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성남시 대표 문화예술 축제인 ‘제40회 성남문화예술제’가 오는 13일 개막공연을 시작으로 한 달간 시민들과 만난다. 성남예총이 주최·주관하고 성남시가 후원하는 이번 문화예술제는 국악, 가요, 미술, 사진, 무용, 음악, 연극, 문예 등 8개 분야의 예술행사로 구성돼 오는 7월12일까지 성남아트센터와 성남아트리움, 탄천 다목적광장 등에서 진행된다. 축제의 시작을 알리는 개막 축하공연은 13일 오후 6시 30분 분당구 야탑동 탄천 다목적광장에서 열린다. 황순유 아나운서의 사회로 진행되는 이날 공연은 이명자 전통춤 전승보존회의 태평무 공연을 시작으로 가수 한서경, 유미, 나상도, 별사랑 등이 출연해 축제 분위기를 달굴 예정이다. 개막 행사 기간인 13일과 14일에는 탄천 다목적광장 일원에 체험부스와 푸드트럭도 운영된다. 체험부스는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푸드트럭은 오후 9시까지 운영되며 작가 사인회, 해적 분장 체험, 연예인 의상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과 먹거리가 마련된다. 14일 오후 3시에는 ‘함께 그리는 성남예총 40년 40인전’이 열린다. 성남미술협회 소속 작가와 시민 40명이 참여해 대형 캔버스에 성남의 풍경을 수채화로 표현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용인시가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을 낮추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생애 첫 주택 구입자를 대상으로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시는 18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생애 첫 주택 구입시 발생하는 주택 구입 자금 대출이자의 일부를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청년층의 주거 안정을 위한 정책의 하나로, 시는 지난 2024년부터 시행 중인 ‘청년 전·월세 보증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에 이어 지난해부터 생애 첫 주택 구입 대출이자 지원사업도 운영하고 있다. 지원 대상은 2024년 1월1일 이후 용인시 소재 주택을 생애 처음으로 구입한 청년이다. 대상 주택은 매매가격 6억원 이하, 전용면적 85㎡ 이하 주택이어야 하며, 가구원 합산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또 공고일 기준으로 주택 구입 자금 대출 실행과 매매 잔금 지급, 소유권 이전, 전입신고 절차를 모두 완료해야 신청할 수 있다. 지원 규모는 주택 구입 자금 대출잔액의 1% 범위 내에서 최대 100만 원이다. 신청은 오는 17일부터 23일까지 온라인 접수처인 잡아바어플라이를 통해 가능하다. 시는 총사업비 1억원 범위 내에서 지원 대상을 선정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지난 2024년 4월부터 실시한 공공기관 1회용품 사용 안 하기 캠페인에 발맞춰 시청 인근 일대를 ‘1회용품 없는 카페 특화지구’로 지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나섰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안성시청 인근 카페를 대상으로 ‘대여-반납-수거-세척-재공급’으로 이어지는 다회용기 순환 체계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공공청사 주변의 1회용 컵 사용을 원천적으로 줄여 탄소 배출을 저감하고, 지역 상권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사업 기간은 올해 6월1일부터 12월31일까지이며, 현재 참여 중인 4개소에서 하반기 중 10개소까지 대상을 점차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파격적인 인센티브 혜택이 도입된다. 특화지구 내 가맹 카페에서 다회용 컵으로 음료를 주문하고 반납하면, 탄소중립실천포인트 300원과 전용 앱(아란테) 포인트 300원이 각각 적립된다. 여기에 오는 7월부터는 ‘경기도 기후위기 기회소득 리워드’가 추가로 연동되어 건당 최대 900원 상당의 친환경 리워드 혜택을 누릴 수 있게 된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구글플레이에서 전용 애플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을 위한 집중안전점검’ 8주차를 맞아 시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교량 2개소와 안전취약계층 이용 시설인 외국인 근로자 숙소 4개소, 어린이 놀이시설 5개소를 대상으로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집중안전점검은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정부와 지방자치단체, 민간 전문가가 함께 참여하는 범국가적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제도다. 