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올해 지정기부금 배분사업을 통해 지역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실효성 있는 복지사업을 발굴·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접수된 안성시 지정기부금을 재원으로 하며, 중위소득 120% 이내 대상자와 지역 내 사회복지 관련 기관·단체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공모 기간은 2월11일부터 3월 4일까지, 신청 접수는 3월5일부터 6일 오후 6시까지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현재 안성시에 주소를 둔 사회복지사업 및 기타 사회복지 활동을 수행하는 법인·기관·단체·시설이다. 올해 배분사업은 △중위소득 120% 이내 대상자의 복지증진 프로그램 △고독사 위험군 등 위기대상자를 위한 지역사회 연계 및 사회관계망 형성 사업 △노인 의료·돌봄 통합 연계 사업 △외국인 정착 및 생활서비스 지원 사업 △세대별 생활인구 증가를 위한 역량강화 사업 등 지역 여건을 반영한 복지사업을 중점 지원한다. 특히, 사회적 고립 완화와 위기가구 조기 발굴을 위한 연계 사업을 적극 발굴해 복지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신청은 문서24를 통한 온라인 접수를 원칙으로 하며, 부득이한 경우 전자우편 접수도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23일 오전 11시 안성시청 2층 상황실에서 대한공인중개사협회 안성시지회와 ‘안성시 청년 부동산 중개수수료 및 이사비 지원사업’ 변경 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2024년 체결된 기존 협약의 추진 과정에서 확인된 현장 의견과 운영 여건 변화를 반영해 내용을 현실적으로 정비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대한공인중개사협회 안성시지회는 거래금액 2억원 이하 청년의 주거 목적 계약(매매·전·월세)에 대해 중개수수료 10%를 자체 감면한다. 안성시는 협약 참여업소를 ‘청년친화부동산’으로 안내·홍보하며, 원활한 이행을 위해 지회와 상호 협력할 계획이다. 안성시의 청년 부동산 중개수수료 및 이사비 지원사업은 2022년 말 청년정책분과위원회 주거분과에서 제안된 사업으로, 청년의 주거 이동 비용 부담을 줄이기 위해 중개수수료 최대 30만원과 이사비 최대 20만원을 지원한다. 사업 실적은 2024년 108가구에서 2025년 265가구로 크게 증가했으며, 신청자 설문 결과 만족도 94.9%, 주거독립 도움 90.5%로 체감도가 높게 나타났다. 시 관계자는 “청년의 주거비 부담 완화는 지역 정착과 직결되는 중요한 과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올해 전략작물직불금 신청·접수를 오는 5월29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신청·접수 기간은 동계작물과 하계작물로 구분해 운영한다. 하계작물의 경우 수급조절용벼, 알팔파, 수수, 율무가 신규 품목으로 추가됐으며, 옥수수·깨는 100만원/ha에서 150만원/ha로, 하계조사료는 500만원/ha에서 550만원/ha로 지급단가가 소폭 인상됐다. 동계작물 품목은 밀, 보리(겉보리, 쌀보리, 맥주보리 등), 호밀, 귀리, 조사료 등으로 6월 말 이전까지 수확이 가능해야 하며, 하계작물 품목은 가루쌀, 두류, 옥수수, 하계조사료, 깨(참깨·들깨), 수급조절용벼, 알팔파, 수수, 율무 등이다. 동계작물 지급단가는 밀 100만원/ha, 그 외 작물 50만원/ha이며, 하계작물은 150만~550만원/ha(가루쌀·두류 200만원/ha, 하계조사료 550만원/ha, 옥수수·깨 150만원/ha, 수급조절용벼 500만원/ha, 알팔파·율무 250만원/ha, 수수 240만원/ha)이다. 또한, 동계작물로 밀 또는 조사료를 재배하고 하계작물로 두류, 가루쌀, 조사료(알팔파 포함)를 이모작하는 경우에는 100만원/ha를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를 3월1일부터 5월31일까지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신청은 비대면(인터넷·스마트폰·ARS)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을 병행 운영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농업e지(www.nongupez.go.kr)’를 통한 온라인 신청이 새롭게 도입되어 농업인의 신청 편의가 한층 높아질 전망이다. 비대면 신청은 농업e지 온라인 신청과 휴대폰 간편신청 두 가지 방식으로 가능하며, 대상자에게는 개별 문자로 안내할 예정이다. 휴대폰 간편신청은 전년도 기본직불 등록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에 변동이 없고, 사전 검증 결과 적격한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다. 그러나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 임야 필지 소유자는 온라인 신청 대상에서 제외된다. 방문 신청은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다. 