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평택시가 경기침체와 물가 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실질적인 금융지원에 나선다. 시는 담보력이 부족해 은행 대출이 어려운 소상공인들을 돕기 위해 총 150억원 규모의 특례보증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 사업은 담보력 부족 등으로 금융기관 대출을 이용하기 어려운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평택시가 경기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해 보증을 지원하고, 이를 통해 시중은행의 대출 이용을 가능하게 하는 제도이다. 지원 대상은 사업자등록 후 2개월 이상 경과한 평택시 소재 소상공인으로, 최대 5000만원까지 대출받을 수 있으며, 대출 기간은 5년이다. 평택시는 이차보전 지원을 병행해 소상공인의 금융 부담을 완화할 예정이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경기신용보증재단 평택지점에 신청서를 제출하고 보증서를 발급받은 후, 6개 금융기관(농협은행, 신한은행, 우리은행, 국민은행, 기업은행, 하나은행)에서 대출을 진행할 수 있다. 정장선 시장은 “특례보증 사업을 통해 지속적인 경기침체로 인해 경영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께서 희망과 용기를 받으시길 희망한다”면서 “소상공인의 안정적 경영환경 조성과 민생경제 회복을 위해 시의회와 협력해서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의정부시는 지난 8일 시청 제2별관 3층 회의실에서 ‘제2회 호원권역 3구역을 만나다’ 현장공유방을 개최했다. 이번 현장공유방은 정비예정구역의 주요 현안을 사전에 공유하고, 주민과 함께 해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된 맞춤형 쌍방향 소통의 자리다. 시는 기존 다수 참여 방식의 ‘현장홍보실’을 소규모(10인 이하) 중심의 ‘현장공유방’으로 개편하고, 사전에 접수·검토한 질의 내용을 바탕으로 답변자료를 마련해 토의를 진행하는 방식으로 운영했다. ‘묻고 답하는 현장공유방’은 토지등소유자 뿐만 아니라, 해당 구역에 관심 있는 주민과 정비사업 관계자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운영 주제 또한 주민이 협의해 정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번 제2회 운영에서는 호원권역 3구역에서 접수된 7개 현안 사항을 중심으로 의견을 나누는 시간이 이어졌다. 이같은 운영 방식은 정비사업 추진 과정에서 주민과 행정 간 소통을 강화하기 위한 의정부형 ‘패스트-원스톱(Fast-One-Stop) 서비스’의 일환으로, 시는 향후에도 정비사업 절차 간소화와 행정 지원 강화를 위해 해당 운영 방식을 지속할 계획이다. 회의에는 호원권역 3구역(의정부동 576-2번지 일원)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도내 기업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조명하기 위해 강소기업 인증을 확대하고, 선정 기업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기신보는 지난 8일 재단 본점에서 2025년 경기신용보증재단 강소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열고 도내 강소기업 10개사에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9일 밝혔다. 경기신보는 강소기업을 단순 매출 규모가 아니라 기업이 축적해 온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 중심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유형별로 기술형에는 독자 기술과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소프트제국, 승진기계, 은성화학이 포함됐다. 혁신형에는 경영과 조직 운영 전반의 변화를 통해 성과를 창출한 매직큐브, 영원메디칼, 한영이 선정됐다. 수출형에는 글로벌 시장에서 판로를 확대한 미정화학과 블루스카이가 이름을 올렸고, 소상공인형에는 안정적 매출 흐름과 지속 가능한 사업 기반을 구축한 그랑페르와 애드파워가 포함됐다. 행사에는 시석중 이사장과 인증기업 대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인증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인증기업에 대한 주요 지원 사항을 안내받은 뒤 인증서를 전달했다. 