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 소셜벤처 교육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들에게 사회적경제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지역사회 다양한 사회문제에 관심을 갖고 해결 방안을 제안하는 체인지메이커로 성장하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1학기에는 교육을 신청한 관내 21개교 46개 학급 1314여 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소셜벤처 교육이 진행 중이며, 2학기에도 학교 학사 일정에 맞춰 신청을 받아 교육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청소년 소셜벤처 교육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예년보다 많은 학교가 참여를 신청했다. 화성특례시 청소년 소셜벤처 교육은 초·중·고등학교에 전문 강사를 파견해 단·장기 과정(1회차~8회차)으로 운영된다. 또한, 자체 제작한 워크북을 활용해 △사회적경제 가치 △소셜벤처 이해(우리도 사회적기업가) △일상과 사회적경제 연결하기 등의 내용을 중심으로 교육이 이뤄진다. 이와 함께 ‘두드림(Do Dream) 특강’을 통해 식품, 환경, 노동통합 등 다양한 분야의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 대표들이 참여하는 사회적 가치 특강을 운영해 학생들이 사회적경제를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기회도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시 만세구가 10일 법인 세무 담당자 등 53명을 대상으로 ‘2026년 법인지방소득세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3월 법인세 신고와 연말정산 등으로 세무 업계의 업무 부담이 최고조에 달한 시기임에도 불구하고, 예상을 뛰어넘는 인원(53명)이 참석해 지방소득세 신고에 대한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시는 이를 통해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구현하고 세무 행정에 대한 만족도를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법인지방소득세 전반에 대한 교육과 실무자들이 가장 어려움을 겪는 ‘안분율 제도’를 집중적으로 다뤘다. 안분율은 사업장이 여러 지자체에 분산된 법인이 세액을 나눠 신고하는 지방세만의 독자적인 제도로, 신고 오류가 빈번히 발생하는 지점이다. 강사로 나선 이정민 주무관은 현직 법인지방소득세 담당자이자, 최근 발간된 ‘지방소득세 실무(2026)’의 저자다. 한국지방세연구원 강사로도 활동 중인 '베테랑 전문가'의 깊이 있는 강의에 참석자들의 호평이 이어졌다. 설명회에 참석한 한 세무사는 “지방소득세는 안분율, 외국법인세액 과세표준 차감 등 국세와 다른 규정이 많아 현장에서 혼선이 잦았다”면서 “전문가 주무관의 명쾌한 강의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국민권익위원회와 ‘달리는 국민신문고’를 오는 12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달리는 국민신문고’ 운영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청년문화공간 ‘청년톡톡’에서 진행된다. ‘달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 조사관과 협업기관 전문가들이 지역 현장을 찾아 주민들의 고충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찾는 현장 중심의 권익구제 서비스다. 이번 상담은 청년문화공간에서 열리는 만큼 청년들의 실질적인 고민인 취업, 진로, 생활 속 고충을 중점적으로 다룬다. 현장에는 국민권익위 전문 조사관을 비롯해 한국고용정보원, 신용회복위원회 등 협업기관 상담관이 참여해 전문적인 도움을 줄 예정이다. 한편, 상담을 희망하는 청년이나 주민은 당일 현장에서 바로 접수할 수 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시 경계 주요 진입부 등 7곳에 ‘웰컴사인’을 설치하고, 7곳에 안내시설물을 설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사업은 오산을 찾는 시민과 방문객에게 도시의 정체성과 환영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도시 진입부 환경을 정비하기 위해 추진됐다. 설치된 웰컴사인은 오산시 경계 주요 진입부 7개소에 조성됐다. 위치는 △부산동 781-1 △외삼미동 656 △두곡동 189 △갈곶동 196 △내삼미동 898-3 △세교동 594 △원동 821 일원이다. 차량과 보행자 모두가 쉽게 인지할 수 있도록 주요 도로변에 배치했다. 이번 시설물에는 조명이 적용돼 야간에도 시인성을 높였다. 오산을 방문하는 이들에게 밝고 친근한 도시 이미지를 전달하는 효과가 기대된다. 한편, 시는 앞으로도 도시 환경을 정비해 방문객과 시민 모두가 편안하게 느낄 수 있는 도시 이미지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소외계층의 학습권을 보장하고 교육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올해 관내 만 19세 이상 시민 총 1154명을 대상으로 ‘평생교육 이용권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반 분야(일반·지역특화·디지털) △노인 분야 △장애인 분야 등 3개 분야로 나눠 운영된다. 