노인장기요양등급 판정자는 전문의의 ‘활동 가능 진단서’를 추가로 제출해야 하며, 1~2등급 판정자가 이를 제출하지 않을 경우 지급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 이후 농지나 농업인 정보 등에 변경사항이 발생할 경우 반드시 9월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변경등록신청서를 제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신학기 개학을 맞아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교 환경 조성을 위해 ‘초등학교 어린이보호구역 불법 주·정차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4일 밝혔다. 특별단속 기간은 3월 3일부터 3월27일까지 4주간이며, 초등학교 주변 어린이보호구역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시는 초등학생 등·하교 시간대인 오전 8시부터 9시,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단속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어린이보호구역 내 불법 주·정차 차량 △횡단보도 및 교차로 모퉁이 주차 등 통학 안전을 위협하는 행위다. 이권재 시장은 “개학 초기에는 학부모 차량 증가로 학교 주변 교통 혼잡이 발생할 수 있다”면서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 환경 조성을 위해 불법 주·정차 금지에 시민들의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특별단속을 통해 학생들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고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예방에 힘쓸 방침이며, 학부모와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한 안내와 홍보도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지난 23일 평택시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위촉식’을 평택시청 대회의실에서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위촉식에는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 60명이 참석해 위촉장 수여를 받았고, 이어 위원장·부위원장 선출 및 분과위원회별 운영진 선출을 통해 위원회 운영체계를 확립했다. 이는 ‘평택시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조례’에 따른 위원회 구성 완료에 따라 위원회가 법적·제도적 기반 위에서 안정적으로 운영되도록 하기 위한 절차다. 제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는 공개모집 27명, 읍면동 추천 25명, 전문가·비영리단체 추천 8명으로 구성됐으며, 임기는 2026년 1월1일부터 2027년 12월31일까지이다. 5기 대비 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출범의 주요 의의로는 청년 등 사회적 배려계층의 참여를 확대했으며, 지역사회 전문가 후보군을 추가로 확보·확대해 제안사업 심사 과정에서 더 효율적이고 전문적인 판단이 이뤄지도록 했다. 정장선 시장은 “6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 구성을 통해 시민 참여 기반의 예산 정책이 한층 강화됐다”면서 “앞으로도 시민 의견이 시정과 예산에 실질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주민참여예산제 운영의 내실을 다지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안성 호수관광벨트 조성사업’의 두 번째 결실인 칠곡호수공원을 오는 3월27일 정식 개장한다고 24일 밝혔다. 개장에 앞서 3월26일 오후 7시 준공식이 개최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큰 호응을 얻었던 금광호수 하늘전망대에 이은 호수관광벨트 조성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기존 농업용 저수지의 기능을 넘어 시민과 관광객이 머물며 즐길 수 있는 체류형・관광형 호수로 재정비하는데 주력했다. 특히, 칠곡호수공원은 ‘노을빛이 아름다운 호수’라는 특성을 극대화했다. 하루 중 가장 아름다운 낙조를 감상할 수 있도록 공원 곳곳에 전망 공간과 휴식공간을 배치해 방문객들에게 힐링의 시간을 선사할 계획이다. 칠곡호수의 핵심 콘텐츠인 음악분수 ‘기억의 빛’은 안성의 역사성을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했다. 남한 내 유일한 전국 3대 실력 항쟁지였던 지역의 자부심을 담아 국내 최초 3.1운동 컨셉 음악분수가 연출된다. 칠곡호수공원은 단순한 휴식 공간을 넘어 지역주민 소득 창출을 위한 공간도 함께 마련됐다. 공원 내 일부 시설은 주민들이 직접 참여해 운영할 수 있도록 계획되어, 관광 활성화가 지역 주민 실익으로 이어지는 ‘지속가능한 상생 모델’로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광명시가 지속가능한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스마트 탄소중립 도시 모델 개발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시는 ‘광명시 이노베이션센터 연구개발 과업 용역’을 거쳐 오는 11월 ‘탄소중립을 위한 도시공간전략’과 ‘탄소중립도시(ZCC) 인증 모델’을 완성할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광명시가 2024년 국토교통부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사업’ 공모에 선정됨에 따라 추진되는 핵심 연구과제다. 