시는 점검 결과에 따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예산을 확보해 후속 조치를 진행하는 등 체계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이번 점검은 시설 유형별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먼저 많은 시민이 이용하는 기반 시설인 도로교량은 구조적 안전성과 유지관리 상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했으며, 이상 징후 발생 여부와 다가올 우기를 대비한 배수구 정비 상태 등을 면밀히 살폈다. 또한,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안전 사각지대에 놓이기 쉬운 건설현장 외국인 노동자 숙소를 집중 점검했다. 화재 및 전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소방시설 작동 상태, 전기설비 관리 실태, 비상 대피 환경 등을 꼼꼼히 확인해 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관내 구포동 일원이 경기도가 주관하는 ‘2026년 경기도 더드림 도시재생 공모사업(기반구축형)’에 최종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경기도 더드림 도시재생 공모사업’은 도시재생을 준비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참여 주체를 발굴하고, 주민의 역량 강화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시는 ‘마당을 열고 마음을 잇는 구포재생’을 비전으로 제시해 경기도의 서면 심사, 현장 검토, 발표 심사 등 총 3단계의 까다로운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의 쾌거를 이뤄냈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시는 오는 2027년부터 2029년까지 3년간 도비를 포함해 약 8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원도심 내 노후 주거 밀집 지역인 구포동을 중심으로 지역 특유의 자원을 활용한 환경 정비를 진행하는 것은 물론, 주민과 지역 활동가가 스스로 공간을 관리하고 개선하는 주민 주도형 공간 재생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은 3대 핵심 과제를 중심으로 전개된다. 세부적으로는 △마당, 열고 마음열기(골목공간 동행사업 등) △마당, 꺼내고 잇기(방치 공간 개선사업 등) △마당, 함께하기(지속가능 공론마당 등) 등이 포함됐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오는 21일까지 ‘2026년 안성시 사회적경제 창업교육’에 참여할 교육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사회적경제에 관심 있는 안성시민이면 누구나 별도의 자격 제한 없이 신청할 수 있다. 특히 올해는 통합돌봄, 문화관광, 재생에너지, 먹거리 등 4대 특화 분야를 중심으로 정부 정책 및 안성시 주요 시책사업과 연계해 지역 수요에 맞춘 전문적인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기초과정과 심화과정으로 나뉘어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7시부터 10시까지 안성아트홀 4층 대회의실에서 진행된다. 직장인이나 낮 시간대 활동이 어려운 시민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야간 강좌로 개설됐다. 세부 과정으로 기초과정은 6월23일부터 30일까지 총 3회에 걸쳐 운영된다. △사회적경제의 개념과 등장 배경 △주요 정책 및 지원체계 이해 △지역 자원 분석을 통한 아이디어 발굴 등 사회적경제의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이어지는 심화과정은 7월7일부터 28일까지 총 7회에 걸쳐 진행된다. △지역 문제 재발견과 프로젝트 선정 △4대 특화 분야 사례 연구 △고객 이해와 사업 모델 설계 △자원 연계 및 사업계획서 작성 등 실전 창업과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8일부터 7월19일까지 6주간 안성시 전역에서 고유가 등으로 침체된 지역 경제에 새로운 소비 흐름을 창출하기 위한 신야간경제 활성화 프로젝트인 ‘오늘, 안성밤마실 어떠세요?’를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전통시장 야시장과 플리마켓, 농산물 직거래장터, 문화 공연, 체험 프로그램을 비롯해 도서관, 청소년수련관, 천문과학관 등 관내 주요 공공시설의 야간 프로그램을 유기적으로 연계해 시민들에게 다채로운 야간 문화 콘텐츠를 선보인다. 이와 함께 안성사랑카드 10% 추가 캐시백 제공,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할인쿠폰 발급, 외식업소 쿠폰 이벤트 등 실질적인 소비 촉진 정책을 대대적으로 운영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도모할 방침이다. 