이 과정에서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과 혁신 노력, 경영 안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테크노파크가 용인시, 용인시산업진흥원과 협력해 용인 지역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와 사업화 지원을 위한 상시 거점을 구축했다. 경기테크노파크는 지난 7일 경기지식재산센터 분소인 용인IP 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용인시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IP 기반 사업화 전략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용인시 내 중소기업이 보유한 지식재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IP를 활용한 기술 사업화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기테크노파크와 용인시산업진흥원은 지역 기업이 필요할 때 상시로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거점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용인IP 지원센터는 지식재산 조직과 자산 구축, 사업화 전략 수립, 경영 컨설팅을 중심으로 기업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선행기술 조사와 분쟁 예방 전략 수립, 특허 포트폴리오 구축, IP 보안 관련 방문 상담도 추진해 현장 밀착형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정진수 원장은 "용인IP 지원센터가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를 창출하는 출발점"이라며 "기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IP 지원으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광장 규 기자 |윤종영 경기도의원이 개 식용 종식에 따른 전∙ 폐업 지원 실태를 점검하고, 현행 지원이 생계 전환을 뒷받침하기엔 역부족이라며 제도 보완 필요성을 제기했다.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 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따라 2027년 2월7일부터 개 식용이 전면 금지되는 상황에서, 전업 대상 업종이 현실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재설계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윤 의원은 최근 경기도 축산정책과와 식품안전과로부터 개 식용 종식 관련 지원 현황 자료를 제출받아 검토한 결과, 정부와 지자체가 추진 중인 전업 지원이 간판∙ 메뉴판 교체 등 시설∙ 물품 교체 비용에 한정돼 있어 실제 전환 비용과 영업 리스크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법에 따라 2027년까지 전∙ 폐업을 의무적으로 이행해야 하는 구조임에도, 상당수 업소가 사실상 영업 종료 시점까지 버틸 수밖에 없는 여건에 놓여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경기도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비 지원 사업으로 개 식용 종식법에 따라 전업을 이행하는 식품접객업소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간판 및 메뉴판 교체 비용을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2026년도 관련 예산은 총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파주시는 시민의 야간 휴식과 여가 활동을 확대하고 공릉 호수를 파주시 대표 야간경관 명소로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 공릉 호수 경관조명 조성 1단계 사업이 완료됐다고 9일 밝혔다. 공릉관광지 경관조명 조성 사업은 총사업비 18억원이 투입되는 사업으로 공릉 호수 순환산책로 총 2.2km 구간을 대상으로 단계적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사업은 공릉 호수의 자연환경과 조화를 이루는 야간경관 조성을 목표로 과도한 조명 설치를 지양하고 보행 안전성과 경관 품질을 동시에 고려한 환경 개선에 중점을 뒀다. 이 중 1단계로 추진 중인 1.1km 구간은 경기도 관광자원 개발사업에 선정되어 도비 4억원과 시비 4억원을 확보해 올 1월 초 경관조명 조성을 완료했고 나머지 1.1km 구간은 시비 10억원을 투입해 2026년 6월까지 조성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공릉호수 순환산책로 조도 개선 △수변 경관을 살린 간접조명 설치 △인도교 구간 야간 경관조명 도입 등이 포함됐다. 