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의 새로운 문화 중심지로 자리 잡은 평택아트센터가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와 함께 ‘Concerto Paradiso’을 오는 2월13일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오랜 시간 사랑받아 온 영화음악과 오페라 음악을 오케스트라 편성으로 재해석한 무대로, 겨울의 끝자락을 웅장하고 감동적으로 장식할 예정이다. 이번 공연의 지휘는 최영선이 맡는다. 최영선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조수미가 선택한 유일의 전속 지휘자로 널리 알려져 있으며, Janá│ek Philharmonic, Gyr Symphony, KBS교향악단,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등 국내외 유수의 오케스트라와 함께 200여회 이상의 공연을 지휘해 왔다. 또한, 국립오페라단 부지휘자를 역임하는 등 폭넓은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번 무대에서는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를 이끌며 깊이 있는 음악적 해석을 선보일 예정이다. 음악을 맡을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는 2003년 창단한 순수 민간 교향악단으로 탄탄한 연주력을 인정받으며 다양한 교향곡과 오페라 연주, 기획공연을 통하여 클래식 문화의 저변을 확대하고 있다. 특히, 일반 대중과 성장기 청소년들의 문화적 욕구를 충족시키는 폭넓은 기획으로 클래식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광명시가 공동주택의 안전을 강화하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약 12억원을 투입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공동주택 지원사업’에 참여할 공동주택을 오는 14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지원사업은 △소방 등 안전관리시설 비용 지원(1억7500만원)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2억5000만원) △노후 승강기 교체(1억2000만원) △공용시설물 유지관리(4억9000만원) △경비실 근무환경 개선(3000만원) △경비·청소노동자 휴게시설 지원(3500만원) △공공임대주택 공동전기료 지원(9800만원) 등 7개 분야로, 공동주택의 안전성과 생활 편의를 종합적으로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우선 화재와 재난으로부터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소방 등 안전관리시설 비용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필로티 주차장 구조 공동주택(면적 합계 200㎡) 등 화재 취약 단지를 중심으로 지원한다. 전기차 충전시설 안전 개선, 차수판 설치, 스프링클러와 화재감지 설비 보강 등 다양한 소방·안전시설 설치를 지원하고, 화재 등 긴급 상황에서 신속한 대피가 가능하도록 옥상출입문 자동개폐장치 설치 비용을 개당 최대 50만원을 지원한다. 시는 올해 안으로 관내 모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김진경 경기도의장이 시흥의 발전 비전을 담은 저서 '김진경의 시흥 DNA'를 출간하고, 오는 24일 시흥시청소년수련관에서 출판기념회를 연다. 지역의 성장 과정과 고유한 정체성을 짚고, 앞으로의 변화 방향을 제시하는 내용이 핵심이다. 이번 책은 '도시는 사람을 위해 디자인되어야 한다'는 문제의식에서 출발했다. 김 의장은 시흥이 걸어온 성장의 궤적을 되짚는 동시에, 도시가 지향해야 할 미래상을 '사람 중심' 관점에서 재구성했다. 산업과 개발 중심의 성장 담론을 넘어 삶의 질과 공동체, 문화, 일자리, 교육이 균형을 이루는 도시 모델을 제안한 점이 특징이다. 김 의장은 시흥 토박이이자 4선 도의원으로서 지역을 지켜온 경험을 바탕으로, 시흥의 'DNA'로 상징되는 지역 고유의 정체성과 축적된 시간을 책에 담았다고 설명했다. 그는 "시흥 도시 발전을 위해 오랫동안 고민해 온 구상을 한 권의 책으로 엮었다"며 "개인만의 기록이 아닌, 시흥이란 도시가 축적해 온 시간과 시민들의 뜻을 담은 공공의 기록이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 책을 통해 많은 시민과 마음으로 소통하고, 도시의 내일을 함께 고민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김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교육청이 다문화 고등학생의 진로 탐색과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해 대학과 기업, 지역사회, 해외 교육기관을 잇는 '글로벌 인턴십 프로그램'을 14일까지 운영한다. 프로그램은 한양대학교 에리카캠퍼스에서 진행되며, 다문화 청소년이 전공 학습과 산업 현장 체험을 중심으로 진로와 직업 역량을 확장하도록 설계됐다. 도교육청은 이번 프로그램을 다문화 고등학생의 진로 설계를 지원하는 대학과 기업 연계형 글로벌 진로·직업교육으로 마련했다. 국제교류에 머무르지 않고 전공 학습, 디지털 기반 체험, 기업 현장 방문 등을 결합해 실제 진로 선택에 도움이 되는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지난 8일 입국한 카자흐스탄 과학고등교육부 추천 고등학생들이 국내 다문화 고등학생들과 함께 참여한다. 