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가 5월부터 10월까지 광교공원, 올림픽공원, 서호공원, 광교호수공원 등 4개 도시공원을 ‘피크닉존’으로 지정해 운영한다. 수원시는 새빛톡톡으로 수렴한 시민 의견을 바탕으로 피크닉 수요와 접근성 등 7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광교공원 △올림픽공원 △서호공원 △광교호수공원 4곳을 우선 운영 대상지로 선정했다. 피크닉존은 공원 내에서 한시적으로 그늘막(원터치 텐트) 설치를 허용하는 구역이다. 시민들이 멀리 이동하지 않고도 가까운 공원에서 가볍게 피크닉과 문화 활동을 즐길 수 있다. 5월부터 10월까지 6개월간 운영한다. 이용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이용 수요가 많은 7~8월에는 오후 8시까지 연장 운영한다. 이용객은 돗자리와 간이테이블, 피크닉 바구니 등 기본 피크닉 용품을 무료로 빌릴 수 있다. 편리하고 감성적인 피크닉을 즐길 수 있도록, 피크닉 바구니에 테이블보와 디저트 용기, 인테리어 소품 등을 담는다. 피크닉과 연계한 정기 여가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월 4회씩 총 24회에 걸쳐 버스킹 공연과 생태체험, 피크닉 소품 만들기 등 가족 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할 예정이다. 수원시는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가 신용등급이 낮아 일반 금융권 대출에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에게 특례보증을 지원한다고 3일 밝혔다. 특례보증은 담보가 없어 은행에서 융자를 받지 못하거나 자금 사정이 열악한 소상공인이 금융기관으로부터 대출받을 수 있도록 보증하는 제도다. 수원시는 올해 특례보증에 24억원을 출연했고, 경기신용보증재단은 출연금의 10배인 240억원을 보증한다. 보증 한도는 업체당 5000만원이다. 특례보증을 신청한 소상공인에게 첫해 특례보증 수수료도 지원한다. 지원액은 대출금액의 1%(업체당 최대 50만원)이다. 특례보증 신청일을 기준으로 사업자 등록한 지 2개월 이상 된 수원시 거주 소상공인이 신청할 수 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유승영 평택시의회 의원은 2일 평택시의회 3층 간담회장에서 청북 어연·한산 폐기물 소각장 관련 현안 논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유승영 의원을 비롯해 이기형·김승겸·최선자 의원(이상 시의회), 기후에너지과장·폐기물관리팀장·건축허가팀장(이상 집행부), 청북 어연·한산 폐기물 소각장 반대 대책위원회 회장·부회장, 고덕국제신도시연합회 부회장, 평택시민환경연대 대표, 평택환경행동 대표(이상 외부)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지난해 12월29일 간담회에 이어 마련된 이번 간담회에서 참석자들은 어연·한산일반산업단지 내 폐기물 소각장 추진과 관련해 그간 경과, 추진 현황, 향후 대책 등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는 시간을 가졌다. 간담회를 주관한 유승영 의원은 “폐기물 소각장 추진에 따른 주민 불안이 큰 만큼 집행부에서는 당초와 비교해 변화된 환경 여건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시민 중심의 해법을 모색해 주시길 당부드린다”면서 “시의회에서도 각별한 관심을 갖고 상호 간의 갈등과 오해가 해소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4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GBSA) 본원에서 ‘피지컬 AI 확산센터 구축 및 운영’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피지컬 AI 확산센터’는 인공지능 기술을 로봇·제조 등 실제 산업 현장에 적용·확산하기 위한 사업이다. 도는 2026년 3월부터 2027년 3월까지 1년간 총 30억원을 투입해 센터를 구축하고, 기존 성남 피지컬 AI 랩을 중심으로 실증 운영을 지원할 계획이다. 설명회는 센터 유치를 희망하는 시군(오후 2시)과 민간위탁 공모에 관심 있는 기업·기관·협회 관계자(오후 3시)를 대상으로 두 차례 나뉘어 진행된다. 사전 신청 없이 현장에서 참석할 수 있으나 좌석이 제한돼 있어 행사 시작 전 자리하는 것이 권장된다. 