이를 통해 어두웠던 공간에 생동감을 더하고 풍부한 볼거리와 활력 있는 보행 환경을 조성함으로써 공릉 호수 일대를 보다 편안하게 산책하고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고양시는 올해부터 10개 공공장소를‘유해야생동물 먹이주기 금지구역’으로 지정한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지난 2025년 9월30일 제정된 고양시 유해야생동물에 의한 피해 예방 및 관리에 관한 조례에 따라 비둘기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악취, 건물 훼손, 질병 전파 등의 피해를 줄이려는 조치다. 금지구역은 화정역 광장, 일산문화광장, 노래하는 분수대, 마두역 광장, 주엽역 광장, 대화역 광장, 낙민 공원, 설촌 어린이 공원, 강송 언덕 공원, 원당역 일원으로 시민들이 자주 찾는 주요 공원과 광장을 포함한 10개소다. 또한, 시는 2026년 1월부터 6개월간 계도기간을 거쳐 7월1일부터 금지구역 내 비둘기 등 유해야생동물(비둘기, 까마귀, 까치 등)에게 먹이를 주는 행위에 대해 과태료를 부과할 계획이다. 위반시 1차 20만원, 2차 50만원, 3차 이상은 최대 100만원까지 부과된다. 시는 현장에 안내 사항이 담긴 배너 설치를 완료하고 계도 기간 동안 시민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 현장 점검을 병행해 도심 생태계 관리와 환경 개선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먹이주기 금지는 야생동물을 배척하기 위한 것이 아니라 사람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여주시가 2026년 시정의 방향을 설명하고 시민과 함께하는 행정을 펼치기 위해 ‘2026년 시민과의 대화’를 개최하고 1월13일 가남읍을 시작으로 30일 오학동까지 12개 읍·면·동 순회에 나선다. 시민과의 대화는 △13일 가남읍, 가남체육센터 △14일 점동면, 행정복지센터 △15일 세종대왕면, 복지회관 △16일 흥천면, 문화복지센터 △20일 금사면, 이포권역행복센터 △21일 산북면, 행정복지센터 △22일 대신면, 문화복지센터 △23일 북내면, 북내실내복합체육관 △26일 중앙동, 행정복지센터 △27일 강천면, 행정복지센터 △28일 여흥동, 여흥체육공원 실내체육관 △30일 오학동, 행정복지센터 순으로 진행된다.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그간 시민과의 대화에서 목소리를 낼 수 없었던 시민의 목소리를 듣기 위해 시장이 각 지역별 특화현장을 방문하여 의견을 청취하는 ‘특화현장 방문’ 코너를 개설했다. 이 코너를 통해 보다 다양한 계층의 목소리를 듣고 이를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시민과의 대화 본행사에서는 시정 방향을 설명하고 그간 건의사항을 안내하는 한편, 지역 현안을 시민들과 허심탄회하게 논의하는 자리를 가질 계획이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안산시가‘통계 업무 진흥 유공(통계조사 부문)’에서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국가승인 통계조사를 정확하고 체계적으로 수행하며, 지역 특성을 반영한 통계 활용으로 국가 통계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여됐다. 시는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를 포함한 약 9만8000여개 사업체를 대상으로 대규모 통계조사를 추진했다. 정확한 조사구 설정과 적극적인 홍보, 불응 사업체에 대한 방문조사 등을 통해 누락과 중복을 최소화하며 조사 품질을 높였다. 또한, 조사 결과를 시정 정책과 데이터 기반 행정에 적극 활용해 신뢰받는 통계행정 기반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왔다. 특히, 2025년 전국사업체조사와 광업·제조업조사를 총괄하며 △조사계획 수립 △조사요원 168명 채용·교육 △조사 진척 관리 △오류 검증 및 품질관리 등 조사 전반 행정을 체계적으로 시행해 통계의 정확성을 높였다.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성남시민 10명 중 8명은 10년 후에도 지역에 살고 싶어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성남시는 이 같은 내용을 포함한 ‘제15회 사회조사(2025년 8월20~9월3일)’ 결과를 9일 발표했다. 이 조사는 표본가구로 선정된 1590가구의 15세 이상 시민들에게 복지, 주거와 교통, 문화와 여가 등 7개 분야, 57개 문항을 온오프라인으로 묻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응답자의 78.1%가 10년 후에도 성남시에서 살고 싶다고 답했다. 