도시에서 발생하는 탄소배출을 과학적으로 진단하고, 객관적인 데이터에 기반한 실효성 있는 탄소중립 모델을 구축하는 것이 목적이다. 연구개발은 △탄소중립 도시공간전략 수립 △탄소중립도시 인증 모델 개발 등 두 축으로 진행된다. ‘탄소중립 도시공간전략 수립’ 연구는 건물, 수송, 에너지, 흡수원 등 도시 구성 요소 전반을 대상으로 탄소배출 현황을 정량적으로 진단하고, 이를 토대로 탄소중립형 도시 관리 전략을 마련하는 것이 핵심이다. 건축물 유형, 교통흐름, 에너지 사용량 등 도시의 탄소배출과 에너지 소비 특성을 종합 분석해 실행 가능한 정책 과제와 단계별 확산 방안을 도출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추진하는 ‘탄소중립도시(ZCC, Zero Car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성남시가 판교대장지구에 수영장과 돌봄시설을 포함한 종합사회복지관 건립에 착수한다. 아동 돌봄부터 장애인 보호 기능까지 갖춘 복합 복지시설로 조성해 지역 내 생활 인프라를 확충하겠다는 계획이다. 성남시는 24일 분당구 대장동 631-2번지에서 판교대장 종합사회복지관 건립 공사 기공식을 개최한다. 이날 오후 열릴 기공식에는 신상진 성남시장과 시의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판교대장 종합사회복지관은 총사업비 490억원을 투입해 대지면적 3142㎡에 연면적 9292㎡, 지하 2층 지상 4층 규모로 건립된다. 시설 내부에는 수영장을 비롯해 프로그램실 13개, 강당, 다함께 돌봄센터, 장애인 주간보호센터 등이 들어선다. 준공 목표는 2028년 6월이며, 개관은 같은 해 11월로 예정돼 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고금리 기조가 이어지면서 중소기업의 자금 조달 부담이 커지는 가운데, 용인시가 보증과 이자 지원을 병행한 금융지원에 나선다. 단순 융자 알선이 아닌 보증 완화와 이자 부담 경감을 동시에 추진해 기업의 실질적 체감도를 높이겠다는 구상이다. 용인시가 올해 중소기업 운전자금 지원사업에 총 25억원의 예산을 투입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를 통해 특례보증과 이차보전금을 연계 운영하며 지역 내 기업의 유동성 확보를 지원한다. 우선 특례보증 지원사업에는 10억원이 투입된다. 경기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완화된 보증 심사 규정을 적용하고, 기업당 최대 3억원까지 보증한다. 올해 총 보증 규모는 100억원이다. 실제 보증 금액은 기업 신용평가와 보증 심사를 거쳐 확정된다. 이차보전금 지원사업은 협약을 맺은 7개 은행을 통해 운전자금 대출 이자의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이다. 융자 규모는 총 430억원이며, 기업당 최대 3억 원 대출에 대한 이자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제조 중소기업을 비롯해 벤처기업, 기술혁신형·경영혁신형 중소기업이다. 일반기업은 연 2%, 여성기업과 용인시 우수기업(일자리 우수기업 포함)은 연 2.5%, 재해피해기업은 연 3%의 이자를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광주시가 지난 23일 '광주시 공설종합장사시설 건립 등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 조례를 공포하고 본격적인 건립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조례 개정은 후보지 공개모집 활성화와 주민 참여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주요 개정 내용은 △공개모집시 주민동의 기준을 기존 세대주 60%에서 과반수(50%)로 하향 △전자문서 및 전자서명을 활용한 정보통신망 동의 조항 신설 △공개모집이 원활하지 않을 경우 시장이 후보지를 추천할 수 있는 근거 마련 등이다. 광주시 종합장사시설은 부지면적 5만~10만㎡ 규모로 화장로 5기 이상, 봉안시설, 자연장지, 장례식장, 쉼터 등을 갖춘 복합 장사시설로 조성될 계획이다. 시는 지난 2024년 7월 하남시와 사업비 및 운영비 등에 관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현재 후보지 공개모집을 진행 중이다. 시는 유치 지역과 인근 지역에 다양한 지원 혜택도 제공한다. 건립지역(설치 행정리·통)에는 50억원 이내 기금지원과 카페·식당·매점·장례식장 등 수익시설 운영권 부여, 시설 근로자 우선 고용 및 사용료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인접 행정리·통에는 50억원 이내의 기금지원 및 사용료 면제의 혜택을, 해당 읍·면·동에는 50억원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의정부시가 23일 문예숲 커뮤니티센터 흥선점에서 관내 돌봄 현장 종사자를 대상으로 ‘돌봄하는 나를 돌보다’ 1차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프로그램은 감정 소진과 스트레스에 노출되기 쉬운 돌봄 활동가들이 스스로를 돌보고 심리적 안정을 회복할 수 있도록 마련했다. 특히, 문화예술 기반의 치유 활동을 통해 정서적 환기와 재충전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뒀다. 