도는 사업 목적, 추진 배경, 신청 자격, 공모 절차, 참여기관의 역할과 협력체계 등을 안내하고, 로봇 공정 테이블, GPU 장비, 시뮬레이션 장비 등 센터 주요 인프라와 산업 현장 적용을 위한 실증과제 운영 방안도 소개할 예정이다. 김기병 경기도 AI국장은 “이번 사업은 현장과 연계가 필수적인 피지컬 AI 인프라를 지역 단위로 확산해 산업 경쟁력을 높이고, 중소기업의 피지컬 AI 전환을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 전통 제조업의 고용 감소가 지속되는 가운데 중장기 산업구조 혁신과 경기변동 대응력 강화, 지속가능한 제조인력 생태계 조성이 필요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경기연구원은 ‘산업구조 전환기 경기도 제조업 고용변화와 정책방안’ 연구보고서에서 도내 전통 제조업을 중심으로 고용 감소 실태를 분석하고, 제조업 경쟁력 강화와 고용 안정 방안을 모색했다. 이번 연구는 섬유, 가구, 금형산업 등 전통 제조업 분야 산업계 및 지원기관 관계자 11명을 대상으로 한 심층 인터뷰를 포함한다. 국가데이터처 경제활동인구조사에 따르면 경기도 제조업 취업자는 2018~2019년 감소(2018년 –0.7%, 2019년 –4.7%)한 뒤 2020년부터 증가세로 전환됐다. 2020년에는 1.9%, 2021년에는 4.8% 증가했으며, 2022년에는 코로나19 회복 국면에서 9.2%의 높은 증가세를 보이는 등 도내 제조업 고용이 확대됐다. 그러나 2023년에는 –3.2%, 2024년에는 –4.1% 등 2년 연속으로 제조업 고용이 감소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국 제조업 고용 대비 도내 제조업 고용 비중도 2020년부터 점차 확대되어 왔으나 2022년 약 33% 수준까지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안전한 축산물 생산기반 조성 및 유통체계 구축을 위해 102억원을 투입한다. 이는 전년 79억 대비 대비 29% 증가한 규모로 고품질 축산물 확대, 유통 이력 관리, 위생안전 강화 등 관련된 사업을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는 무항생제축산물 인증 지원과 경기 한우 고급육 평가대회 추진을 통해 고품질 안전축산물 생산 기반을 확대한다. 도내 축산농장 1250개를 대상으로 무항생제축산물 인증비용을 지원하고, 우수 축산농가 발굴과 품질 홍보를 위한 한우 고급육 평가대회로 소비 촉진까지 이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축산물 유통의 안전성 향상을 위해 축산물 이력관리 및 온도센서 지원사업도 병행한다. 사육단계 한우 유전자 검사 600건과 9만9000여 마리 소 귀표 부착을 지원하고, 학교급식에 공급되는 G마크 축산물에는 온도확인 센서를 부착해 유통·검수 단계에서 저온유통 유지 여부를 즉시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공정한 계란 유통질서 확립을 위한 계란공판장 운영 지원도 이어간다. 도내 3개(여주, 포천, 평택) 계란공판장을 대상으로 공판 거래 시 발생하는 운영비 등을 지원한다. 계란의 투명한 시장가격 형성을 유도해 거래 활성화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축산농가의 악취 문제를 실질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올해 35개 농가를 선정해 1곳당 최대 2억5000만원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지원사업은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축산악취 저감 컨설팅에 참여한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컨설팅 결과보고서를 토대로 농가별 악취 발생 원인과 축사 형태, 사육환경에 적합한 시설 개선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도는 총 85억원(도비 12억7500만원, 시·군비 29억7500만원, 자부담 42억5000만원)을 투입해 시설 투자 여건 부족으로 컨설팅 이후에도 개선이 어려웠던 농가를 대상으로 실질적인 악취 저감 대책을 제공할 방침이다. 지원 분야는 △축사·퇴비사 신·개축 및 밀폐 △악취저감 시설 설치 △가축분뇨 처리시설 설치·개보수 등 3개 분야로 구성되며, 이밖에도 컨설팅 결과 악취 저감 효과가 명확히 인정되는 시설은 추가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축사·퇴비사 신·개축 및 밀폐 분야에서는 개방형 축사의 밀폐를 위한 투명 방풍막, 단열 패널, 퇴비사 벽체·지붕 밀폐 등을 지원한다. 