학생들은 한국어와 러시아어가 공존하는 다언어 환경에서 인공지능, 로봇, 디지털 메이킹, 전공 체험, 기업 현장 방문, 다문화 협업 등 교육과정을 이수한다. 도교육청은 다문화 학생이 지닌 다언어∙ 다문화 경험을 진로 경쟁력으로 전환하는 데 주안점을 뒀다고 설명했다. 진로 정보 접근이 상대적으로 어려운 다문화 청소년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해 실질적인 진로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의정부시가 2040년 의정부 도시기본계획 수립과 관련해 시민이 직접 미래상과 장기 발전 방향을 설계하는 ‘시민계획단’을 9일부터 23일까지 시청 누리집 고시∙ 공고란을 통해 공개 모집한다. 도시기본계획은 ‘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에 따라 수립하는 최상위 공간계획이다. 이번 시민계획단은 ‘도시∙ 군기본계획수립지침’상의 주민참여형 계획 수립 원칙을 반영해 실효성 있는 도시 미래상을 도출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민계획단은 도시기본계획 수립 초기 단계에 참여해 의정부시의 미래상 설정, 추진전략 및 목표 수립, 지역 내 주요 현안 발굴과 해결 방안 논의 등 전반적인 계획 과정에 핵심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모집 인원은 총 60명 내외이며 △경제∙ 산업분과 △교육∙ 복지∙ 안전분과 △문화∙ 관광∙ 역사분과 △도시∙ 환경∙ 경관분과 등 4개 분과로 구성된다. 시민계획단은 2월 위촉식을 시작으로 총 4회에 걸쳐 워크숍과 토론회에 참여한다. 시민계획단이 도출한 종합적인 의견과 함께, 참여하지 못한 시민의 의견은 주민 설문조사를 통해 수렴해 ‘2040년 의정부 도시기본계획’ 초안에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의정부시의 장기적인 미래상을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성남시가 12일 서울중앙지검이 지난 8일 기자들에 제공한 ‘성남시 기록열람등사 관련 설명자료’와 관련해 “정성호 법무부 장관은 국회에서 공언한 ‘민사소송 적극 지원’ 약속을 즉각 이행해야 한다”며 검찰에 18건 전체 추징보전의 ‘실질 집행목록’ 제공 및 자금흐름 공유를 강력 촉구했다. 시는 검찰의 항소 포기 이후 남욱∙ 김만배 등 대장동 일당이 추징보전 해제 신청에 나서는 등 자산 처분 우려가 커지자, 검찰이 제공한 초기 4개(김만배∙ 남욱∙ 정영학∙ 유동규) ‘법원 추징보전 결정문’을 근거로 2025년 12월1일 가압류∙ 가처분 14건을 긴급 신청했고 법원에서 전건 인용(총 5579억 원 상당) 결정을 받아냈다. 그러나 제3채무자(금융기관) 진술로 확인된 잔고는 △김만배 측 화천대유(2700억 청구 대비 7만원) △더스프링(1000억 청구 대비 5만원) △남욱 측 엔에스제이홀딩스(300억 청구 대비 약 4800만원) 등 ‘깡통 계좌’수준이었다고 밝혔다. 시는 검찰이 이러한 사실을 이미 알고 있었다는 점을 문제 삼았다. 형사기록(수사보고서, 2022년 9월5일)에 따르면 검찰이 2022년 7월 말 기준 범죄수익 4449억 원 중 9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고양시가 기후 위기로 발생하는 시민들의 건강 피해를 지원하기 위해 경기도가 시행 중인 경기 기후보험 알리기에 나섰다. 이 보험은 고양시민을 포함해 등록외국인 및 외국 국적 동포 등 모든 경기도민이 대상이다. 지난해 4월11일부터 자동으로 가입돼 별도의 가입 절차 없이도 피해 발생시 보상을 받을 수 있다고 12일 밝혔다. 주요 보장 내용으로는 겨울철 동상, 저체온증 등 한랭 질환 진단 시 10만 원을 지급하며 특히 한파나 폭설 등 기상특보 발령일에 빙판길 미끄러짐과 같은 날씨 원인 상해(교통사고 포함)로 4주 이상 진단을 받을 경우 30만원의 사고 위로금을 지급한다. 개인적으로 가입한 다른 보험이 있더라도 중복해서 보상받을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다. 보험금은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 이내에 청구서, 주민등록초본, 통장 사본, 진단서(또는 소견서)를 구비해 담당 보험사(한화손해보험)에 팩스, 이메일 또는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특히, 기상특보 관련사고 위로금을 신청할 때는 사고 내용이 기재된 초진 기록지를 반드시 추가로 제출해야 한다. 이메일 접수 시에는 휴대전화 문자로 사진을 전송하는 방식으로도 간편하게 신청이 가능하다. 경기 기후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보건소가 최근 기온 하강으로 겨울철에 주로 발생하는 노로바이러스 감염증의 유행 가능성이 높아짐에 따라 시민들에게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노로바이러스는 낮은 온도에서도 생존력이 강한 급성 위장관 감염병으로, 겨울철 발생이 증가하는 특징이 있다. 감염시 구토, 설사, 복통, 발열 등의 증상이 갑작스럽게 나타나며, 잠복기는 보통 12~48시간으로 짧다. 특히 소량의 바이러스만으로도 감염될 수 있어 전파력이 매우 강하다. 노로바이러스는 오염된 음식이나 물 섭취뿐만 아니라 사람 간 접촉, 오염된 손과 환경을 통해서도 전파돼 개인위생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 외출 후와 화장실 이용 후, 조리 및 식사 전에는 반드시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어야 하며, 어패류 등 식품은 충분히 가열해 섭취하고 조리기구는 사용 후 즉시 세척·소독해야 한다. 