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여주시치매안심센터가 치매 조기 발견과 적기 치료를 위해 60세 이상 시민을 대상으로 연중 무료 치매 조기검진을 실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치매는 조기에 발견해 치료할 경우 중증 상태로의 진행을 억제하고 증상을 완화할 수 있는 질환으로 이를 예방하기 위해 정기적인 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치매 조기검진은 △1차 인지선별검사 △2차 진단검사(신경인지검사 및 전문의 임상평가) △3차 감별검사(뇌 영상 촬영 및 혈액검사)로 구성돼 있으며, 1차 인지선별검사와 2차 진단검사는 치매안심센터에서 무료로 진행되고 이 과정에서 치매로 진단시 협약병원과의 연계를 통해 3차 감별검사를 받을 수 있다. 아울러 치매로 진단받은 대상자는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되어 조호물품 제공 및 치매치료관리비 지원, 실종예방서비스, 인지재활프로그램, 가족교실 등 돌봄에 필요한 다양한 맞춤형 관리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성남시가 지방채 1120억원을 모두 상환해 채무 제로를 실현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상환액(1120억원)은 지난 2019년부터 2021년까지 장기 미집행 공원 토지 매입을 위해 발행한 지방채 2400억원 가운데 남아 있던 잔여분이다. 시는 경기도가 발행한 지방채 고지서 금액을 계좌 이체 방식으로 일괄 상환했다. 이로써 성남시 채무는 ‘0’ 상태가 됐다. 애초 시는 잔여 지방채를 2029년까지 단계적으로 상환할 계획이었으나, 미래를 위한 재정 완충력을 조기에 확보하기 위해 상환 시점을 3년 앞당겼다. 시는 이날 오전 시청 로비에서 신상진 성남시장 등 모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채무 제로 도시, 성남 선포식’을 했다. 선포식은 채무 제로 카운트 다운 퍼포먼스, 시민 인터뷰 영상 상영, 채무 제로 도시 공식 선언 순으로 진행됐다. 신상진 시장은 “‘채무 제로’는 끝이 아니라 성남의 미래를 향한 새로운 출발점”이라면서 “앞으로도 재정의 투명성과 건전성을 확고히 지키고, 시민의 세금이 시민의 삶에 실질적 변화를 만드는 데 쓰이도록 책임 있는 재정 운영을 이어나가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시흥시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가 올해 지역공헌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대학의 교육·학문 자원을 시민 일상과 연결하는 협력 모델을 한층 강화한다. 양 기관은 시민 대상 강연과 학생 체험 프로그램, 문화 공연과 포럼 등을 연계해 지역과 대학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우선 상반기에는 서울대학교 교수진이 참여하는 시민 대상 강연 프로그램인 시흥 커뮤니티 아카데미를 1월부터 5월까지 총 5회, 월 1회 정례 운영한다. 강연은 서울대학교 시흥캠퍼스 컨벤션홀과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진행되며, 시흥시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오는 2월20일에는 시흥시청 늠내홀에서 나민애 서울대학교 교수의 강연 ‘우리 아이 잘 읽고 잘 쓰는 법’이 열릴 예정이다. 학생 대상 프로그램도 강화된다. 지난 20일 서울대 규장각한국학연구원과 연계해 운영한 한국학 미래인재학교에 이어 오는 2월11일에는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 농생명과학공동기기원이 주관하는 생명환경과학 체험학습이 관내 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문화 분야에서도 시민 참여 기회를 넓힌다. 올해는 신년 음악회 등 공연 프로그램을 연계해 시민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한다. 오는 2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광주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2월 한 달간 광주사랑카드 혜택 확대 및 적립금 행사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기존 8% 혜택에 12% 적립금을 추가해 시민들이 최대 20%의 실질적인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한 것이 핵심이다. 시민 1인당 월 충전 한도인 50만원을 충전할 경우 8%에 해당하는 4만원이 혜택으로 선지급된다. 2월9일부터 28일까지 광주사랑카드를 사용하면 결제 금액의 12%를 적립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으며, 적립금은 1인당 누적 최대 5만원까지 지급된다. 다만, 이번 혜택 및 적립금 보상은 예산 범위 내에서 운영되며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에 종료될 수 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의정부시가 28일 국방부에서 열린 국방부 장관 주재 ‘경기북부 미군공여구역 간담회’에 참석해, 미반환 공여구역의 조속한 반환과 반환공여구역의 개발을 위한 국가 차원의 책임 있는 역할과 지원 필요성을 정부에 전달했다고 밝혔다. 간담회에는 국방부장관을 비롯해 의정부시장과 경기도지사, 파주시장, 동두천시장 등이 참석했으며, 경기북부 지역 미군공여구역의 반환과 반환 이후 개발 과정에서의 정부 역할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눴다. 시는 먼저 지역 발전의 핵심 과제인 캠프 스탠리 북측 기지의 연내 반환과 남측 기지의 조속한 반환 필요성을 설명했다. 특히 남측 기지의 경우 대체 급유시설 지정 등 선행 조치가 신속히 이뤄질 수 있도록 국방부의 행정적 지원을 요청했다. 또한, 반환공여구역 개발이 개별 지자체 차원의 추진만으로는 구조적 한계가 있음을 설명하며 지역 여건과 지자체의 개발 구상을 반영한 ‘국가주도 개발 방식’의 추진 필요성을 건의했다. 