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 유엔군 초전기념관이 지난 24일 오후 2시 기념관 1층 평화배움터에서 ‘2026년 학교밖 청소년 도슨트 양성’ 창단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오산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의 업무협약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들에게 지역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역사 이해와 스피치 역량 강화를 통해 진로 탐색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창단식에서는 선발된 청소년 13명에게 임명장이 수여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향후 4개월간 체계적인 교육 과정을 이수하게 된다. 교육은 △도슨트의 역할과 자세 △6·25전쟁 및 죽미령 전투 심화 학습 △선진지 견학 및 실무 실습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기념관 소속 전문 도슨트 4인(표상옥·김태영·김미영·김윤희)이 멘토로 참여해 밀착형 멘토링을 제공하며, 전시 해설 기법 지도와 현장 중심 피드백을 통해 청소년들의 전문성 향상을 지원할 예정이다.
교육을 마친 청소년 도슨트들은 오는 5월19일부터 6월19일까지 한 달간 기념관 현장에 배치돼 시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죽미령 전투의 역사적 가치를 직접 전달하는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창단식을 마친 청소년들은 ‘도슨트의 역할과 자세’를 주제로 한 1차 교육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