악취저감 시설 설치 분야에서는 세정탑, 바이오필터 등 탈취·여과 설비를 비롯해 공기 정화시설, 내부 환기시설, 안개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가 지난해 총 284건의 공공건설·건축 사업계획 사전검토와 자문을 수행하며 공공사업의 품질 향상을 위해 노력했다. 지난 2020년 문을 연 경기도 공공건설지원센터는 GH(경기주택도시공사)에 위탁 운영 중인 기관으로 도내 공공건설·건축사업의 품질 확보를 위한 사전검토 및 자문, 발주기관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교육 등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해 △공공건설·건축 사전검토 및 자문 284건 수행 △법정 처리기간(30일) 대비 평균 7.8일 단축 △실무자 역량강화 교육 개최 △찾아가는 공공기관 홍보 10회 △건축기획 대행 4건 추진 등의 활동을 했다. 특히, 사전검토 서비스를 받은 176개 기관 중 설문조사에 응한 120명의 응답자 가운데 91.5%가 ‘사업 추진에 도움이 되었다’며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검토 의견이 사업계획에 40% 이상 반영됐다’는 응답은 75.8%로 나타났다. 한편, 사전검토 및 자문은 공공건설·건축 사업의 사업물량, 사업기간, 재원조달 등의 적절성에 대해서 검토해 합리적인 사업계획을 유도하고 품질을 확보하기 위한 제도다. 공공건설·건축사업 실무자의 전문성 강화를 위한 역량강화 교육에는 총 101명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는 2026년 발달장애인의 권리보장과 자립지원을 위한 ‘2026 경기도 발달장애인 지원 시행계획’을 수립하고, 42개 사업을 추진한다. 경기도 발달장애인 지원 시행계획은 ‘경기도 발달장애인 지원 조례’에 따른 법정계획으로 ‘발달장애인 동행돌봄으로 책임지는 경기도’를 비전으로 4가지 정책목표 아래 42개 세부사업을 포함하고 있다. 도는 최중증 발달장애인 통합돌봄서비스 이용자 대상 도전행동중재 전문가 컨설팅 및 건강검진, 돌봄 제공인력 역량강화를 위한 워크숍 등의 내용을 담은 발달장애인 돌봄특화 지원사업을 새로 추진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현재 시흥, 구리, 의정부에 있는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를 안산과 안양에도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발달장애인 평생교육센터는 발달장애인들을 대상으로 학습과정은 물론 취미·여가활동 등 다양한 평생교육을 제공하는 기관이다. 또 성인, 청소년 발달장애인이 다양한 활동을 하며 낮시간과 방과후를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주간/방과후 활동서비스 제공 대상을 5250명에서 7105명으로 확대하고, 발달장애인 가족에게 캠프, 여행 등 휴식을 지원하는 가족휴식지원 사업 대상은 3065명에서 3805명으로 확대해 대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 재가 중증장애인의 보호자 중 46%는 60대 이상 고령자라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재가 중증장애인 가족이 고령화와 사회적 고립을 겪는 가운데 이들 부모의 사후 돌봄 공백이 우려된다는 분석이다. 경기도와 경기복지재단은 도내 재가 중증장애인의 생활 실태와 자립욕구를 정밀 진단한 ‘2025년 경기도 장애인 자립생활 실태조사’ 최종 결과를 3일 발표했다. 재가 중증장애인이란 병원이나 시설에 입소하지 않고 필요한 서비스를 이용하면서 주로 가정에서 생활하는 중증장애인을 의미한다. 이번 실태조사 대상은 발달장애인(지적·자폐성), 지체, 뇌병변 장애인 중 장애 정도가 심한 장애인이다. 도는 지난 2016년도부터 3년 단위로 시설장애인 중심으로 실태조사를 수행했는데, 이번 조사는 복지 정책의 사각지대에 놓일 수 있는 지역사회 거주 ‘재가 중증장애인(발달·뇌병변·지체)’으로 대상을 확장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갖는다. 도는 지난해 8~10월 재가 중증장애인 1043명을 대상으로 방문 설문조사 등을 진행했다. ‘일반 및 일상생활 실태’ 분석 결과, 재가 중증장애인의 삶은 가족 중심의 돌봄 구조 속에서 고령화와 사회적 고립이라는 이중고를 겪고 있는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2026년 주민참여예산 반영을 위한 주민제안사업을 2월4일부터 4월6일까지 집중 접수한다. 