아울러 단순한 토지 처분이 아닌, 도시 자족기능 확보와 일자리 창출로 이어질 수 있는 개발 방향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시는 기지 반환부터 환경 정화, 인허가, 기반시설 조성 등에 이르기까지 개발 전 과정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고양시는 고가도로 하부와 유수지 등 도심 속 유휴 공간을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생활체육시설로 바꾸고 있다. 또 체육센터, 복합문화센터 등 공공 인프라 확충을 통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스포츠 복지를 강화해 나가고 있다. 시는 방치돼 있거나 활용도가 낮았던 공간을 지역 내 필요한 생활체육시설로 전환하고 있다. 지난 2023년부터 2026년까지 국·도비와 특별조정교부금, 시비를 연계해 총사업비 38억5000만원을 투입해 고가 하부와 유수지 일원에 다양한 체육시설을 단계적으로 조성 중이다. 지난해 3월 덕양구 내곡동과 대장동 일원의 국도 39호선과 수도권 순환도로 고가 하부에 그라운드 골프장, 격파장, 족구장, 풋살장 등이 생겼다. 고가 하부 특성을 고려한 안전 설계를 바탕으로 조성됐으며 기후와 계절에 영향을 받지 않는 체육활동이 가능해졌다. 또한, 수해 예방을 위한 재난방지시설인 유수지를 활용한 체육시설도 마련됐다. 덕양구 삼송동 유수지와 일산서구 대화동 킨텍스 유수지에 각각 테니스코트 5면이 들어섰다. 이어 일산동구 성석동과 덕양구 행주동 고가 하부에도 추가로 체육시설이 조성된다. 성석동에는 다목적구장 1면과 부대시설, 행주동에는 최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용인시는 탄소중립 실현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수소차와 전기차 등 친환경 자동차 4440대에 대한 보조금 지원 신청을 오는 2월2일부터 접수받는다. 시는 올해 수소 승용차 96대와 고상버스 30대 등 총 126대의 수소차를 보급할 계획이다. 수소 승용차는 현대자동차 ‘디 올 뉴 넥쏘’로 대당 3250만원을 정액 지원하며, 수소 고상버스는 현대자동차 ‘유니버스’를 대상으로 대당 3억4640만원을 지원한다. 전기차는 승용차 4000대, 화물차 304대, 개인 승합차 5대, 어린이 통학버스 5대 등 총 4314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 중 상반기에는 승용차 2000대, 화물차 150대, 개인 승합차 3대, 어린이 통학버스 3대에 대한 보조금을 우선 지원한다. 보조금은 차종별로 차등 지원되며 △승용차 최대 928만원 △화물차 최대 1680만원 △어린이 통학버스 최대 1억1555만원까지이며, 신청 대상에 따라 추가 보조금도 받을 수 있다. 18세 이하 자녀 2명 이상을 둔 다자녀 가구가 전기 승용차를 구매할 경우 자녀 수에 따라 2자녀 100만원, 3자녀 200만원, 4자녀 이상은 300만원의 추가 보조금이 지원된다. 또한, 19세 이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성남시는 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과 관련해 주민 의견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사업 추진 여부를 다음 달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최근 주민설명회에서 제기된 반대 의견을 포함해 그동안 접수된 주민 의견을 토대로, 시정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2월 중 결론을 내릴 예정이다. 시는 지난 26일 삼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 주민설명회를 열고 삼평동·백현동 지역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설명회에는 약 80명의 지역 주민이 참석했으며, 참석자 중 상당수는 교통체증 심화와 주거환경 저하 등을 이유로 사업 추진에 반대하고 저류지를 현 상태로 존치해 줄 것을 요구했다. 신상진 성남시장은 주민설명회에 참석해 “주민 여러분의 의견을 충분히 확인했다”며 “제기된 우려와 의견을 면밀히 검토해 주민들이 걱정하지 않도록 시정조정위원회를 조속히 열어 결론을 내리겠다”고 말했다. 시정조정위원회는 ‘성남시 시정조정위원회 조례’에 따라 시장의 결심을 요하는 중요 정책 사항을 심의·의결하는 기구다. 이번 설명회는 신 시장이 주민들과 만나 사업 추진에 대한 주민 의견을 듣고 소통하기 위해 마련됐다. 판교 봇들저류지 복합개발사업은 분당구 삼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수원특례시가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해빙기 취약시설 주민점검신청제’에 따른 주민 신청을 오는 2월2일부터 13일까지 받는다. 주민점검신청제 대상은 해빙기 지반 약화로 붕괴·전도·낙석 위험이 있는 옹벽·석축, 사면 등 생활 주변 취약시설이다. 시민 신청을 받아 안전점검을 한다. 2월2일부터 13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다. 사유지는 시설물 소유자가 신청해야 한다. 신청서와 위험 요인을 확인할 수 있는 현장 사진을 함께 제출해야 한다. 관리자가 있는 시설물과 공사 또는 소송(분쟁) 중인 시설물, 관계 법령에 따라 점검받는 시설물은 대상에서 제외한다. 점검 대상으로 선정된 시설물은 수원시 안전관리자문단 소속 민간 전문가와 함께 현장 육안 점검을 하고, 점검 결과에 따라 위험도 평가와 보수·보강 방안을 안내한다. 시 관계자는 “해빙기에는 옹벽과 석축, 사면 등에서 안전사고 위험이 커진다”며 “생활 주변에 위험이 우려되는 시설물이 있으면 주민점검신청제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주시길 바란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공직자 대상으로‘갈등관리 최고전문가 과정’ 운영사진) ‘갈등관리 최고전문가 과정’에 참석한 수원시 공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수원특례시가 공직자를 대상으로 ‘갈등관리 최고전문가 과정’을 운영해 갈등관리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고 29일 밝혔다. 수원시는 28일 시청 중회의실에서 갈등관리 최고전문가 과정 입학식을 열었다. 단국대학교 분쟁해결연구센터와 협력해 운영하는 이번 과정은 5월20일까지 16차시로 진행된다. 공직자 30명이 참가한다. 공공정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사회적 갈등을 효과적으로 예방·관리하고, 합리적인 분쟁 해결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전문 인력을 양성하는 교육이다. 