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와 (재)평택시청소년재단이 지난 26일 평택시농업교육관에서 정장선 평택시장, 김윤기 평택교육지원청 교육장, 맹훈재 평택경찰서장 등 주요 기관장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한 종합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최근 청소년 사이버폭력, 마약류 문제 등 유해환경이 다양화됨에 따라 지역 내 관계기관 간 협력을 강화하고 실효성 있는 대응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의에서 평택시청소년재단에서 실시한 ‘2025년 청소년 사이버폭력 및 마약류 인식 실태조사’와 ‘학교폭력 앙케이트 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이를 토대로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한 종합 대책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조사 결과를 기반으로 지역 청소년들의 인식 현황과 실태를 공유하고 예방 중심의 대응 체계 필요성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평택시와 평택시청소년재단은 이번 회의를 계기로 평택시청, 평택경찰서, 평택교육지원청과의 협력체계를 더욱 강화하고 청소년 비행 예방을 위한 통합적 대응 방안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