우선 1차 모집으로 일반 분야 중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을 대상으로 하는 ‘일반’ 유형과 3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디지털’ 유형, 65세 이상 노인 분야, 장애인 분야 사업 참가자 838명을 오는 11일부터 31일까지 3주간 모집한다. 일반 분야 중 19~39세 시민을 대상으로 하는 ‘지역특화’ 유형 사업의 참가자 316명은 다음 달 2차로 모집할 계획이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1인당 연간 35만 원 상당의 평생교육 이용권이 지급되며, 이용권은 전국의 평생교육 이용권 사용기관에서 수강료와 교재비 등으로 사용할 수 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지난 9일 최근 중동 지역 군사적 긴장 고조로 국제 유가 상승과 물가 불안 등 경제 불확실성이 확대됨에 따라 지역경제와 민생 안정을 위한 ‘비상경제대책회의’를 개최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는 시장과 부시장, 실·국·소장, 평택산업진흥원 및 평택상공회의소 관계자 등이 참석해 국제 정세 변화에 따른 지역경제 영향과 대응 방안을 논의했다. 회의는 최근 국제 유가 상승과 에너지 가격 변동에 따른 물가 동향을 비롯해 지역경제와 기업, 소상공인에 미치는 영향, 에너지 수급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시는 앞으로 비상경제대책본부를 중심으로 국내외 정세와 경제 상황에 대한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취약계층 등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지원하기 위한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에너지 수급 불안 가능성에 대비해 시와 공공기관의 에너지 절약을 추진하고, 시민이 함께 참여하는 에너지 절약 캠페인도 병행할 예정이다. 또한, 정부의 에너지 및 민생경제 안정 대책과 연계해 관계 중앙부처와 협력 체계를 유지하고, 지역 차원의 대응 정책을 신속히 추진할 방침이다. 시는 앞으로도 국제 경제 상황 변화에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소상공인이 전기요금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이는 ‘소규모시설 에너지관리시스템 설치 지원사업’ 규모를 75곳으로 확대했다. ‘소규모시설 에너지관리시스템 설치 지원사업’이란 스마트 플러그로 대기전력을 차단하고, 온·습도 센서로 냉난방기를 제어하는 등 에너지절감 기기를 설치하는 내용이다. 지난해 1억5000만원을 투입해 전통시장 내 소규모 점포 등 26곳에서 시범사업을 진행했다. 지난해 9월부터 11월까지 3개월간 모니터링한 결과, 시스템이 설치된 점포의 전력 사용량은 전년 동기 대비 약 6.2% 감소했으며, 이에 따라 전기요금은 평균 4.7% 절감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실제 에너지관리시스템이 설치·적용된 시설의 유효 소비전력 부분에서는 32%의 높은 절감률을 기록하며 시스템의 성능을 증명했다. 경기도는 이러한 시범사업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사업 예산을 3억원으로 전년 대비 2배 증액하고, 지원 대상도 약 75곳으로 대폭 확대했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내 소상공인이 운영하는 소규모 점포이며, 사전 진단을 통해 절감 가능성과 설치 타당성을 분석한 후 최종 선정한다. 올해 6월부터 모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인재개발원이 6급 공무원을 대상으로 한 ‘핵심인재과정’에 데이터 기반 성장 진단 체계인 ‘API 진단’을 도입했다고 10일 밝혔다. 핵심인재과정은 경기도 미래 리더를 양성하기 위해 매년 선발된 공직자들이 10개월간 집중 교육을 받는 경기도 대표 장기 교육 프로그램이다. 인재원은 올해 이 과정의 교육 효과를 높이기 위해 입교 전부터 수료 시까지 교육생의 성장을 정밀하게 분석하고 지원하는 독자적인 교육 체계를 마련했다. ‘API 진단’은 인재원이 교육생의 다각도 분석을 위해 Awareness(자기인식), Personality(고유성향), Insight(리더 통찰) 등 세 가지 영역을 중심으로 각 단계에 최적화된 전문 진단 도구들을 통합해 새롭게 기획한 체계다. 기존 장기 교육이 정해진 교과목을 일방적으로 수강하는 방식이었다면, API 체계는 교육생의 성향과 역량을 데이터로 확인하고 이를 바탕으로 10개월 교육 기간 개인별 성장 목표를 설정하도록 돕는 ‘성장 나침반’ 역할을 한다. 인재원은 교육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입교 전부터 2단계 정밀 진단을 실시했다. 1단계 ‘자기인식(Awareness)’ 단계에서는 ‘내마음보고서’를 통해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오는 4월 예정된 민선 8기 경기도형 도시재생사업인 ‘2026년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에 앞서 참가 신청을 준비중인 지역을 대상으로 전문 컨설팅을 지원한다고 10일 밝혔다.