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공급업체를 추가로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고향사랑기부제 답례품 선정위원회를 개최하고, 공급업체 7개소의 답례품을 신규 선정했다.
이번 선정은 지난 3월3일부터 7일까지 공모 접수된 업체를 대상으로 사업목적 부합성, 지역 대표성, 상품 우수성, 수행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최종 선정됐다.
신규 답례품은 △그린팜의 버섯티백차 △한국양봉농업 협동조합의 도자기 생꿀 △고삼농업협동조합의 추어탕, 생일 선물세트 △안성마춤농협의 너비아니·스테이크·캠핑꾸러미 △오팜위드 협동조합의 흑염소진액 △유한회사 밀크마이스터의 젤라또 △주식회사 희망그린식품의 커피 및 분말음료 등이다.
이번에 선정된 답례품은 안성시에서 생산되는 제품들로, 지역 농가 및 가공업체의 소득 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시는 기존에도 기부자 선택의 폭을 확대하기 위해 안성쌀, 한돈세트, 안성시 지역화폐, 각종 공예품 등 총 38개 업체 142개 답례품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난 3월 기준 전년 대비 약 10배에 달하는 기부금이 모금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