갈등관리 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의 연구·교육 역량을 보유한 단국대학교 분쟁해결연구센터와 교수와 현장경험이 풍부한 갈등관리 전문가가 강사로 나선다. 갈등관리 이론과 실제 사례를 균형 있게 다루는 실무 중심의 교육 과정으로 구성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공공 갈등의 이해 △갈등 분석 및 진단 방법 △조정·중재 기법 △공공정책 갈등 사례 분석 △갈등관리 전략 수립 등이다. 갈등관리 최고전문가 과정은 공직자가 행정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실질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오는 2월부터 와상장애인이 병원치료를 목적으로 사설(민간)구급차를 이용할 경우 회당 최대 기본요금의 90%인 6만7,500원을 지원하는 사업을 처음 시작한다. 와상장애인은 스스로 앉기 어렵고 독립적으로 앉은 자세를 유지하지 못하는 중증장애인을 말한다. 지원 대상은 ‘경기도 와상장애인 이동 지원 조례’ 제6조에 따라 경기도에 거주하며 ‘장애인활동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24시간 활동지원급여를 받고 있는 장애인과 ‘장애인·노인 등을 위한 보조기기 지원 및 활용촉진에 관한 법률 시행규칙’ 제3조에 따라 침대 및 전동침대 등을 교부 받은 장애인이다. 지원내용은 경기도 내 병원진료 목적으로 사설구급차 이용 시 회당 최대 6만7500원, 월 4회(편도 기준) 한도이며, 이용자는 기본요금의 10%(최대 7500원) 및 이송거리 10km 초과 운행에 따른 추가요금을 부담하면 된다. 앞서 2024년 12월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법 시행규칙’이 개정돼 와상장애인 이동 지원에 대한 관련 규정이 신설됐으나 와상장애인이 탑승가능한 차량은 현재 개발 중이다. 이에 따라 도는 와상장애인 탑승차량이 보편화될 때까지 와상장애인이 좀 더 쉽게 병원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산업현장의 안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노동자의 생명과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2026년 경기도 노동안전지킴이’ 112명을 오는 2월6일까지 모집한다. ‘노동안전지킴이’는 제조업이나 건설공사장의 잠재된 위험요인을 발굴해 개선방법을 지도해 주는 인력으로, 도가 31개 시군과 협력해 2020년부터 추진해 온 사업이다. 지난해에는 112명의 지킴이들이 사업장 2만5000여 개를 대상으로 10만 3000여 건의 위해· 위험요인을 시정 요구하며 산업현장에서 실질적인 안전 향상에 기여했다. 올해 선발되는 지킴이들은 31개 시군에 배치돼 활동하게 된다. 신청 접수는 2월6일 오후 6시까지 경기도 일자리재단 통합접수시스템 ‘잡아바어플라이’(https://apply.jobaba/net)에서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다. 제출서류·자격요건 등 자세한 사항은 경기도 누리집 모집 공고문(https://www.gg.g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발 일정은 서류심사 합격자 발표(2월13일), 면접심사(2월23~25일), 최종 합격자 발표(2월27일) 순으로 진행된다. 최종 선발자는 3월9일부터 13일까지 기본 교육을 거친 뒤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갈 예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종이 명함 사용과 보안점검표 수기 작성 등 관행적으로 이어온 업무 방식을 디지털 기반으로 개선한다. 도는 전자 명함을 도입하고 보안점검을 전산화하는 등 종이 없는 사무실을 실현하는 한편, 소통하는 공직문화를 위한 부서 공유냉장고 운영 등 행정 혁신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먼저, 탄소중립 실천과 스마트 행정 강화를 위해 5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전자명함을 도입한다. 전자명함은 스마트폰 QR코드를 활용해 연락처와 프로필 정보를 공유하는 방식으로, 인사이동이나 정보 변경 시 실시간 수정이 가능하다. 종이 명함 재발급에 따른 비용과 자원 낭비를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행정 효율과 친환경 효과를 동시에 고려한 조치다. 도는 전 직원이 전자명함을 사용할 경우, 연간 8700만원의 예산 절감과 0.96톤의 탄소 감축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무실별로 비치된 종이 보안점검표에 수기로 작성하던 보안점검도 전면 전산화한다. 매일 퇴근 전 최종 퇴청자가 개인 PC를 통해 보안점검을 입력하도록 개선해 작성 번거로움을 줄이고, 점검 이력은 전산으로 관리한다. 이를 통해 종이 사용을 줄이는 동시에 보안 관리의 체계성을 높인다는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올해 상수도 분야 국고·도비 사업 집행률 제고, 사고·재난 대응체계 점검, 스마트 수질 모니터링 시범사업 추진 등을 시군과 함께 강화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29일 경기도 수자원본부 대회의실에서 ‘2026년 도–시·군 상수도 분야 사업 및 예산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설명회에는 도와 31개 시군 상수도 담당자, 용역사 등 총 85명이 참석했다. 설명회는 2026년 상수도 분야 정책·사업·예산 편성 내용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필요한 협력 사항과 현장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마련됐다. 도는 2026년 상수도 시설 확충 예산으로 도비 473억5900만원을 편성하고, 신규 7개 시군 8개소 사업을 추진한다고 설명했다. 신규 사업은 고도정수처리시설 2개소, 지방상수도 비상공급망 1개소, 농어촌 생활용수 개발사업 5개소 등이다. 도는 최근 예·결산 심의 및 행정사무감사에서 실집행률 지적이 강화되는 흐름을 언급하며 시군의 집행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또한, 수도·먹는물 분야 사고 및 재난 매뉴얼을 공유하고, 상황별 보고·조치체계 점검을 요청했다. 