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과천시가 겨울철 화재 위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과천소방서와 과천시 안전자문단과 함께 합동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은 12월8일, 16일, 17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됐다. 점검 대상은 전통시장, 다중이용시설, 사회복지시설 등 시민 생활과 밀접한 민생중점시설과 화재 발생시 인명 피해 우려가 큰 재난취약지역인 ‘꿀벌마을’을 포함해 이뤄졌다. 점검에서는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전기·가스 시설 안전관리 상태 △난방기기 사용 실태 △비상 대피로 및 피난 유도 시설 확보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 확인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개선이 필요한 시설은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관계 기관과 민간 전문가의 협력을 통해 화재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시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한 겨울철 생활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가평군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2025년 주민참여예산 성과평가’에서 군 단위 자치단체 82곳 가운데 종합상 부문 우수단체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가평군은 2년 연속 우수 자치단체에 이름을 올리며 장관 표창과 함께 재정 인센티브도 확보했다. 주민참여예산 성과평가는 건전한 지방재정 운용과 함께 지방재정의 민주성·책임성·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행안부가 매년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하고 있다. 가평군은 주민참여예산 활성화를 위해 즉시 반응형 홍보채널을 운영해 제도 접근성을 높이고, 주민참여예산학교와 청소년 조력자(퍼실리테이터)를 운영해 참여 기반을 확대해 왔다. 이와 함께 제안사업 온라인 주민투표를 실시하고, 청소년 위원을 위촉하는 한편 제안사업 유형을 다양화하는 등 참여 폭을 넓히는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했다. 군은 이러한 노력이 주민참여예산제도의 실질적 운영 성과로 이어지며 이번 평가에서 우수한 결과를 거두는 데 크게 기여한 것으로 보고 있다. 군은 평가 결과를 토대로 2026년에는 주민참여예산제의 내실화에 나설 계획이다. 취약계층 지원과 안전·돌봄 등 생활밀착형 문제 해결 사업을 적극 발굴하고, 주민들의 사업 제안 역량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의왕시가 올해 고용노동부 신규 공모사업으로 추진한'의왕시 청년성장프로젝트'가 최종 성과평가에서‘우수’등급을 획득하며 사업의 성과와 정책적 완성도를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성과평가에서‘우수’등급을 획득한 지자체는 도 내에서 의왕시와 군포시 단 두 곳으로, 시는 청년정책의 기획력과 실행력을 대외적으로 높이 평가 받았다. '의왕시 청년성장프로젝트'는 만 15세에서 39세 청년을 대상으로 운영됐으며, 의왕 청년발전소를 거점으로 하는 △직업상담 및 정책 연계 △취업역량 강화 교육 △청년 네트워킹 등의 지역 청년 맞춤형 성장 지원 사업이다. 시는 해당 사업으로 기존 청년공간(의왕 청년발전소)과 청년정책을 연계해 운영함으로써 청년공간 이용률 제고와 지역 내 청년정책 전달체계 강화라는 성과를 함께 거뒀다. 이번‘우수’등급 획득에 따라 의왕시는 별도의 공모 심사 절차 없이 2026년 1월부터 해당 사업을 연속 수행할 수 있게 됐으며, 이를 통해 단년도 사업의 한계를 넘어 청년정책을 중장기적으로 안정 운영하는 기반을 마련했다. 주종수 기업일자리과장은“이번 ‘우수’ 평가는 청년의 실제 수요를 정책에 충실히 반영한 결과”라면서 “앞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구리시는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추진한 민생 회복 소비 쿠폰 사업에서 우수한 운영 성과를 인정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이에 따라 특별교부세 1억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43개 전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소비 쿠폰의 신속한 지급 실적과 사용률 제고, 사용처 확대, 홍보 추진 실적, 가맹점 확보 성과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진행됐다. 구리시는 이 가운데 상위 180개 시군구에 해당하는 우수한 성과를 거두며 사업 운영 역량을 공식적으로 인정받았다. 구리시는 사업 초기부터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신청·지급 절차를 간소화하고, 전담 창구 운영과 온오프라인 홍보를 병행하는 등 체계적인 사업 추진에 힘써왔다. 특히, 지역 소상공인과의 연계를 강화해 소비 쿠폰이 지역 내 실질적인 소비로 이어질 수 있도록 한 점이 주요 성과로 평가됐다. 