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은 경기도가 원도심 쇠퇴지역을 살리려고 만든 ‘경기도형 도시재생 공모사업이다. 낡고 침체된 동네를 주민 주도로 다시 활력 있게 만들도록 도비와 시군비를 지원하는 것으로 거점시설 설치, 주민 희망 프로그램 제공 등이 주요 내용이다. 공모는 도시재생을 준비하는 지역을 위한 ‘기반구축 단계’와 도시재생사업 종료 후 발생하는 문제점을 보완하는 ‘지속운영 단계’로 나눠 진행된다. 공모사업을 앞두고 도가 실시한 사전 수요조사 결과 ‘기반구축 단계’ 3곳 ‘지속운영 단계’ 8곳 등 10개 시군 11곳이 컨설팅을 신청했다. 도와 도 도시재생지원센터는 분야별 전문가 75명으로 구성된 도시재생 자문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이를 활용해 4월 공모 접수 전까지 총 3차례에 걸쳐 맞춤형 컨설팅을 집중 지원한다. 컨설팅은 지역 현황과 문제점을 체계적으로 분석하고 해결 방안을 제시하는 것은 물론 지역 여건에 맞는 특색 있는 사업을 발굴해 사업의 실현 가능성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수원특례시가 2026학년도 학교급식에 친환경농산물을 비롯한 우수농산물과 경기미(쌀)를 공급하는 ‘친환경 등 우수농산물 학교급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수원시 병설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특수학교 등 참여를 희망하는 274개교를 대상으로 친환경 등 품질이 우수한 도내 산 농산물과 쌀 구입금 일부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품목별로 농산물은 학교 공급가의 30~50%, 가공품은 학교 공급가의 15~30%를 지원한다. 우수경기미는 학교가 정부관리양곡 가격을 지급하고 차액은 수원시가 지원한다. 총예산은 44억7000만원(도비 50%·시비 50%)으로, 예산을 소진하면 사업은 종료된다. 농산물은 경기도농수산진흥원이, 경기미는 수원농협이 공급한다. 사업 기간은 3월부터 2027년 2월까지 1년이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가 고독사 위험자뿐 아니라 사회적 고립 위험자까지 지원하는 내용이 담긴 ‘2026년 수원시 고독·고립 예방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세부 과제를 추진한다고 10일 밝혔다. 기존 고독사 예방 중심 정책을 사회적 고립 대응까지 확대했다. 고립 위험자를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는 예방 중심 정책을 추진한다. 사회적 고립으로 인한 고독사를 예방하고 취약계층의 사회적 연대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는 정부 국정과제인 ‘생애주기별 사회적 고립 대응 정책으로 삶의 질 개선’에 발맞춘 것이다. 고독사 위험자뿐 아니라 사회적 고립 위험자까지 정책 지원 범위를 넓혔다. 수원시는 △정기 안부 확인 체계 구축 △생애주기별 고독·고립 해소를 위한 연결 강화 △사후관리 △기타 지원사업 등 4대 전략 목표를 중심으로 정책을 추진한다. 20개 부서가 참여해 총 48개 세부 과제를 운영하며 고독‧고립 위험 가구를 발굴하고,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돌봄정책과는 사물인터넷 기반 ‘스마트 돌봄 플러그 사업’을 활용해 고독·고립 가구의 생활 변화를 확인하는 안부 확인 체계를 강화한다. 공동주택 수도검침 생활 반응을 활용한 안부 확인 사업도 시범 운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지역사회 돌봄 사각지대를 예방하고 돌봄이 필요한 시민에게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화성시 바로이웃 통합돌봄 사업’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모집은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 △화성형 통합돌봄지원 △통합재가서비스 등 3개 사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주거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안전사고 예방과 독립생활 지원을 위해 주거 취약 가구의 환경을 개선하는 사업으로, 총 163가구(가구당 최대 100만원)를 지원할 계획이다. 수행기관은 권역별(만세구 1개소, 효행·병점·동탄 1개소)로 총 2개소를 모집한다. 모집공고는 오는 20일까지며, 접수는 3월19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다. ‘화성형 통합돌봄지원’과 ‘통합재가서비스’는 생활(가사), 식사, 이동, 방문목욕 및 개인위생 지원 등 일상생활 전반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수행기관은 구청별 2개소씩 총 8개소를 모집한다. 모집공고는 3월 5일부터 13일까지며, 접수는 3월 12일부터 13일까지다. 각 사업 지원 대상은 화성시에 주민등록을 둔 노인 또는 장애인 등 통합돌봄 대상자로, 사업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다. 