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4월17일까지 ‘2026년 농어민 기회소득 지원사업’ 상반기 신청을 접수한다고 17일 밝혔다.
농어민 기회소득은 농어업·농어촌의 공익적 역할을 수행하는 농어민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에 대해 정당하게 보상하고, 농어촌의 미래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 대상은 안성시에 주소를 두고 농어업경영체에 등록된 농어민이다. 일반 농어민에게는 월 5만원, 50세 미만 청년 농어민과 귀농 5년 이내의 만 65세 이하 귀농 농어민, 환경 농어민에게는 월 15만원을 각각 지역화폐로 지급한다.
지급 요건은 △관내 1년 이상 거주(또는 경기도 내 비연속 2년) △1년 이상 실제 농산물 생산 활동 종사 △농외소득 3700만원 미만 등 모든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경기도 농어민 기회소득 통합지원 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할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