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구리시가 친환경 자동차 보급 확대와 시민들의 구매 부담 경감을 위해 전기차와 수소차 구매시 세제 혜택을 지원하고 있다고 2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전기차와 수소차 구매시 취득세를 최대 140만원까지 감면받을 수 있으며, 자동차세도 연간 약 13만원 수준으로 유지돼 차량 유지비 절감 효과가 기대된다. 이번 안내는 친환경 자동차 이용 확대와 탄소중립 실천을 유도하고, 시민들이 관련 혜택을 더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게 하려고 마련됐다. 특히, 전기차와 수소차는 주행 과정에서 배출가스를 발생시키지 않아 미세먼지 저감 등 대기환경 개선에 도움이 되며, 최근 지속되는 고유가 상황 속에서 연료비 절감 효과까지 기대할 수 있어 친환경성과 경제성을 모두 갖춘 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한편, 친환경 자동차 세제 혜택 대상 여부와 감면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구리시 세정과 도세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부천시가 6월 중순 대량 발생이 예상되는 ‘붉은등우단털파리(러브버그)’에 대비해 지난달 27일과 29일 성주산 일대에서 집중 방제를 시행했다. 이번 방제는 지난해 민원이 집중된 지역을 중심으로 선제적으로 진행됐다. 이번 조치는 성충 발생 이전 유충 단계에서 개체 수를 줄여 확산을 막기 위한 것으로, 낙엽이 쌓인 부엽토 등 유충 서식지를 중심으로 미생물제제(BTI)를 살포했다. 방제에 사용된 BTI는 미생물 기반의 유충 방제제로, 인체와 수서생물에 미치는 영향이 적다. 파리목 유충에 선택적으로 작용해 환경 부담을 줄이면서 효과적인 방제가 가능하다. 시는 러브버그 집중 발생 시기에 맞춰 감염병관리과, 공원관리과, 녹지과, 구청 도시미관과 등 관계 부서와 협업해 대응 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시는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추진하는 ‘러브버그 유충 미생물제제(BTI) 실증 연구’에도 참여해 방제 효과를 높이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여름철 재해와 각종 안전사고를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오는 19일까지 ‘2026년 하절기 어린이집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기후변화로 인해 폭염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 빈도가 증가함에 따라 어린이집 영유아의 건강과 안전을 보호하고 안전한 보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 사항은 △급식·가스·전기·소방 분야 안전관리 실태 △식중독 예방을 위한 조리시설 및 식자재 위생 관리 △고농도 미세먼지 대응 및 실내 공기질 관리 현황 등이다. 특히, 여름철 전력 사용량 증가와 습한 환경으로 인한 화재 위험에 대비해 가스·전기·소방시설 등 취약시설에 대한 집중 점검을 실시하고, 하절기 식중독 예방을 위해 조리시설 위생 상태와 안전한 급식 환경 조성 여부를 꼼꼼히 확인할 계획이다. 시는 최근 빈번하게 발생하는 고농도 미세먼지로부터 영유아의 호흡기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어린이집 내 실내 공기질 관리 매뉴얼 이행 여부와 대응체계도 함께 점검한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미래 축산업을 이끌어갈 청년 축산인을 육성하기 위한 ‘안성 청년 축산리더 ALL 300(ALL 300, Anseong Livestock Leader 300)’ 육성 프로그램 참여자를 오는 12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안성 청년 축산리더 ALL 300’은 안성시 축산업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함께 축산냄새 저감, 에너지 문제 대응, ESG 경영 강화 등 급변하는 축산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청년 축산인 육성을 목표로 지난해 처음 시작된 프로그램으로, 올해 2년 차를 맞았다. 지난 2025년 운영된 프로그램에는 교육생 26명과 멘토 축산인 12명이 참여해 발대식과 총 6차례의 대면 교육을 진행했으며, 아시아 최대 규모 우유 생산시설인 서울우유 양주공장 등 우수 축산 현장을 직접 방문하는 현장 중심 교육을 추진했다. 