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지난 7일 오산시청 물향기실에서 본청 및 사업소, 산하기관 발주 담당 공무원 52명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계약심사 직무교육’을 실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올해 건설공사 표준품셈 개정 사항을 실무에 정확히 적용하고, 계약심사의 전문성을 강화해 행정의 투명성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건축공학 전문가이자 안품셈교육연구소 안요환 대표가 강사로 나서 진행했으며, 올해 최신 표준품셈 구조와 원가계산 실무 기초를 비롯해 설계도서 검토시 유의사항과 할증 적용 기준, 현장 여건을 반영한 단가 산출 요령 등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30여 년간 설계·시공·감리 분야에서 축적된 경험을 바탕으로 계약심사 과정에서 빈번하게 발생하는 오류와 감사 지적 사례를 공유하고,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해결 방안을 제시해 참석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오산시는 계약심사 담당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해 관련 교육을 정례화하고 심사 사례집 발간 등을 추진해 재정 운영의 건전성을 지속적으로 확보해 나갈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