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서관이 개관 두 달여 만에 누적 방문객 27만여 명을 기록하며 경기도 대표 도서관으로 자리 잡고 있다. 경기도서관은 지난해 10월25일 개관 첫날 2만명 이상이 방문한 이후 주말에는 평균 8000명 이상이, 평일에도 3000명 이상이 찾는 ‘핫플레이스(명소)’가 됐다. 신규 가입자 수도 약 6만명에 달한다. 지역별로는 경기도가 5만5744명으로 가장 많았으며, 서울 1743명, 부산 239명, 경남 236명, 충남 197명, 경북 189명, 대구 187명, 전북 135명, 대전 124명, 충북 118명, 강원 105명, 광주 101명, 전남 99명, 울산 84명, 제주 73명, 세종 70명 순으로 나타났다. 이는 경기도서관이 도내 이용자뿐 아니라 수도권과 전국 각지의 이용자에게도 접근성과 관심을 확보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경기도가 이런 이용자들의 의견을 듣기 위해 지난해 12월19일부터 21일까지 경기도서관 이용 경험이 있는 만 18세 이상 성인 815명을 대상으로 만족도 조사를 했다. 조사 결과 ‘전반적 만족도’는 88.6%, ‘향후 재이용 의향’이 96.7%로 나타났다. ‘지인과 함께 다시 이용하겠다’는 응답도 95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올해 이천시·시흥시·구리시 등 3곳에서 교통약자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을 추진한다. 유니버설디자인은 국적, 성별, 연령, 장애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설계된 도시공간 및 환경 디자인을 의미한다. 올해 사업은 △이천시 신하초등학교 안전통학길 조성 △시흥시 농업기술센터 일원 유니버설디자인 공간 조성 △구리시 종합민원실 및 행정복지센터 내·외부 접근 공간 개선이다. 선정된 대상지는 총 15억원을 지원받아 교통약자 등을 위해 시설, 공간 등을 개선한다. 앞서 도는 2014년부터 시군 공모를 통해 총 43곳에서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을 추진했으며, 2023년부터는 고령자와 장애인 등 교통약자를 위한 환경 개선에 중점을 둔 ‘교통약자를 위한 유니버설디자인 사업’을 총 15곳에서 추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경기도 최초 고령자 맞춤형 유니버설디자인을 적용한 양주시 매곡리 경로당 △무장애 어린이 놀이공간을 조성한 과천시 별양어린이공원 △이용자가 쉽게 찾고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도록 개선한 구리시보건소 △모든 사람이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안양시 명학공원 △다함께 배려하는 안산중앙역 로데오거리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전세사기 피해 주민에게 이사비와 긴급생계비를 지원하는 ‘경기도 전세피해자 지원사업’을 올해도 이어 간다고 12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전세피해자 중 긴급주거지원 대상자가 새로운 보금자리로 옮길 경우 가구당 최대 150만원의 이주비를 지원하고, 전세피해를 입은 가구의 긴급한 생활 안정을 위해 가구당 100만원의 긴급생계비를 지급한다. 두 사업 모두 생애 1회에 한해 지원한다. 두 사업 요건을 모두 충족하면 가구당 최대 250만원의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다만 긴급복지지원법에 따른 정부 및 경기도형 ‘긴급복지 지원’을 받고 있으면 긴급생계비 중복 지원이 불가하므로 신청 전 확인이 필요하다. 김태수 경기도 주택정책과장은 “전세사기는 개인의 문제를 넘어선 사회적 재난인 만큼 피해자들이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최소한의 안전망을 제공하는 것이 도의 역할”이라면서 “도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주거 복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 농어업인들은 앞으로 농지 구입이나 시설 설치 등에 필요한 돈을 미리 빌릴 수 있게 됐다. 