관내 요양보호사, 아이돌보미, 사회복지사 등 돌봄 종사자 10명이 참여했으며, 라온공방 진금숙 대표의 지도로 ‘친환경 천연 화장품 만들기’ 체험형 활동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천연 재료의 효능을 배우고 피부 자극이 적은 화장품을 제작하며, 이완과 집중의 시간을 가졌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요양보호사는 “평소 남을 돌보는 일에만 전념하느라 정작 나 자신을 돌아볼 여유가 없었는데 오늘 향긋한 천연 재료로 화장품을 만들며 오롯이 나에게 집중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어 큰 위로가 됐다”고 밝혔다. 시는 이번 1차 운영을 시작으로 돌봄 종사자를 위한 자기돌봄·역량강화 프로그램을 단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문화예술 활동과 연계한 정서 치유 프로그램 및 전문성 향상 교육 등을 통해 돌봄노동의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고양시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관내 공동주택 건설 현장을 대상으로 공동주택 품질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입주 전 공동주택 전반의 시공 상태를 집중적으로 살펴 입주민의 부담을 덜고 주거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이를 위해 건축·구조·마감·설비 등 분야별 전문가 12명으로 구성된 고양시 품질점검단을 투입한다. 점검 대상은 골조 공사가 완료된 관내 공동주택 건설 현장 2개소다. 점검단은 세대 내부와 공용부분을 포함해 주요 구조부, 마감 상태, 안전 시설물 등을 중심으로 시공의 적정성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특히, 입주민의 실생활과 직결되는 하자 발생 요인 집중 점검 및 보완이 필요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조치한다. 이후 보수·보강 등 후속 이행 여부까지 철저히 관리해 실질적인 품질 개선을 이끌어 낼 방침이다. 특히, 올해부터는 기존 경기도에서 수행하던 점검 과정을 고양시가 직접 전담해 실시한다. 이를 통해 지역 특성에 맞는 정밀한 점검과 평가가 가능해 관내 주택 건설 사업장의 우수한 품질 확보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품질 점검은 입주 후 발생할 수 있는 분쟁과 불을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파주시가 경기도 최초로 국토교통부가 시행하는 기존주택 전세임대(신혼·신생아Ⅱ 유형) 사업 물량 100호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는 경기도 및 전국 기초지자체 가운데 최초 사례이자 광역자치단체를 제외하면 최대 규모다. 이번 사업은 무주택 신혼부부와 신생아 가구를 대상으로 기존 주택을 전세 임대 방식으로 공급하고 전세보증금에 대한 저리 이자 지원을 통해 초기 주거비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대상자는 주택도시기금 저리 대출(연 2.2%)을 활용해 1인당 최대 1억 9200만원까지 전세보증금 대출이 가능하며 이에 따른 이자 상당액을 월 최대 약 35만원 수준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이를 통해 6억원 이하 전세 주택 계약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시정방침인 ‘기본사회’ 구현을 위한 기본주거정책의 일환으로 추진하며 이를 파주형 기본주택(임대형) 모델로 운영할 계획이다. 파주형 기본주택은 시민의 주거 기본권 보장, 초기 정착 단계 가구의 부담완화, 소득·지역에 따른 차별 없는 주거기회제공을 핵심 가치로 한다. 사업 대상은 무주택 신혼부부 및 신생아 가구로 3인 가구 기준 월 소득 약 760만원 이하(맞벌이 약 910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파주시가 파주시농업기술센터 3층 회의실에서 동물복지 중장기 종합계획 수립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구용역은 해마다 반려동물 양육 가구가 증가함에 따라 유기·유실 동물 발생 등 문제에 대한 대응 방안을 마련하고 동물 학대 및 개 식용 종식 등 동물 보호 복지 현안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추진됐다. 시는 이를 통해 지역의 동물복지 현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사회적 요구를 반영한 체계적인 정책을 수립해 동물과 사람이 함께 행복한 지역 사회를 구축하는 것을 목표로 삼았다. 지난해 6월부터 올해 2월까지 약 8개월간 진행된 이번 용역은 파주시 전역을 대상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앞으로 5년간의 동물복지 정책 방향을 담고 있다. 주요 내용은 △지역 동물복지 실태 기초조사 △시민 동물복지 인식 조사 △지역별 길고양이 실태조사 △동물복지 기본 방향과 목표 설정 및 분야별 세부 이행 전략 △동물복지 거버넌스 구축 △동물보호센터, 반려동물 놀이터 등 주요 기반 시설 운영 사례와 운영 방안 제시 등이 있다. 그동안 파주시는 내실 있는 연구용역을 위해 착수보고회 및 중간 보고회, 동물 복지위원회 자문과 동물복지 연구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