주민참여예산 제안은 연중 상시 접수하고 있으나, 2027년 예산안에 반영되기 위해서는 4월6일까지 제안서를 제출해야 한다. 도는 이번 집중접수를 통해 도민 생활과 현장에 밀접한 정책 아이디어를 폭넓게 발굴할 계획이다. 2026년 주민참여예산은 ‘도민의 생각이 예산이 되는 시대, 함께 만드는 2026년 주민참여예산’을 운영방향으로, AI 기반 참여지원 도입, 숙의 중심의 사업 선정, 집행·결산까지 기존 양적 확대 중심의 참여 방식에서 질적 완성 단계로 전환하는 것이 핵심이다. 특히, 올해는 AI 챗봇을 활용한 주민제안 지원 서비스를 도입해 제안서 작성 과정의 부담을 줄이고, 제안 경험이 부족한 도민과 사회적 약자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참여 접근성과 편의성을 대폭 강화했다. 주민제안사업은 최대 500억원 규모로 도정참여형, 지역지원형, 민관협치형으로 구분해 운영된다. 도정참여형은 도가 관할하는 사업이나 2개 이상 시군에 걸쳐 시행되는 사업으로, 제안자와 전문가, 담당부서, 주민참여예산위원회가 함께 참여하는 원탁회의 등 숙의 과정을 통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 공정경제위원회가 납품대금 연동제, 프리랜서 종합계획, AI 서비스 요금 격차 해소 등 민생 현안을 논의했다. 경기도는 지난달 30일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2026년 제1회 공정경제위원회를 열고 △경제민주화 조례명 자문 결과 등 3건의 보고안건과 △프리랜서 종합계획 등 2건의 자문안건을 검토했다. 특히, 이날 회의에서는 프리랜서 종합계획 뿐만 아니라, AI 서비스 요금 격차 해소와 중소기업 기술 탈취 방지 등 민생 현안들이 논의됐다. 위원들은 도 차원의 요금 지원책 마련과 기술 보호 전문가 매칭 등을 건의했다. 날 회의에서는 중소기업중앙회 공정거래활성화위원회 위원으로 활동 중인 이정환 명지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를 민간 공동위원장으로 선출했다. 지난 2019년 출범한 경기도 공정경제위원회는 당연직 3명과 위촉직 17명 등 총 20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경제민주화 실현과 공정거래 질서 확립을 위한 정책 심의 및 자문 기구로 활동하고 있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2일 수원 도담소에서 미8군 사령관 조셉 조 힐버트(Joseph Joe Hilbert) 중장을 만나 경기도와 미8군 간 파트너십과 발전하는 한미동맹 협력 강화에 대한 공동의 의지를 재확인했다. 양측은 이 자리에서 도내 미군 기지와 관련한 보다 긴밀한 조정과 소통을 포함해 상호 관심사에 대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동연 지사는 “경기도는 주한미군의 약 80%가 주둔하고 있는 지역으로, 도와 미8군 간 협력 관계는 도정 운영에 있어 매우 중요하다”면서 “미군 장병들이 경기도를 제2의 고향으로 느낄 수 있도록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앞으로도 변화하는 국제 및 지역정세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한미동맹 강화노력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힐버트 중장은 2025년 10월23일 미8군 사령관으로 취임했으며, 미 육군 제11공정사단장과 제82공정사단 포병여단장을 역임한 바 있다. 경기도는 주한미군 장병들의 지역사회 적응과 한국문화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주한미군 장병과 가족을 대상으로 한 △한국어·역사·문화 교육 △안보·문화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한미 교류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금융취약계층의 마지막 안전망 역할을 해온 ‘경기 극저신용대출’을 ‘2.0’ 버전으로 개선해 추진하기로 하고 오는 11일부터 신청자를 모집한다. 도는 앞서 2020년 경기극저신용대출을 통해 신용등급이 낮아 제도권 금융 접근이 어려운 도민에게 최대 300만원까지 긴급 생활자금을 연 1% 저금리로 대출 지원했다. 도는 경기극저신용대출이 금융취약계층의 불법사금융 피해 지원, 신용불량 전락 예방, 최후의 금융안전망 등의 역할을 해냈다고 보고 올해부터 사업 방식을 개선한 2.0을 추진한다. ‘경기 극저신용대출 2.0’은 19세 이상 신용평점 하위 10% 경기도민을 대상으로 최대 200만 원 한도의 소액 대출을 지원한다. 도는 상환 기간을 기존 5년에서 최장 10년으로 확대해 상환 부담을 완화했다. 