경기도는 농어촌 현장의 자금 운용 여건 등을 반영해 농업농촌진흥기금 융자금 지원 사업시행지침을 현실에 맞게 개선한다고 12일 밝혔다. 앞서 경기도는 담보력이 부족한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농지 구입과 동시에 해당 농지를 담보로 설정할 수 있도록 2025년 사업시행 지침을 변경한 바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이번 지침 변경을 통해 공사가 얼마나 진행됐는지에 맞춰 대출금을 단계적으로 지급할 수 있도록 했다. 예를 들어 비닐하우스 설치 비용이 1억 원이라고 가정했을 때 공사가 30% 완료되면 대출 3000만원, 60% 완료되면 추가로 3000만원, 공사가 마무리되면 나머지를 대출해 주는 식이다. 또 담보나 보증 등으로 대출 상환이 가능하다고 판단되는 금액에 한해 총사업비의 30% 이내 사전대출도 가능하도록 허용했다. 이는 자부담이 어려워 융자금 대출을 포기하는 농어가가 많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것으로, 농어업 시설 투자 과정에서 필요한 자금을 제때 지원받을 수 있는 구조로 전환한다는 방침이다. 경기도는 이번 개선을 통해 농업농촌진흥기금이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13일로 예고된 서울시 시내버스 파업에 대한 철저한 대비를 주문한 가운데 경기도가 출·퇴근 시간 집중배차, 대체수단 연계 활용 등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한다. 김동연 경기도지사는 지난 9일 “서울 시내버스 파업 때문에 도민들이 이동에 불편함이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라”며 비상수송대책 마련을 긴급 지시했다. 이에 따라 도는 서울시 파업노선과 유사한 도내 기존 128개 노선 1788대에 대해 출·퇴근 시간 집중배차를 시행하고, 주요 지하철역 등과 연계하는 마을버스와 택시 등 대체수단을 적극 연계 활용하는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하기로 했다. 아울러 경기버스 앱, 정류소 안내 등을 통해 서울시 파업 상황을 신속히 전파하고 경기버스나 지하철 등 대체 교통수단 이용 홍보도 한다. 파업 상황에 따라 다음 단계로 출·퇴근 시간대 도내 지하철 역사 등 인파 밀집이 우려되는 장소에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도내 역사 이용객 추이 등을 실시간 정보 공유하면서 시군 및 철도운영사 등과 협조체제를 유지하는 등 안전사고 예방도 병행할 예정이다. 파업이 장기화될 경우에는 해당 노선에 대한 전세버스 임차, 관용버스 투입 등 보다 적극적인 대체수단도 마련할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공직자 교육체계를 인공지능을 활용한 과목중심․학습자 맞춤형으로 전환했다. 도는 이런 내용의 ‘2025년 교육관리시스템 고도화 사업’을 지난해 12월 말에 완료하고, 올해부터 경기도 공직자 대상 인공지능(AI) 기반 맞춤형 교육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개편의 핵심은 모든 공직자들이 사전에 설계된 동일한 교육과정을 밟던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인공지능 추천을 바탕으로 학습자가 필요한 과목을 스스로 선택하는 수요자 중심의 교육체계 전환에 있다. 공직자는 나만의 학습 공간 MEV(MyEudVerse)에서 자신의 직무·직급, 관심 분야, 학습 이력을 바탕으로 개인별 맞춤 과정을 자동 추천받아 학습할 수 있게 됐다. 예를 들어 학습 이력을 바탕으로 한 교육 추천의 경우 재난․안전 업무에 관심이 있는 7급 시설직 A씨가 재난·안전 기본 개념 강의를 사이버교육으로 듣고, 강의 추천을 요청하면 재난·안전 실무능력을 강화할 수 있는 집합교육을 추천받는다. 또한, 학습자는 지능형 봇 ‘AI밤이’를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교육과정 안내와 교육 신청·이수, 과목 추천 등 교육 운영 전반에 관한 사항을 안내받을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국가지원지방도 86호선 와부~화도 4.3㎞ 구간이 5년 8개월 동안의 공사를 마치고 13일 전격 개통된다. 