를 향후 시정 전략과 정책 설계에 어떻게 연계할 것인지에 대해 논의했다. 정명근 시장은 “인공지능(AI) 기술이 행정과 공공 영역 전반에 활용될 수 있다는 인식을 공유하고, 효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11일 세계보건기구(WHO) 고령친화도시 국제 네트워크(GNAFCC) 인증 획득을 기념하는 ‘화성특례시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번 선포식은 화성특례시가 지난해 10월 획득한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공식적으로 알리고, 고령 친화 정책의 추진 방향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선포식에는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배정수 화성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도·시의원,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 위원 및 점검단(모니터단), 홍보단(서포터즈) 등이 참석했다. WHO 고령친화도시는 △외부 환경 및 건물 △교통수단 편의성 △주거 환경 △사회참여 △존중과 사회적 통합 △시민 참여와 고용 △의사소통 및 정보 △지역사회 돌봄 및 보건 서비스 등 8대 핵심 영역을 기준으로 평가된다. 화성특례시는 ‘화성시 노인복지 기본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노인 실태조사, 고령사회 기본계획 수립, 고령친화도시 인증 조성 연구용역 추진 등 단계적인 준비 과정을 거쳐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을 획득했다. 시는 이번 인증을 계기로 교통·주거·사회참여·여가·돌봄 등 고령 친화 정책을 지속적으로 점검·보완하고, 점검단(모니터단)과 홍보단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경기도와 함께 관내 중소기업 근로자의 복지 격차 해소와 양극화 완화를 위해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 2호’ 조성에 나선다. 11일 화성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는 김대순 경기도 행정2부지사, 조승문 화성특례시 제2부시장, 김도형 경기지방고용노동청장, 안상교 화성상공회의소장, 윤성순 참여기업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 70여 명이 참석했다. 경기공동근로복지기금은 개별 기업이 단독으로 추진하기 어려운 복지사업을 공공기관과 중소기업 등이 공동으로 기금을 조성해 협력업체 근로자의 복지를 지원하는 제도다. 경기도, 화성특례시와 관내 중소기업이 기금을 조성하면 정부 지원금이 더해지며, 이를 재원으로 참여 기업 근로자의 생활 안정과 복지 향상에 활용된다. 이번 기금 사업에는 화성시 관내 중소기업 약 40개 사와 근로자 500여 명이 참여했다. 조성된 기금은 운영비와 적립금을 제외한 범위에서 활용되며, 참여 근로자에게는 노동절과 명절 등을 포함해 연 3회, 1인당 연간 120만원 상당의 복지비가 지급된다. 복지비는 화성시 지역화폐로 지급돼 근로자의 생활 안정을 도모함과 동시에, 지역 내 소비 촉진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효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