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상공회의소가 31일 관내 기업인을 대상으로 ‘중국시장 활용전략 세미나’를 개최하고, 중국 소싱 전문기업 Tommy Go Co., Ltd.(이하 토미고)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는 업무협약 체결 후 세미나 순으로 진행됐으며, 관내 기업의 중국시장 대응 역량 강화와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화성상의는 토미고와의 협약을 통해 중국 현지 제조업체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공급망 및 소싱 연계 △현지 기업 및 바이어 발굴 △맞춤형 생산(OEM) 지원 △시장정보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어 진행된 세미나에는 관내 기업인 40여 명이 참석했으며, 글로벌 경제환경 변화 속 중국 첨단산업 구조와 공급망 흐름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대응 전략이 공유됐다.
이날 강연에서는 KIET 산업연구원 조은교 중국산업분석팀장이 ‘AI·로봇 첨단산업 중심의 중국시장 변화 및 활용 전략’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했으며, 국내 기업의 중국 진출 사례와 소싱 활용 방안도 함께 소개됐다. 또한, 질의응답을 통해 참가기업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