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추진 중인 ‘청년문화예술패스’ 사업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발급률 75% 돌파했다고 15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14일 기준 발급 가능한 1134매 중 850매가 발급돼 약 75%의 발급률을 기록했으며, 잔여 물량이 빠르게 소진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안성시 청년문화예술패스’는 19~20세 청년(2006~2007년생)에게 다양한 문화예술 관련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공연·전시·영화 관람 등에 사용할 수 있는 1인당 15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는 지원 연령을 기존 19세에서 20세까지 확대하고, 협력 예매처를 확대해 이용 편의를 높였다. 공연‧전시 분야는 인터파크(NOL티켓), 예스24티켓, 티켓링크, 멜론티켓에서 사용이 가능하며, 영화 분야는 메가박스, 롯데시네마, CGV에서 이용할 수 있다.
1차 신청은 오는 6월30일까지 청년문화예술패스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으로 가능하며, 선착순 지급 방식으로 운영되는 만큼 조기 마감이 예상된다. 또한, 발급받은 청년문화예술패스는 2026년 12월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1차 발급자의 경우 2026년 7월31일까지 사용 실적이 없으면 지원금이 회수돼 기한 내 사용이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