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반도체 첨단소자 공정개발 지원사업’ 참여기업 모집한다고 6일 밝혔다
한국나노기술원(KANC)은 관내 반도체·첨단소자 기업의 기술 고도화와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반도체 첨단소자 공정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5일까지다.
이번 사업은 자체 연구 장비와 전문 인력 부족으로 기술개발과 실증화에 어려움을 겪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한국나노기술원의 첨단 시험장을 활용한 공정개발 및 정밀 분석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이를 통해 기업의 기술 완성도를 높이고 상용화 가능성을 조기에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평택시에 공장 등록이 돼 있는 반도체·첨단소자 분야 중소·중견기업이다.
이번 사업은 △소자·공정 실증화(유형1) △정밀 특성평가 및 신뢰성 분석(유형2) 등 2개 분야로 운영된다.
사업 기간은 오는 4월부터 12월까지이며, 전문가 평가를 거쳐 3월 중 참여기업을 선정한 뒤 4월 협약 체결과 함께 본격적인 과제 수행에 들어갈 예정이다.
평택시는 반도체와 첨단소자 산업은 기술 경쟁력 확보가 곧 기업 생존력과 직결되는 분야오로, 한국나노기술원의 첨단 연구 인프라와 연계해 지역 기업의 공정 고도화와 시장 진출 기반을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신청 기간은 오는 25일 오후 6시까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