이번 우수 지자체 선정으로 확보한 특별교부세 1억5000만원은 앞으로 민생경제 회복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백경현 시장은 “민생 회복 소비 쿠폰 사업은 시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동시에 도모하기 위한 정책”이라며 “이번 우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군포시가 지난 17일 시청 회의실에서 SK에코플랜트㈜ 및 SK디앤디㈜ 와 민·관 상생협력을 통해 군포역세권 복합개발지구 내 AI 데이터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확산되는 인공지능 활용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인공지능 시대 핵심 인프라인 AI 데이터센터의 건립을 위해 민·관협력체계를 구축했다는 점에서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 이번 협약으로 군포시는 고용 창출 및 세수 증대 등 미래의 성장동력을 확보하고 디지털 산업 생태계의 중심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전략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협약에 따라 군포시는 AI 데이터센터 구축과 관련된 행정지원 및 관련 제도에 대한 협의 등 행정적 지원을 담당하고, SK에코플랜트㈜와 SK디앤디㈜는 부지 확보, 설계, 구축 및 투자에 대한 계획을 주관한다. 앞으로 △AI 데이터센터 부지확보와 관련한 행정 지원 △인·허가 및 전력·통신 등 인프라 관련 행정절차 협의 △지역 내 산업·연구·교육 인프라와 연계한 AI 생태계 조성 △정부 및 관련 기관의 정책적·재정적 지원 유치 △관내 기업의 데이터센터 사용료 감면 △시민 편의 증진을 위한 기여 방안 등에 대해서도 단계적으로 협력해 나갈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광명시가 지역 노동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민주노총과 소통을 강화했다. 시는 지난 17일 광명시인생플러스센터에서 민주노총 경기중부지부 광명지역 사업장 대표자들과 간담회를 열고, 노동자 권익 보호와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라일하 민주노총 경기중부지부 의장, 광명시 사업장 대표자와 관계자 등 9명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급변하는 산업환경 속에서 노동자의 권리를 보장하고, 지역 노동 현안을 함께 논의하기 위해 마련했다. 참석자들은 노동자 권익 보호를 전담할 수 있는 ‘노동자권익보호위원회’ 구성과 함께, 민주노총과 광명시 간 정례적인 정책 협의체를 운영해 노동 현안을 상시 논의할 수 있는 구조 마련이 필요하다고 제안했다. 라일하 민주노총 경기중부지부 의장은 “시민 다수가 노동자인 현실을 고려해 노동자 지원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실천으로 이어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박승원 시장은 “산업 변화와 고용 구조 전환 속에서 노동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다”면서 “노동자의 목소리가 정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소통 창구를 넓히고, 노동자가 존중받는 도시 환경을 만들기 위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시흥시는 올해 ‘경기도 평생학습 기회특구 지원사업’에서 우수도시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경기도 평생학습 기회특구 지원사업은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이 주관한 사업으로 지자체·대학·산업체·지역기관이 협력하는 민관 거버넌스 구축을 통해 평생교육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환원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추진됐다. 지난 5월부터 경기도 내 12개 시군이 참여했다. 시는 전체 인구 약 60만명 중 외국인주민이 약 7만 명으로, 외국인 비율이 12%에 달하는 전국 대표적인 다문화 도시다. 이에 따라 외국인주민을 지역사회 성장을 함께 이끄는 주체로 전환하기 위해, 지·산·학 통합 거버넌스 기반의 평생학습 기회특구 사업 ‘S.T.A.Y. with 시흥’을 추진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시는 평생학습과를 중심으로 한국공학대학교 국제교육센터 등 7개 기관과 협약을 체결하고 운영위원회를 구성해 사업을 공동 기획·운영했다. 한국어 교육부터 진로·직업 교육, 국가자격증 취득까지 연계한 전 생애 성장 경로를 설계해 외국인주민의 안정적인 정주 기반 마련에 집중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한국어능력시험(TOPIK) 준비반 및 집중캠프, 온라인 세종학당 콘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성남시는 폭설에 대응하기 위해 수정, 중원, 분당 등 구별로 시민들이 참여하는 제설봉사단을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를 위해 수정구는 지난 12월16일 오후 2시 구청 1층 대회의실에서 수정경찰서와 합동 대책회의를 하고, 제설봉사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수정구는 경찰과의 합동 대책회의 자리에서 지난 12월4일 단시간에 집중된 폭설 당시의 현장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도로 교통혼잡과 안전사고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한 기관 간 협력방안과 대응 매뉴얼을 논의했다. 이어진 수정구 제설봉사단 발대식엔 전체 단원 1122명 가운데 100명이 참석해 폭설로 인한 주민 불편을 최소화하고 적극적인 제설 자원봉사 활동에 참여할 것을 다짐했다. 제설봉사단은 강설시 이면도로 경사로, 보도, 육교 등 제설 취약 지역에 우선 투입된다. 