특히, 교육생과 선배 축산인 간 네트워크 구축, 현장 중심 교육 운영 등을 통해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2025년도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년 축산인은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교육 내용이 많아 실질적인 도움이 됐다”며 “다양한 축산인을 만나 교류할 수 있었던 점도 큰 장점이었다”고 소감을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민선 8기 4년 동안 축적된 성과를 바탕으로 다가올 민선 9기의 새로운 도약을 빈틈없이 준비하고, 도민의 삶을 지키기 위한 민생·안전 대책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김 지사는 2일 오전 경기도청에서 도정 주요 간부회의를 주재하고 “민선 8기 4년은 여러분과 함께 ‘경기도가 바뀌면 대한민국이 바뀐다’라는 것을 증명해 온 보람차고 값진 시간이었다”며 이같이 말했다. 모두발언을 통해 공직자들의 헌신에 깊은 감사를 표한 김 지사는 “변화의 주역은 바로 경기도 공직자 여러분이다. 남다른 책임감과 창의성, 열정으로 1420만 도민의 삶을 변화시켜 왔다”면서 “그런 우리 공직자들의 역량이 새로운 민선 9기 당선자와 함께 경기도 발전과 도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함께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그러면서 “인수위가 가동되면 당선자가 갖고 있는 비전과 정책, 공약이 임기 초반부터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 체계 구축을 당부드린다”면서 “민선 8기의 결실이 민선 9기에서 도약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아름다운 바통 터치를 완성해 주기 바란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중동 사태 관련 비상경제 대응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산시가 근로 의사가 있는 저소득 취업 취약계층의 생계안정과 자립 기회 제공을 위해 오는 8일부터 12일까지 ‘2026년 하반기 공공일자리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저소득 실직자와 취약계층 등 생계지원이 필요한 시민들에게 일자리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인원은 총 664명으로 △희망 일자리 512명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81명 안전대응 일자리사업 71명이다. 참여자는 세 가지 사업 가운데 한 곳에 신청할 수 있으며, 사업 기간은 오는 8월부터 11월까지이다. 신청 자격은 사업 공고일인 5월 29일 현재 안산시에 주민등록이 돼 있는 만18세 이상 근로능력자(외국인등록번호 소지자 포함)로, 가구소득이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이면서 재산이 4억원 이하인 경우이다. 다만, ‘국민기초생활 보장법’상 생계급여 수급권자, 공무원의 배우자 및 자녀, 실업급여 수급자, 직전 공공일자리사업에 연속 2회 이상 참여한 자 등은 참여 대상에서 제외된다. 근무 시간은 65세 미만 참여자 기준 주 20시간이며, 월 임금은 주휴수당‧연차수당과 교통비‧간식비를 포함해 약 100만원 수준이다. 참여를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파주시가 6월 한 달간 ‘2026년 파주장단콩 생산이력제’신청을 받는다. 파주장단콩 생산이력제는 재배 단계부터 수확·유통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을 관리하는 제도다. 이는 타 지역 콩의 유입을 차단해 상표(브랜드)의 신뢰도를 높이고, 파주장단콩의 안정적인 생산·공급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된다. 또한, 상표(브랜드) 관리를 강화하고, 파주장단콩축제에서의 판매 물량을 확보하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 대상은 파주시에 소재한 농지에서 콩을 재배하는 농업인이며, 신청 시 농가 현황과 관내 농지 소재지 주소, 재배 면적, 품종 등을 정확히 기재해야 한다. 신청서를 허위로 작성하거나 관련 사항을 위반할 경우 향후 3년간 신청이 제한되며, 생산이력제를 신청하지 않은 경우에는 ‘제30회 파주장단콩축제’참여 및 농협 수매 대상에서 제외될 수 있다. ‘고품질 식량작물 재배 지원 사업’은 공신력 있는 기관을 통해 콩과 조생종벼를 수매·판매하는 농업인에게 생산장려금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해당 자료는 사업 추진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생산장려금 지원을 원하는 농업인은 반드시 생산이력제를 신청해야 하며, 미신청시 지원이 제한된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시흥시가 청년의 사회적 기본권 보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오는 6월30일까지 ‘2026년 2분기 청년기본소득’ 지급 신청을 받는다. 