이는 2021년 사회조사 보고서와 비교하면 8.0%포인트 증가한 수치다. 성남시 생활 전반에 만족한다고 응답한 시민은 94.0%에 달했다. 전반적인 생활에 ‘매우 만족한다(10점 중 10점)’고 응답한 비율은 6.0%로 4년 전인 2021년보다 3배 증가했다. 성남에서 태어나지 않았음에도 성남을 고향처럼 느끼고 있다고 응답한 시민은 61.4%로 집계됐다. 시민들이 인식하는 성남의 대표 이미지는 ‘수도권 교통 중심도시’ 27.6%, ‘탄천’ 18.7%, ‘첨단산업도시’ 18.3% 순이었다. 대중교통과 관련해 지하철을 이용하는 시민은 59.0%가 만족하다고 답했다. 시내·마을버스 이용 시민은 48.8%가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SK하이닉스가 지난해 2월24일 용인시 처인구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 일반산업단지에 제1기 생산라인(팹)을 착공한 뒤 용인시와 약속한 대로 용인지역 장비와 자재, 인력 등을 적극 활용하고 있다. 용인시에 따르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의 제1기 팹 착공 이후 같은 해 11월 말까지 SK측의 지역자원 활용액은 1726억7000만으로 집계됐다. 이는 기간 중 목표 금액 1412억6000만원을 314억원 이상 초과한 것이다. 금액 기준으로 SK측이 용인에서 가장 많이 조달한 자원은 자재인데, 2025년 11월 말까지 725억원 어치를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목표액인 633억원을 92억원 이상 넘어선 것이다. 같은 기간 지역 장비 활용액은 목표치보다 14억9000만원 많은 296억6000만원, 임대료나 식대 등 일반경비 지출은 목표치보다 80억2000만원 많은 322억3000만이다. 노무 부문에선 계획보다 111억1000만원 늘어난 207억1000만원을 지출했으며, 외주는 계획보다 15억9000만원 늘어난 175억7000만원을 기록했다. SK측은 구내식당에서 사용하는 식자재를 용인에서 조달하고, 식당 직원과 경비원까지 용인 거주민으로 채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2026년에도 남양주시 오남읍의 주요 보행로와 오남호수공원 산책로 정비 등 주민 체감형 인프라 개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전망이다. 김동영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오남)은‘오남호수공원 산책로 환경개선사업’ 등 4개 사업을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총 10억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김 부위원장은 2025년 제1차 특별조정교부금 8억원에 이어 올 한 해에만 총 18억5000만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김 부위원장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을 총 4개 사업에 투입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먼저, 최근 방문객이 급증하는 오남호수공원 산책로를 정비하여 더 걷기 좋은 호수공원을 만들기 위한 ‘오남호수공원 산책로 환경개선사업’에 3억5000만원을 투입한다. ‘보행자 통행유도시설 설치사업’에 3억원, 시도7호선(진건오남로 일원) 보도정비공사에 2억원을 투입해 보행 인프라 개선에 적극 나선다. 2024년과 2025년 제1차 특별조정교부금에 이어 양지리 대대울교 인근 등 7개소의 횡단보도에 바닥형 보행신호등, 음성안내 보조장치를 설치하며, 양지리 419번지 일원과 오남역 부근에서는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김재훈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의원(국민의힘, 안양4)이 지난 7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 0세전용 어린이집 연합회’ 정책 간담회 및 회장 취임식에 참석해 경기도 특화 보육 정책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만의 차별화된 보육 사업인 ‘0세전용 어린이집’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재훈 의원은 이날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를 대표해 전한 축사에서 도내 영아 보육 인프라 확충과 보육 질 개선을 위한 정책적 비전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김 