전경만 수정구청장은 “제설봉사단은 제설 작업 이외에도 ‘내 집 앞, 눈 치우기’를 주변에 적극적으로 홍보해 주민들의 관심과 협조를 이끌어 내는 역할도 중요하다”면서 “민·관·경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주민들이 안전하게 겨울을 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구별 제설봉사단 인원은 중원구 954명, 분당구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의정부시는 18일 시청 브리핑룸에서‘버스 서비스 10대 혁신 방안’을 발표하고, 시민이 가장 많이 이용하는 대중교통 수단인 버스의 서비스 수준을 전면적으로 개선하는 정책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혁신 방안은 노선∙ 생활권∙ 시스템 전반을 재설계해 시민 이동권을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한 의정부시의 중장기 교통 전략이다. 이번 ‘버스 서비스 10대 혁신 방안’은 시가 그동안 축적해 온 운행 데이터와 정책 경험을 기반으로 △노선 재설계(4개) △생활권 연계(3개) △시스템 재구축(3개) 등 3개 분야, 10대 과제로 구성됐다. 노선 재설계 분야에서는 서울 방면 광역버스와 의정부똑버스(DRT) 서비스를 확대해 서울 도심과 관내 주요 거점 간 접근성을 개선한다. 또한, 학생전용 통학버스를 전면 확대해 학교 분포∙ 통학 패턴을 반영한 맞춤형 노선을 운영하고, 등∙ 하교 시간대 이동 부담을 줄여 학생과 학부모의 체감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시내버스는 중복 노선 통폐합과 장거리 노선 단축을 통해 철도역 중심의 효율적 노선 체계로 개편하고, 기존 차량을 최대한 활용해 증차 없이도 배차 간격을 단축하는 방식으로 운영 효율을 높인다. 이를 통해 시민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지난 17일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제5회 주거복지 대상’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돼 2년 연속 국토교통부 장관상을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주거복지대상은 국토교통부 주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주거복지 분야에 대한 우수사례와 성과를 평가하고 있다. 특히, 주거복지 지원체계를 개선하고 지역특화 주거 복지사업 운영을 통해 지역주민의 주거 여건을 개선한 기초 지자체에 수여하는 의미 있는 상으로 안성시는 전문가 성과평가와 최종 발표를 거쳐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다. 시는 △안성맞춤 청년주택 △가가홈홈(HOME) 주거환경 개선사업 △관외 대학생 주거안정비 지원사업 △청년 부동산 중개수수료 및 이사비 지원 △어르신 주거안정을 위한 찾아가는 복지서비스 등 안성시 특화사업과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맞춤형 주거정책을 추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시민들의 주거 안정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 얻은 뜻 깊은 성과이며, 앞으로도 안성 시민들이 체감하고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주거복지 사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는 식생활 취약계층에게 기본적인 먹거리 보장을 위해 ‘먹거리 기본보장 코너(그냥드림)’ 사업을 12월부터 본격 운영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정부 정책 방향에 따라 시범사업에 참여해, 안성기초푸드뱅크(미양면 질기비길 12-5) 내에 전용 코너를 설치해 운영 중이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최소한의 개인정보만으로 먹거리와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시민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있다. 지원 물품은 즉석밥, 라면 등 3~5개의 기본 식품과 생필품으로 구성된다. 1차 방문시에는 즉시 지원이 이뤄지며, 2차 방문부터는 기본 상담을 통해 개인 상황에 맞는 복지 서비스를 안내받을 수 있다. 3차 방문부터는 복지 상담이 의무화돼 단순 지원을 넘어 위기가구 발굴과 사례관리로 연계되는 단계적 지원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사업 초기부터 이용률이 높게 유지되고 있으며, 12월 확보 물품이 모두 소진될 만큼 시민들의 현장 체감도도 높은 상황이다. 이에 따라 안성시는 2026년 1월 중 물품을 추가로 확보해 사업을 지속 추진할 예정이다. 안성시는 상담 과정에서 도움이 필요한 시민을 발견할 경우, 읍·면·동 행정복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18일 열린 제235회 안성시의회 정례회 제3차 본회의에서 2026년도 예산안 보류 결정과 관련해 유감을 표명했다. 앞서 안성시의회는 17일 제235회 2차 정례회 제14차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2026년도 기금운용계획안과 일반·특별회계 예산안을 모두 보류하기로 결정했다. 이날 본회의에 참석한 김보라 시장은 “안성시가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은 총 1조2840억원 규모로, 시민의 기본적인 생활을 보장하고 지역사회 각 분야에서 시민의 삶을 지탱하기 위해 편성된 예산”이라면서 “시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하고, 전 부서가 수차례 회의와 논의를 거쳐 어느 때보다 정성을 들여 마련한 예산안”이라고 밝혔다. 