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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안성시,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협약 체결

의료·요양 통합돌봄 지원 체계 구축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지난 7일 경기도의료원안성병원, 안성성모병원, 안성제일한방병원, 허리편한병원 등 4개 의료기관과 퇴원환자 지역사회 연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2026년 3월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따라 ‘살던 곳에서 존엄하고 건강한 삶을 보장’하기 위해 안성시 통합돌봄 체계를 구축하고 있다. 이에 따라 관내 병원과 협약해 퇴원 후 거동 불편 및 돌봄 제공자 부재로 인해 의료·요양·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어르신을 발굴해 불필요한 재입원을 방지하고 집에서도 충분한 재가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관내 협약 의료기관에서 퇴원하는 지역주민의 경우 퇴원 전 원무과로 신청하면 관할 행정복지센터 담당자로 연계돼 원스톱으로 통합돌봄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안성시에서 제공하는 퇴원환자 재가 서비스에는 △방문진료 △방문간호 △구강건강관리 △방문재활 △가사돌봄 △영양지원 △주거환경개선 △다제약물관리가 있으며 그 외 복지서비스도 통합상담이 가능하다.

 

안성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퇴원환자의 안정적인 재가복귀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의료기관과 지속적으로 협력해 살던 곳에서 노후를 보낼 수 있도록 통합돌봄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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