의원은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시작한 0세전용 어린이집은 교사 대 아동 비율을 1:2로 낮춰 밀착 케어를 실현한 혁신적인 모델”이라며 “생애 초기 가장 세심한 돌봄이 필요한 영아들을 위한 이 사업은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시키는 저출생 시대의 핵심 해법”이라고 정책적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 이어 “현장과 괴리된 정책은 생명력이 없다”면서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0세전용 어린이집이 전국적인 보육 표준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 정비와 예산 확보를 위해 경기도 및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신미숙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이 8일 화성오산교육지원청 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화성 지역 고등학교 모집현황을 보고받았다. 이날 회의에서는 화성 지역 고등학교 전반 모집정원, 학급편성, 수용률 등이 논의됐으며, 지난해에 개교한 신동고등학교와 개교를 앞둔 호연고등학교의 추가모집 마감 등 주요 모집현황이 중점적으로 보고됐다. 신미숙 의원은 “신설학교는 개교 초기 학생 수와 학급편성, 교원 배치가 학교 운영 전반에 영향을 미친다”면서 “화성 지역은 비평준화지역인 만큼 지역 내 수요 분산을 고려해 모집 정원과 학급 편성 기준을 보다 면밀히 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신 의원은 “신동고등학교의 경우 과학중점학교로써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는 점이 인상깊다”면서 “고교학점제가 전면 시행되고 있는 만큼 지역 내 학교의 특색있는 교육과정을 학부모님들이 많이 아실 수 있도록 세분화하여 안내해 줄 것”을 교육지원청 관계자에 당부했다. 이에 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중·고등학교 교육과정 안내자료를 제작 및 배포하는데 힘쓰겠으며, 학교별 교육과정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온라인플랫폼을 보완해나가겠다”고 답변했다. 신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화성FC가 수비수 박경민을 영입하며 새 시즌 수비진에 스피드와 활동량을 더한다. 박경민은 왼발을 주무기로 하는 측면 수비수로, 공·수 전환 국면에서의 기동력과 과감한 오버래핑을 바탕으로 좌측 라인 운용 폭을 넓혀줄 선수로 기대를 모은다. 박경민은 부산 유스 시스템을 거쳐 프로 무대에 입문했다. 이후 K리그2에서 경험을 쌓으며 프로 무대 적응 과정을 밟았고, 서울이랜드FC에서 경쟁력을 끌어올렸다. 박경민은 폭발적인 스피드를 기반으로 한 왕복 오버래핑이 강점이다. 측면에서 라인을 따라 수비 범위를 넓게 커버하고, 전환 상황에서는 빠른 발로 상대 역습의 속도를 끊어낸다. 특히, 유스 시절 측면 공격 자원으로도 뛰었던 경험을 바탕으로 크로스, 컷백 등 공격 가담 옵션까지 갖춘 점도 장점으로 꼽힌다. 화성FC는 박경민의 합류로 좌측 풀백 포지션에 에너지와 템포를 더하고, 측면에서 공격의 출발점을 만들어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박경민은 “화성FC에 합류하게 돼 기쁘다”면서 “팬 여러분이 기대하시는 화끈한 경기 보여드릴 수 있도록 모든 과정에 힘을 쏟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박경민은 전지훈련에 합류해 동계 훈련을 소화하며 새 시즌 준
경기뉴스광장 정일수 기자 |경기도서관은 11월 한 달 동안 경기도서관 지하 1층 플래닛 경기홀에서 ‘플래닛을 만나다’라는 제목으로 네 차례의 작가 강연회를 개최한다. ‘플래닛을 만나다’ 특강 제목은 책이 만나는 작은 우주, 그 안에서 우리는 서로의 플래닛을 발견할 수 있을 것이라는 기대를 담았다. 11월6일, 13일, 21일, 25일 각각 열리는 네 차례의 강연은 각기 다른 분야의 작가가 각기 다른 주제로 독자를 만난다. 신청은 회차별 신청 기간 내에 경기도서관 누리집에서 할 수 있으며, 선착순으로 참여 인원을 선정한다. 윤명희 경기도서관장은 “이번 플래닛을 만나다 작가 강연회는 도서관의 이용자와 작가가 새로운 ‘별’이 돼 서로의 세계를 탐험하고 발견할 수 있는 자리다”면서 “도서관과 독자, 작가가 우주처럼 연결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5-11-05 정일수 기자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파주시는 13일 청년창업농업인 박예진 채소가득 대표(광탄면 소재)를 제39대 일일명예시장으로 위촉했다. 