신청을 희망하는 기관은 화성특례시청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9일 시청 상황실에서 정명근 시장과 실·국·소장 등 4급 이상 고위직 공무원 및 공직 유관단체장이 참석한 가운데 ‘상호존중 및 청렴실천 서약식’을 개최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청렴행정 구현을 위한 실천 의지를 다졌다. 이번 서약식은 실천 중심 청렴문화 정착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공직사회의 관행적 부패를 근절하고 상호존중에 기반한 청렴한 조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앞장설 것을 서약했다. 시는 특례시로서 확대된 행정 권한과 책임에 걸맞은 청렴 수준을 확립하기 위해 고위직 중심의 솔선수범 문화를 강화하고, 부패 취약 분야에 대한 예방 활동과 내부통제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방침이다. 또한, 출범하는 4개 구청 조직과 연계해 현장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한층 높일 계획이다. 시는 이번 서약을 시작으로 전 직원 대상 서약 참여를 순차적으로 추진해 조직 전반에 청렴 실천 분위기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광주시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방세를 성실히 납부하며 지역 재정의 근간을 지켜온 시민과 기업들을 위해 실질적인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최근 5년 이상 지방세 체납 없이 기한 내 세금을 납부한 개인 15명과 법인 5개소 등 총 20명을 ‘2026년 성실납세자’로 최종 선정하고 인증서를 수여했다. 이번 성실납세자 선정은 매년 1월1일 기준 최근 5년간 체납 사실이 없고 매년 3건 이상의 지방세를 납부한 개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특히, 법인은 연간 500만원, 개인은 300만원 이상의 납부 실적을 갖춘 후보자 중 전산 추첨을 통해 공정하게 결정됐다. 선정된 성실납세자들에게는 단순한 명예를 넘어 생활에 밀접한 다각도의 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주요 혜택으로는 △1년간 광주시 관내 공영주차장 요금 전액 면제 △3년간 지방세 세무조사 유예(법인) △시 금고 금융기관 금리 우대 △협약 의료기관 건강검진비 할인 등이 포함됐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용인시가 용인레스피아에 추진 중인 ‘용인에코타운 조성사업’ 주요 시설의 설치를 대부분 마무리하고 시험가동을 시작했으며, 전체 사업은 예정대로 오는 6월 준공 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처인구 포곡읍 옥현로 일대 용인레스피아 부지 약 10만㎡ 가운데 5만㎡ 규모 지하 공간에 환경기초시설을 확충하는 사업이다. 하루 2만2000톤 처리 규모의 하수처리시설을 증설하고, 하루 250톤 처리 음식물폐기물 처리시설과 220톤 규모 슬러지 자원화시설을 새로 설치했다. 이와 함께 지상 공간에는 축구장 2면과 야구장 1면, 다목적체육관 등 시민 이용 체육시설을 조성해 환경시설과 생활 체육공간을 결합한 복합 공간으로 꾸밀 계획이다. 이번 시설 확충으로 용인레스피아의 하수 처리 능력은 기존 하루 5만6000톤에서 7만8000톤으로 늘어난다. 경안천 수계에 속한 처인구 동 지역과 포곡읍, 양지읍 일부에서 발생하는 하수를 처리하는 시설로 처리 용량 확대는 향후 지역 개발과 관련한 인허가 부담 완화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시는 보고 있다. 시는 그동안 민간에 위탁 처리하던 음식물폐기물을 자체 처리할 수 있게 되면서 운영 비용 절감 효과도 기대하고 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경기도서관은 11월 한 달 동안 경기도서관 지하 1층 플래닛 경기홀에서 ‘플래닛을 만나다’라는 제목으로 네 차례의 작가 강연회를 개최한다. ‘플래닛을 만나다’ 특강 제목은 책이 만나는 작은 우주, 그 안에서 우리는 서로의 플래닛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담았다. 11월6일, 13일, 21일, 25일 각각 열리는 네 차례의 강연은 각기 다른 분야의 작가가 각기 다른 주제로 독자를 만난다. 신청은 회차별 신청 기간 내에 경기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참여 인원을 선정한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이번 플래닛을 만나다 작가 강연회는 도서관의 이용자와 작가가 새로운 ‘별’이 돼 서로의 세계를 탐험하고 발견할 수 있는 자리다”면서 “도서관과 독자, 작가가 우주처럼 연결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11-05 정일수 기자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파주시는 13일 청년창업농업인 박예진 채소가득 대표(광탄면 소재)를 제39대 일일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박예진 일일명예시장은 김경일 파주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수여받은 뒤 로컬푸드 복합센터 건립예정지를 방문해 평소 관심이 많았던 농산 유통업과 관련된 현안사항과 2025년 주요시책들을 도시농업과로부터 보고받았다. 이어 오후 일정으로 산머루 농원(적성면)을 현장 방문해 가공시설, 발효실, 지하 오크통 숙성 터널 등을 견학하고, 나만의 와인 만들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박예진 일일명예시장은 “농업·유통 관련 담당 부서를 만나 시에서 추진 중인 로컬푸드 복합센터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평소에 가고 싶었던 산머루 농원을 둘러볼 수 있어 뜻깊은 하루였다”면서 “오늘 보고 느낀 경험을 바탕으로 시정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좋은 정책들을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4 강성규 기자
