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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자치

안성시, 1차 겨울철 복지사각지대 집중 발굴 추진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겨울철 한파와 복합적 위기에 처한 복지위기가구를 발굴하기 위해 1차 복지사각지대 발굴을 오는 3월13일까지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이번 1차 발굴은 민생회복 소비쿠폰 미신청자 중 단전, 단수 등 주요 위기상황 2개 이상 보유자이거나 단전, 단가스, 단수 및 요금 체납자 중 전월세 취약가구를 중점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다.

 

또한,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을 활용해 47종의 위기정보를 분석하고 겨울철 계절요인과 고물가 상황이 맞물려 생계의 위협을 받는 가구를 선제적으로 발굴해 집중 조사할 방침이다.

 

발굴된 대상자는 ‘AI초기상담 시스템’을 활용해 기본 위기상황을 파악하고, 고위험군으로 판단될 경우 즉시 현장을 방문해 심층상담을 진행하게 된다. 또한, 발굴된 위기가구에 대해 긴급복지지원, 기초생활보장제도 등 공적자원을 우선 연결하고, 소득기준에 미치지 못하거나 실제 어려움을 겪는 가구는 민간 자원과 연계해 따뜻한 겨울을 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공공의 노력만으로는 숨어있는 모든 위기가구를 찾기에는 한계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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