감염증은 특별한 치료제가 없고 대부분 2~3일 이내 자연 회복되지만, 탈수 예방을 위해 충분한 수분 섭취가 필요하다. 증상이 있을 경우에는 타인에게 전파되지 않도록 외출을 자제하고, 증상 소실 후에도 최소 48시간 동안은 식품 조리나 집단시설 이용을 피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구토물이나 분변 처리 시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2만6321건에 대해 전년도보다 4.3% 증가한 4억8900만원을 부과했다고 12일 밝혔다.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1일 기준으로 과세 대상 면허를 보유한 개인 또는 법인에게 부과되는 지방세로, 유효기간이 정해져 있지 않거나 그 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각종 면허가 대상이다. 세액은 면허의 종류와 사업장 규모에 따라 차등 부과된다. 종별 세액은 △제1종 4만5000원 △제2종 3만4000원 △제3종 2만2500원 △제4종 1만5000원 △제5종 7500원이다. 2026년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분) 납부 기간은 1월16일부터 2월2일까지이다. 시 관계자는 “납부 기한이 경과할 경우 가산세가 부과될 수 있는 만큼 기한 내 납부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최근 제15기 국민추천포상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이스트 봉사단’에 상장을 전달하고 봉사자들을 격려했다고 12일 밝혔다. 이스트 봉사단은 앞서 지난 1월2일 청와대 영빈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한 바 있다. 이스트 봉사단은 지난 2005년 창단 이후 약 20년간 오산시를 중심으로 활동해 온 대표적인 제빵 봉사단체로, 매주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과 협력해 ‘사랑의 베이커리’ 제빵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봉사단은 지역아동센터, 행정복지센터, 사회복지시설 등과 연계해 매월 1600여 개의 빵을 제작·전달하며, 저소득 가정과 독거노인, 장애인 등 관내 취약계층 490여 명에게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국민추천포상은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제도로, 국민 추천을 통해 우리 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헌신해 온 숨은 공로자를 발굴·포상하는 제도다. 이스트 봉사단은 오산세교종합사회복지관의 추천을 받아 단발성에 그치지 않는 장기간의 현장 봉사, 지역사회 복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나눔 문화 확산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이연심 이스트 봉사단 회장은 “회원들과 정성껏 만든 빵으로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오산시가 민선 8기 3년간(2023~2025년) 경기도로부터 확보한 특별조정교부금 규모가 총 258억원에 달한다고 12일 밝혔다. 연도별로 살펴보면 2023년에는 9개 사업에 총 50억원, 2024년에는 12개 사업에 총 66억1000만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이 반영됐다. 해당 재원은 공공시설 개선과 생활환경 장비, 교통안전 시설 설치 등을 중심으로 사업이 추진돼 도시 전반의 기반 여건을 다지는 데 활용됐다. 2025년에는 특별조정교부금 규모가 크게 늘어나 18개 사업에 총 141억6700만 원이 반영됐다. 분야별로는 생활·환경 개선 분야에서 서랑저수지 시민 힐링공간 조성사업(10억 원), 북부지역 가로등 조도개선사업(6억4000만원), 통학로 보도 캐노피 설치(7000만원) 등이 포함됐다. 복지·문화시설 개선 분야에서는 세교복지타운 수영장 지하 누수 방수공사(1억원), 청소년문화의집 시설 개선(5억원), 장애인 보조기기 수리센터 환경 개선(2억원), 꿈두레도서관 노후 CCTV 성능 개선(9000만원) 등 시민 이용 빈도가 높은 시설을 중심으로 개선 사업이 추진된다. 안전·교통 인프라 분야에는 LED 바닥신호등 설치(4억원), 보행신호등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농업기술센터가 농업을 희망하는 청년층의 진입 장벽을 낮추고 기존 청년농업인의 현장 적응을 돕기 위해 ‘청년농업인 안성맞춤 현장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관내 청년농업인의 영농현장을 직접 방문해 현장 기반 진로 탐색과 영농 동기 강화를 지원하고, 경영·생산·유통·마케팅 등 분야별 사례 공유를 통해 성공 모델 확산과 청년 간 네트워크 형성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2026년 2월6일부터 27일까지 매주 금요일 오후 2시부터 6시까지 총 4회 운영되며, 관내 청년농업인 영농현장에서 청년농업인 사례 발표와 현장 실습 중심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회차별로 청년농업인 정착 사례 교육을 비롯해 블루베리, 새싹삼, 다육식물, 딸기 등 품목별 교육으로 구성된다. 