재난·사고 발생시 현장조치 혼선을 줄이기 위해 매뉴얼 현행화와 관계기관 협업체계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해 8월20일부터 올해 1월28일까지 5개월간 도내 31개 시군을 모두 찾아가는 민생경제 현장투어 ‘달달버스(달려간 곳마다 달라집니다)’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기록적인 여름 폭염부터 매서운 한파의 겨울까지 이어진 이번 투어는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경기도청을 출발점으로 31개 시군을 모두 오간 강행군으로, 이동 거리만 따져도 약 3200㎞에 이르는 여정이었다. 그동안 만난 도민은 총 6400여 명에 이른다. 김동연 지사는 이번 투어를 통해 “보고서가 아닌 현장에서 직접 보고 듣겠다”며 도민과의 약속을 실천했다. 단순한 방문이나 간담회가 아니라, 현장에서 민원을 듣고, 즉시 방향을 정하고, 실제 변화로 연결하는 ‘경청→소통→해결’ 방식의 도정 운영이 5개월 내내 이어졌다. 민생경제현장투어 기간 동안 김동연 지사는 지역마다 다른 현안을 듣고, 다른 해법을 제시했다. 수원시가 고민하는 북수원 지역활용 문제, 평택 수출기업의 애로, 양주시에서 만난 청년들의 고민, 남양주시 주민들이 겪고 있는 의료공백, 의정부의 평화공간, 시흥의 바이오클러스터까지 ‘달려간 곳마다 달라지는 변화’가 시작됐다. 28일 기준 경기도 집계 결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지방도 318호’ 모델이 제도화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특별지시에 의해서다. ‘지방도 318호선(용인·이천 구간 27.02km)’ 모델은 ‘신설도로 건설+지중화 전력망 구축’을 동시에 진행하는 최초의 공식(工式)이다. 송전탑 갈등을 피하면서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단의 전력공급 문제를 경기도와 한전이 손잡고 일거에 해소한 획기적 해법으로 평가받고 있다. 전력문제 해결은 물론 중복공사 최소화, 행정절차 간소화로 공사 기간이 10년에서 5년으로 단축되고, 사업비까지 약 30% 절감된다. 그런 ‘지방도 318호’ 모델을 일회용으로 끝낼 순 없다는 것이 김동연 지사의 생각입니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 28일 오전 “앞으로 지방도로망 구축사업시 전력은 물론 상·하수 등을 통합해 개발할 수 있도록 기관협의를 구체화할 수 있도록 조례 혹은 행정지침을 마련하라”고 지시했다. 이번 한전과의 실무협약을 이끌어낸 도로정책과를 포함해 관련 부서가 오후에 긴급회의를 열어 신속하게 제도화 방안을 마련했다. ‘경기도 공공건설사업 총사업비 관리 지침’을 개정하기로 했다. ‘경기도 공공건설사업 총사업비 관리 지침’ 개정한다. ‘경기도 공공건설사업 총사업비 관리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에 노후 경로당을 대체하는 시립중앙경로당이 새로 조성돼 지역 어르신을 위한 생활 거점 공간이 마련됐다. 오산동 852-25번지에 조성된 시립중앙경로당은 29일 준공돼 2월부터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특히, 이번 시립중앙경로당은 민간의 공공기여 방식으로 건립돼, 지역사회와 민간이 함께 어르신 복지 기반을 확충한 사례로 의미를 더한다. 공공기여를 통해 도심 내에 어르신 생활공간이 새로 확보되면서 접근성과 이용 편의성도 함께 높아졌다는 평가다. 시설은 지상 3층, 연면적 약 238㎡ 규모로 조성됐다. 어르신들의 이용 특성을 고려해 층별 기능을 분리한 점이 특징이다. 1층에는 할머니방과 식당·주방 등 일상적으로 머무르는 공간을 배치했고, 2층에는 할아버지방과 프로그램실을 마련해 여가 활동과 소통, 공동체 프로그램 운영이 가능하도록 했다. 또 엘리베이터를 설치해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도 안전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했으며, 출입 동선과 내부 이동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arrier Free)’ 기준을 적용했다. 현재는 관련 본 인증 절차가 진행 중이다. 시는 이번 시립중앙경로당 준공을 통해 어르신들이 가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치매 친화적인 지역사회 환경 조성을 위해 ‘소담농장’을 치매안심가맹점으로, ‘두정1리 경로당’과 ‘두정1리 마을회’를 치매극복선도단체로 각각 신규 지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치매안심가맹점과 치매극복선도단체는 종사자 전원이 치매파트너 교육을 이수한 사업장으로 △치매 관련 정보 제공 △배회 어르신 발견 시 신고 및 임시 보호 △치매 조기 검진 권유 등 일상에서 치매 환자와 가족을 돕는 역할을 한다. 이를 통해 치매에 대한 지역사회의 이해를 높이고 치매 친화적인 생활 환경 조성에 기여하게 된다. 이번 지정으로 평택치매안심센터는 치매안심가맹점 16개소와 치매극복선도단체 14개소를 운영하며 지역사회의 치매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치매안심가맹점과 치매극복선도단체는 지역사회 전반에 치매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치매 환자와 가족이 안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치매안심가맹점은 사업자등록번호 가운데 두 자리 숫자(코드)가 01~79(과세사업자), 90~99(면세사업자)인 개인사업자라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치매극복선도단체는 기업·기관·단체·학교·대학·도서관 등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4개 일반구 체제 출범에 맞춰 보건소 운영체계를 기존 3개소에서 4개소로 개편하고, 보건소 명칭도 일반구 명칭에 맞게 변경한다고 29일 밝혔다. 4개 보건소는 △만세구보건소 △효행구보건소 △병점구보건소 △동탄구보건소로, 만세구·병점구·동탄구보건소는 기존 서부·동부·동탄보건소를 개편하고, 효행구보건소는 새롭게 신설됐다. 만세구보건소는 현 서부보건소 보건정책과(향남읍 3.1만세로 1055) 건물을 사용하며, 효행구보건소는 현 서부보건소 건강증진과(봉담읍 동화새터길 109) 건물을 사용한다. 병점구·동탄구보건소는 기존 동부보건소(떡전골로 72-3 2·3층)와 동탄보건소(노작로 226-9)에 자리잡을 예정이다. 