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평택환경교육센터와 함께 시민의 건강을 위협하는 환경성 유해인자 예방에 총력을 기울인다.
시는 지난해 총 149회에 걸쳐 3082명에게 교육을 진행하며 큰 호응을 얻은데 힘입어, 올해도 시민들의 환경성질환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한 ‘2026 환경성질환 예방관리교육’을 본격 추진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4월부터 유치원·어린이집·초등학교 교사와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 ‘건강한 우리아이&우리교실’ 특강으로 문을 연다. 이어 경기 남부권 초등학생 1250명(50학급)을 대상으로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드게임, 시청각 자료, 과학 실험 등 대상별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됐으며,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지정한 우수 환경교육프로그램을 병행해 교육의 질을 한층 높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