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산업진흥원은 수원대학교와 화성산업진흥원이 공동 추진한 산업안전 계약학과가 8월25일 개강해 8월30일 첫 수업을 진행한다.
산업안전 계약학과는 산업안전보건법 및 현장 안전관리 실무를 체계적으로 배운 산업안전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개설됐다. 해당 학과에 대해 화성시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높은 관심을 보여 수원대학교 산업안전 계약학과는 목표한 모집 정원을 달성하며 학기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번 계약학과는 △재직자 친화형 교육과정 운영 △등록금 전액 지원 등을 통해 관내 중소기업 근로자들이 부담 없이 학업에 참여할 수 있도록 했고, 추후 화성산업진흥원은 산업안전 전문인력의 지역 정착과 확산을 지원할 예정이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화성시는 전국에서 제조업 사업장이 가장 밀집한 도시 중 하나로,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산업안전 계약학과를 통해 기업들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안전 전문가를 양성 해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조성을 선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