특히, 지난해 안성밤마실의 대미를 장식하며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던 ‘안성 장마당 축제’가 오는 6월19일부터 20일까지 안성맞춤대로 일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두 번째를 맞는 장마당 축제는 더욱 풍성해진 먹거리와 체험프로그램, 문화 공연으로 시민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한편, 공공시설물 야간 개방 일정 및 회차별 이벤트와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누리집(홈페이지)에서 ‘안성밤마실’을 검색하면 직관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여름철 집중호우와 태풍 등 자연 재난에 대비해 산림재난 예방 및 피해 최소화를 위한 안전시설 사업을 추진하고, 산림취약지역에 대한 사전점검을 실시하여 재난 대응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8일 밝혔다. 먼저 진위면 동천리 등 산사태 발생 우려가 큰 산사태취약지역 3개소에 사방사업을 추진하여 토사 유출 및 산사태 위험요인을 사전에 제거하고, 낙석위험이 큰 급경사지 구간에는 시민들의 안전 확보를 위한 안전 시설물 설치·보강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산림재난 발생 우려 지역 인근 마을을 대상으로 댁내 방송 장비 설치를 통해 위험 상황 발생 시 안전하고 신속한 주민대피가 될 수 있는 안전 체계를 마련했다. 5월부터 10월까지 산사태 대책상황실 운영을 통해 산사태취약지역, 임도, 급경사지 등 산림취약지역에 대한 주기적인 현장점검을 실시하고, 시설물 관리상태와 위험요인을 수시로 확인, 재난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특히, 기상특보 발효시에는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관계기관과의 협조체계를 강화해 산림재난 발생에 신속히 대응할 방침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산업진흥원이 관내 제조기업의 성공적인 인공지능 전환(AX)을 이끌 ‘2026 제조 AI 실무 활용 재직자 교육’의 단계별 수강생을 오는 10월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지난 5월28일 성공적으로 막을 올린 첫 교육은 수료 인원 전원이 참여한 설문조사에서 전반적인 만족도 약 95%를 기록하며 뜨거운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특히, ‘교육 내용의 실무 활용도’ 측면에서도 대다수가 긍정적으로 평가해 현장 중심 교과과정의 효과가 수치로 입증됐다. 한국기술교육대학교 및 한경국립대학교와 공동으로 기획된 본 교육은 오는 10월까지 이어지며, 참가자의 수준과 기업 수요에 맞춰 △STEP 1(제조 AI 이해 및 적용 사례) △STEP 2(제조 데이터 분석 및 수율 최적화) △STEP 3(제조 공정 및 실무 업무 자동화) △STEP 4(현장 특화형 제조 엔지니어링 챗봇 구현) 등 총 4단계로 운영된다. 교육 신청 및 세부 사항은 평택산업진흥원 누리집(홈페이지) 또는 홍보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경기도에서 실시한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공모’에 평택 신평지역이 지속운영단계에 최종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고 8일 밝혔다. 시는 지난 2018년 안정지역을 시작으로 2019년 신평지역, 신장지역, 서정동 새뜰마을, 2020년 신장동, 서정 점촌지역, 2023년 경기 더드림 서정역세권 사업추진단계, 2024년 경기 더드림 원평지역을 추진했으며, 2026년 신평지역 경기 더드림 지속운영단계 선정으로 지속적인 재생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공모에 선정된 평택 신평지역은 2019년 국토부 뉴딜사업으로 선정돼 구도심 활성화를 위해 2019~2026년 신평지역 도시재생 활성화 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경기 더드림 재생사업 지속운영 단계에 선정돼 통합거버넌스 체계구축, 지속가능 지역관리 운영체계 구축, 브랜딩 활성화 등 총사업비 10억원을 투자해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지난 4일 한국전력공사 경기본부와 ‘전력 인프라 활용 스마트 산불관리 공동대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산림재난 예방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번 협약은 산불 감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 체계를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한국전력공사 송전철탑 등 전력 시설물에 지능형 산불 감시 카메라와 연기 감지 센서를 설치하는 데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오산시는 마등산 일대에 위치한 송전 인프라를 활용해 산불 감시 범위를 확대하고 보다 촘촘한 감시체계를 구축할 수 있게 됐다. 