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주택도시공사가 3기 신도시를 비롯한 주요 개발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지역 건설경제 활성화를 위해 올해 총 4193억원 규모의 공사·용역·물품을 발주한다고 29일 밝혔다.
올해 발주 물량은 총 599건으로, 공사 53건 247억원, 용역 252건 1773억원, 물품 294건 373억원 규모다. GH는 3기 신도시 조성과 연계한 기반시설 구축을 중심으로 발주를 확대해 사업 추진에 속도를 낸다는 계획이다.
공사 부문에서는 킨텍스로 입체교차로 개선사업 건설공사 611억원을 비롯해 안산장상 공공주택지구 지구외도로 접속시설 건설공사 300억원, 남양주왕숙 시도20호선 확장공사 225억원 등 3기 신도시 관련 기반시설 공사가 주요 발주 대상이다.
용역 부문 역시 3기 신도시 사업에 발주가 집중된다. 건설 및 부지조성 공사에 대한 건설사업관리용역이 중심으로, 광명학온 S1부터 S3블록 감독권한대행 등 335억원, 남양주왕숙 부지조성공사 5공구 외 감독권한대행 등 149억원, 과천과천 부지조성공사 2공구 감독권한대행 등 130억원 규모의 용역이 포함됐다.
GH는 관련 조례와 법령에 따라 지역 제한 입찰 제도를 적극 활용해 지역 건설업체의 참여를 확대할 방침이다. 이를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겠다는 구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