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해빙기(2~4월) 도래에 따라 급경사지 등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선제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겨울철 동결과 해빙을 반복하며 지반 약화가 우려되는 시설에 대한 사고 예방 차원에서 진행됐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 현장을 직접 찾아 표층유실, 낙석 등 위험요소를 꼼꼼히 확인하고 대응 방안을 점검했다. 시는 관내 옹벽, 급경사지 등 주요 재난취약시설에 대한 전반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위험 징후 발견 시 즉각적인 조치에 나설 계획이다. 또한, 시민 안전을 최우선 과제로 삼고, 중앙정부에 제도 개선을 지속적으로 건의하는 한편, 재난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안전관리 체계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윤성진 제1부시장은 “해빙기에는 작은 징후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위험요소를 사전에 차단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신속한 대응체계와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11일 서울 용산구 국방부장관실에서 안규백 국방부장관을 면담하고, 106만 화성시민의 염원을 담아 수원군공항 예비이전후보지 화옹지구 지정철회와 사업전면 재검토를 요구하는 건의문을 전달했다. 안규백 국방부장관을 비롯해 정명근 화성특례시장, 송옥주 국회의원 등이 참석한 이번 면담에서 화성시는 시의 자치권을 침해하고 지역간 갈등 및 주민 갈등을 조장하는 수원시의 정치적인 행보에 깊은 유감을 전달했다. 또한, 수원군공항으로 인해 병점권역 주민들이 고통과 피해를 겪고 있는 만큼 군공항 유치를 희망하는 타 지자체로 군공항을 이전하라는 입장도 밝혔다. 정명근 화성시장은 “국방부는 2017년 2월16일 화성시와 화성시민의 협의 없이 화성시 화옹지구를 일방적으로 수원군공항 예비이전후보지로 지정 통보했다”면서 “화옹지구 인근 우정읍 매향리는 과거 미 공군 폭격훈련장으로 사용되며, 장기간 주민 피해와 지역적 상처를 안고 있는 지역으로 오랜 희생의 상처를 치유하기 위해 매향리 평화기념관을 조성하는 등 회복의 노력을 이어오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시장은 “수원군공항 예비이전후보지인 화옹지구 일대는 시의 미래 모빌리티 산업·연구시설이 집적된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1일 화성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화성특례시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에 참석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포용적 도시 비전을 시민과 함께 공유했다. 이번 선포식은 화성특례시가 지난 2025년 10월29일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GNAFCC) 인증을 획득한 데 따른 공식 행사로, 정조대왕의 효(孝) 정신을 바탕으로 ‘어르신이 살기 좋은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대내외에 선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명미정·위영란·이용운·차순임 의원이 참석했고,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 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인증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날 행사는 서부노인복지관 회원들의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모니터단·홍보서포터즈 위촉장 수여, 고령친화도시 인증 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는 ‘화성시 노인복지 기본 조례’에 근거해 고령친화 정책의 연구·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시민으로 구성된 모니터단은 고령친화 정책과 사업 전반에 대한 상시 점검과 현장 의견 제시를 맡는다. 배정수 의장은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11일 시의회 의장실에서 화성시 조경협의회와 간담회를 열고 지역 조경업체의 건전한 발전과 공공 계약 참여 확대를 위한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한 화성시 조경협의회 강선수 회장과 회원, 시 건설과 및 공원녹지사업소 등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현장의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실질적인 활성화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었다. 조경협의회 측은 간담회에서 △조경시설 공사 발주 시 관내 업체 우선 원칙 등 실효성 확보 △전문건설업체 등록 실태 점검 및 페이퍼컴퍼니(부적격업체) 단속 강화 등 지역 업체 보호를 위한 구체적인 대책 마련을 요청했다. 