경기뉴스광장 최옥분 기자 |화성시 시민옴부즈만(이하 ‘옴부즈만’)으로 활동하는 박경아 옴부즈만이 지난 19일 경기도도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합동 워크숍에서 김동연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박경아 옴부즈만은 화성시 제8대 시의원으로 운영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일하면서 시민을 위한 봉사활동에 힘써 왔으며 지난해부터 화성시 시민옴부즈만으로 위촉돼 시민들의 민원을 상담하고 화성시 부서와 적극적으로 민원 해결책을 논의하는 실적을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받게 됐다 박경아 옴부즈만은 “도지사 표창 수상은 개인보다 화성시 옴부즈만의 노력에 의해 받게 된 값진 결과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의 어려운 일, 복잡한 민원을 적극적인 자세로 해결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24개의 시군이 참석해 옴부즈만, 시민고충처리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관계자와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전달됐으며, 화성시, 부천시, 안양시에서는 고충민원 해결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화성시는 인구 100만이 넘는 도농복합도시로서 다양한 고충민원 해결 사례를 소개했다. 대표적으로 △관리주체 논란 중인 현장 갈등 해소 △마을진입로 분쟁 해결 △마을회관 지목변경 지원
2024-12-23 최옥분 기자
경기뉴스광장 최옥분 기자 |수원시가 ‘2024년 수원시 보건의료인 상’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수원시 보건의료인 상은 시민의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보건의료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수상자로 이선미 아주대학교병원 진료협력센터 운영팀장, 변영훈 동수원병원 이사장, 이현수 이현수한의원 원장이 선정됐다. 이선미 팀장은 ‘진료의뢰·회송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환자의 질환과 중증도에 맞는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도록 돕고, 2000여 개의 협력 병의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등 진료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노력했다. 변영훈 이사장은 의료 일선에서 신종플루, 메르스, 코로나19 등 유행성 감염병 발생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차단에 이바지했다. 지난 2007년부터 매년 경기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이현수 원장은 팔달구보건소 가정방문 진료, 한의약 난임 지원 등 수원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또 수원시한의사회 나눔봉사단 부단장으로 활동하며 저소득층 청소년, 독거 어르신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
2024-10-17 최옥분 기자
경기뉴스광장 최옥분 기자 |광주시는 16일 시장 집무실에서 이정민 아나운서를 광주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KBS 출신인 이정민 아나운서는 KBS 뉴스광장, 아침마당, 위기탈출 넘버원, 가족오락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탁월한 진행 능력을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광주시 홍보대사라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서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광주시의 다채로운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문화예술 도시 광주시를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활발한 홍보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8-16 최옥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