이어 “시장이 직접 주재한 예산 회의도 수차례에 이른다”면서 “이처럼 많은 공직자와 시민의 수고, 지역의 미래에 대한 염원이 담긴 예산안이 명확한 사유 없이 보류된 것은 참으로 안타깝고 유감스러운 일”이라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예산안 보류 결정에 영향을 미친 사안을 확인한 결과 일부 부서에서 요청한 사항은 증액 요구가 아닌 사업 규모와 앞으로 소요 예산을 설명하는 과정에서 빚어진 오해로 밝혀졌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조례에 정해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 희망복지과는 지난 16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통합사례관리 담당자를 대상으로 힐링 워크숍을 개최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희망복지과 복지서비스팀 5명과 각 동 통합사례관리 담당자 14명 등 총 19명이 참석했으며, 매월 정기적으로 운영 중인 통합사례관리 모니터링 회의 및 스터디와 연계해 진행됐다. 특히,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의 ‘하루배움(마음건강 프로그램)’을 접목해 업무 점검과 역량 강화는 물론, 정서적 회복과 소진 예방까지 아우르는 통합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이날 프로그램에서는 오산시정신건강복지센터 조수아 정신건강사회복지사가 진행한 우울·스트레스 예방 교육을 통해 사례관리 업무 과정에서 발생하는 심리적 부담 요인을 살펴보고, 스트레스 관리 및 우울 예방 방법을 공유했다. 이어 꽃피우다 고경화 강사의 진행으로 크리스마스 리스 만들기 체험이 마련돼, 생화를 활용한 계절 테마 힐링 활동을 통해 참여자들의 정서적 안정과 환기를 도왔다. 전욱희 희망복지과장은 “사례관리 업무의 지속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는 정기적인 점검과 함께 담당자들의 마음건강을 돌보는 지원이 중요하다”면서 “앞으로도 소진 예방과 전문성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지난 17일 오산시청 2층 물향기실에서‘오산시 주민참여형 축제평가단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오산시 주민참여형 축제평가단은 축제의 질적 수준을 높이고 투명한 운영을 도모하기 위해 구성된 조직으로, 일반 시민으로 구성된 시민평가단과 전문가 집단인 전문평가단 등 총 19명으로 이뤄져 있다. 이번 설명회는 평가 대상 축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평가단의 역할과 활동 전반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평가 대상 축제로 선정된 ‘오(oh)! 해피 산타 마켓’의 개요를 비롯해 평가 기준, 평가표 작성 요령 등 평가 절차와 활동 방법에 대한 안내가 진행됐다. 시 관계자는 “주민참여형 축제평가단은 축제를 직접 경험하는 시민의 시각과 전문가의 전문성을 함께 반영하는 중요한 역할을 맡고 있다”면서 “이번 설명회를 통해 평가단이 책임감 있고 공정한 평가 활동을 펼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는 앞으로 평가단의 평가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축제 운영 전반의 개선 사항을 도출하고, 시민 만족도가 높은 축제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국회자살예방포럼이 주관한 2025년 ‘제7회 국회자살예방대상’에서 우수 기초자치단체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전국 229개 기초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자살예방 정책 추진 실적과 성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진행됐으며, 인구 규모에 따라 △인구 30만 미만 시 △30만 이상 시 △구 △군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이뤄졌다. 오산시는 인구 30만 미만 시 부문에서 총점 71.8점을 받아 우수 지자체로 선정됐으며, 조직 운영, 예산 확보, 전문 인력 배치, 주요 사업 추진, 자살률 등 5개 영역 17개 세부 지표 가운데 예산 투입과 사업 실적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그동안 오산시는 생명존중안심마을 조성, 자살예방 교육, 생명지킴이 양성, 생명사랑 홍보활동 등 다양한 예방 정책을 추진해 왔으며, 자살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집중 상담·지원 체계를 구축하고 지역 유관기관 간 협업을 강화해 왔다. 이와 관련해 오산시보건소는 지난 16일 이번 성과대회에서 수상한 우수기관상 상패를 오산시장에게 봉납하며 수상의 기쁨과 성과를 공유했다. 김태숙 보건소장은 “자살 문제는 행정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사회적 과제로,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경기도서관은 11월 한 달 동안 경기도서관 지하 1층 플래닛 경기홀에서 ‘플래닛을 만나다’라는 제목으로 네 차례의 작가 강연회를 개최한다. ‘플래닛을 만나다’ 특강 제목은 책이 만나는 작은 우주, 그 안에서 우리는 서로의 플래닛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담았다. 11월6일, 13일, 21일, 25일 각각 열리는 네 차례의 강연은 각기 다른 분야의 작가가 각기 다른 주제로 독자를 만난다. 