각 보건소는 2과 체제로 운영된다. 만세구보건소는 보건정책과와 건강증진과로 구성되며, 나머지 보건소는 보건행정과와 건강증진과로 운영된다. 보건정책과 및 보건행정과는 보건행정, 의약무관리, 정신건강, 자살예방, 감염병관리 및 대응 등을 담당하며, 건강증진과는 건강증진 및 관리, 모자보건, 방문보건, 치매관리 등을 맡는다. 이번 개편으로 인구 증가와 광역화된 도시 구조로 대응해 보건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시민 생활권 중심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지난 28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제6기 오산시 청년협의체 위원 41명에 대한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29일 밝혔다. 오산시 청년협의체는 청년의 시정 참여를 확대하고 청년정책 발굴과 홍보를 강화하기 위해 운영되는 청년 참여기구로, 19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들로 구성돼 자율적인 활동 계획에 따라 운영된다. 이날 행사는 1부 위촉식과 2부 활동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 위촉식에서는 위촉장 수여와 선언문 낭독을 통해 청년협의체 위원으로서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했다. 이어진 활동 안내 시간에는 제5기 활동 성과를 소개하고 2026년 제6기 활동 일정과 운영 방향을 안내했다. 또한, 분과별 소통의 시간을 마련해 앞으로 활동 방향을 논의하고 운영 전반에 대한 질의응답을 진행했다. 제6기 청년협의체는 △교류기획 △정책소통 △홍보취재 등 3개 분과로 나뉘어 관내 청년 네트워킹 프로그램 기획, 청년정책 모니터링 및 의견 수렴, 청년정책과 활동 홍보 등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협의체 위원에게는 회의 수당 지급과 함께 활동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이 제공되며, 우수 활동 위원에게는 청년의 날 기념 유공 표창 기회도 주어진다. 이권재 시장은 “청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김진경 경기도의장이 '국외 출장 항공료 부풀리기' 의혹으로 수사를 받던 공무원이 숨진 것에 대해 “소중한 구성원의 안타까운 사망 소식에 참담하고, 무거운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고인의 명복을 빌며 의회 수장으로서 송구한 마음을 감출 길이 없다”며 입장문을 냈다. 김 의장은 “그동안 다수의 의회 공직자가 국외공무출장과 관련한 수사선상에 오르며, 큰 심리적 부담과 고통을 겪어 왔다”면서 “그 무게와 고통을 충분히 헤아리지 못한 점에 대해 의회는 깊은 책임을 느끼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도의회는 그간 수사 대상이 된 직원들이 홀로 모든 부담을 떠안지 않도록, 법률적 조언을 받을 변호인 지원하며 관계기관과의 소통을 물밑에서 이어 왔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이러한 비극을 막지 못한 것에 다시 한번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이어 “경기도의회는 수사가 진행 중인 직원들을 포함해 의회 구성원의 심리적 안정과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며 “곧 운영에 들어가는 ‘마음건강충전소’를 중심으로 전문 심리상담과 정서 지원을 강화하고 비슷한 어려움을 겪는 직원이 다시는 홀로 고립되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 의장은 “이번 사안을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고준호 경기도의회 의원(국민의힘, 파주1)은 정부가 입법 예고한 ‘지역의사제’ 대상 지역에서 파주시가 제외된 것과 관련해 깊은 유감을 표하며, 지역 선정 기준의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고준호 의원은 “파주는 종합병원 하나 없는 대표적인 의료 공백 지역임에도 지역의사 선발 대상에서 제외됐다”면서 “정책 기준이 현실과 정면으로 충돌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실제로 보건복지부의 병상수급관리계획에 따르면 의정부권은 병상 과잉으로 공급 제한 대상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지역의사 선발 지역에 포함된 반면, 파주와 인천 남부권 등 병상 부족 지역은 제외됐다. 고준호 의원은 “병상이 충분한 지역에 지역의사를 배치하고, 병원이 없는 지역은 배제된 구조는 제도의 취지인 ‘의료 사각지대 해소’와 정반대”라면서 “제도의 취지와 현실이 괴리가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고 비판했다. 또한, 지역의사 지원 자격을 ‘중·고교 졸업 지역’으로만 제한한 기준에 대해서도 문제를 제기했다. 고준호 의원은 “단순 학적 기준만으로 지원 자격을 제한하는 것은 형평성 논란을 낳을 수 있다”면서 “파주 청소년들에게는 처음부터 참여 기회가 주어지지 않는 구조”라고 지적했다. 이어 “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김영민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의원(국민의힘, 용인2)이 용인지역 버스정류소 개선사업 추진상황을 점검하며 이용자 중심의 실질적인 개선을 강하게 주문했다. 김영민 의원은 지난 27일 경기도의회 용인상담소에서 경기도 유충호 버스관리과장, 유관희 버스서비스팀장, 용인시 조동우 버스정책팀장과 정담회를 열고, 버스정류소 시설 개선 현황과 향후 계획을 집중 점검했다. 김영민 의원은 “버스정류소는 단순한 교통시설이 아니라 주민 일상의 출발점”이라며 “지난 4년간 현장의 불편을 지속적으로 전달했지만, 이용자가 체감할 만한 개선은 여전히 부족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용인시내 다수의 버스정류소 대기의자가 목재로 설치돼 겨울철에는 너무 차가워 시민들이 앉지 못하고 서서 기다리는 경우가 많다. 온열의자는 선택이 아닌 필수”라고 강조했다. 김영민 의원은 “특히 여성과 노약자에게 버스 대기 시간은 신체적 부담이 크다. 