와부에서 화도까지 이동시간이 9분 줄어 지역 주민들의 삶의 질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 서울-양양 고속도로와 연결돼 경기 동북부 지역의 물류 관광 활성화가 기대된다. 경기도는 2020년 5월 시작한 ‘국지도 86호선 와부~화도 도로공사’가 최근 완료돼 남양주시 화도읍 일대의 극심한 교통 정체 해소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13일부터 개통한다고 12일 밝혔다. 개통 구간은 국가지원지방도 86호선 가운데 화도읍 창현리부터 금남리까지를 잇는 총 4.3㎞ 길이의 2차로로 총 927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됐다. 굴곡이 심하고 폭이 좁아 사고 위험이 높았던 기존 도로를 직선 형태의 2차로로 개선해 지역 주민들의 숙원을 해결했다. 이번 개통으로 이동시간이 기존 13분에서 4분으로 줄었으며, 도로 안정성도 높아져 사고 예방효과도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교통 안전성 확보로 화도읍 내 상습 정체 구간의 통행 흐름도 개선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서울-양양 고속도로 화도 IC와의 접근성이 좋아져 서울이나 인근 시군으로의 이동도 한결 수월해질 전망이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수원특례시가 생성형 인공지능(AI)을 행정 전반에 활용하기 위해 12일 공직자를 대상으로 ‘수원 인공지능(AI) 업무 비서’ 서비스를 개시했다. 수원 인공지능(AI) 업무 비서는 챗지피티(Chat GPT), 제미나이(Gemini), 퍼플렉시티(Perplexity), 클로드(Claude) 등 다양한 생성형 인공지능(AI) 모델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업무지원 서비스다. 문서 작성, 민원 답변 초안 작성, 번역 등 문서 기반 행정 업무를 지원한다. 보도자료, 블로그 등 홍보 콘텐츠 제작도 지원한다. 수원시는 서비스 시작에 맞춰 공직자들에게 보안 가이드와 사용자 매뉴얼을 배포했다. 전 직원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업무 비서 활용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재준 시장은 “인공지능(AI) 업무 비서 서비스 도입으로 수동‧반복적인 행정 업무 수행 방식을 개선하고, 인공지능을 활용한 스마트 행정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며 “행정 전반에 인공지능 활용을 확산해 공직자들이 창의적이고 가치 있는 업무에 집중할 수 있는 업무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시는 지ᅟᅡᆫ 2025년 10월1일 기초지방정부 최초로 국(局) 단위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도 공공버스 9100번이 12일 오전 5시 30분 첫차를 시작으로 수원과 판교를 오가는 노선 운행을 시작했다. 9100번은 신분당선 광교~호매실 연장 사업 지연으로 인한 호매실과 판교 방면 이동 불편을 개선하고, 화서·정자 일대 기존 판교 방면 광역버스의 혼잡을 완화하기 위해 신설했다. 평일 기준, 차량 10대를 투입해 하루 48회 운행한다. 배차 간격은 출퇴근 시간대 10~20분, 그 외 시간대에는 25~30분 간격이다. 호매실스타힐스·수원여대입구를 출발해 스타필드와 한일타운을 거쳐 판교제2테크노밸리까지 운행한다. 화서·북수원 일대 신규 주거지와 판교 업무지구를 직접 연결한다. 9100번 운행으로 판교로 출퇴근하는 시민들의 이동 시간이 단축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노선에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해 수원시 최초로 수소버스를 도입했다. 무공해차 운행 확대로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9100번 개통으로 수원과 판교테크노밸리를 오가는 시민들의 출퇴근 여건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며 “노선 이용 현황을 지속해서 점검해 시민이 체감하는 대중교통 서비스를 확충하겠다”고 밝혔다.