배정수 의장은 “지역 경제의 근간인 관내 조경업체들이 공정한 기회를 얻는 것은 시의 균형 발전을 위해 중요하다”면서 “관내 조경업체들의 시 발주 계약 참여 문턱을 낮추기 위한 현실적인 방안을 모색하고, 집행부와 긴밀히 협력하여 방안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 배 의장은 “특히 전문건설업체 실태조사를 철저히 하여 정당한 지역 업체들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행정적 노력을 기울여 달라”고 관계 부서에 당부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이천시가 지난 10일 제7기동군단 대회의실에서 제7기동군단과 ‘드론분야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첨단 드론기술을 활용한 민·관·군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지역 드론산업과 국방 분야의 상호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첨단 드론기술 정보 공유 및 공동의 이익을 위한 협력체계 유지 △드론 전문인력 역량 강화를 위한 실증사업 공동 발굴 및 협력 △지역 축제와 연계한 첨단방산드론 대전 상호 지원 및 역량 교류 △산·학·연 교류를 통한 국방 드론 테스트베드 역할 및 인프라 구축 협력 △기타 드론 관련 분야 발전을 위한 상호 협력 등을 추진한다. 시는 이번 협약을 통해 드론을 비롯한 첨단산업 분야에서 민·관·군 협력 모델을 구축하고, 실증·연구·인재 양성이 연계되는 산업 생태계 조성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시는 앞으로도 드론, 반도체, 인공지능(AI) 등 미래 신산업 분야에서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산시는 지난 10일 시청 제1회의실에서 ‘2026년 제1회 인구정책위원회’를 개최하고, 인구정책 시행계획 수립을 위한 심의를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인구정책위원회는 인구 감소와 저출생·고령화 심화 등 급격한 인구구조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정책을 자문·심의하는 기구다. 이날 위원회는 허남석 부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관련 분야 전문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인구정책 시행계획 추진 실적을 보고했다. 아울러 새롭게 추진될 ‘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안)’을 주요 안건으로 상정해 심도 있게 논의하는 자리로 이뤄졌다. 시는 지난해부터 중장기 인구정책 기본계획에 따라 연차별 시행계획을 수립·추진해 왔다. 이번 위원회를 통해 그간의 추진 성과를 점검하고 향후 정책의 실효성과 완성도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올해 인구정책 시행계획은 ‘다채로운 안산, 오래도록 행복한 안산’을 비전으로 설정하고 △다양성·공존·행복 △혁신·기회·성공 △평안·쾌적·여유 △미래·창의·성장 등 4대 분야 49개 과제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시는 이번 위원회 심의 결과를 토대로 2026년 인구정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부서별 세부 사업을 본격적으로 시행할 방침이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용인시는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의 안전한 관리와 사고 발생시 피해자 보호를 위해 충전시설 설치(변경) 신고와 책임보험 가입이 의무화됐다고 11일 밝혔다. 개정된 ‘전기안전관리법’이 2025년 11월28일부터 시행됨에 따라 전기차 충전시설 관리자는 관할 지자체에 충전시설 설치(변경) 신고를 해야 한다. 제3자의 신체·재산상 손해를 보장하는 책임보험도 의무적으로 가입해야 한다. 법 시행 이후 신규로 설치하는 충전시설은 공사 착수 이전에 설치신고를 마쳐야 하며, 전기 공급 전까지 책임보험에 가입해야 한다. 기존에 운영 중인 충전시설은 유예기간이 적용돼 2026년 5월28일까지 신고와 보험 가입을 마쳐야 한다. 또 충전시설의 위치, 설치 수량, 규격(전기용량 포함), 운영자의 회사명 또는 상호 등 주요 사항이 변경될 때도 변경신고와 책임보험 가입이 필요하다. 설치(변경) 신고를 안 할 경우 50만원, 책임보험에 가입하지 않으면 20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시흥시가 설 명절을 맞아 시민 모두가 안전하고 따뜻한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민생과 안전을 아우르는 설 연휴 종합대책을 마련하고, 현장 중심의 행정을 본격 가동했다. 물가와 교통, 의료, 환경, 복지 등 시민 생활 전반을 촘촘히 살피는 한편, 명절 기간 소외될 수 있는 이웃을 찾아가는 위문과 나눔 활동도 이어졌다. 시는 설 연휴 기간인 2월14일부터 18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행정·재난안전·물가·교통·보건의료·환경·청소 등 12개반, 96명 규모의 대응체계를 구축했다. 