설치되는 시스템은 인공지능(AI) 영상 분석 기술을 기반으로 산불 연기와 불꽃을 초기 단계에서 자동 감지하고, 관제센터와 산림 당국에 실시간 위치 정보를 전송해 초동 진화의 골든타임 확보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양 기관은 이와 함께 △산불감시 시스템 연계 및 기술 검토 △산불 취약지역 정보 공유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상황 전파 및 공동 대응체계 운영 등 산림재난 예방 전반에 걸쳐 협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시민들의 약물 오남용을 예방하고 안전한 의약품 복용 문화를 정착시키기 위해 ‘의약품 안전사용 환경조성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관내 학교와 경로당을 대상으로 5월부터 10월까지 순차적으로 운영되며, 의약품 안전사고에 취약한 청소년과 어르신을 대상으로 올바른 의약품 사용법을 교육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교육 내용은 △올바른 의약품 구매 및 복용 방법 △유효기간이 지난 의약품의 안전한 폐기 방법 △마약류 등 중독성 약물의 오남용 위험성 등이다. 이와 함께 보건소는 거동이 불편하거나 만성질환으로 여러 약물을 복용하는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방문약료 서비스’도 운영한다. 약사 등 전문 인력이 가정을 직접 방문해 복용 중인 약물을 점검하고, 중복 복용 방지와 올바른 보관 방법을 안내하는 등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과 미래 농업인 육성을 위해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사업 2차 대상자를 오는 7월10일까지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영농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농업인에게 정착지원금과 교육을 지원해 안정적인 농업 경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추진된다. 신청은 7월10일 오후 6시까지 온라인으로만 가능하며, 농림사업정보시스템 농업e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오산시에 거주하는 18세부터 39세까지의 청년(1986년 1월1일~2008년 12월31일 출생자)으로, 독립 영농경력 3년 이하 또는 독립 영농 예정자여야 한다. 또한, 재산과 소득이 일정 기준 이하인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최종 선정된 청년농업인에게는 영농경력에 따라 월 최대 110만원의 영농정착지원금이 지급되며, 영농기술 교육과 경영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지난 6일 시청 물향기실에서 제9대 오산시 아동의회 해단식을 개최하고, 지난 1년간의 활동 성과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제9대 아동의회는 총 38명의 아동 의원으로 구성돼 △기획홍보위원회 △복지교육위원회 △문화체육위원회 △안전환경위원회 등 4개 분과로 활동하며 아동의 권리 증진과 시정 참여 확대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쳐왔다. 아동의회는 어린이날 및 청소년축제 부스 기획·운영을 비롯해 아동권리 캠페인, 아동정책 발표회, 주민참여예산 제안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의 목소리를 지역사회에 전달하고 정책 참여의 기회를 넓히는 성과를 거뒀다. 해단식에서는 의원들이 활동 소감을 나누며 지난 1년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오산시는 아동의회 운영을 통해 아동들의 시정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아동의 의견이 지역사회에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참여 활동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10년 동안 꾸준히 성장해 온 오산 야맥축제가 올해도 9만8000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지역 대표 축제의 저력을 다시 한번 확인했다. 오산오색시장상인회가 주관한 ‘제13회 야맥축제’는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오산오색시장 일원에서 열렸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이번 축제에는 전국 28개 브루어리가 참여해 200여 종의 수제맥주를 선보였다. 전통시장 먹거리와 문화공연, 체험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되며 많은 시민과 관광객의 발길이 이어졌다. 이번 축제는 ‘같은 순간을 즐기고 함께 만들어 가는 오색의 시간’을 주제로 열렸다. 축제 개막과 함께 참가자들은 지난 10년의 성장과 앞으로의 새로운 도약을 기원하며 ‘Time To Cheers!’를 외쳤고, 오색시장 곳곳은 축제를 즐기려는 방문객들로 활기를 띠었다. 행사 기간에는 국악공연과 버스킹 공연, DJ파티 등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이 이어지며 세대를 아우르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전국 각지의 개성 있는 수제맥주와 시장 먹거리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점도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현충일인 6월6일에는 순국선열의 희생을 기리는 의미를 담아 차분한 분위기의 공연을 진행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