모집 기간은 1월12일부터 28일까지이며, 모집 인원은 15명으로, 안성시 청년농업인과 창농을 희망하는 만 18세 이상 40세 미만 청년을 대상으로 한다. 서동남 과장은 “이번 교육은 관내 청년농업인의 영농현장을 찾아 분야별 사례 발표와 경험을 공유하는 현장 중심 프로그램”이라면서 “청년들의 창농 준비와 현장 적응에 도움이 되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 청소년 홈스테이에 참여하는 30명의 안성시 청소년들이 12일 미국 캘리포니아주 브레아시로 출국했다. 본 프로그램의 참가자는 1차 서류전형·2차 영어면접전형을 통과한 관내 중학생 중 추첨 선발된 30명이며, 1월12일부터 26일까지 현지 가정에서 홈스테이하며 미국의 문화를 체험하고 현지 학교 프로그램에 참여해 학습 과정까지 경험하게 된다. 황영주 복지교육국장은 “여러분들은 안성시를 넘어 한국을 대표하는 청소년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새로움에 두려워하지 않는 도전 정신으로 유익한 시간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안성시 청소년 홈스테이 사업은 지난 2011년 안성시와 브레아시가 자매결연을 맺은 이후 2012년부터 교육에 대한 새로운 시도로서 출발한 교육 프로그램 사업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지역 공예산업 발전과 장인정신을 계승하기 위해 ‘제15회 안성맞춤명장’을 선정하기 위해 12일부터 30일까지 후보자 신청을 받는다. 안성맞춤명장은 공예 분야의 전통기술을 계승·발전시키고, 지역 공예인으로서 자부심과 전문성을 높일 수 있도록 매년 선정하고 있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1월9일) 기준 △안성시에 10년 이상 주민등록이 돼 있고 △공예산업에 20년 이상 종사한 안성시민이다. 선정된 명장에게는 △안성시 및 관광 홈페이지 등재 △축제·전시회·박람회 참가시 부스 우선 배정 △관광지도 및 홍보책자 등재 및 추천 △공예품 개발비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신청은 1월30일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공예 관련 단체의 추천을 받아 안성시청 일자리경제과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한편, 서면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선정위원회 심의를 통과한 명장은 오는 4월 1일 ‘안성시민의 날’ 기념식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성시가 2025년 한 해 동안 체계적인 계약심사 운영을 통해 최근 5년 중 가장 높은 예산 절감 실적을 거뒀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2025년 총 320건(사업비 2468억원)의 공사·용역·물품 계약을 심사한 결과 전체 요청 금액의 2.2%에 해당하는 54억원의 예산을 절감했다. 이는 지난해 절감액(40억원) 대비 35% 이상 증가한 수치로, 2021년 이후 역대 최대 규모의 성과다. ‘계약심사제도’는 지방자치단체가 발주하는 공사, 용역, 물품 구매 등의 사업을 입찰·계약하기 전에 원가 산정의 적정성, 공법 선택의 타당성, 설계 누락 여부 등을 사전에 검토하여 예산 낭비를 방지하고 시공 품질을 높이는 제도다. 분야별 절감 실적은 △공사 190건(45억원 절감) △용역 111건(7.7억원) △물품 19건(1억원)으로, 특히 예산 규모가 큰 공사 분야에서 전체 절감액의 83%를 차지했다. 또한, 안성시는 심사 처리 기간 단축에서도 성과를 보였다. 법정 처리기한이 10일인 데 비해 평균 3.2일 만에 심사를 완료하며 사업부서의 신속한 예산 집행을 지원했다. 이를 통해 각종 지역 공사와 용역이 적기에 발주돼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경기도서관은 11월 한 달 동안 경기도서관 지하 1층 플래닛 경기홀에서 ‘플래닛을 만나다’라는 제목으로 네 차례의 작가 강연회를 개최한다. ‘플래닛을 만나다’ 특강 제목은 책이 만나는 작은 우주, 그 안에서 우리는 서로의 플래닛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담았다. 11월6일, 13일, 21일, 25일 각각 열리는 네 차례의 강연은 각기 다른 분야의 작가가 각기 다른 주제로 독자를 만난다. 신청은 회차별 신청 기간 내에 경기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참여 인원을 선정한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이번 플래닛을 만나다 작가 강연회는 도서관의 이용자와 작가가 새로운 ‘별’이 돼 서로의 세계를 탐험하고 발견할 수 있는 자리다”면서 “도서관과 독자, 작가가 우주처럼 연결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11-05 정일수 기자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파주시는 13일 청년창업농업인 박예진 채소가득 대표(광탄면 소재)를 제39대 일일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박예진 일일명예시장은 김경일 파주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수여받은 뒤 로컬푸드 복합센터 건립예정지를 방문해 평소 관심이 많았던 농산 유통업과 관련된 현안사항과 2025년 주요시책들을 도시농업과로부터 보고받았다. 