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 금석천이 생태하천 복원사업 준공으로 시민의 품으로 돌아온다.
13일 시에 따르면 그동안 단절돼 있던 금석천 옥산교에서 안성천 합류지점까지 약 1.56km구간을 ‘금석천2 생태하천복원사업’을 통해 복원정비해 시민의 품으로 다시 돌려줬다.
지난 2013년 7월 ‘금석천1 생태하천복원사업’ 완료 이후 약 13년 만에 ‘금석천2 생태하천복원사업’이 2026년 2월 준공되면서 ‘당왕지구 수변공원’에서 ‘안성천 합류지점’까지 이어지는 총 4.25km의 연속된 수변 생태길이 완성됐다. 시민들은 이제 금석천을 따라 걸으며 자연과 휴식이 공존하는 생태하천의 가치를 가까이에서 누릴 수 있게 됐다.
금석천2 생태하천복원사업은 총 연장 1.56km 구간을 대상으로 추진됐으며, 식생롤, 경화토 포장, 자연석 등 친환경 공법을 적용한 생태하천복원사업을 추진, 하천의 자연형 생태계를 복원하고, 축구장 절반이 조금 넘는 규모인 4150㎡의 생태습지를 조성했다.
이와 함께 수풀과 낙서, 쓰레기로 방치돼 있던 옥산교 하부 공간을 정비하고 생태하천의 의미를 체감할 수 있는 조형물과 경관조명을 설치해 시민들이 잠시 머물며 휴식할 수 있는 생태 친화적 공간으로 새롭게 조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