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고금리와 물가 상승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들의 금융 부담을 덜기 위한 2026년 중소기업 자금 지원사업을 15일부터 시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 사업은 기업 경영에 필요한 운전자금 융자 및 이차보전금 지원으로 기업당 최대 2억원 한도 내에서 1년차 3%, 2~3년차에는 1.5%에서 최대 1.75%까지 이차보전금을 지원받게 된다.
특히, 이번 육성자금 지원은 기업들의 현장 수요를 적극 반영해 기존 중소제조업체로 한정했던 지원 대상을 중소기업으로 확대, 다양한 업종의 기업들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확대했다.
이와 함께 담보력이 부족하거나 신용등급이 낮아 시중 은행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을 위한 중소기업 특례보증 지원사업도 함께 추진한다. 경기신용보증재단에 기업을 추천해 업체당 최대 3억원까지 보증을 지원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관내 중소기업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면서 “필요한 자금을 적기에 지원받아 금융 부담을 완화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자세한 사항은 안성시청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