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파주시가 농번기 농촌 인력난 해소를 위한 외국인 농촌근로자(계절근로자) 1차 입국절차를 마친 후 지난 12일 라오스 국적 외국인 48명이 입국했다.
시는 입국 당일 인천국제공항에서 근로자들을 맞이한 뒤 파주시 농업기술센터로 이동해 의무교육, 건강검진, 임금통장개설 등 초기정착을 위한 행정절차를 일괄적으로 진행했다.
입국 직후 실시된 의무교육에서는 올해부터 변경되는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중심으로 △농어업고용인력 지원 특별법 및 시행령 개정사항 △보험제도 변경내용 △인권보호 △국내생활적응 및 준수사항 등을 설명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고용주의 임금체불 보증보험 및 농어업인안전보험 가입의무, 근로자의 상해보험 가입의무 등 변경된 사항을 상세히 안내했다.
시는 올해 새롭게 도입되는 계절근로 통합관리플랫폼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계절근로 통합관리플랫폼은 계절근로 신청부터 사후관리까지 한 번에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이다.
또한, 전염병 예방을 위한 대인소독과 마약검사 등 출장 건강검진과 근로자들의 원활한 임금지급을 위해 금융기관 협조를 통한 임금통장개설도 현장에서 일괄 처리됐다.
외국인 계절근로자들은 행정절차를 마친 후 관내 농가에 배치되어 본격적인 농 작업에 투입될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