각 분야별 상황실을 통해 민원과 사건·사고에 즉각 대응하고, 24시간 재난상황실을 가동해 연휴 기간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재난과 안전사고에 선제적으로 대비했다.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해 2월2일부터 18일까지를 물가 관리 특별대책 기간으로 지정하고, 성수품 수급 상황과 불공정 거래 행위에 대한 점검을 강화했다. 가스와 석유 등 연료 수급에도 차질이 없도록 연휴 기간 휴업 판매소 안내와 민원 대응 체계를 병행했다. 짧은 연휴로 성묘객 집중이 예상되는 정왕공설묘지에는 현장 근무반을 편성해 교통·주차 안내와 환경 관리를 강화하며 시민 불편을 줄였다. 생활폐기물 관리 대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성남시가 10일 시정조정위원회를 열고 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을 중단하고 현 저류지를 존치하기로 결정했다. 시는 지역 주민 다수의 사업 추진 반대와 더불어 지난 1월29일 국토교통부가 발표한 ‘도심 주택공급 확대 및 신속화 방안’에 따라 성남시 내 2곳에 신규 공공주택지구 조성이 추진되는 등 제반 여건 변화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이번 시정조정위원회에서 사업 중단을 의결했다. 이번 결정으로 봇들저류지는 현재와 마찬가지로 저류지의 기능을 수행하면서 평시에는 주민들의 체육활동과 여가활동을 위한 공간으로 활용된다. 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은 분당구 삼평동 667번지 일대 봇들저류지에 공공주택 342세대와 일자리연계형 지원주택 304세대를 공급하고, 공공도서관과 창업센터, 특화거리 등을 조성하는 판교테크노밸리 직주근접 주택 공급 사업으로 추진돼 왔다. 해당 사업은 판교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을 목표로 했으나, 지난해 10월 사업설명회 개최 이후 교통혼잡 심화, 자연환경 훼손, 도시경관 저해, 인구 증가에 따른 주거환경 악화 등을 우려하는 집단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따라 시는 지난달 26일 삼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주민설명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광주시가 지난 1월 자동차세 연납기간 동안 총 175억 원을 징수해 올해 자동차세(소유분) 세입 예산액 366억원의 47%를 조기에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연납 건수는 9만7989건으로, 광주시 전체 등록 차량 21만9673대의 44%에 해당한다. 고금리와 경기 침체 상황 속에서도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상반기 재정 운영에 필요한 재원을 선제적으로 마련했다. 시는 납세 편의를 높이기 위해 전년도 연납 차량 소유자 등 11만여 명에게 납부서를 발송했으며 위택스와 자동응답 전화, 카카오톡 채널 등 다양한 비대면 납부 수단을 운영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파주시는 고령층의 건강한 노후와 감염병 예방을 위해 65세 이상 시민 대상으로 폐렴구균 예방접종을 연중 무료로 지원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폐렴구균 감염증은 폐렴구균에 의해 발생하는 침습성 감염증으로 폐렴구균은 면역력이 저하된 고령층에서 폐렴, 균혈증, 수막염 등으로 진행될 위험이 크다. 특히, 균혈증의 경우는 사망률이 약 60%, 수막염은 최대 80%에 이를 수 있어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다. 또한, 독감에 걸린 후 폐렴으로 악화되는 사례가 많아 사전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무료 접종 대상은 1961년 12월31일 이전 출생한 65세 이상 시민 중 폐렴구균 23가 다당 백신(PPSV23)을 한 번도 접종하지 않은 사람이며 65세 이전에 접종한 경우에는 접종일로부터 5년이 지난 후 1회 추가 접종이 가능하다. 주민등록상 1961년 출생자라면 생일이 지나지 않았더라도 무료 접종 대상에 해당돼 신분증만 지참하면 별도의 서류 없이 접종할 수 있다. 대상자는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어디서나 가까운 지정 의료기관 또는 보건소를 방문해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다. 접종이 가능한 병의원은 질병관리청 예방접종도우미 누리집에 접속해 지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고양특례시가 탄소중립 실현과 시민의 가계부담 완화를 위해 태양광 발전설비의 설치비를 70%까지 지원해주는 경기 RE100 소득마을 조성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시민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이고 지역 분산형 에너지 자립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사업으로 마을형과 아파트형 두 가지 유형으로 구분하여 시행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 사업을 통해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할 경우 경기도와 고양시로부터 마을형은 설치비의 70%, 아파트형은 60%까지 보조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마을형 사업은 선정된 마을주민의 주택·마당과 같은 개인 소유 부지에는 자가소비용 태양광 설치를, 마을회관과 같은 공용부지에는 전력판매용 태양광 설치를 지원한다. 