청년기본소득은 24세 청년에게 분기별 25만 원씩 4분기에 걸쳐 최대 100만 원을 지역화폐로 지급하는 경기도 청년 지원 정책이다. 이번 2분기 신청 대상은 신청일 기준 시흥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24세 청년(2001년 4월2일생~2002년 4월1일생)으로, 경기도에 최근 3년 이상 연속 거주하거나 합산 10년 이상 거주한 경우 신청할 수 있다. 기초생활수급자는 수급자 증명서를 제출하면 분기별 지급이 아닌 최대 100만원을 일시금으로 받을 수 있다. 신청 기간은 6월1일 오전 9시부터 6월30일 오후 6시까지다. 대상자는 경기도 일자리플랫폼 ‘잡아바’를 통해 온라인 또는 모바일 앱으로 신청하면 된다. 이번 신청 기간에는 지난 분기 신청을 하지 못한 지급 대상자를 위한 소급 신청도 가능하다. 지급 대상자로 확정되면 심사 절차를 거쳐 오는 7월20일부터 분기별 25만원(연간 최대 100만원)이 지급될 예정이다. 시는 청년들의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골목상권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해 청년기본소득을 시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용인특례시 기흥구가 차량 200여 대를 대상으로 조사를 벌여 사실상 소멸·멸실된 차량 51대의 체납액을 비과세 처리했다고 2일 밝혔다. 조사는 차령 초과 10년 이상, 4회 이상 자동차세 체납, 최근 2년간 책임보험 미가입, 2회 이상 자동차검사 미이행, 최근 4년간 자동차 운행 관련 법령 위반 여부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구는 사실상 소멸·멸실된 차량 51대를 확인해 해당 차량에 대한 자동차세 체납액 약 4200만원을 감액 처리하고, 비과세로 전환해 정기분 과세 대상에서도 제외했다. 소멸·멸실된 차량임에도 말소 등록이 이뤄지지 않으면 자동차세가 계속 부과돼 체납액이 누적되는 문제가 발생한다. 경제적 여건이 어려운 경우 장기 체납으로 인해 압류나 신용상 불이익 등 2차 피해로 이어질 수 있다. 이에 따라 구는 단순 부과에 그치지 않고, 실태조사를 통해 사실상 소멸·멸실 차량을 적극 발굴해 과세를 정리하고 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용인특례시가 지난달 28일 ‘2050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를 열고 2025년도 용인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 추진 결과보고를 심의·의결했다고 2일 밝혔다. 시는 지난해 ‘제1차 용인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계획’을 수립하고 온실가스 감축과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왔다. 이번 결과보고는 기본계획 추진 실적을 점검한 것으로, 한국환경공단의 컨설팅을 거쳐 마련됐다. 기본계획은 2030년까지 2018년 기준 온실가스 배출량 632만 톤의 40%인 253만톤을 감축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를 위해 시는 온실가스 감축 대책 108개와 기후위기 대응 기반 강화 대책 69개 등을 수립해 이행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이번 이행점검 결과 시는 2025년 온실가스 감축 목표량 33만톤의 95% 수준인 32만톤을 감축해 기본계획 수립 이후 첫 이행점검 결과로는 높은 목표 달성률을 기록했다. 올해 점검 대상 과제는 신규사업 반영에 따라 기존 108개에서 115개로 확대됐다. 주요 온실가스 감축 사업으로는 △기후행동 기회소득 가입 확대 △음식물쓰레기 저감 캠페인 및 전량 사료화 △하이브리드차 이용 증가 등이며, 신규 사업으로 △오늘부터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주관한 제138회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도시정책과 유현복 팀장이 시 최초로 ‘도시계획기술사’ 자격을 취득했다고 5일 밝혔다. 도시계획기술사는 국토 및 도시계획 분야에서 고도의 전문 지식과 풍부한 실무 경험을 갖춘 전문가에게 부여되는 최고 등급의 국가기술자격이다. 방대한 시험 범위와 고난도 논술·면접 심사를 거쳐야 하는 만큼 합격률이 매우 낮아 해당 분야 최고의 전문 자격으로 평가받고 있다. 이번 성과는 안성시 소속 공무원 가운데 최초로 도시계획기술사가 탄생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도시계획 전문성을 갖춘 인재가 공직 내부에서 성장한 만큼, 향후 지역의 도시정책 수립과 균형 발전에도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시는 급변하는 도시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지속 가능한 발전을 실현하기 위해 공직자의 전문성 강화에 힘쓰고 있다.