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문승호 경기도의회 교육행정위원회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1)은 지난 7일 성남시의회에서 진행된 ‘IT TECH와 학생치료재활환경 개선’ 토론회에 참석해 경기도의 위기 학생 지원 체계 점검과 더불어 개선 방향을 제안했다. 문승호 의원은 경기도 정서·행동 위기 학생 현황과 경기도교육청 지원 체계를 점검하며 추가적인 보완이 필요한 부분을 지적했다. 문 의원은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정서·행동 관심군 학생은 2만~1만6000여명, 자살위험군 학생은 5000~4000여명”이라며 “교권 침해, 학교 폭력, 자살 시도 등 교육 현장에서 교사의 지도만으로 해결할 수 없는 치료적 영역의 문제들이 교실로 쏟아져 들어오는 만큼 근본적이고 전문적인 지원 체계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문 의원은 “현재 교육청이 추진 중인 지원 체계는 학교 현장에서의 ‘검사’와 ‘상담’에 집중돼 있어 ‘치료’에 대한 전문성 부재와 함께 학교 현장의 부담이 존재하는 상황”이라며 “다학제적 치료법 접근과 함께 위기 학생 가정 점검, 치료 및 상담 전문기관 연계 강화, 교육 현장에서의 부담 경감 등을 위한 정책이 수립되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문 의원은 △임상 수준의 전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신용보증재단이 도내 기업의 경쟁력과 성장 가능성을 조명하기 위해 강소기업 인증을 확대하고, 선정 기업의 성과를 대외적으로 공유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경기신보는 지난 8일 재단 본점에서 2025년 경기신용보증재단 강소기업 인증서 수여식을 열고 도내 강소기업 10개사에 인증서를 수여했다고 9일 밝혔다. 경기신보는 강소기업을 단순 매출 규모가 아니라 기업이 축적해 온 경쟁력과 성장 잠재력 중심으로 선정했다고 설명했다. 유형별로 기술형에는 독자 기술과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기반으로 성장해 온 소프트제국, 승진기계, 은성화학이 포함됐다. 혁신형에는 경영과 조직 운영 전반의 변화를 통해 성과를 창출한 매직큐브, 영원메디칼, 한영이 선정됐다. 수출형에는 글로벌 시장에서 판로를 확대한 미정화학과 블루스카이가 이름을 올렸고, 소상공인형에는 안정적 매출 흐름과 지속 가능한 사업 기반을 구축한 그랑페르와 애드파워가 포함됐다. 행사에는 시석중 이사장과 인증기업 대표, 관계자 등 30여 명이 참석해 인증 사업 추진 경과를 공유하고, 인증기업에 대한 주요 지원 사항을 안내받은 뒤 인증서를 전달했다. 이 과정에서 기업들의 기술 경쟁력과 혁신 노력, 경영 안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경기테크노파크가 용인시, 용인시산업진흥원과 협력해 용인 지역 중소기업의 지식재산 경쟁력 강화와 사업화 지원을 위한 상시 거점을 구축했다. 경기테크노파크는 지난 7일 경기지식재산센터 분소인 용인IP 지원센터 개소식을 열고, 용인시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IP 기반 사업화 전략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협력은 용인시 내 중소기업이 보유한 지식재산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IP를 활용한 기술 사업화와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경기테크노파크와 용인시산업진흥원은 지역 기업이 필요할 때 상시로 상담과 지원을 받을 수 있는 거점을 마련하는 데 뜻을 모았다. 용인IP 지원센터는 지식재산 조직과 자산 구축, 사업화 전략 수립, 경영 컨설팅을 중심으로 기업 맞춤형 지원을 제공한다. 선행기술 조사와 분쟁 예방 전략 수립, 특허 포트폴리오 구축, IP 보안 관련 방문 상담도 추진해 현장 밀착형 서비스를 강화할 예정이다. 정진수 원장은 "용인IP 지원센터가 지식재산을 기반으로 실질적인 사업화 성과를 창출하는 출발점"이라며 "기업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맞춤형 IP 지원으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겠다"고 말했다.