이분들을 배려한 시설 개선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이에 대해 용인시 조동우 버스정책팀장은 “수요조사 결과 2026년에는 약 18개소의 버스 정류소에 온열의자를 포함한 편의시설 확충과 버스정류소 개선사업을 할 예정이며, 예산이 증액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전자영 경기도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용인4)은 기흥역 일대 공항버스 이용 불편을 해소를 위해 남종섭(더불어민주당, 용인3)의원과 함께 경기도 담당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28일 간담회를 진행했다. 전자영 의원은 이날 간담회에서 기흥역 일대 주민들이 겪고 있는 공항버스 이용 불편 사항을 전달하며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현재 기흥역 주변에는 대규모 아파트 단지가 들어서면서 인구가 급증했지만 인천·김포공항 공항버스 노선이 각각 1개 노선만 운영되고 버스정류소 접근성이 떨어져 주민들이 불편을 겪고 있는 상황이다. 전자영 의원은 “기흥역은 수인분당선과 에버라인이 만나는 환승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공항버스가 경유하지 않고 있는 실정”이라며 “공항버스 정류소 추가 정차와 신설 노선을 적극 검토해야 한다”고 지적했다. 남종섭 의원은 “기흥구 일대를 운행하는 공항버스 노선에 대한 주민 요구가 계속 있지만 경기도와 운수회사에서 소극적 대응을 하고 있다”며 “담당 부서는 기흥역 인근의 공항버스 이용 수요 및 교통 여건을 분석해 주민들의 공항버스 이용 편의성을 높여야 한다”고 강조했다. 경기도 담당부서는 “기흥구를 경유하는 기존 공항버스 노선과 실제 이용자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고준호 경기도의회 의원(파주1, 국민의힘)은 29일 지방도 359호선(갈현~축현, 축현~내포 구간) 도로 확·포장 사업과 관련해 도로 노선과 차로 계획 전반을 직접 확인하고 탄현면 주민들의 우려 사항을 현장에서 조율하기 위해 간담회를 주재했다. 이날 현장에서는 갈현~축현, 축현~내포 구간 도로사업에 대해 경기도로부터 구간별 사업 추진 상황을 설명받은 뒤, 실제 현장을 직접 확인하며 집중적인 점검과 논의가 이뤄졌다. 고준호 의원은 “탄현 주민들이 10년 넘게 기다려온 도로인 만큼, 단기적인 편의에 그칠 것이 아니라 중장기적인 교통 수요를 고려한 설계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주민설명회 과정에서 일부 구간이 2차로로 계획된 데 대해 제기된 탄현면 주민들의 우려를 전달했다. 이에 대해 경기도 북부도로과는 갈현~축현 구간은 전 구간 4차로로, 축현~내포 구간 일부는 3차로로 설계돼 있다고 설명했다. 고준호 의원은 “500~600m 정도의 일부 구간이긴 하지만, 기존 도로 분산을 고려한 설계 취지는 이해하더라도 실제 교통 흐름은 대부분 신도로로 집중될 가능성이 높다”며 “향후 병목과 정체가 우려되는 만큼, 아직 설계 단계인 지금 차로 계획을 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김미경 수원특례시의회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시립도서관 도서 기증 활성화 조례안’이 28일 소관 상임위원회인 문화체육교육위원회 심사에서 수정가결됐다. 상임위는 조례의 적용 범위를 보다 명확히 하고자 조례명을 ‘수원시 도서관 도서 기증 활성화 조례안’으로 변경해 통과했다. 이번 조례안은 도서관의 제적·폐기 도서를 단순히 파쇄하거나 버리는 대신, 지식 자원 순환 체계로 활용해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독서 문화를 확산하는 등 공공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그동안 현행 ‘공직선거법’규정으로 인해 시립도서관의 도서를 외부 기관이나 단체에 무상으로 배부하는 데 한계가 있었으나, 이번 조례 제정을 통해 제적 도서의 재활용 및 무상 기증을 위한 명확한 법적 근거를 구축하게 됐다. 조례안의 주요 내용으로는 △도서 기증 활성화를 위한 시장의 책무 규정 △개인·기관·단체의 도서 기증 근거 및 기증자 예우 기준 마련 △기증 도서의 관리·선별 및 처리 규정 △도서관의 기관·단체 대상 도서 기증 근거 마련 등을 담고 있다. 조례가 시행되면 시립도서관은 보유 중인 여분의 도서나 폐기 대상 중 상태가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위원장 장미영)는 28일 제398회 임시회 문화체육교육위원회에서 3건의 조례안을 심사했다. 김미경 의원(더불어민주당, 매교·매산·고등·화서1·2)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시립도서관 도서 기증 활성화 조례안’은 심사한 결과, 조례의 적용 범위를 보다 명확히 하고자 조례명을 ‘수원시 도서관 도서 기증 활성화 조례안’으로 변경해 수정가결했다. 배지환 의원(국민의힘, 매탄1·2·3·4)이 대표발의한 ‘수원시 참여와 소통을 위한 민주시민교육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은 부결됐다. 집행부가 제출한 ‘수원시 문화콘텐츠산업 진흥 기본 조례안’은 원안가결됐다. 장미영 위원장은 “지식 자원의 나눔부터 문화콘텐츠 산업의 기반 마련까지, 수원특례시의 미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진 시간이었다”면서 “가결된 조례들이 현장에서 차질 없이 시행돼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교육 환경이 조성될 수 있도록 집행부와 긴밀히 소통하며 끝까지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날 문화체육교육위원회에서 심사한 안건은 회기 마지막 날인 2월6일 제39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될 예정이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의회 환경안전위원회(위원장 채명기)는 28일 제398회 임시회에서안전교통국 소관부서의 2025년도 행정사무감사 시정 및 처리요구사항 조치계획과 2026년도 주요업무 추진계획 보고 청취를 진행했다. 국미순 의원(국민의힘, 매교·매산·고등·화서1·2)은 수원시 교통비 지원사업 시행 한 달을 맞아 어르신과 청년들의 실질적인 체감도를 점검하며, “현재 신청 비율이 50%에 미치지 못하고 있는 만큼 수혜 대상자가 누락되지 않도록 맞춤형 홍보에 총력을 기울여줄 것을 주문했다. 