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봄철 해빙기 대비 국가유산 합동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안점검에는 오는 31일까지 국가유산 안전점검을 추진한다.
점검은 겨울철 얼어붙었던 지표면이 녹으면서 발생할 수 있는 지반 침하와 석축·담장의 배부름 등 해빙기 취약 요인을 집중적으로 확인해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 대상은 안성시 소재 보물인 △안성 청원사 대웅전 △안성 청룡사 대웅전 △안성 객사 정청 등 주요 국가지정유산을 포함한다. 점검은 국가유산청과 안성시, 관련 전문가 및 유지관리업체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 방식으로 진행된다.
점검 점검은 △국가유산 및 지반 상태 △소방 및 방재 설비 △안전 관리 체계 등이다.
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발견된 미비점 중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고, 보수·보강이 필요한 시설에 대해서는 신속히 후속 조치 계획을 수립해 국가유산 방재정보통합시스템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