아울러 대출 실행 전 상담을 의무화하고, 금융·고용·복지 연계를 통한 사전·사후 통합 관리 체계를 도입해 도민의 실질적인 자립을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상반기 대출규모는 총 55억원으로 금융취약계층의 생활안정을 위해 2월과 5월, 두 차례로 나눠 진행된다. 1차 접수는 2월11일부터 13일까지, 2차 접수는 5월6일부터 8일까지 예정돼 있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1인가구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추진한 지난해 1인가구 지원 주요 정책사업의 참여율이 147%, 만족도는 4.89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경기도는 1인가구의 사회적 교류 증진, 자기돌봄 역량 강화를 목표로, 지역·연령·성별 등 다양한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1인 가구 지원 정책을 추진해 왔다. 경기도 집계에 따르면 지난해 도내 30개 시군에서 실시한 주요 1인가구 지원사업에 총 3만7804명이 참여했다. 당초 목표인원(2만5683명) 대비 147%에 달하는 수치다. 주요 사업별 참여 실적은 △병원 안심동행 사업 1만2802명 △1인가구 지원사업 1만7647명 △자유주제 제안사업 7355명이며, 사업 만족도는 5점 만점에 평균 4.89점으로 매우 높게 나타났다. 사업 내용을 살펴보면 먼저 ‘1인가구 병원 안심동행 사업’은 병원 예약부터 접수·수납, 진료 동행, 귀가까지 1인가구라면 누구나 필요할 때 이용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지원 서비스다. ‘1인가구 지원사업’은 중장년 1인가구 관심분야 동아리를 지원하는 중장년수다살롱, 빨래·청소·정리수납 등에 관한 생활꿀팁 강의를 제공하는 생활꿀팁바구니, 식생활개선다이닝, 건강돌봄프로그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경기도서관은 11월 한 달 동안 경기도서관 지하 1층 플래닛 경기홀에서 ‘플래닛을 만나다’라는 제목으로 네 차례의 작가 강연회를 개최한다. ‘플래닛을 만나다’ 특강 제목은 책이 만나는 작은 우주, 그 안에서 우리는 서로의 플래닛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담았다. 11월6일, 13일, 21일, 25일 각각 열리는 네 차례의 강연은 각기 다른 분야의 작가가 각기 다른 주제로 독자를 만난다. 신청은 회차별 신청 기간 내에 경기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참여 인원을 선정한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이번 플래닛을 만나다 작가 강연회는 도서관의 이용자와 작가가 새로운 ‘별’이 돼 서로의 세계를 탐험하고 발견할 수 있는 자리다”면서 “도서관과 독자, 작가가 우주처럼 연결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11-05 정일수 기자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파주시는 13일 청년창업농업인 박예진 채소가득 대표(광탄면 소재)를 제39대 일일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박예진 일일명예시장은 김경일 파주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수여받은 뒤 로컬푸드 복합센터 건립예정지를 방문해 평소 관심이 많았던 농산 유통업과 관련된 현안사항과 2025년 주요시책들을 도시농업과로부터 보고받았다. 이어 오후 일정으로 산머루 농원(적성면)을 현장 방문해 가공시설, 발효실, 지하 오크통 숙성 터널 등을 견학하고, 나만의 와인 만들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박예진 일일명예시장은 “농업·유통 관련 담당 부서를 만나 시에서 추진 중인 로컬푸드 복합센터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평소에 가고 싶었던 산머루 농원을 둘러볼 수 있어 뜻깊은 하루였다”면서 “오늘 보고 느낀 경험을 바탕으로 시정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좋은 정책들을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4 강성규 기자