매교역 인근 인구 유입 급증에 따른 공항버스 정차 필요성을 역설하며, “지지부진한 협의 절차로 시민 불편이 가중되고 있는 만큼 상반기 내에는 반드시 정차 서비스가 개시될 수 있도록 수원시가 관계기업과 더욱 적극적으로 협의에 임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경례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은 북수원산업도로, 스타필드, 호매실 홈플러스 인근 등 시내 곳곳의 지하철 공사에 따른 상부 도로 현장을 언급하며, “야간 운전시 노면 유도선이 제대로 보이지 않아 시민들이 사고 위험에 노출돼 있다”고 지적했다. 박현수 의원(국민의힘, 평·금곡·호매실)은 최근 신분당선 건설현장에서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의회(의장 배정수)는 28일 화성시청 대강당에서 열린 ‘화성시 지역자율방재단 이·취임식’에 참석해 지역 재난 대응의 최일선에서 활동해 온 방재단원들의 노고에 감사의 뜻을 전하고 새 집행부의 출범을 축하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상균·이용운 의원이 참석했고, 방재단 단원 등 약 100명이 함께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 신상희 단장 이임사 및 공로패 수여, 신임 단장 임명장 수여 순으로 진행됐다. 이번 이·취임식은 ‘화성시 지역자율방재단 운영 등에 관한 조례’에 근거해 추진됐으며, 지난 1월13일 지역자율방재협의회를 통해 단장 선출을 완료하고, 읍·면·동 대표 및 부대표 역시 각 단원들의 민주적 절차를 거쳐 선출됐다. 이날 신임 단장으로는 한상현 단장이 임명됐으며, 부단장에는 전승호·정영지씨가 함께 임명됐다. 또한 남양읍, 동탄1·2·5·6·7·8·9동, 병점1·2동, 봉담읍, 향남읍 등 17개 읍·면·동 대표 및 부대표에게 임명장이 수여됐다. 배정수 의장은 “지역자율방재단은 행정의 손길이 미치기 전 가장 먼저 현장에 도착하는 시민 안전의 최전선”이라며 “폭우와 폭설, 태풍과 화재 등 각종 재난의 순간마다 묵묵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의회(의장 이상복)는 28일 시의회 본회의장에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 원안 추진을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번 성명서는 최근 정치권에서 흘러나오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사업 이전론에 대한 입장으로, 오산시의회는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사업이 당초 계획대로 흔들림 없이 추진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산시의회는 성명서에서 “반도체 산업은 단일 공장 이전의 문제가 아니라 연구 인력, 협력 업체, 소재·부품·장비 기업이 집적된 거대한 산업 생태계의 문제”라면서 “용인 반도체 클러스터 이전은 이 생태계의 중심축을 끊어내고, 수년간 공들여 쌓아온 산업 인프라와 협력 네트워크를 송두리째 무너뜨리는 결과를 초래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그러면서 “오산시는 경기 남부 반도체 벨트의 핵심 거점으로서 반도체 소부장 특화 도시로 발전하기 위한 청사진을 착실히 실행해 왔다”며 “세계 1위 반도체 장비업체인 어플라이드 머티어리얼즈(AMAT)가 세교3지구 인근 가장동에 R&D 센터를 건설 중이며, 일본 대표 소재기업 이데미츠 코산이 북오산에 R&D 법인을 설립했고. 가장산업단지, 지곶산업단지, 누읍공단에는 다양한 반도체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이천시가 '2026년 우수공예품 개발·육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제56회 경기도공예품대전에 출품할 작품의 제작비 지원을 위한 공모 접수를 완료했으며 총 37명이 참여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7년부터 우수공예품 개발과 공예인의 창작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보조금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경기도공예품대전 참가 지원을 통해 지역 공예인의 작품 제작 여건 개선과 공예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를 통해 신규 공예인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공예 전반의 기반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이번 공모는 경기도공예품대전 출품을 앞둔 공예인의 작품 제작을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재료비와 제작비 등 작품 개발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한다. 공모 결과 총 37명이 참여했으며, 시는 우수공예품 개발·육성 지원사업 평가위원회의 서류 심사와 보조금 관리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지원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대상자에게는 관련 절차에 따라 보조금이 교부된다. 시는 2025년 경기도공예품대전에 33명이 출품해 단체부문에서 3년 연속 ‘우수상’을 수상했으며, 개인부문에서도 대상 1명을 포함해 총 12명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둔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특례시가 시를 대표하는 축제인 ‘화성 뱃놀이 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최종 선정됐다고 26일 밝혔다. 문화체육관광부는 매년 관광자원, 지역특산물, 전통문화 등을 활용해 관광상품화한 전국 1200여개 지역 축제를 평가해 우수 축제를 문화관광축제로 선정하고 있다. 