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산업진흥원이 ‘공급망 확대 사업화 R&D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오는 3월5일까지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공급망 안정화와 화성특례시 전략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올해 신설된 ‘공급망지원팀’에서 추진하는 사업이다. 화성산업진흥원은 해당 팀을 중심으로 공급망 위기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고, 관내 기업의 기술 자립과 사업화 역량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공급망 확대 사업화 R&D 지원사업’은 화성특례시 전략산업인 △반도체 △미래 모빌리티 △바이오 △로봇 분야를 대상으로, 기술개발 및 사업화에 소요되는 자금을 기업당 4700만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본사 또는 공장이 화성시에 소재하고 있으며, 관내에 연구소를 보유한 제조 중소기업이다. 각 분야별 5개사씩 총 20개사를 선발할 예정이다.
전병선 화성산업진흥원장은 “관내 공급망 중소기업의 기술 혁신 및 자생력 강화를 도와 글로벌 공급망 재편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