경기뉴스광장 최옥분 기자 |화성시 시민옴부즈만(이하 ‘옴부즈만’)으로 활동하는 박경아 옴부즈만이 지난 19일 경기도도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합동 워크숍에서 김동연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박경아 옴부즈만은 화성시 제8대 시의원으로 운영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일하면서 시민을 위한 봉사활동에 힘써 왔으며 지난해부터 화성시 시민옴부즈만으로 위촉돼 시민들의 민원을 상담하고 화성시 부서와 적극적으로 민원 해결책을 논의하는 실적을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받게 됐다 박경아 옴부즈만은 “도지사 표창 수상은 개인보다 화성시 옴부즈만의 노력에 의해 받게 된 값진 결과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의 어려운 일, 복잡한 민원을 적극적인 자세로 해결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24개의 시군이 참석해 옴부즈만, 시민고충처리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관계자와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전달됐으며, 화성시, 부천시, 안양시에서는 고충민원 해결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화성시는 인구 100만이 넘는 도농복합도시로서 다양한 고충민원 해결 사례를 소개했다. 대표적으로 △관리주체 논란 중인 현장 갈등 해소 △마을진입로 분쟁 해결 △마을회관 지목변경 지원
2024-12-23 최옥분 기자
경기뉴스광장 최옥분 기자 |수원시가 ‘2024년 수원시 보건의료인 상’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수원시 보건의료인 상은 시민의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보건의료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수상자로 이선미 아주대학교병원 진료협력센터 운영팀장, 변영훈 동수원병원 이사장, 이현수 이현수한의원 원장이 선정됐다. 이선미 팀장은 ‘진료의뢰·회송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환자의 질환과 중증도에 맞는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도록 돕고, 2000여 개의 협력 병의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등 진료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노력했다. 변영훈 이사장은 의료 일선에서 신종플루, 메르스, 코로나19 등 유행성 감염병 발생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차단에 이바지했다. 지난 2007년부터 매년 경기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이현수 원장은 팔달구보건소 가정방문 진료, 한의약 난임 지원 등 수원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또 수원시한의사회 나눔봉사단 부단장으로 활동하며 저소득층 청소년, 독거 어르신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
2024-10-17 최옥분 기자
경기뉴스광장 최옥분 기자 |광주시는 16일 시장 집무실에서 이정민 아나운서를 광주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KBS 출신인 이정민 아나운서는 KBS 뉴스광장, 아침마당, 위기탈출 넘버원, 가족오락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탁월한 진행 능력을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광주시 홍보대사라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서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광주시의 다채로운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문화예술 도시 광주시를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활발한 홍보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8-16 최옥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