이어 오후 일정으로 산머루 농원(적성면)을 현장 방문해 가공시설, 발효실, 지하 오크통 숙성 터널 등을 견학하고, 나만의 와인 만들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박예진 일일명예시장은 “농업·유통 관련 담당 부서를 만나 시에서 추진 중인 로컬푸드 복합센터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평소에 가고 싶었던 산머루 농원을 둘러볼 수 있어 뜻깊은 하루였다”면서 “오늘 보고 느낀 경험을 바탕으로 시정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좋은 정책들을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4 강성규 기자
경기뉴스광장 최옥분 기자 |화성시 시민옴부즈만(이하 ‘옴부즈만’)으로 활동하는 박경아 옴부즈만이 지난 19일 경기도도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합동 워크숍에서 김동연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박경아 옴부즈만은 화성시 제8대 시의원으로 운영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일하면서 시민을 위한 봉사활동에 힘써 왔으며 지난해부터 화성시 시민옴부즈만으로 위촉돼 시민들의 민원을 상담하고 화성시 부서와 적극적으로 민원 해결책을 논의하는 실적을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받게 됐다 박경아 옴부즈만은 “도지사 표창 수상은 개인보다 화성시 옴부즈만의 노력에 의해 받게 된 값진 결과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의 어려운 일, 복잡한 민원을 적극적인 자세로 해결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24개의 시군이 참석해 옴부즈만, 시민고충처리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관계자와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전달됐으며, 화성시, 부천시, 안양시에서는 고충민원 해결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화성시는 인구 100만이 넘는 도농복합도시로서 다양한 고충민원 해결 사례를 소개했다. 대표적으로 △관리주체 논란 중인 현장 갈등 해소 △마을진입로 분쟁 해결 △마을회관 지목변경 지원
2024-12-23 최옥분 기자
경기뉴스광장 최옥분 기자 |수원시가 ‘2024년 수원시 보건의료인 상’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수원시 보건의료인 상은 시민의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보건의료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수상자로 이선미 아주대학교병원 진료협력센터 운영팀장, 변영훈 동수원병원 이사장, 이현수 이현수한의원 원장이 선정됐다. 이선미 팀장은 ‘진료의뢰·회송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환자의 질환과 중증도에 맞는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도록 돕고, 2000여 개의 협력 병의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등 진료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노력했다. 변영훈 이사장은 의료 일선에서 신종플루, 메르스, 코로나19 등 유행성 감염병 발생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차단에 이바지했다. 지난 2007년부터 매년 경기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이현수 원장은 팔달구보건소 가정방문 진료, 한의약 난임 지원 등 수원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또 수원시한의사회 나눔봉사단 부단장으로 활동하며 저소득층 청소년, 독거 어르신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
2024-10-17 최옥분 기자
경기뉴스광장 최옥분 기자 |광주시는 16일 시장 집무실에서 이정민 아나운서를 광주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KBS 출신인 이정민 아나운서는 KBS 뉴스광장, 아침마당, 위기탈출 넘버원, 가족오락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탁월한 진행 능력을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광주시 홍보대사라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서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광주시의 다채로운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문화예술 도시 광주시를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활발한 홍보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8-16 최옥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