신청은 회차별 신청 기간 내에 경기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참여 인원을 선정한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이번 플래닛을 만나다 작가 강연회는 도서관의 이용자와 작가가 새로운 ‘별’이 돼 서로의 세계를 탐험하고 발견할 수 있는 자리다”면서 “도서관과 독자, 작가가 우주처럼 연결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11-05 정일수 기자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파주시는 13일 청년창업농업인 박예진 채소가득 대표(광탄면 소재)를 제39대 일일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박예진 일일명예시장은 김경일 파주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수여받은 뒤 로컬푸드 복합센터 건립예정지를 방문해 평소 관심이 많았던 농산 유통업과 관련된 현안사항과 2025년 주요시책들을 도시농업과로부터 보고받았다. 이어 오후 일정으로 산머루 농원(적성면)을 현장 방문해 가공시설, 발효실, 지하 오크통 숙성 터널 등을 견학하고, 나만의 와인 만들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박예진 일일명예시장은 “농업·유통 관련 담당 부서를 만나 시에서 추진 중인 로컬푸드 복합센터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평소에 가고 싶었던 산머루 농원을 둘러볼 수 있어 뜻깊은 하루였다”면서 “오늘 보고 느낀 경험을 바탕으로 시정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좋은 정책들을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4 강성규 기자
경기뉴스광장 최옥분 기자 |화성시 시민옴부즈만(이하 ‘옴부즈만’)으로 활동하는 박경아 옴부즈만이 지난 19일 경기도도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합동 워크숍에서 김동연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박경아 옴부즈만은 화성시 제8대 시의원으로 운영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일하면서 시민을 위한 봉사활동에 힘써 왔으며 지난해부터 화성시 시민옴부즈만으로 위촉돼 시민들의 민원을 상담하고 화성시 부서와 적극적으로 민원 해결책을 논의하는 실적을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받게 됐다 박경아 옴부즈만은 “도지사 표창 수상은 개인보다 화성시 옴부즈만의 노력에 의해 받게 된 값진 결과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의 어려운 일, 복잡한 민원을 적극적인 자세로 해결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24개의 시군이 참석해 옴부즈만, 시민고충처리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관계자와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전달됐으며, 화성시, 부천시, 안양시에서는 고충민원 해결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화성시는 인구 100만이 넘는 도농복합도시로서 다양한 고충민원 해결 사례를 소개했다. 대표적으로 △관리주체 논란 중인 현장 갈등 해소 △마을진입로 분쟁 해결 △마을회관 지목변경 지원
2024-12-23 최옥분 기자
경기뉴스광장 최옥분 기자 |수원시가 ‘2024년 수원시 보건의료인 상’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수원시 보건의료인 상은 시민의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보건의료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수상자로 이선미 아주대학교병원 진료협력센터 운영팀장, 변영훈 동수원병원 이사장, 이현수 이현수한의원 원장이 선정됐다. 이선미 팀장은 ‘진료의뢰·회송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환자의 질환과 중증도에 맞는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도록 돕고, 2000여 개의 협력 병의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등 진료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노력했다. 변영훈 이사장은 의료 일선에서 신종플루, 메르스, 코로나19 등 유행성 감염병 발생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차단에 이바지했다. 지난 2007년부터 매년 경기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이현수 원장은 팔달구보건소 가정방문 진료, 한의약 난임 지원 등 수원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또 수원시한의사회 나눔봉사단 부단장으로 활동하며 저소득층 청소년, 독거 어르신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
2024-10-17 최옥분 기자
경기뉴스광장 최옥분 기자 |광주시는 16일 시장 집무실에서 이정민 아나운서를 광주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KBS 출신인 이정민 아나운서는 KBS 뉴스광장, 아침마당, 위기탈출 넘버원, 가족오락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탁월한 진행 능력을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광주시 홍보대사라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서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광주시의 다채로운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문화예술 도시 광주시를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활발한 홍보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8-16 최옥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