2026-06-05 정일수 기자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양시가 건축과 소속 황성주 건축구조보좌관이 제138회 국가기술자격 시험에서 ‘건설안전기술사’에 합격했다고 2일 밝혔다. 건설안전기술사는 건설 현장의 사고 예방과 안전관리 분야에서 최고 수준의 국가기술자격으로, 건설공사 전반에 대한 안전관리 기술지도와 설계 안전성 검토, 안전보건대장·유해위험방지계획서·안전관리계획서 등의 작성 및 검토 업무를 수행할 수 있다. 안양시 공무원 가운데 건설안전기술사 자격을 취득한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시는 앞으로 관내 건축 및 건설 현장에 대한 안전관리 전문성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안양시는 건축물 건설 전 단계의 안전사고 예방과 안전한 건축문화 조성을 위해 2020년부터 건축과 내 ‘지역건축안전센터’를 설립해 운영하고 있다. 시는 이번 자격 취득을 계기로 공공시설과 건설현장 안전관리 업무의 전문성을 높이고, 실질적 재해예방 활동을 강화할 방침이다. 특히 관내 건축물 및 대형공사 현장에 건설안전기술사의 전문성을 활용해 중대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에 나설 계획이다. 황 보좌관은 지난 1992년 제38회 ‘건축시공기술사’ 자격 취득 이후 35년여간 현업에 종사하며 쌓은 경력을 바탕으로 지난
2026-06-02 정일수 기자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경기도서관은 11월 한 달 동안 경기도서관 지하 1층 플래닛 경기홀에서 ‘플래닛을 만나다’라는 제목으로 네 차례의 작가 강연회를 개최한다. ‘플래닛을 만나다’ 특강 제목은 책이 만나는 작은 우주, 그 안에서 우리는 서로의 플래닛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담았다. 11월6일, 13일, 21일, 25일 각각 열리는 네 차례의 강연은 각기 다른 분야의 작가가 각기 다른 주제로 독자를 만난다. 신청은 회차별 신청 기간 내에 경기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참여 인원을 선정한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이번 플래닛을 만나다 작가 강연회는 도서관의 이용자와 작가가 새로운 ‘별’이 돼 서로의 세계를 탐험하고 발견할 수 있는 자리다”면서 “도서관과 독자, 작가가 우주처럼 연결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11-05 정일수 기자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파주시는 13일 청년창업농업인 박예진 채소가득 대표(광탄면 소재)를 제39대 일일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박예진 일일명예시장은 김경일 파주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수여받은 뒤 로컬푸드 복합센터 건립예정지를 방문해 평소 관심이 많았던 농산 유통업과 관련된 현안사항과 2025년 주요시책들을 도시농업과로부터 보고받았다. 이어 오후 일정으로 산머루 농원(적성면)을 현장 방문해 가공시설, 발효실, 지하 오크통 숙성 터널 등을 견학하고, 나만의 와인 만들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박예진 일일명예시장은 “농업·유통 관련 담당 부서를 만나 시에서 추진 중인 로컬푸드 복합센터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평소에 가고 싶었던 산머루 농원을 둘러볼 수 있어 뜻깊은 하루였다”면서 “오늘 보고 느낀 경험을 바탕으로 시정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좋은 정책들을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4 강성규 기자
경기뉴스광장 최옥분 기자 |화성시 시민옴부즈만(이하 ‘옴부즈만’)으로 활동하는 박경아 옴부즈만이 지난 19일 경기도도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합동 워크숍에서 김동연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박경아 옴부즈만은 화성시 제8대 시의원으로 운영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일하면서 시민을 위한 봉사활동에 힘써 왔으며 지난해부터 화성시 시민옴부즈만으로 위촉돼 시민들의 민원을 상담하고 화성시 부서와 적극적으로 민원 해결책을 논의하는 실적을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받게 됐다 박경아 옴부즈만은 “도지사 표창 수상은 개인보다 화성시 옴부즈만의 노력에 의해 받게 된 값진 결과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의 어려운 일, 복잡한 민원을 적극적인 자세로 해결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24개의 시군이 참석해 옴부즈만, 시민고충처리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관계자와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전달됐으며, 화성시, 부천시, 안양시에서는 고충민원 해결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화성시는 인구 100만이 넘는 도농복합도시로서 다양한 고충민원 해결 사례를 소개했다. 대표적으로 △관리주체 논란 중인 현장 갈등 해소 △마을진입로 분쟁 해결 △마을회관 지목변경 지원
2024-12-23 최옥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