총 설치비용의 30%만 부담하면 마을주민은 가구 전기요금을 절감하고 공용 부지에서 발전한 전력을 시중에 판매하여 마을 공동 수익금을 얻을 수 있다. 특히, 에너지 인프라가 취약한 교외지역 주민을 위한 사업인 만큼 도시가스 미 공급 마을을 우선 선정 대상으로 한다. 사업 신청을 위해서는 같은 마을에 거주하는 10명 이상의 주민이 공동체를 구성해 함께 신청해야 한다는 점에 유의해야 한다. 아파트형 사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임산부와 영유아 가정을 위한 무료 전용 차량 서비스인 광명시 ‘아이조아 붕붕카’를 이용한 시민들의 반응이 호응을 얻고 있다. 광명시는 ‘아이조아 붕붕카’는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을 꾸준한 이용 실적 증가로 증명하며 광명시 대표적인 육아 지원 정책으로 자리 잡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아이조아 붕붕카’는 임산부와 36개월 이하 영유아 자녀를 둔 가정의 이동 부담을 덜기 위해 관내 관공서, 병·의원 방문 시 무료로 전용 차량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하는 서비스로, 1인당 연 15회 이용할 수 있다. 사업 실적을 살펴보면 가입자와 이용 건수 모두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신규 가입자는 2022년 572명에서 2023년 431명, 2024년 646명, 2025년 751명으로 매년 증가해 작년 말 기준 누적 가입자 2천355명을 기록했다. 사업 첫해인 2022년과 비교해 약 4배 증가했다. 운행 실적 역시 2022년 1777건, 2023년 2946건, 2024년 4125건, 2025년 4330건으로 해마다 증가했다. 2025년 기준 월평균 약 361건의 서비스가 제공되며 많은 시민이 일상적으로 이용하고 있다. 시는 이러한 호응의 배경으로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박태경(국민의 힘)前 화성시 국장이 11일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에 출마하겠다고 밝혔다. 이날 화성시의회 대회의실에서 출마기자회견에는 지지자, 언론인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화성시민의 힘으로 박태경이 꼭 바꾸겠다”고 밝혔다. 출마의 변에서 시민과 다양한 대화 채널로 24간 대우하겠다고 밝혔다. 박 출마예정자는 “폐기물매립장 증설, 유통3부지, 광비콤, 메타2단계사업, 열병합발전소건립, 공공하수처리장 건립사업 등 지역에 현안은 소통에 가장 큰 문제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제가 시장으로 당선된다면 가장 먼저 이런 현안들에 대해 시민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살피고, 시장과의 소통에 불빛이 24시간 꺼지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 출마예정자는 교통문제 해결에 파격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박 출마예정자는 “도심지역의 부족한 주차장 문제, 철도, 광역교통, 대중교통 등 교통신호체계와 보행자 도로까지 특별하게 관리하고, 전담해 해결할 ‘교통부시장 직제’를 신설하겠다”면서 “통상 정치인이 차지하는 정무부시장 자리를 없애고 ‘교통전문가’를 임명해 교통문제를 빠르게 해결하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화성시 소재 750여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설 명절을 맞아 전통시장 이용 편의를 높이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오색시장 주변 주정차 단속을 오는 13일부터 18일까지 한시적으로 유예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단속 유예는 설 명절 기간과 오색시장 장날에 맞춰 6일간 시행되며, 유예 구간은 중앙청과과일부터 중원사거리까지 시장 측 편도 도로 가장자리 구간이다. 다만, 횡단보도와 보도(인도), 소방시설 주변, 버스정류장, 안전지대 등 교통안전과 직결되는 절대 주정차 금지구역은 단속 유예 대상에서 제외된다. 시는 이번 조치를 통해 전통시장 방문객의 주차 불편을 완화하고, 귀성객과 시민들이 보다 편안하게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하는 한편, 침체된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에 따라 시민들을 대상으로 단속 유예 내용에 대한 적극적인 홍보도 병행할 계획이다. 이권재 시장은 “이번 주정차 단속 유예를 통하여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설 연휴 기간 오산시의 건전한 주차질서 확립과 도로 교통 안전 문화를 정착하는 데에 주민들께서 적극적으로 동참하여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