화성 뱃놀이 축제는 2008년부터 2025년까지 총 15회 개최된 시를 대표하는 해양관광축제로, ‘2024~2025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된 데 이어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2회 연속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해양 콘텐츠를 중심으로 한 뱃놀이 축제만의 차별화된 대표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하고 지역 주민 참여를 확대해 참여형 축제를 구현함으로써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축제는 수도권 최고 수준의 마리나 인프라를 갖춘 전곡항에서 5월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개최될 예정이다. 정명근 시장은 “화성 뱃놀이 축제는 수도권 최고 수준의 마리나 시설을 갖춘 전곡항을 무대로, 바다와 사람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성특례시 대표 해양축제”라면서 “화성만의 해양 콘텐츠 및 서해안 관광벨트 조성과 연계해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는 관내 사찰 안성 청원사(주지 본각스님)의 대웅전이 23일 국가지정유산 보물로 승격됐다고 밝혔다. 안성 청원사는 현재 남아있는 고려시대 유물인 부도와 청원사에서 발견돼 보물로 지정된 고려 충렬왕 6년(1280년)에 발원한 감지은니보살선계경(紺紙銀泥菩薩善戒經)과 고려 충숙왕 11년(1324년)에 사경한 감지은니대방광불화엄경주본(紺紙銀泥大方廣佛華嚴經周本)을 바탕으로 고려시대 말 이전에 창건됐다고 추정된다. 이번에 보물로 지정된 대웅전은 조선 전기 건축물로 추정되고 있었으나, 과학적 수종 분석과 연륜연대 조사 결과 15세기 중엽에 건립된 것으로 확인됐다. 전면은 다포계, 배면은 출목익공계로 구성된 독특한 구조를 갖추고 있어 고려시대 주심포계 공포에서 조선시대 이후 익공계 공포로 변화해 가는 과정을 잘 보여주는 건축사적 자료로 평가된다. 특히, 비슷한 시기의 건물 중에서는 보기 힘든 출목익공계 연봉 의장은 17세기 이후 장식 양식의 시원적 특징을 보여줘 예술적 가치와 중요성이 높다. 청원사 대웅전은 한국건축사에서 이러한 가치가 인정돼 보물 지정이 결정됐다. 안성시는 이번 승격을 계기로 안성 청원사 대웅전의 종합정비계획을 수립하고,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서관이 오는 2월8일까지 도서관 1층 Re#(리샤프) 공간에서 청바지와 자개를 소재로 한 업사이클 작품 전시 ‘진(Jean)짜 조개 나타났다’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경기도서관은 도민이 재활용과 제로웨이스트 개념을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할 수 있도록 전시를 기획했다. 작품은 버려지는 자원이 ‘다시(Re)’ 새로운 가치로 ‘재탄생(반올림, #)’하는 순환의 의미가 담겼으며, 별도 예약 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참여 작가는 수원을 기반으로 활동하는 두 명이다. ‘니들진’은 폐청바지를 가방, 생활소품, 주얼리 등 실용적인 제품으로 재구성해 섬유 폐기물의 새로운 활용 가능성을 제시한다. ‘셀링주얼리’는 바다에서 수거한 조개껍데기를 주얼리와 인테리어 소품으로 제작해, 사용 후 다시 자연으로 돌아가는 순환 구조를 구현한다. 경기도서관은 이번 전시를 통해 기후환경과 자원순환이라는 주제를 어렵지 않게 전달하고, 도민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감수성을 높인다는 계획이다. 특히, 가족 단위 방문객이 아이들과 함께 환경과 소비에 대해 자연스럽게 대화를 나눌 수 있는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기대하고 있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한국도자재단은 공예인의 창작 활동이 산업 성과로 이어지고 도민 참여가 공예문화산업의 기반이 되는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기 위해 올해 관련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재단은 경기공예창작지원센터 주요 사업을 중심으로 △공예교육 체계 개편 △창작–시제품–사업화 연계 강화 △센터 공방·장비 개방 확대 △공공·기관 맞춤형 공예 굿즈 사업 추진 △공예주간·공예품대전의 성과 구조화를 2026년 핵심 추진 방향으로 제시했다. 단순한 사업 확대보다 정책의 실행력과 지속 가능성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재단은 공예교육을 도민 대상과 공예인 대상으로 명확히 구분해 운영한다. 도민 대상 공예교육은 생활·체험 중심으로 개편된다. 개인과 단체, 공예 입문자 등 누구나 참여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이고, 공예에 대한 이해와 흥미가 재참여로 이어질 수 있도록 프로그램 구조를 개선한다. 센터 자체 기획 프로그램과 입주 창업자 및 공예인이 참여하는 자율 기획 교육을 병행해 다양성과 전문성을 동시에 확보한다. 공예인을 대상으로 한 전문가 교육은 실무와 시장 중심으로 전환된다. 장비 기반 심화 실습과 시제품 제작, 상품화·유통·비즈니스 교육을 하나의 흐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산시가 17일 오후 5시 안산문화광장에서 시민들과 함께 ‘신년맞이 특별공연’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공연에서는 시 승격 4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 조형물이 첫선을 보인다. 국내 최초 계획도시에서 4차 산업혁명 선도 도시로 도약한 안산의 자부심을 상징하는 이 조형물은, 지난 40년간 시민들의 응원과 헌신이 빚어낸 결실을 담고 있다. 특별공연에는 인기 뮤지션 지올팍과 시온이 출연해 안산의 환한 겨울밤을 더욱 따뜻하게 물들이며, 시민들과 새해의 시작을 함께한다. 이날 오후 2시부터는 썬큰광장에서 시민 참여 이벤트도 펼쳐진다.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우한 시민에게 붕어빵 또는 어묵(선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안산문화광장에서는 앞서 지난달 7일 점등식을 열며 시작된 ‘안산 겨울 빛의 나라’가 한 달여간 시민들의 뜨거운 성원 속에 이어지고 있다. 오는 1월31일까지 안산문화광장을 환하게 밝힐 예정이다. 시민의 큰 사랑을 받았던 회전목마 프로그램은 지난달 31일을 기점으로 운영이 종료됐다. 체험 프로그램·스노우쇼·소원박스 등 다채로운 부대 프로그램은 이달 31일까지 계속 운영될 예정으로 남은 기간 동안 겨울축제를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