경기뉴스광장 규 기자 |윤종영 경기도의원이 개 식용 종식에 따른 전∙ 폐업 지원 실태를 점검하고, 현행 지원이 생계 전환을 뒷받침하기엔 역부족이라며 제도 보완 필요성을 제기했다. '개의 식용 목적의 사육∙ 도살 및 유통 등 종식에 관한 특별법' 시행에 따라 2027년 2월7일부터 개 식용이 전면 금지되는 상황에서, 전업 대상 업종이 현실적으로 전환할 수 있도록 지원 체계를 재설계해야 한다는 주장이다. 윤 의원은 최근 경기도 축산정책과와 식품안전과로부터 개 식용 종식 관련 지원 현황 자료를 제출받아 검토한 결과, 정부와 지자체가 추진 중인 전업 지원이 간판∙ 메뉴판 교체 등 시설∙ 물품 교체 비용에 한정돼 있어 실제 전환 비용과 영업 리스크를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법에 따라 2027년까지 전∙ 폐업을 의무적으로 이행해야 하는 구조임에도, 상당수 업소가 사실상 영업 종료 시점까지 버틸 수밖에 없는 여건에 놓여 있다는 설명이다. 현재 경기도는 식품의약품안전처 국비 지원 사업으로 개 식용 종식법에 따라 전업을 이행하는 식품접객업소와 즉석판매제조가공업소를 대상으로 간판 및 메뉴판 교체 비용을 최대 250만원까지 지원하고 있다. 2026년도 관련 예산은 총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2026년에도 남양주시 오남읍의 주요 보행로와 오남호수공원 산책로 정비 등 주민 체감형 인프라 개선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전망이다. 김동영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부위원장(더불어민주당, 남양주 오남)은‘오남호수공원 산책로 환경개선사업’ 등 4개 사업을 위한 경기도 특별조정교부금 총 10억5000만원을 확보했다고 9일 밝혔다. 이로써 김 부위원장은 2025년 제1차 특별조정교부금 8억원에 이어 올 한 해에만 총 18억5000만원의 특별조정교부금을 확보하는 성과를 올렸다. 김 부위원장은 이번 특별조정교부금을 총 4개 사업에 투입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먼저, 최근 방문객이 급증하는 오남호수공원 산책로를 정비하여 더 걷기 좋은 호수공원을 만들기 위한 ‘오남호수공원 산책로 환경개선사업’에 3억5000만원을 투입한다. ‘보행자 통행유도시설 설치사업’에 3억원, 시도7호선(진건오남로 일원) 보도정비공사에 2억원을 투입해 보행 인프라 개선에 적극 나선다. 2024년과 2025년 제1차 특별조정교부금에 이어 양지리 대대울교 인근 등 7개소의 횡단보도에 바닥형 보행신호등, 음성안내 보조장치를 설치하며, 양지리 419번지 일원과 오남역 부근에서는
경기뉴스광장 강성규 기자 |김재훈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의원(국민의힘, 안양4)이 지난 7일 경기도의회 중회의실에서 열린 ‘경기도 0세전용 어린이집 연합회’ 정책 간담회 및 회장 취임식에 참석해 경기도 특화 보육 정책의 발전 방향을 제시했다. 이번 행사는 경기도만의 차별화된 보육 사업인 ‘0세전용 어린이집’의 운영 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정책 발전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김재훈 의원은 이날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를 대표해 전한 축사에서 도내 영아 보육 인프라 확충과 보육 질 개선을 위한 정책적 비전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김 의원은 “경기도가 전국 최초로 시작한 0세전용 어린이집은 교사 대 아동 비율을 1:2로 낮춰 밀착 케어를 실현한 혁신적인 모델”이라며 “생애 초기 가장 세심한 돌봄이 필요한 영아들을 위한 이 사업은 부모들의 육아 부담을 실질적으로 경감시키는 저출생 시대의 핵심 해법”이라고 정책적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 이어 “현장과 괴리된 정책은 생명력이 없다”면서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위원으로서 0세전용 어린이집이 전국적인 보육 표준모델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관련 조례 정비와 예산 확보를 위해 경기도 및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력하