박예진 일일명예시장은 김경일 파주시장으로부터 위촉장을 수여받은 뒤 로컬푸드 복합센터 건립예정지를 방문해 평소 관심이 많았던 농산 유통업과 관련된 현안사항과 2025년 주요시책들을 도시농업과로부터 보고받았다. 이어 오후 일정으로 산머루 농원(적성면)을 현장 방문해 가공시설, 발효실, 지하 오크통 숙성 터널 등을 견학하고, 나만의 와인 만들기 체험활동을 진행했다. 박예진 일일명예시장은 “농업·유통 관련 담당 부서를 만나 시에서 추진 중인 로컬푸드 복합센터 추진 방향에 대한 설명을 듣고, 평소에 가고 싶었던 산머루 농원을 둘러볼 수 있어 뜻깊은 하루였다”면서 “오늘 보고 느낀 경험을 바탕으로 시정 발전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좋은 정책들을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2025-03-14 강성규 기자
경기뉴스광장 최옥분 기자 |화성시 시민옴부즈만(이하 ‘옴부즈만’)으로 활동하는 박경아 옴부즈만이 지난 19일 경기도도민권익위원회가 주관한 합동 워크숍에서 김동연 도지사 표창을 수상했다. 박경아 옴부즈만은 화성시 제8대 시의원으로 운영위원장, 예산결산특별위원장으로 일하면서 시민을 위한 봉사활동에 힘써 왔으며 지난해부터 화성시 시민옴부즈만으로 위촉돼 시민들의 민원을 상담하고 화성시 부서와 적극적으로 민원 해결책을 논의하는 실적을 인정받아 도지사 표창을 받게 됐다 박경아 옴부즈만은 “도지사 표창 수상은 개인보다 화성시 옴부즈만의 노력에 의해 받게 된 값진 결과라고 생각한다”면서 “앞으로도 시민의 어려운 일, 복잡한 민원을 적극적인 자세로 해결하는데 힘쓰겠다”고 밝혔다. 이날 워크숍에는 24개의 시군이 참석해 옴부즈만, 시민고충처리위원회의 기능과 역할에 대한 관계자와 참석자들의 다양한 의견이 전달됐으며, 화성시, 부천시, 안양시에서는 고충민원 해결 우수사례를 발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화성시는 인구 100만이 넘는 도농복합도시로서 다양한 고충민원 해결 사례를 소개했다. 대표적으로 △관리주체 논란 중인 현장 갈등 해소 △마을진입로 분쟁 해결 △마을회관 지목변경 지원
2024-12-23 최옥분 기자
경기뉴스광장 최옥분 기자 |수원시가 ‘2024년 수원시 보건의료인 상’수상자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수원시 보건의료인 상은 시민의 건강증진과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큰 보건의료인에게 수여하는 상이다. 올해 수상자로 이선미 아주대학교병원 진료협력센터 운영팀장, 변영훈 동수원병원 이사장, 이현수 이현수한의원 원장이 선정됐다. 이선미 팀장은 ‘진료의뢰·회송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지역 의료기관과 연계해 환자의 질환과 중증도에 맞는 의료서비스를 이용하도록 돕고, 2000여 개의 협력 병의원을 체계적으로 관리하는 등 진료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노력했다. 변영훈 이사장은 의료 일선에서 신종플루, 메르스, 코로나19 등 유행성 감염병 발생에 적극적으로 대응해 지역사회 감염병 확산 차단에 이바지했다. 지난 2007년부터 매년 경기도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탁하는 등 나눔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이현수 원장은 팔달구보건소 가정방문 진료, 한의약 난임 지원 등 수원시민의 건강 증진을 위한 사업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 또 수원시한의사회 나눔봉사단 부단장으로 활동하며 저소득층 청소년, 독거 어르신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
2024-10-17 최옥분 기자
경기뉴스광장 최옥분 기자 |광주시는 16일 시장 집무실에서 이정민 아나운서를 광주시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KBS 출신인 이정민 아나운서는 KBS 뉴스광장, 아침마당, 위기탈출 넘버원, 가족오락관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탁월한 진행 능력을 선보이며 대중의 사랑을 받아왔다. 이정민 아나운서는 “광주시 홍보대사라는 영광스러운 자리에 서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면서 “광주시의 다채로운 매력을 국내외에 널리 알리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방세환 시장은 “문화예술 도시 광주시를 더욱 널리 알릴 수 있도록 활발한 홍보 활동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4-08-16 최옥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